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진주시가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맞아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개최한 ‘산타가 미리 온 이유?’ 겨울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겨울 숲의 경치와 계절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특히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의미하는 다양한 체험이 눈길을 끌었다. 방문객들은 ▲럭키드로우 산타양말 ▲산타할아버지의 사진관 ▲함께 만드는 크리스마스 트리 ▲크리스마스 테라리움 체험행사 등을 통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설레는 마음으로 함께 준비했다. 이와 함께 ‘숲놀이 3종’과 ‘숲 점빵&문방구’를 통해 겨울 숲에서 활동적인 놀이를 하며, 추운 날씨로 굳어있던 몸과 마음에 활기를 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새해를 맞이하는 의미로 드레스코드 ‘한복’을 운영해 한복을 입고 방문한 방문객에게 ‘웰컴 선물’을 제공하고 ▲미리 보는 신년 타로운세 ▲꼭꼭 숨은 복주머니 나와라 ▲명품 복주머니 만들기를 비롯해 투호와 제기차기, 윷놀이 등 대표적인 민속놀이를 통해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체험활동을 통해 직접 만든 연으로 참여하는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가 겨울철 재해와 재난에 대비한 만반의 준비 태세로 시민들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진주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든든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2025년 동절기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에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겨울철에 예상되는 재해·재난과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철저한 사전점검과 예방조치를 위해 ▲재해·재난 예방 ▲화재 예방 및 산불방지 ▲겨울철 건강대책 마련 ▲서민생활 안정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지원을 포함한 총 5개 분야의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이 포함돼 있다. 먼저, 시는 ‘한파대응 태스크포스(TF)팀’을 구축하고 ‘한파대책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해 갑작스러운 특보에 대비한다. 또한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상습결빙구간, 적설 취약 구조물, 교통취약 예상구간 등에 대해 사전조사 및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 보호 대책, 한랭질환 감시체계 운영, 수도시설 동파방지 대책, 농·축산시설 안전관리 등 한파와 대설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경남일간신문 | 오준 전 유엔대사는 13일 인도네시아 KOTRA 회의실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해외 동포 기업가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가졌다. 이날 특강에는 오준 전 유엔대사, 김기찬 세계중소기업학회 회장, 인도네시아 한인 기업인, 기업가정신 전문가 등 30여 명이 온ㆍ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오준 전 유엔대사는 “지속 가능한 발전은 현재와 미래세대가 함께 번영하는 발전 모델이다. 현대 사회가 직면한 기후변화, 자원고갈, 양극화 등은 지속 가능한 발전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있다”며 “진주를 중심으로 성장한 LGㆍGSㆍ삼성ㆍ효성그룹 창업주의 기업 가치인 인간 존중과 공동체 가치에 기반한 진주 K-기업가정신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진주시는 진주 K-기업가정신의 가치를 국내외로 확산하기 위해 2023년부터 매년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을 개최하고 있다”며 “진주 국제포럼이 전 세계인이 찾는 경제포럼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인도네시아 한인 기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오준 전 유엔대사는 유엔 대한민국 대표부 대사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 농특산물 쇼핑몰 ‘진주드림’에 입점해 있는 부양란 농원이 12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진주시 미천면 벌당리 일대에서 ‘제8회 진주 오키드 가든 전시회’를 개최한다. 카틀레야는 아메리카 열대지방이 원산지인 난초로, ‘꽃의 여왕’이라 불릴 만큼 다양한 색상과 깊고 감미로운 향기가 오래 지속되는 것으로 유명해 많은 애호가층을 보유하고 있다. 부양란 농원은 42년 동안 서양난초를 전문적으로 재배해 온 곳으로, 독자적인 재배기술을 바탕으로 고품질 카틀레야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약 1000여 종, 5만 점이 넘는 카틀레야가 전시·판매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장 내에는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진주드림 쇼핑몰 회원가입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며,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참햇쌀 ‘영호진미’ 500g이 증정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서양란 전문 재배기술로 전국적인 명성을 가진 농원이 진주에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전시회가
경남일간신문 | 진주사랑회(회장 박금자)에서는 지난 11일 오전 진주시 일반성면에 소재한 동락관에서 회원 및 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동락노인대학 졸업식을 맞아 졸업생들과 동락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추진됐다. 진주사랑회 회원들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떡국을 대접하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정성껏 떡국을 만들어 배식하였으며, 이를 통해 이웃들에게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정성스러운 떡국 한 그릇에 몸과 마음이 따뜻해진 하루였다. 