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결식 예방을 위한 하반기 아동급식 사업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아동급식위원회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2회 아동급식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하반기 아동급식 지원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읍·면에서 새롭게 발굴된 결식 우려 아동 30명의 급식 지원 여부에 대해 심의했다. 또한 겨울방학 기간 중 결식 우려 아동에 대한 집중 발굴과 함께, 급식업체 위생관리 강화를 통해 안전하고 안정적인 급식 제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아울러, 급식카드 가맹점 2개소를 신규 등록함에 따라, 총 130개소에서 급식카드 사용이 가능해져 아동의 급식 이용 편의성과 선택권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창흠 아동급식위원장은 “방학 기간에도 아이들이 결식 우려 없이 안정적으로 급식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며 “위원회가 아동급식 운영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급식이 필요한 아동이 누락되지 않도록 대상자 발굴과 지원 과정을 더욱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군을 대표하는 음식점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거창군 대표맛집 ‘거창韓맛집’ 추가 지정을 위한 접수를 진행한다. 거창군은 지난해 관내 외식업소 10개소를 ‘거창韓맛집’으로 처음 선정하고 인증 현판 부착과 맛지도 제작·배포 등 홍보를 추진해 왔다. 대표맛집 제도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과 지역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해 올해 추가 지정을 추진한다. 이번 추가 선정 규모는 20개소이며, 2024년 선정 업소 10개소와 합하면 ‘거창韓맛집’은 총 30개소로 확대된다. 선정 결과는 2026년 4월 발표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거창군에서 영업신고 후 12개월 이상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이 대상이며, 영업주가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는 거창군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방문·우편·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신청 기한은 2026년 1월 9일까지다. 선정 방법은 서류심사, 군민 모바일 투표, 전문가 현장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현장심사단은 음식의 맛, 식재료, 가격, 위생, 친절, 메뉴의 대표성 등 항목을 평가하고, 점수를 합
경남일간신문 | 겨울의 찬란한 시간을 뜨겁게 달군 제33회 거창겨울연극제가 관객들의 성황리에 14일간의 대장정에 막을 내렸다. 사단법인 거창연극제육성진흥회가 주최하고 거창겨울연극제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거창겨울연극제는 초중고 통합학생연극제로 전국 유일한 경연학생연극제이다. 순수한 감성, 재미난 상상, 함께한 창의를 컨셉으로 한 거창겨울연극제는 예선에서 엄선된 거창을 위주로 경남에 있는 초중고 학교 12개 단체가 참여해 14일 간 뜨거운 무대에서 배우들의 열연과 관객들의 감동어린 갈채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극단집현의 대표이자 배우인 최경희 심사위원장은 예년에 비해 수준작이 많았으며 겨울연극제가 연극놀이가 아닌 연극으로 성장하는 모습에 찬사를 보내며 관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명작 등 대본선택에 신중을 다해달라고 지도교사 및 연극강사에게 당부했다. 영예의 통합단체대상은 진정초등학교의 “첫 만남은 너무 어려워” 가 차지했으며 중등부 금상은 거창여자고등학교의 “ 아카시아 꽃잎은 떨어지고” 초등부 금상은 웅양초등학교 “ 말모이” 가 수상을 하게 됐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 고제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8일 고제문화체육회관에서 고제면장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 등 면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고제면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고제초등학교 학생들의 가야금 연주를 시작으로 개회식, 2025년 자치사업 추진현황과 2026년 자치계획안 보고, 주민자치회 활동평가과 활동계획 설명, 안건 설명과 표결,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순으로 진행됐다. 2025년 주민자치회 주요 성과로 △거창저수지 벚꽃길 태양광 경관조명 설치사업 △김해시 장유3동과 자매결연 협약 체결 등이 보고됐으며,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는 △꽃사과거리 가로수 정비사업 △사과농과 밀집지역 농약병 수거공간 조성사업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총회의 안건으로는 △안전신고를 위한 야광형 건물번호판 보급사업 △마을 입구 경관개선 고제면 LED 마을표지석 설치 등 2건이 상정되어 현장투표를 통해 고제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선정하는 주민공론의 장을 함께 만들었다. 또한, 마지막 순서로 고제면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풍물, 스포츠댄스, 건강체조, 통기타 수강생들의 흥겨운 공연이 이어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18일 다가오는 겨울철 폭설과 결빙에 대비하기 위해 관내 주요 산간도로와 결빙 취약구간을 방문해 자동 염수 분사 장치 등 겨울철 대설 대비 제설자원시설을 점검했다. 군은 겨울철 대설대책 기간을 운영 중으로, 위임국도 등 46개 노선 369km 작업구간 중 주요 간선 도로를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마을진입도로와 안길은 마을 제설반을 통해 트랙터 제설기 등을 활용해 제설 효율을 높이고 있다. 제설 자재는 소금, 염화칼슘 등 평균 사용량의 150%에 해당하는 2,050톤을 확보했으며, 강설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작업을 위해 읍면에 제설 자재를 25톤 배부했다. 이와 함께 결빙 방지용 모래주머니인 빙방사는 제설함 86개소를 포함한 1,700개소에 총 1만 7,770포를 사전에 설치했다. 아울러 자동 염수 분사 장치 13개소, 제설용 덤프 13대, 굴삭기 2대, 트랙터 부착용 제설기 244대 등 다양한 장비를 활용해 겨울철 제설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제설 취약구간과 상습 결빙지역에는 자동염수 분사장치를 설치해 강설 전·후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3일간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문화교실 수강생 전시회와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 문화교실을 통해 꾸준히 진행돼 온 연례 행사로, 매년 수강생들의 배움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큰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 행사도 전시회(서예, 문인화, 수채화, 한지공예, 개량한복, 홈패션)와 발표회(가곡, 기타연주, 시낭송, 라인댄스)를 통해 각 분야의 문화교실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무대로 구성하여, 연령과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이 펼쳐졌다.