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국민의힘 거창군수 후보 자리를 놓고 전·현직 군수와 유력 정치인들이 포함된 '4자 경선'이 확정되면서 지역 정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강민국)는 지난 4일, 제9회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자 선출을 위한 3차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거창군을 '본경선 지역'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 거창군수 본경선 대진표 확정이번 발표에 따라 거창군수 경선은 총 4명의 후보가 맞붙게 된다. 공관위가 발표한 명단(가나다순)은 다음과 같다. 구인모 (현 거창군수) 김일수 (경남도의원) 이홍기 (전 거창군수) 최기봉 (전 국회의원 정책 보좌관) 이번 경선은 현직 군수의 수성 여부와 전직 군수의 탈환, 그리고 체급을 높인 도의원 출신 및 중앙 정치권 인사의 도전이 맞물리며 경남 지역 기초단체장 선거구 중 가장 뜨거운 격전지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 경선 일정 및 방식거창군수 최종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은 4월 13일(월)부터 14일(화)까지 양일간 진행된다. 경선 방식은 당심과 민심을 고루 반영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설계되었다. 선거인단 투표 (50%): K-voting 및 ARS를 통한 투표.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3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귀뚜라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거창군 모범 학생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진민 귀뚜라미 그룹 회장과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 장학생, 학부모 등 90여 명이 참석해 미래를 향한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함께 격려했다. 올해 귀뚜라미 장학금은 학력·예체능·기술 우수, 모범 학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잠재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중학생 30명, 고등학생 40명 등 총 70명을 선발해 5,0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을 설립한 최진민 회장은 “누구나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는 재단의 설립 취지에 따라, 앞으로도 지역인재들이 공평한 교육 기회를 누리고 훌륭한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학생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뜻깊은 지원을 해주신 최진민 회장님과 귀뚜라미 그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생들이 지역의 소중한 인재로 성장해 각자의 분야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n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 신원면 이장협의회(회장 김정회)는 지난 2일 신원면 사랑누리센터 운동장에서 남부권 3개면(신원·남상·남하) 이장협의회 단합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원면 이장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박수자, 김향란 군의원을 비롯해 3개 면 이장단과 면 직원, 남거창농협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산들깨비 풍물단의 풍물놀이와 색소폰 동아리 에코사운드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대회사 및 축사, 감사패 수여 등으로 개회식을 진행했다. 이어 윷놀이와 투호 등 체육행사로 화합의 분위기를 이어갔으며, 중식 후에는 화합한마당, 경품 추첨, 폐회 순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김정회 신원면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단합대회는 남부권 3개 면 이장단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춘미 신원면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면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1일과 2일 이틀에 걸쳐 읍·면 산불감시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아 산불감시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감시활동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산불 예방 활동 요령,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산불 신고 및 상황 전파 체계,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산불진화 장비 사용법에 대한 현장 실습도 병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산불감시원은 산불 예방의 최전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감시원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불감시원들의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와 피해 최소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2일,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입학생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녹색농업대학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거창녹색농업대학은 2009년 사과대학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840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전문 농업인 양성 교육 과정으로, 올해 입학식에서는 설립 이래 가장 많은 120명의 신입생이 입학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신입생 120명, 거창녹색농업대학 학장인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 거창군의회 이재운 의장 등이 참석해 신입생들의 시작을 축하했다. 올해 개설된 학과는 딸기학과, 사과학과로, 농업인의 소득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 실습과 최신 농업기술을 접목한 이론 교육이 병행된다. 또한 교육과정에는 농업인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교육과 디지털 교육 공통교육으로 반영되어 있어 다양한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올해 거창녹색농업대학은 설립 이래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이 입학해 농업인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 분야에서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거창군은 체계적인 교육과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의회 표주숙 의원이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지역 청년들을 격려하고, ‘제복 입은 사람’을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거창군의회는 지난 제292회 임시회에서 표주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거창군 입영지원금 지급에 관한 조례안’을 의원 전원일치 찬성으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특히 여성 군의원이 주도하여 청년들의 병역 이행을 예우하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 누가, 얼마나 받나?