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28일 남하면 무촌리에서 조생종'빠르미'품종으로 2026년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빠르미’는 극조생종 벼 품종으로, 이앙 후 90일 만에 수확이 가능해 추석 전 햅쌀로 판매가 가능한 품종이다. 거창군은 이날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올해 벼 재배 예정 면적3,600ha에 대한 모내기를 6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 안정적인 벼 생육 관리를 위해 지난해 전국적으로 발생한 깨씨무늬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상습 발생지에서는 볏짚을 토양에 환원하고, 토양개량제를 3년에 한 번씩 지속적으로 투입해 토양의 양분 보유 능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은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운영하고 농가에 농업기술 지원을 통해 깨씨무늬병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규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작년 깨씨무늬병으로 많은 농가가 어려움을 겪었다"며 “올해는 체계적인 영농 지원을 통해 농업인들이 영농활동에 전념하여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파종을 위해 종자 소독제 및 육묘상자 처리제, 상토 및 상자모 등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28일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승강기대학교, 거창승강기고등학교, (사)승강기밸리기업협의회의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 승강기산업 산‧학‧연‧관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회의는 지난 3월 '거창군 승강기 산업 산·학·연·관 대표자 간담회'에서 제시된 ‘산‧학‧연‧관 협력체계 정례화’와 ‘협의회 구성 방안’ 등을 마련하기 위한 사전 준비 작업의 일환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학·연·관 협의체 구성과 관련해 협의체 구성 방법과 대상자 범위, 협의회 운영 체계와 단계별 발전 방향, 정례화 운영 방안, 협의회 기능 등의 안건에 대해 실무책임자들의 구체적이고 실행력 있는 다양한 의견이 도출됐다. 특히 새롭게 구성될 협의회를 단순 정보 교류나 제한적 업무 협력관계를 벗어나 ▲승강기 관련 주요 정책 제안 ▲각종 사업 추진에 대한 정보 공유 ▲기업 규제 개선 공동 발굴 ▲승강기 교육·인재 양성 등 승강기 산업 전반에 대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폭넓은 기능을 갖추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권해도 경제복지국장은 “지금은 거창 승강기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28일 거창청년사이에서 민관 이음추진단, 투자 제안부서 담당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한 거창군 이음추진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 제안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기존 사업에 대한 환류와 신규사업 발굴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기금 투자방향 설명과 제안사업 개요를 공유받은 뒤 계속사업과 신규사업 설명, 질의응답, 분과별 토의, 주요 의견 발표 순으로 논의를 이어갔다. 거창군은 2027년 투자계획의 기본 방향을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활력 제고를 통한 실질적인 인구 유입과 유출 방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두고 총 7개 부서, 11개 제안사업을 발굴했다. 분야별로는 정주기반 조성 3건, 청년 정착 지원 5건, 생활인구 확대 3건이다. 계속사업으로는 공공산후조리원+행복맘센터, 세대이음교육센터, 청년드림하우스 100세대 공급 등이 포함됐다. 특히 ‘아이천국, 거창 012케어’ 사업은 공공산후조리원과 행복맘센터, 육아드림센터, 세대이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29일'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사용처를 군민들이 쉽게 확인하고, 짧은 사용기한 내 조기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가능 매장 스티커를 전 사용처에 100%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원금 사용 과정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원금이 지역 소상공인 매출로 신속히 연결되도록 하기 위한 거창군만의 차별화된 선제적 조치이다. 실제로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각각 사용기한이 정해져 있어, 군민이 기한을 놓치지 않고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명확한 안내와 사용 독려가 중요하다. 이를 위해 군은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고 사용자의 편의를 높이고자, ‘전 사용가능 매장 스티커 100% 부착’을 추진했으며, 4월 29일까지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 매출 30억 원 이하 4,000여 개 매장 전체에 지원금 사용처 스티커를 우편 발송 완료했다. 특히 거창군은 사용기한이 짧은 점을 고려해 스티커에 ‘사용기한’을 함께 표기했다. 군민이 매장 밖에서부터 사용 가능 여부와 사용기한을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한 경과로 인한 미사용 잔액 소멸을 예방하고 조기 소비를 촉진하는 ‘현장 중심
경남일간신문 | (재)거창문화재단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오는 5월 2일부터 6월 4일까지 거창문화센터 전시실에서 2026년 기획전시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가정의 달’을 주제로 어린이들에게는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성인들에게는 일상의 사물을 새롭게 바라보는 인식의 전환을 제공하는 이색 체험 전시로 기획됐다. 일상에서 버려진 폐기물들이 예술가의 손길을 거쳐 재탄생한 작품들이 전시되며 온 가족이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는 교육의 장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展 초대 작가 최정현은 ‘반쪽이의 육아일기’로 대중에게 친숙한 시사 만화가이자, 버려진 고물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업사이클링 아티스트다. 