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 문화교실은 그동안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여가 활성화를 목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발표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수강생들의 자존감 향상과 사회적 교류를 촉진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발표회에 참석한 구인모 거창군수는 “그동안 문화교실 발표회는 수강생들에게는 노력의 결실을 확인하는 시간이었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일상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였다”며 “올해 전시회와 발표회 또한 서로 응원하고 소통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수도사업소 소속 정수장 담당주사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한 ‘제38회 정수시설운영관리사 2급 국가자격시험’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정수시설운영관리사는 '수도법'에 따른 국가기술자격으로, 수처리 공정, 수질분석 및 관리, 설비 운영 등 상수도 전반에 대한 종합 지식을 요구하는 해당 분야 전문 자격이다. 이번 자격 취득으로 거창군 수도사업소는 정수시설 운영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게 됐으며, 더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군민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길규 수도사업소장은 “정수시설은 군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기반시설로, 이번 자격 취득은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거창군 상수도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는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전문자격 취득과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해 신뢰받는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2025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시상식에서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 4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 기관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 5천만 원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243개를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도 성과평가를 통해 지자체의 건전한 재정 운용과 지방재정 민주성책임성투명성 평가해 광역·시· 군·구 별로 각 1개씩 총 4개 기관만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있다. 거창군은 2018년, 2021년 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는 전국 군 단위 82개 지자체 가운데 최상위 수준의 운영 역량을 입증한 것이다. 특히 올해는 ‘공감과 성장-진화하는 거창형 주민참여예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찾아가는 주민 예산학교 미래세대(초 · 중 · 고 · 대학생) 확대 운영으로 미래세대의 참여 환경 조성 △‘모방과 경연’을 주제로 거창군만의 차별화된 제안사업 공모유형을 다양화해 창의적 행정문화 확산 △회의 진행보조자(퍼실리테이터)를 활용한 제안사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 신원면은 지난 17일 건조한 겨울철을 앞두고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산불감시원, 이장협의회, 신원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5명이 참여한 겨울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 1부에서는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결의대회를 열어 소중한 산림자원과 주민의 생명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감시와 예방활동에 전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결의대회 후 2부 캠페인에서는 산불감시원과 신원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거리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신원면 행정복지센터를 출발해 신원초등학교, 과정 1교까지 걸으며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과정리 일원에 있는 경로당에 산불예방 수칙이 담긴 산불예방 포스터를 부착했다. 김춘미 신원면장은 “이번 캠페인은 민·관이 함께 산불 제로화를 위한 의지를 다진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산불감시원과 주민들과 협력해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과 계도활동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산불예방 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겨울철 대표 관광콘텐츠인 수승대 눈썰매장을 오는 24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운영한다. 수승대 눈썰매장은 20개 레인과 폭 20m, 길이 120m의 슬로프를 갖춘 가족형 눈썰매장으로, 무빙워크를 설치해 어린이와 노약자 등 모든 이용객이 체력 부담 없이 안전하게 슬로프를 오를 수 있도록 조성했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이용객이 안심하고 눈썰매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를 완료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하루 2회 운영한다. 이용료는 1인당 어린이(36개월이상) 6,000원, 청소년·군인 7,000원, 성인 8,000원이다. 