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거창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한 청년 중, 「병역법」에 따라 입영하는 현역병과 사회복무요원이다. △지급 내용: 거창사랑상품권으로 1회 지급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신청 방법: 입영 전 주민등록지 관할 읍·면 사무소 신청 (입영 후 복무 중에도 신청 가능) △시행 시기: 오는 2026년 7월 1일 이후 입영자부터 적용 ■ "희생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이자 응원" 표 의원은 조례안 심사 과정에서 지원 대상을 현역과 사회복무요원으로 한정한 이유에 대해 명확한 소신을 밝혔다. 그는 “현역병과 사회복무요원은 국가의 부름을 받아 자유가 제한된 상태에서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 보건소는 지난 2일, 신원면 두산건설 함양창녕3공구 사무실에서 도로건설 현장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매년 추진 중인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노인복지회관과 경로당 등에서 운영하던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생활 현장 중심으로 확대해 추진한 것이다. 이번 상담실은 신원면 도로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는 65세 이상 근로자를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현장 근로자들이 업무 특성상 병원 방문이나 정기적인 건강관리가 쉽지 않아 고혈압·당뇨 등 심뇌혈관질환 선행 질환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고려했다. 보건소는 현장을 직접 찾아 혈압·혈당 측정과 기초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9대 수칙과 조기증상 인지, 응급상황 대처법 등을 교육했다. 아울러 오는 7월 2일에는 동일 대상자를 재방문해 건강상태를 반복 점검하고 추가적인 병원 진료 필요 여부를 확인하는 등 지속적인 예방관리와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실제 참여한 현장근로자는 “그동안 고혈압과 당뇨에 대해 큰 위험성을 느끼지 못했는데 상담을 통해 경각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소중한 아기의 출생을 기념하고 출산 장려를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5년부터 시행 중인 ‘아기 주민등록증’ 무료 발급 서비스를 올해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아기 주민등록증’은 실제 주민등록증과 같은 크기로 제작되며, 앞면에는 이름과 생년월일, 주소가 기재된다. 뒷면에는 태명, 태어난 시간, 몸무게, 부모의 소망 등을 담아 아기의 소중한 첫 순간을 특별하게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발급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거창군에서 출생한 아기로, 출생 후 6개월 이내에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발급 신청서를 작성하고 사진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특히 아기 주민등록증은 거창군의 소중한 미래세대 구성원의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은 기념증으로, 아이에게는 고향에서의 첫 신분증을, 부모에게는 가슴 벅찬 탄생의 순간을 되새기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025년 첫 시행 당시 거창군 전체 출생아 226명 중 17명이 발급을 받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으며, 올해 더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발급 인원을 확대할 계획이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1일 저녁 7시,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첫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천방지축 우리는 청소년’을 주제로 열린 이번 공연에는 거창군청소년수련관 소속 밴드 및 댄스 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해 젊음의 에너지와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공연팀을 포함해 200여 명의 군민이 함께하며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이번 무대는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열려 접근성을 높였으며, 주민과 학생, 지도교사뿐 아니라 현장을 지나던 군민들까지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멈추며 모두가 함께 즐기는 열린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밴드 동아리 ‘헤어밴드’와 ‘반지하밴드’가 대중적으로 친숙한 곡들로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냈고, 댄스 동아리 ‘소울’과 ‘아이시스’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청소년들의 열정적인 무대마다 관람객들의 응원과 박수가 이어지며 봄밤의 문화휴식공간을 생동감 있게 물들였다. 한편, 거창군이 후원하고 한국예총 거창지회가 추진하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은 4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청명과 한식을 맞아 성묘객과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한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강화하는 한편 산림 연접지와 주요 등산로, 묘지 주변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감시 인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산불 사전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성묘 시 쓰레기 소각이나 향·초 사용 등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을 방송, 차량 거리 방송 등을 통해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행위에 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상황관리체계를 철저히 유지할 계획이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청명·한식을 맞아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다음 세대에 온전히 물려주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때”라며 “작은 실천으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만큼 산불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청소년수련관 3층 참배움터에서 1388청소년지원단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388청소년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관내 위기청소년을 조기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한 자발적인 참여조직으로, 발견, 구조지원, 의료, 법률지원, 복지지원, 상담, 멘토지원단으로 구분해 구성·운영되고 있다. 