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이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해 미래 산업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총사업비 1조 3,800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 산업구조 전환과 일자리 창출, 지방재정 확충을 이끄는 핵심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데이터센터는 무엇이며 어떤 역할을 하는가? 데이터센터는 기업과 정부, 각종 기관이 생산·활용하는 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하는 핵심 시설이다. 고성능 서버, 네트워크 장비, 스토리지 시스템, 보안 장비 등이 집적돼 있으며, 방대한 데이터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서버는 24시간 내내 가동되며, 이용자들이 클라우드 서비스, 웹사이트, 애플리케이션 등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처리한다. 전 세계적으로 데이터 처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데이터센터는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오늘날 모든 디지털 서비스의 중심에서 데이터센터는 디지털 혁명의 기반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 컴퓨팅의 확산은 데이터센터 산업 성장을 이끄는 주요 원동력으로 작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도내 콘텐츠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2026년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지원사업을 확정했다. 2020년 5월 개소한 센터는 지역 콘텐츠산업의 성장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올해부터는 입주공간 제공과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매출 증대와 투자유치 등 성과 중심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올해는 기업 성장단계별로 제작지원, 역량강화, 성과확산, 입주지원 등 4개 분야 13개 사업에 20억 4,500만 원을 투입해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선도기업 육성사업(센터 입주기업 5개사), 문화기술 콘텐츠 상용화 제작 지원사업(도내 대기업·유관기관 등 협업 콘텐츠 제작, 3개사), 융복합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장르·이종 산업 간 융합, 4개사)을 통해 제작부터 시장 진입까지 밀착 지원한다. G-CON 스케일업·투자유치 지원사업(10개사, 컨설팅·투자유치 지원), 수요맞춤형 지원사업(기업 바우처, 10개사), 콘텐츠 사업화 전환 지원사업(타업종의 콘텐츠업종 전환 지원, 3개사)을 통해 도내 콘텐츠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기업 성장을 견인한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기상이변에 따른 농업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올해 총사업비는 1,055억 원이다. 도비는 전년 당초예산 70억 원보다 50.8% 증액한 105억 5,612만 원으로 편성해 안정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 재원은 국비 527억 8,061만 원(50%), 지방비 426억 7,449만 원(40%)으로 구성되며, 농가는 전체 보험료의 10%만 부담하면 재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보장수준 80% 기준이며, 보장 수준에 따라 자부담액은 달라질 수 있다. 2026년부터는 소규모 농가의 가입 자격이 대폭 완화된다. 사과, 배, 벼 등 주요 품목은 재배면적 300㎡(약 90평) 이상이면 가입이 가능하도록 문턱을 낮췄다. 영세 농가까지 재해보험 혜택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 품목은 시설 깻잎(밀양 시범사업)을 포함해 단감, 마늘, 양파 등 총 68개 품목이다. 품목별로 가입 지역과 기간이 다르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보험 가입은 농지 소재지 인근 지역 농·축협에서 가능하다.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내수 중심 중소기업의 수출기업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내수중소기업 수출전환사업’을 추진한다. 경남도는 경남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 가운데 전년도 수출실적이 10만 달러 이하인 기업을 대상으로 총 17개사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선정된 기업은 외국어 카탈로그 제작, 외국어 홈페이지 제작, 해외홍보비 지원, 국내 개최 국제전시회 참가 지원, 수출제품 맞춤형 사진 촬영, 수출제품 라벨(박스) 디자인 제작, 수출관련 물류비 지원 등 7개 맞춤 서비스 중 최대 2개를 선택해 기업당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수출 관련 물류비 지원은 단독 선택이 불가능하며, 다른 서비스 1개를 의무적으로 함께 선택해야 한다. 물류비는 최대 90만 원까지 지원된다. 세부 내용은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내수기업이 초기 수출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홍보물 제작과 해외 마케팅 기반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단계적으로 수출기업으로 성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가 식량자급률 제고와 쌀 수급 안정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 직불금’신청을 접수한다고 25일 밝혔다. 전략작물 직불제는 논에 벼 대신 밀, 콩, 조사료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등에게 1ha당 50~550만 원을 지급하는 제도로 식량자급률을 향상과 쌀 수급안정, 논 이용률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 신청기간은 동계작물의 경우 오는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29일까지이며,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작물별 ha당 지급단가는 동계작물의 경우 ▲밀 100만 원 ▲ 기타작물 50만 원이며, 하계작물은 ▲두류·가루쌀 200만 원 ▲조사료 550만 원 ▲옥수수·깨 150만 원 ▲수급조절용벼 500만 원, ▲알팔파‧율무 250만 원, ▲수수 240만 원이다. 동계에 밀‧조사료를 재배한 후 하계에 두류‧가루쌀‧조사료(알팔파 포함)를 이모작하는 경우에는 1ha당 100만 을 추가 지급한다. 