행사를 준비해주신 진주사랑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박금자 회장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해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며 함께 나누는 기쁨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 소속단체인 진주사랑회는 회원 7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 사회에 대한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12일 진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경상남도, 사천시와 공동으로 ‘2025 경남 우주항공 미래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경남테크노파크와 K-우주항공정책포럼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뉴스페이스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국내외 우주항공 산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경남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등 우주항공 분야 산·학·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조강연, 주제발표,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기조강연에는 안형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나서 ‘한국형 국가우주혁신시스템 구축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조승철 ㈜트리마란 부사장, 이상섭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본부장, 조현진 경남연구원 연구위원이 차례로 연단에 올라 미래 우주항공산업의 핵심 이슈와 경남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마지막 패널토론에서는 이대성 한국항공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 필요성 및 경남의 추진과제 등을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12일 관내 초등학교 앞에서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학교 주변 유괴 시도 사건을 예방하고, 유괴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진주시와 진주경찰서, 진주교육지원청이 합동으로 실시했다. 이날 진주시와 유관기관은 유괴 예방 어린이 안전 수칙과 국민 안전 수칙을 하교하는 초등학생과 보호자에게 안내하며 아동 범죄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캠페인의 주요 안전 수칙은 ▲모르는 사람을 따라가지 않기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이나 선물 받지 않기 ▲위험한 상황 발생 시 큰 소리로 도움 요청하기 등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아동 범죄 예방은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있어야 가능하다”며 “가정과 학교에서도 아이들이 위험 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12일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기획전 [선사예술가]의 개막을 알렸다. 이번 전시는 유럽 구석기시대의 동굴벽화와 조각품을 통해 인류가 처음으로 ‘예술’을 만들어낸 순간을 조명하는 특별전이다. 이날 개막식에는 지역 내외의 박물관 관계자와 문화계 인사, 시민들이 참석해 전시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개막 선언을 시작으로 내빈 인사와 축사, 학예사의 전시 해설 순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에게 생생한 선사예술의 현장을 전달했다. 기획전 '선사예술가'는 2023년 공주시 석장리박물관에서 특별기획전으로 처음 선보인 이후 유럽 선사예술을 본격적으로 소개해 큰 호응을 얻은 전시로,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에서 내용을 보완해 재구성한 순회 기획전이다. 동굴벽화, 여인상, 동물 조각 등 주요 유물을 고고학 연구를 바탕으로 정밀 복원한 전시품을 비롯해 영상·모형·체험 요소를 함께 구성해 선사예술의 현장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한다. 이번 전시는 2026년 6월 7일까지 이어진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수만 년 전 선사시대 사람들이 남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자활근로사업 참여자의 자립을 촉진하기 위해 실시하는 '자활성공지원금' 신청을 독려하고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지원은 생계급여 수급자가 자활근로사업 참여 후 취·창업으로 이어져 장기적 자립을 실현할 수 있도록 취·창업 의지를 높이고 일정 기간 이상 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자활근로사업 참여 중이거나 참여 종료 후 6개월 이내에 민간 분야에 취·창업해 탈수급한 생계급여 수급자이다. 시는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취·창업 후 6개월 근속 시 50만 원, 이후 추가 6개월 근속 시 100만 원을 지급해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근로활동 증빙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지급 요건 확인 후 순차적으로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자활사업은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참여자가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자활능력을 기르는 과정”이라며 “자립에 성공한 대상자에게 자활성공지원금을 지원함으로써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장기적 자립 의지를 높이는 데 도움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진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시 농특산물 쇼핑몰 입점업체를 대상으로 ‘농특산물 쇼핑몰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입점업체의 전자상거래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실무 중심 교육으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운영 전반에 대한 기초 교육부터 실전 마케팅 사례 중심 교육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첫째 날인 10일에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기초 교육을 통해 ▲스토어 운영 구조 이해 ▲상품 등록 및 가격 설정 ▲주문·배송 관리 ▲고객 응대 방법 등 스토어 운영에 필요한 기본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둘째 날인 11일에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마케팅 교육과 더불어 쇼핑몰 우수 입점사 대표가 직접 참여해 실전 마케팅 성공 사례를 전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검색 노출 전략 ▲네이버 기획전 활용 방법 ▲매출 향상 사례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노하우가 공유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 운영 성과를 낸 입점 업체 대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난 8일 시청 1층 로비에서 ‘2025년 진주시 문화인물 및 마을 기록화사업’ 전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문화인물과 마을의 역사·이야기를 소개하는 ‘진주시 문화인물 및 마을 기록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진주시는 2021년부터 매년 지역의 문화자산을 발굴·기록해 전시로 선보이고 있다. 