이번 전시에서는 초·중·고 교과서에 등재된 작품을 포함해 작가 특유의 유머와 날카로운 시각이 담긴 조형물 16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되는 작품들은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각 사물이 가진 본래의 용도를 비틀어 사회적 메시지를 던진다. '국회의사당' 화장실용 ‘뚫어뻥’ 수십 개를 이어 붙여 만든 작품으로, 막힌 곳을 시원하게 뚫어주듯 국회가 민생 문제를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28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 프로그램실에서 돌봄활동가 5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과 돌봄인력 간 소통 강화를 위해 ‘돌봄활동가 교육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거창군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돌봄활동가의 전문성 향상은 물론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한 유대감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거창군 4개 권역별 통합돌봄센터에서 진행한 화합의 장에서는 참여자 간 자유로운 소통과 경험 공유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돌봄활동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돌봄체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교육에 참여한 돌봄활동가는 “통합돌봄 사업 전반을 한 눈에 이해할 수 있어 현장에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다양한 활동 사례도 들을 수 있어 앞으로 대상자 발굴 등 활동에 더욱 자신 있게 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돌봄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돌봄활동가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과 화합의 자리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거창 창포원 일원에서 ‘제32회 거창군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거창청년회의소가 주관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가족 모두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식은 댄스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 헌장 낭독, 모범 어린이 표창장 수여, 그라운드볼 퍼포먼스 등으로 행사의 흥을 돋울 계획이며, 소방서 소화기 체험, 탱탱볼·손거울 만들기, 네일아트 등 총 25개의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에어바운스, ‘아이가 행복한 세상’ 그림그리기 대회, OX 퀴즈쇼, 내가 댄스왕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거창군 아동위원회는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거창사무소와 함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아이들을 위한 과자 선물꾸러미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정윤민 거창청년회의소 어린이날 준비위원장은 “어린이날만큼은 어린이들이 온전히 존중받고, 근심 걱정 없이 마음껏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가 될 수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편의 증진을 위해 거창사랑상품권 가맹점을 확대하고, 제로페이 결제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한 가맹점 운영 협조 요청 및 현황 정비를 추진한다. 거창사랑상품권은 2019년 10억 원 규모로 시작해 현재 발행량이 300억 원 수준으로 확대되는 등 이용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거창군은 거창반값여행 등 정책사업 추진에 맞춰 이용자 불편을 줄이고 안정적인 결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맹점 관리와 확대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군은 2030년까지 7,588개소 가맹점 등록을 목표로, 향후 5년간 가맹점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거창사랑상품권 가맹점은 지류·모바일·카드형을 포함해 총 6,432개소이며, 가맹 대상은 거창군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영업 중인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가맹 등록 시 신규 고객 유입과 매출 증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최근 상품권 사용 증가와 함께 일부 가맹점에서 제로페이 결제 거부 또는 가맹 등록 사실 미인지 등으로 결제가 원활하지 않은 사례가 발생해 군민과 관광객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군은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28일 통합돌봄 ‘찾아가는 복약상담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의료급여수급자의 약물오남용 예방을 위한 사업으로 약사와 사회복지사가 2인 1조로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올바른 복약 방법을 안내한다. ‘찾아가는 복약상담 서비스’는 통합돌봄의 보건의료 서비스 중 하나로 복지와 의료를 잇는 현장 밀착형 사업이다. 거창군은 거창군 약사회와 협력해 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방문진료·방문간호 등 다른 돌봄서비스와도 연계가 가능하다. 거창군 관계자는 “약 한 알 제대로 챙기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군민 한 분 한 분의 일상 가까이에서 손 내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28일 김현미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남하면 일원 주요 체육시설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남하면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제2창포원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사업 ▲제2창포원 내 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 등 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업 추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집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남하면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589백만원을 투입해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과 다목적광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공정률 25%를 보이며 부지조성 및 코스 조성 작업이 진행 중이다. 오는 7월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김현미 군수 권한대행은 “공사 기간 내 안전사고 예방과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해 계획된 일정에 차질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제2창포원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사업 현장에서는 36홀 규모의 대규모 파크골프장 조성계획과 관련하여 하천점용허가 등 행정절차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관계기관 협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전 절차 이행에 철저를 기해 사업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경남일간신문 | 직장공장새마을운동거창군협의회는 지난 27일, 거창창포원에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봄꽃 식재 및 주민참여정원 조성’ 행사를 가졌다. 