지급대상은 논에서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등록신청 직전 연도의 농업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경우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24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린 ‘북극항로 시대 부울경 공동 대응전략 마련 정책 포럼’에서 북극항로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기회이자 도전 과제로 규정하고, 부울경이 기능 분담과 협력을 통해 글로벌 해양경제 중심지로 도약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포럼에서 “북극항로는 대한민국에 큰 기회가 될 수 있지만, 동시에 유빙 사고와 극한 기후, 쇄빙선 호송 비용과 보험료 부담 등 위험요인도 함께 안고 있다”며 “이 기회와 위험을 동시에 관리하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길, 북극항로’를 주제로 마련됐다. 기후변화로 북극해 해빙이 가속화되면서 북극항로가 새로운 상업 항로로 부상함에 따라, 부산·울산·경남 등 3개 시·도가 협력을 통해 해양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 지사는 북극항로의 위험요인으로 유빙 충돌과 극한 기후, 쇄빙선 호송, 높은 보험료 등 고비용 구조를 언급하면서도, “물동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고, 극지 운항 선박 수요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항만·조선·우주항공·금융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경남도가 선정되면서 올해 처음 시행하는 것으로,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해 중대재해를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안전환경 개선 패키지 지원, △안전관리 컨설팅 지원, △체험형 안전보건교육 지원 등 3개 분야로 추진된다. ‘안전환경 개선 패키지 지원’은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고위험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 사전진단부터 교육, 컨설팅, 환경개선,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패키지로 지원해 사업장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을 돕는다. ‘안전관리 컨설팅 지원’은 상시근로자 20인 미만 영세 사업장에 안전 전문가를 매칭해 맞춤형 안전보건 컨설팅과 자문을 제공한다. ‘체험형 안전보건교육 지원’은 외국인 근로자와 만 55세 이상 고령 근로자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언어 소통의 어려움이나 운동 능력 저하 등을 고려한 맞춤형 체험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운영기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연안어업의 구조 개선과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2026년도 연안어선 감척사업 예산으로 국비를 전년 대비 161% 증액 확보하고, 올해 감척 물량을 대폭 확대하는 집중 감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연안어선 감척사업은 어선 세력을 적정 수준으로 조정해 어업 경쟁 과열을 완화하고, 수산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핵심 정책이다. 그간 도는 감척 수요 대비 예산이 부족해 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감척 대기 수요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어업 구조개선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감척 확대는 해양수산부의 어업구조개선 계획에 발맞춘 조치다. 해수부는 수산자원 대비 과도한 어선 세력을 집중 감척하고, 대형화·현대화된 어선 중심으로 선대를 개편해 연안어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한다는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경남도는 1995년부터 2026년 현재까지 7,197척의 어선을 감척했다. 감척이 이뤄질 경우 ▲어선 수 감소에 따른 조업 경쟁 완화 ▲연안 수산자원 회복에 따른 어획량 안정화 ▲연료비·조업비 절감 등 어업 경영비 감소 효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24일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경남, 부산·울산권 시군, 읍면동 업무담당자 2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임업직불사업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임업직불사업 주요 내용과 추진 절차, 변경 사항을 안내하고 임업직불제 통합관리시스템 사용방법과 온라인 접수 절차를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업직불금은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2022년부터 시행됐다. 현재 도내 4,200여 명의 임업인과 법인이 직불금을 지원받고 있다. 올해부터는 마을 공동체 활동 참여 의무가 폐지됐다. 또한 기존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는 신청자는 온라인 간편 접수가 가능해졌다. 통합관리시스템에는 가족관계등록부, 전년도 농외소득 정보 등 연계 항목 자동 확인 기능이 적용됐다. 신청 불가 품목에 대한 사전 확인 기능도 강화돼 업무의 정확성과 편의성이 높아졌다. 김정구 경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이번 교육은 임업직불제의 안정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현장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임업인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라며, “앞으로도 경남 임업인들이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온 경제주체들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정책을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정상화는 물론, 노동 현장의 복지와 외국인 근로자의 정착 기반까지 세밀하게 살피는 ‘체감형 정책’을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1. [중소기업·소상공인] 신청절차 간소화로 재도약·자생력 강화에 순풍 ❶ 중소기업 육성자금 1조 1천억 원, 소상공인 정책자금 2천억 원 전격 투입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1조 1천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한다. 일반자금 7천억 원과 특별자금 4천억 원으로 구성되며, 0.75% ~2.1%의 이차보전(이자지원)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신청절차가 복잡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존 7종에 달하던 제출서류를 올해 7월부터는 4종으로 대폭 간소화한다. 