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8일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에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적십자회비 모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병구 시장,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 박희순 회장, 대한적십자사 밀양지구협의회 조정숙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전달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 나눔에 동참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밀양지구협의회는 재난 구호 활동을 비롯해 북한이탈주민,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등에 김장김치 나눔 행사, 물품 기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적십자회비 집중모금 기간은 오는 1월 31일까지며, 모금액은 긴급 재난구호, 지역사회 봉사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적 사업에 사용된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 청도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7일 청도면 당숲회관에서 2026년 첫 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상수 청도면장을 비롯해 12개 마을 이장과 청도면 전·출입 직원 등 25여 명이 참석해 새해 지역 현안과 협력 과제를 공유했다. 회의는 청도면장의 새해 인사를 시작으로 정기 인사에 따른 직원 소개, 신임 및 연임 이장 4명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하고, 면정 홍보와 협조 사항을 전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임명된 4개 마을 이장은 앞으로 지역 발전과 면민 화합을 위해 힘쓰고, 주민 의견을 행정에 전달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김의공 회장은 “새해에도 청도면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이장들과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상수 청도면장은 “항상 청도면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새롭게 구성된 이장단과 함께 밀양시와 청도면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지난 7일 산내면 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 대강당에서 사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미래형 사과과원 조성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기후변화와 노동력 부족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형 사과 재배 모델을 공유하고, 사과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 초청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 이동혁 소장은 △우리나라 사과산업의 문제점 △미래형 사과과원의 개념 △미래형 사과 재배생산체계 필요성 △미래형 사과과원 정착을 위한 제언 등을 주제로 설명했다. 이 소장은 “미래형 사과과원은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높이면서도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향으로 전환이 필요하다”며 “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 보급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과산업 기반을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농업인들은 최신 연구 성과와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받고, 질의응답을 통해 재배 현장의 애로사항과 기술 적용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신상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설명회가 사과 재배 농가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향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 삼랑진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7일 읍민회관에서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간 새해 인사를 시작으로 올해 주민자치회 역량강화 사업 추진계획과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기타 토의에서도 자유로운 의견 교환했다. 김태훈 주민자치회장은 “지난해의 주민자치회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마을 의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정곤 삼랑진읍장 직무대리는 “주민들의 지혜와 경험을 모아 주민자치가 한 걸음 더 나아가길 기대한다”라며 “주민자치회가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8일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산불진화장비 운영 현황과 산불 방지태세를 점검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의 근무 여건과 현장 대응 체계를 확인했다. 산불대응센터는 밀양시청 부지 내에 조성된 전용 시설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이 상시 대기하며, 장비 점검과 출동 준비를 수행하는 현장 대응 거점이다. 이날 밀양시는 산불진화장비 관리 상태와 출동 체계를 살핀 뒤, 현장 대원들에게 “산불은 예방이 중요한 재난인 만큼, 현장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대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밀양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지난해 10월 20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 중에 있다. 산불헬기, 산불진화차량, 산불진화장비 등 진화 장비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산불감시초소 운영, 기동 순찰, 불법소각 단속, 산불 취약지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산불예방 캠페인, 현수막·깃발 게시, 마을방송 및 가두방송 등을 통해 산불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있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7일 오전 11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 기자 브리핑을 열고, 올해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브리핑에서 밀양시는‘기회와 활력, 실감나는 밀양’을 새해 슬로건으로 제시하며, 지난해 성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으로 연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밀양시 2026년도 총예산은 전년 대비 752억원 증가한 1조 1,594억원으로 확정됐다. 특히 일반회계는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서며, 도시 성장과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체류형 생활인구가 월평균 약 47만명에 달해, 도내 인구감소 지역 가운데 생활인구 1위를 기록하며 ‘실질적인 생활도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밀양시는 2025년 3대 핵심 성과로 △대한민국 문화도시 선정 △기회발전특구 지정 △김해~밀양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꼽았다. 특히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계기로 지난해 6개 기업, 2,59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지역경제 기반을 확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이어 2026년 5대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 교동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겨울철 화재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경로당 9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경로당에서 화재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며,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 전반을 꼼꼼히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은 난방기기 사용 상태와 전기 배선, 콘센트, 가스 배관과 보일러 등 주요 시설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과열, 누전, 가스 누출 등 화재 위험 요소를 점검한다. 