전시는 문화인물을 조명한 ‘진주인물열전’과 마을의 기록을 담은 ‘두 마을 이야기’ 두 개의 공간으로 나누어 구성됐다. ‘진주인물열전’에서는 근대 산업 발전의 주춧돌인 연암 구인회, 차와 교육으로 애국을 실천한 아인 박종한, 수많은 명곡을 남긴 작곡가 백영호, 그리고 100주년을 맞은 진주고등학교와 진주여자고등학교 출신 인물들의 이야기를 전시로 담아냈다. ‘두 마을 이야기’에서는 성북동과 이반성면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성북동은 ‘진주의 역사가 숨 쉬는 곳’을 주제로 역사적 장소와 지역 문화를 소개하며, 이반성면은 ‘미래를 품은 터전’을 주제로 변화하는 농촌의 삶과 이야기를 담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시민들의 인터뷰를 토대로 완성한 만큼, 시민들이 자신의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난 11일 경상남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농촌진흥사업 성과보고회에서 도 단위 농촌진흥사업 평가 ‘대상’을 수상했다. 경남도는 18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농촌지도사업 혁신전략 추진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ASTIS) 시스템 활용 실적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실천 실적 ▲치유농업 농촌체험·관광상품 확산 실적 등 4개 분야의 17개 지표에 대해 정량·정성평가를 진행했다. 진주시는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 치유농업 활성화, ASTIS 시스템 활용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진주시의 류소영 꽃오름농촌교육농장 대표가 농촌자원사업 분야 유공자 도지사 표창을 함께 수상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유례없는 무더위와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는데 좋은 성과를 거둬 기쁘게 생각한다”며 “2026년에도 변화하는 농업·농촌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새로운 재배기술 도입과 지속적인 농업경영 개선방안 마련 등 다양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와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김정환)는 지난 11일 경남테크노파크 우주항공본부 벤처동 1층 대회의실에서 ‘진주시 위성데이터 행정활용 플랫폼개발 지원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진주시 위성데이터 행정활용 플랫폼개발 지원사업’의 수혜기업 선정에 따라 사업추진 방향과 세부계획을 공유하고, 지자체와 전문가, 수행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진주시가 지원하고 경남TP가 주관해 위성 데이터를 행정에 활용하는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며, ‘위성 레이다(InSAR)’ 기술을 활용해 지반침하를 정밀 분석·모니터링하고, 이를 행정에 실증 적용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수혜기업으로 선정된 ㈜메이사는 착수보고를 통해 진주시 주거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한 위성기반 지반침하 분석계획과 플랫폼 구현방안을 발표했다. 충무공·가좌·평거·초전·상대·상평동 등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시계열’ 침하분석과 시각화,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발을 추진하고, 향후 ‘지자체 안전관리 시스템’과의 연계 가능성도 검토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과 종합 논의를 통해 사업추진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11일 ‘12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진주 중앙시장과 자유시장에서 ‘한파·대설 피해예방 국민행동요령 알림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진주시 관계자와 안전보안관 등이 참여해 시민들이 한파와 대설과 같은 겨울철 재난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주요 안내사항은 ▲보온장구 착용 ▲수도 및 보일러 배관 동파예방 ▲동상 발생 시 행동수칙 ▲대설대비 행동요령 등이다. 또한 ‘겨울철 집중신고기간(2025. 12. 1. ~ 2026. 2. 28.)’ 운영에 따라 시민들이 주변에서 발견한 화재위험 요소, 결빙 취약지역 등 생활 속 안전위험을 ‘안전신문고’에 적극 신고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한파 피해와 결빙, 화재 등 재난징후가 보이면 즉시 신고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겨울철 화재위험이 높은 기간에 지속적인 점검과 모니터링을 이어가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실크박물관이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실크의 과학적 특성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실크과학랩(Silk Science Lab)’을 오는 12월 13일부터 운영한다. ‘실크과학랩’은 실크가 단백질 기반의 자연 소재라는 점에 착안해, 실크의 구조와 효능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생활 속 제품 제작과 연결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실크의 기초 과학 원리를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실제 제품을 만들어보는 체험까지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실크 핸드워시 만들기 ▲실크 헤어미스트 만들기 ▲실크 샴푸바 만들기 ▲실크 설거지바 만들기 등 총 4종의 체험으로 진행된다. 운영 기간은 12월 중 13~14일, 20~21일, 25~28일 총 8일이며, 프로그램은 진주실크박물관 1층 체험실에서 진행된다. 진주시민을 포함한 일반 관람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 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사전 전화접수 또는 현장 접수로 가능하다. 체험 재료비는 1인당 1000원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실크과학랩은 실크라는 전통 소재를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