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시민중심의 자발적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2026 탄소중립 생활실천대회’를 3월부터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공동체, 영유아, 초중등, 지역사회 4개 부문을 대상으로 일상 속 온실가스 감축활동과 탄소중립 실천 성과를 종합 평가, 총 24개의 우수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대회 참가 접수는 오는 3월 6일까지이며, 초중등 부문은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 3일부터 31일까지로, 접수 방법은 비대면과 방문 접수로 이뤄진다. 참가 단체는 3월부터 9월까지 탄소중립 생활실천활동을 수행하고 실적 보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평가는 전기‧수도 사용량 절감,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률, 탄소중립 생활실천사항 등 참가 부문별 평가 기준을 다르게 한 1차 평가(정량평가)와 주민‧회원 참여도, 창의성 등을 종합 반영해 평가단의 심사를 받는 2차 평가(정성평가)로 진행된다. 시는 활발한 탄소중립 생활실천활동을 위해 실적보고서 제출 단체에 총 1,400만원의 김해사랑상품권을 지원하며, 11월 말 성과보고회를 열어 우수단체 시상과 함께 실천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nb
경남일간신문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가야테마파크가 3·1절 107주년을 맞아 방문객과 함께하는 ‘가야에서 만세 챌린지’를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919년 3·1 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원 내에는 대한제국 데니 태극기(1890년), 한국광복군 서명문 태극기(1945년), 경주 학도병 서명문 태극기(1950년) 등 시대별 태극기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 포토존이 조성된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태극기와 함께 사진을 남기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또한 3·1절의 참뜻을 함께 나누기 위해 ‘미니 태극기’ 1,000여 개를 선착순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메가 익스트림 체험객을 대상으로 ‘태극기 인증샷 챌린지’ 이벤트도 운영한다. 22m 고공 사이클 또는 타워 미션 체험 중 태극기 인증사진을 촬영하면 현장에서 추가 체험권 또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김해가야테마파크 권민혁 과장은 “3일간의 연휴를 맞아 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3·1절의 뜻깊은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
경남일간신문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에서는 항공 소음 피해에 지친 주민들을 대상으로 ‘뚜르드 가야 시티투어 참여자를’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뚜르 드 가야 시티투어’는 프랑스어로 여행을 뜻하는 ‘Tour’와 가야를 결합한 명칭으로, 항공소음 피해에 지친 주민들을 위해 한국공항공사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도시여행 프로젝트다.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체험하며 일상 속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투어는 ▲원도심 ▲와인동굴 ▲가야탈공방 ▲장군차 체험 농장 ▲분산성 노을 관람 등으로 구성된다. 원도심 코스는 대성동 고분군 박물관 일원을 중심으로 외국인 거리와 봉리단길을 둘러보며 김해의 역사와 현재를 함께 체험한다. 이어 와인동굴에서는 미디어아트 콘텐츠‘Wine · D-Cave’를 관람하고 탈공예 분야 김해시 최고명장으로 선정된 조지현 명장의 “가야탈공방”을 방문해 다양한 전시를 관람하고, 탈 파우치 키링 만들기 체험을 한다. 또한 김해의 대표적인 명차인 장군차 재배지를 찾아 다도 체험을 진행하며, 마지막으로 사진 명소인 분산성에서 노을을 감상하고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지난 25일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설치 대상지를 현장 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 점검에는 김해시 산불방지대책본부와 한국전력공사 관계자 등 4명이 참여했다. 시는 산불 예방과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해 현재 운영 중인 12대의 감시카메라에 더해, 올해 3대를 추가로 설치해 산불 감시망을 확충할 계획이다. 신규 설치 대상지는 ▲진례면 산본리 ▲상동면 여차리 ▲한림면 안곡리 3곳으로, 이 중 진례면과 상동면은 송전탑을, 한림면은 통신사 중계기를 활용해 설치 효율을 높인다. 김해시 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산불 감시카메라 확충으로 보다 촘촘한 산불 감시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산불 없는 안전한 김해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김해창업카페가 2026년 상반기 창업특강을 본격 추진한다. 진흥원이 직영 운영 중인 김해창업카페는 2022년 직영 전환 이후 누적 1만 4천여 명이 참여한 지역 대표 창업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실전형 과정 비중을 대폭 확대했다. 2026년 상반기 운영의 첫 시작은 2월 24일로 매주 화요일 창업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예비창업자와 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신 창업 트렌드와 현장 사례를 반영해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실행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해당 특강은 ▲사업계획서 작성 ▲콘텐츠 제작 ▲판매채널 전략 ▲세무·법무 ▲브랜딩 ▲투자유치 ▲상품기획 등 창업 전 주기를 아우르는 과정으로 구성했다. 특히 라이브커머스 자격증 과정, 데이터 기반 마케팅, IR 피칭 전략 등 시장 대응력을 높이는 실전형 과정 비중을 확대했다. 진흥원은 상반기에도 전문 강사진과 함께 실전 중심 교육을 이어가며 창업 준비 단계부터 성장 단계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매출과 투자로 연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26일 국립김해박물관 대강당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 참여자와 수행기관 종사자에게 표창을 수여하여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참여자 안전교육과 소양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한층 높였다. 