단체 30명 이상부터 1,000원 할인이 적용되고 군민은 30%, 다자녀·국가유공자· 다문화·한부모·기초수급자 등은 50%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다른 지역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눈썰매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썰매장 이용객에게는 무료 주차 혜택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수승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 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집행 성과를 거두며 군 단위 부문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아 2억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방자치단체를 시·도와 시·군·구 등 5개 평가 군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소비쿠폰 △지급 실적 △사용률 및 사용처 확대 노력 △신청과 지급의 편의 제고 △홍보 실적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군은 65세 인구가 33%인 정보취약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안내를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종합안내 책자’ 를 제작해 전 세대에 배부했으며, 거동불편 군민, 거창전통시장 상인, 관내 학교 기숙사 등에 대한 ‘찾아가는 신청’을 적극 운영하여 군민 편의를 제공했다. 또한, 신속한 소비쿠폰 지급을 위해 거창읍 전담창구에 하루에 16명의 직원이 교대 근무를 실시했으며, 전 읍면에 주말 및 야간 창구를 운영하는 등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정부 정책 실현에 전 행정력을 집중했다. 그 결과 거창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과 2차 지급률에서 경남 18개 시군 중 1
경남일간신문 | (사)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회장 이성열)는 지난 16일 국회를 방문해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추미애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신정훈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신성범 정보위원회 위원장, 민홍철 국회의원, 전현희 국회의원 등을 면담하고, ‘거창사건 배ㆍ보상 관련 특별법’ 통과를 촉구했다. 이날 국회 방문에는 이성열 유족회장을 비롯한 유족회 임원과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해 ‘거창사건 배ㆍ보상 관련 특별법’ 통과를 촉구하고, 세부 내용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이날은 산청 유족회에서도 20명이 참여해 거창사건과 동일한 사건이고 유족의 배・보상법이 반드시 통과되어야 한다고 힘을 실어주었다. 1996년 1월 '거창사건 등 관련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조치법'의 제정으로 희생자 명예회복을 추진했으나, 이 법에 배·보상 규정은 포함되지 않았다. 이후 2004년 유족 배상금 지급 등을 포함한 ‘거창사건등 관련자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조치법 개정법률안’이 발의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나, 정부가 재정 부담 등을 이유로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법안 통과가 무산됐다. &nbs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관광캐릭터 ‘거복이’와 ‘사각이’ 조형물을 군청 1층 로비에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캐릭터 홍보와 함께 ‘2026 거창 방문의 해’ 홍보에 나서고 있다. 이번에 설치된 조형물은 높이 1.5m의 거복이와 1.3m의 사각이로, ‘거창 방문을 환영한다’는 메시지를 담아 밝고 친근하게 제작했다. 귀여운 디자인 덕분에 군청을 찾는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 형태로 구성해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이동식 구조로 제작돼 향후 축제나 관광 행사 현장에도 배치할 수 있도록 했다. 관광캐릭터 ‘거복이’는 ‘거창의 복덩이’를 의미하며, 대표관광지인 수승대의 거북바위를 모티브로, 여행배낭 형태의 등껍질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사각이’는 거창 사과의 아삭하고 새콤달콤한 이미지를 의인화한 캐릭터로, 두 캐릭터 모두 거창 곳곳을 여행하며 관광 정보를 전하는 설정으로 만들었다. 군은 캐릭터 개발 이후 저작권 등록을 완료하고, 상표권 출원을 신청해 현재 등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열쇠고리, 인형, 손수건, 마그넷 등 다양한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15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 거창방문의 해 추진위원회' 2차 회의를 개최하고, 방문의 해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주요 추진사항을 점검하며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김현미 거창부군수(추진위원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17명의 위원이 참석해 방문의 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는 관광지 숏폼영상 공모전 수상작 상영을 시작으로, 지난 1차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의 검토 결과 보고, 가치여행 파트너 구성 등 주요 추진현황 설명, 방문의 해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보고된 주요 추진 내용에 따르면, 거창군은 기존 당일형 관광에서 벗어나 숙박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확대하기로 하고, 대표적으로 3GO 사업은 숙박비·식음료비 지원 예산을 기존보다 약 150% 증액하고 분기별로 나눠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모바일 활용이 어려운 관광객을 고려해 연초에 여권형 도장 모으기 여행을 별도로 운영하고, 전담여행사 상품에는 야간관광을 포함한 1박 2일 코스를 필수 반영해 체류형 관광을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16일 사과 재배 분야의 선도 농업인인 김병철 사과 마이스터가 대한민국 사과 산업 발전과 선진 재배기술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병철 마이스터는 다년간 사과 재배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다축수형(多軸樹形) 재배기술 보급, 노동력 절감형 과원 조성, 청년농·신규농업인 교육 및 멘토링 등에 적극 나서며 지역 사과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 또한 유인도구(W-클립) 공동개발과 사과 ‘로켓수형’ 개발·보급을 통해 노동력 절감형 재배기술을 전국 사과 재배 농가에 확산시키는 데도 앞장섰다. 특히, 기존 수형 위주의 재배 방식에서 벗어나 다축수형을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이를 통해 생산성 향상과 품질 균일화, 고령화 대응이라는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병철 마이스터는 “이번 국무총리 표창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현장에서 함께 실천해 온 모든 사과 농업인의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년농과 신규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