이번 활동은 거창 창포원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화사한 봄의 정취를 선사하고, 주민이 직접 지역의 랜드마크를 가꾸는 ‘주민참여형 정원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직장협의회 회원 15여 명은 바쁜 직장 생활 중에도 불구하고 창포원 내 지정된 주민참여정원 구역에 장미, 마가렛, 메리골드 등 형형색색의 봄꽃 300본을 식재했다. 또한 꽃 식재뿐만 아니라 정원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도 병행해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최두한 거창군새마을직장협의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심은 꽃들이 창포원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장인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지역사회 봉사에 쏟아부어 활기찬 거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새마을직장협의회는 매년 지역 소외계층 돕기,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경남일간신문 | 거창한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25일 소속 회원 10여 명이 관내 북부안심노인 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과 함께 제철 음식인 쑥인절미를 직접 만들고 나누는 체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봄을 맞아 기력이 약해지기 쉬운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청년 세대와 어르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지역에서 채취한 신선한 쑥을 재료로 선정해, 향긋한 봄의 기운을 어르신들께 직접 전달하고자 하는 청년들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청년 회원들과 어르신들은 1:1로 짝을 이뤄 찰떡 반죽을 치대고, 고소한 콩고물을 묻히며 정성껏 쑥인절미를 빚었다. 어르신들은 청년들에게 옛 방식의 떡 만들기 비법을 전수하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활동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있으면 적적할 때가 많은데, 손주 같은 청년들이 찾아와 함께 쑥 향기를 맡으며 떡을 만드니 옛날 잔칫날 생각도 나고 마음이 한결 젊어지는 기분”이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봉사에 참여한 거창한청년새마을연대 회원은 “어르신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 보건소는 28일 거창로타리에서 강남·나라·신나는강남어린이집 3개소 원아 60여 명이 참여해 ‘담배는 안돼요’를 주 슬로건으로 금연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금연송·율동 공연 ▲금연구호 외치기 ▲거리 행진 등으로 진행했다. 거창로타리에서 대동로타리까지 거리 행진하며 금연 실천을 홍보했으며 군민들의 호기심과 관심을 이끌어냈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보건소와 함께한 행사에 아이들도 매우 즐거워했고, 가정에서도 아이들이 흡연의 해로움에 대해 이야기했다는 부모님들의 말을 듣고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어린이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금연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에 건강한 금연 문화가 더욱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꾸러기금연수비대’는 지역 어린이집 아동들로 구성된 참여형 홍보단으로, 아이들의 시선에서 전하는 금연 메시지를 통해 홍보 효과를 높이고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이 주요 관광지를 무대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토요문화공연’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군민과 방문객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5월부터 9월까지 수승대, 창포원, 항노화힐링랜드 등 거창을 대표하는 관광지에서 펼쳐진다. 관광과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거창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더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5월 2일 ‘음치박치’의 통기타 공연을 시작으로 9월 19일 ‘거창국악원’의 국악 공연까지 총 10회에 걸쳐 이어진다. 국악, 클래식, 밴드, 통기타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매회 60분 동안 펼쳐지며, 야외 공간과 어우러진 생동감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3월 공개 모집을 통해 참여 단체를 선발했으며, 서류 및 영상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단체를 선정했다. 각 공연단체는 관광지의 특색을 살린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으로, 지역 예술인에게는 무대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에게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자리다. 박도혜 문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신영재)은 지난 27일 거창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체계인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거창군 청소년안전망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로, 지역 내 위기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거창군청 △거창경찰서 △거창교육지원청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거창YMCA △거창·합천·함양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 청소년 관련 주요 기관이 참석해 지역 청소년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거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 발굴 및 지원 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학업 복귀 지원, 교육과 상담 지원(학업중단 숙려제 등), 급식 지원, 건강검진 등 청소년 맞춤형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신영재 센터장은 “지역사회 유관 기관들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위기 및 학교 밖 청소년들이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기 청소년 발굴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자립 지원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