아울러 ‘최근 4년 간 3회 이상 지원기업’에 적용되던 신청 제한 규정을 전면 폐지해 신청기회를 확대하고, 특별자금에도 선착순 접수 대신 평가제를 도입해 자금이 꼭 필요한 기업에 지원되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2월 24일 창원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도와 시군(진주시·의령군·함안군·하동군·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 경남관광재단이 참여하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진흥사업’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도 및 시군 관광개발 담당 국․과장과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 등 관계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남부권 관광자원을 권역 단위로 연계하고, 콘텐츠 개발과 홍보까지 사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주요 사업은 K-거상 관광루트 상품화, 지리산권 ESG 가치여행 특화상품 육성, 지리산권 웰니스 및 워케이션 관광상품 고도화 등이다. 경남관광재단 위·수탁 사업비는 올해 총 31억 1천4백만 원이다. ‘K-거상 관광루트 상품화 사업’은 진주·의령·함안을 하나의 동선으로 연계해 역사와 인물, 지역 자원을 스토리로 엮는 테마형 관광루트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남의 기업가 정신을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다. ‘지리산권 ESG 가치여행 특화상품 육성’, ‘지리산권 웰니스 및 워케이션 상품 고도화 지원사업’은 하동·산청·함양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이 미래 전략산업인 무인기 산업과 지역 주력산업인 조선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55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유치를 이끌어냈다. 군은 지난 23일 경남도청에서 경상남도, 엔디티엔지니어링㈜(450억 원), ㈜아라(100억 원)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근 고성군수를 비롯해 박완수 경남도지사, 9개 시·군 단체장, 19개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경남 전역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기반을 다졌다. 엔디티엔지니어링㈜는 항공기 부품 제작 전문기업으로, 동해면 무인기종합타운 내 33,058㎡ 부지에 2029년까지 450억 원을 투자해 관광형 UAM 활용 기반 마련을 위한 버티포트와 출고 전 시험·제조·출하 거점센터를 신설할 계획이다. 또한, 120여 명의 신규 인력을 고성군 거주자를 우선으로 채용할 방침이다. 이번 투자는 고성군이 국내 대표 무인기 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라는 선박기자재 제작 기업으로, 고성읍 세송농공단지 내 14,361㎡ 부지에 2029년까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23일 의약품 전문 유통기업인 우정약품㈜와 3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으며, 금번 협약은 경남도청에서 열린'경상남도 첨단‧전략산업 투자협약 체결식'에서 진행됐다. 우정약품㈜는 1991년에 설립되어 부산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병‧의원 및 약국 등을 대상으로 의약품을 공급하며 안정적인 유통망을 구축해 온 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우정약품㈜는 양산가산일반산업단지 일원에 의약품 스마트 물류센터를 신설하고, 본사 인력 110명을 이전할 계획이다. 신설되는 물류센터에는 자동 분류 시스템과 의약품 전용 보관설비, 실시간 재고관리 시스템 등 첨단 스마트 물류 인프라를 구축하여 의약품 유통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에 시는 기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인 ‧ 허가, 설비구축 과정 전반에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투자 규모에 따른 재정적 지원도 관련 규정에 따라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가산일반산업단지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지역 물류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긍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새마을금고중앙회, 양산시새마을금고협의회, 경남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양산시 소상공인 특별보증 지원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양산시새마을금고협의회 6개 금고는 총 10억 원을 특별출연하며, 경남신용보증재단은 해당 출연금의 15배에 이르는 150억 원 규모로 보증을 지원하게 된다. 양산시는 여기에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 이차보전(이자차액 2.5%) 지원 및 최초 1년분 신용보증서 발급수수료 지원 정책을 더하여 보다 실질적이고 직접적인 경영 안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산시장을 비롯해, 새마을금고중앙회울산·경남지역본부장, 양산시새마을금고협의회 이사장,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다짐했다. 이번 특별보증 지원사업은 양산시 관내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고 업체당 최고 5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2월 말 사업 공고를 하고 3월 5일(목)부터 신청 접수할 예정으로,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자금과 방문할 새마을금고(양산, 양산중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거제시 청년정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선민 위원장을 비롯한 제3기 청년정책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해 청년정책의 추진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회의는 △ 2026년 거제시 청년일자리 기본계획 심의 △ 2026년 주요 청년지원사업 안내 △ 청년 정책 발전을 위한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거제시 청년일자리 기본계획 심의에서는 청년들의 안정적 일자리 확보와 자립 기반 마련을 목표로, 급변하는 고용 시장에 대응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선민 위원장은 “청년정책의 핵심은 당사자인 청년들이 삶의 변화를 직접 체감하는데 있다”며 “거제 청년들의 일상에서 확실한 변화를 느끼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위원회가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정 민생경제과장은 “현장의 생생한 청년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들려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제안해주신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