
경남일간신문 | 신안청소년문화의집은 창의목공 프로젝트 ‘나무로 성장하는 우리’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운영은 지역 청소년의 창의성 향상과 협업 역량 강화를 위한 학교 연계 공예 프로그램으로 30일부터 6월 11일까지 간디중학교에서 진행한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손을 활용한 창작 경험을 통해 사고력과 감성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기획한 체험 중심 목공 프로젝트다.
또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 탐색 및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성취감과 자기효능감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운영에서는 목공 기초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상자형 책꽂이, 벽걸이용 책꽂이, 우드버닝 장식품 만들기 등 다양한 창작 활동을 제공한다.
마지막 회기에는 작품 전시와 결과 공유, 소감 발표를 통해 협동의 의미와 성취의 기쁨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신안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 체험을 넘어 협력 활동을 기반으로 진행돼 참여 학생 간 의사소통 능력과 공동체 의식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안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학교 연계 프로그램 일환으로 도자기 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반 창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과 진로 탐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