거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공개모집을 통해 1388청소년지원단의 신규단원 8명을 최종 선발했으며, 기존 단원들의 재위촉으로 총 54명의 지원단이 앞으로 2년간 거창군에서 활동하게 된다. 청소년을 사랑하는 거창군민 누구나 활동이 가능하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발견하고 연계하거나 긴급상황 발생 시 안전하게 임시 보호와 구조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위촉장 수여, 거창군 1388청소년지원단 발자취 및 주요활동 성과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2부에서는 이승원 1388청소년지원단장의 ‘의미있는 여정, 청소년과의 동행’이란 주제로 강의가 있었으며, 향후 활동계획 및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1일 위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한국실명예방재단 주관으로 지역 노인 대상 무료 안(眼)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한국실명예방재단 소속 안과의사 등 7명의 검진팀이 위천면을 방문해 고령층에서 발병률이 높은 백내장, 녹내장 등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위해 추진했다. 검진은 시력검사, 안압검사, 굴절검사 등 기본적인 안과 검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 정밀검진와 수술이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의료비 지원과 연계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검진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눈이 불편해도 병원에 가기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무료로 검진을 해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이번 안검진을 통해 어르신들의 눈 건강을 조기에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실명예방재단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과검진과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국민의 시력 보호와 실명 예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1일, 포항시 청소년수련관과 평생학습 관계자들이 거창군을 방문해 평생학습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포항시가 평생학습 활성화와 학습지도자 양성 과정 운영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지난해 우수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거창군의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거창 방문의 해’를 맞아 평생학습지도자 양성과정 수강생과 포항시 평생학습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현장 중심의 학습과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거창군은 그동안 추진해 온 평생학습 정책과 중장기 운영 방향을 비롯해,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과정과 학습공동체 활성화 사례를 상세히 소개했다. 또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사례와 함께, 지속해서 축적해 온 학습 자료와 운영 시스템을 공유하며 거창군만의 차별화된 평생학습 모델을 설명했다. 특히, 거창군은 20여 년간 축적된 평생학습 운영 경험과 기록을 체계적으로 관리·활용하고 있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방문단은 현장에서 실제 운영 사례와 자료를 확인하며,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지속 가능한 학습 기반이 구축된 점에 주목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31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지역 내 아동복지 서비스의 효율적인 운영과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거창군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거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거창군 가족센터, 거창교육지원청, 지역아동센터연합회 등 아동복지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 방향 ▲기관별 자원과 정보 공유 ▲조기 개입을 통한 예방성 강화 등 지역 아동복지 현안에 대해 다각도로 논의했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기관 간 자원 공유는 아동 복지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한 거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는 분기별로 1회 이상 정기 회의를 개최해 드림스타트 프로그램 운영 자문과 기관 간 정보 공유로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 아동들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과 촘촘한 아동복지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4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거창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거창군과 한국예총 거창지회가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추진하는 것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4월 1일부터는 기존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운영되던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됨에 따라, 거창군은 홍보 효과를 높이고 군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4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정기 공연을 선보인다. 4월 공연은 1일 청소년 밴드 공연 ‘천방지축 우리는 청소년’을 시작으로, 8일 경기민요 공연 ‘군민과 함께하는 국악한마당’, 15일 난타 공연 ‘타혼 두드림에 신명을 더하다’, 22일 클래식 공연 ‘우리가곡·한국정서 음악회’가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29일에는 ‘영화·드라마 OST 클래식 콘서트’가 열려 다양한 장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