아울러 비상 대피로와 소화기, 화재 경보 장치 등 화재 발생 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는지도 함께 살피고 있다. 정경자 동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밀접한 공간인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해 화재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으로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 교동은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미흡 사항을 신속히 보완하고, 앞으로도 경로당을 포함한 노인 이용 시설의 안전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오는 12일부터 시민의 건강 보호와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대상 연령을 확대한다. 기존에는 만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했으나, 올해부터는 만 55세 이상으로 연령을 확대해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작년부터 대상포진 사백신(유전자 재조합 백신)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사백신은 생백신보다 면역 지속 기간이 길고, 면역저하자에게도 안전하게 접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접종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1차 접종 후 2개월 뒤 2차 접종이 필요하다. 백신 접종에 대한 본인부담금은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의 경우 2회 접종 시 약 26만원, 일반시민은 약 36만원 수준이다. 저소득층의 경우, 1회당 5만원씩, 총 10만원의 시 지원금이 반영된 금액이며, 백신 구입 가격에 따라 본인부담금은 달라질 수 있어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접종 대상자는 1년 이상 밀양시에 거주한 시민으로, 접종을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오는 2월 6일까지 5주간 지역개발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지방재정의 신속 집행을 위해 2026년 지역개발사업 합동설계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합동설계반은 지역개발과장 총괄하에 3개 반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사업비 26억 7천만원 규모 90건의 지역개발사업을 대상으로 현황 측량, 수량 산출, 설계도서 작성 등을 추진한다. 또한 현장 확인과 민원 사항을 사전 조사해 설계함으로써 사업 추진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합동설계반 운영을 통해 약 4억 2천만원의 예산 절감과 공사 조기 발주를 통한 주민 불편 해소, 지방재정의 신속한 집행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토목직 공무원의 기술정보 교류를 통한 업무 능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조영환 지역개발과장은 “합동설계반 운영이 주민 불편 사항 해소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 사항을 파악하고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6일 경남신용보증재단,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우리은행, 새마을금고와 ‘2026년 상반기 소상공인 육성자금 확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밀양시장과 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권태원 NH농협은행 밀양시지부장, 허종구 BNK경남은행 부행장, 최돈국 우리은행 진영지점장, 김선곤 새마을금고중앙회 울산경남지역본부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 참여 기관은 소상공인 금융 확대 지원을 위한 보증 재원 출연, 보증 대출 실행, 신용보증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 기조 장기화와 경기 침체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밀양시는 3억 5,000만원, NH농협은행과 BNK경남은행이 각각 1억5,000만원, 우리은행이 5,000만원, 새마을금고가 1억원을 출연해 총 8억원의 보증재원을 조성한다. 이를 바탕으로 총 120억원 규모의 융자 자금을 운영하며, 이는 전년 상반기 대비 60억원 확대된 규모이다. &nb
경남일간신문 | (재)밀양시민장학재단은 6일 ㈜도서출판 밀양으로부터 장학기금 400만원을 기탁받았다. ㈜도서출판 밀양은 밀양시 내이동에 소재한 인쇄·출판·광고 업체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3,8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신인규 대표는“교육은 지역 미래를 이끄는 가장 중요한 힘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재)밀양시민장학재단 이사장은“지역 미래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소중한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 내이동은 6일 내이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첫 번째 통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주영홍 내이동장을 비롯해 올해 내이동을 이끌 통장들과 신규 및 전입 직원, 장병국 도의원, 최남기·강창오 시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정기 인사에 따른 전입 직원 소개를 시작으로 신임 내이4통장 임명장 수여, 내이동장과 도·시의원 새해 인사, 동정 홍보와 협조 사항 전달 순으로 진행됐으며, 한 해 동안의 협력 방향과 행정 추진 사항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두정 통장협의회장은 “통장은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라며 “올해도 주민의 눈높이에서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주영홍 내이동장은 “통장들의 헌신과 협조가 내이동 행정의 든든한 기반”이라며 “올해도 통장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의 의견이 행정에 충실히 반영되는 소통 중심의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 밀성중학교은 지난 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내이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39만 8,900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밀성중학교 학생들이 학교 축제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전달됐다. 최인길 교장은 “이번 기탁을 통해 학생들이 나눔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전달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주영홍 내이동장은 “학생들이 보여준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 단장면은 5일 단장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노인 일자리 사업의 취지와 추진 일정, 참여자들의 역할과 유의 사항 등에 대해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교육을 함께 진행하며 사업의 안전한 운영을 강조했다. 노인 일자리 사업은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목표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마을 환경 정비 등 지역 공동체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손기헌 단장면장은 “노인 일자리 사업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사업 동안 참여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세심하게 관리하겠다”라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청년회의소(회장 김명증)는 5일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밀양시 삼문동 문화체육회관에서‘2026 병오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교례회는 안병구 밀양시장과 박상웅 국회의원,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 내빈 및 참석자 소개, 신년합동인사, 밀양아리랑예술단 아리랑영재단 축하공연, 신년사, 신년덕담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지역 사회 발전 방안을 논의하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밀양시 관계자는 “지난 한 해는 시민 모두가 보내주신 성원으로 의미있는 성과들을 이룬 해였다”며 “새해에도 한마음으로 ‘기회와 활력’을 일상의 변화로 만들어가며 실감나는 밀양의 도약을 완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밀양청년회의소는 매년 신년교례회,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크고 작은 사업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