홍태용 시장은 “김해시는 2028년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그중 노인일자리사업은 노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핵심 정책으로,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지난해보다 32억이 늘어난 329억 원의 예산으로 7,275명에게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노인일자리사업은 김해시니어클럽 등 민간위탁 수행기관 9개소와 19개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운영된다. 공익활동형 일자리에는 4,443명이 참여해 공공기관 환경정비, 주차관리 등을 수행하며, 역량활용형 일자리에는 1,718명이 참여해 공공기관 및 복지시설 업무 지원을 맡는다. 그 밖에도 실버카페 운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2021년부터 5년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전문가 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혁신역량 ▴혁신 성과 ▴자율지표 3개 항목 10개 세부지표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가렸다. 김해시는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AI 대전환(AX) 기반 마련·강화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조직 문화 개선 및 행정 내부 효율화 ▴대표 혁신과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AI 혁신 기조에 맞춘 조직 개편과 혁신 시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제도적 장애요인을 법령 제·개정을 통해 적극적으로 해소했다. 또한 도내 최초 인구정책 종합정보 플랫폼 ‘김해아이가’ 구축과 전국 최초 구난·대피시설 길안내 서비스 도입 등 디지털 기술과 주민 체감형 서비스를 결합한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행정혁신과 AI 기반의 신속한 행정 전환을 지속해 온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된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26일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 강다은 사무총장이 홍태용 시장을 예방했다고 밝혔다. 홍 시장과 강 사무총장은 이날 시장실에서 만나 올해 김해에서 개최되는 ‘2026 TPO 한국 지역회의’ 준비 상황과 향후 국제 관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는 7월 김해시 일원에서 열리는 ‘2026 TPO 한국 지역회의’는 국내 약 50개 TPO 회원도시 관계자와 관광 전문가들이 참여해 한국 관광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연례 행사다. 김해시는 처음으로 한국 지역회의를 개최하는 만큼, 관광 거점 도시로서의 경쟁력과 매력을 국내외에 선보이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 9월 베트남에서 열린 TPO 총회에서 김해시가 차기 총회 개최지로 선정된 이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요 논의 내용은 ▲2026 TPO 한국 지역회의 세부 일정 확정 ▲2027 TPO 총회 준비 계획 ▲해외 청년 대상 한국 문화·언어 체험 프로그램(K-CLIP) 연계 방안 등이다. 김해시는 2027년에 개최 예정인 TPO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력 체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가 새 학기를 앞두고 인플루엔자 유행이 높은 수준으로 지속되고 있어 예방접종 참여와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26일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표본감시 기간 7주차(2.8.~2.14.)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45.9명으로 전주(52.6명)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 기준인 9.1명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 김해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올해 6주차 59.4명에서 7주차 45.6명으로 전국과 유사한 감소세를 보였으나 연령별로는 7~18세(108.8명), 0~6세(88.6명) 순으로 소아·청소년층을 중심으로 환자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검출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대부분 B형으로, A형 독감에 감염된 경우라도 다시 감염될 수 있다. 특히 3월 새 학기 이후 학교 등 공동생활이 증가하면서 집단감염 가능성이 높아져 시는 감염병 발생 추이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 당부했다. 또 인플루엔자 감염과 전파 예방을 위해 ▲기침할 때 옷소매로 코와 입을 잘 가리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보건소는 3월 3일부터 31일까지 당뇨병 환자 자가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당뇨병 자조모임’ 참가자를 모집한다. 당뇨환자 자조모임은 소수의 인원으로 당뇨병 관리를 위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해 공통의 문제를 함께 나누고 해결하는 자가관리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5주간 매주 화요일 당뇨환자 10명을 대상으로 △당뇨병 알기 △당뇨병 합병증 알기 △당뇨병 약물치료 알기 △당뇨병 응급상황 알기 △당뇨식이 알기 △당뇨환자 운동법 등 당뇨질환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당뇨병은 무엇보다 관리와 교육이 절실히 요구되는 질환으로 쉽사리 완치되는 병이 아니라 꾸준한 운동과 식단관리가 병행되어야 한다. 그러나 혼자서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자조모임,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보건소에서 운영하고 있다. 또 자조모임 비대면 대화방을 개설해 지속적인 당뇨 자가관리 방법을 제시하고, 프로그램 3개월 후 당화혈색소 검사 실시로 당뇨 관리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허목 보건소장은 “환자들이 함께 혈당을 조절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것은 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지난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2026년 해빙기 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기간 시는 겨울철 얼어붙은 지표면이 녹으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대규모 옹벽, 사면, 문화재, 건설공사, 지하차도, 저수지 등 해빙기 취약시설 200여 곳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등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붕괴, 전도, 낙석 등 우려가 있는 시설의 안전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 보강과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하게 후속 조치한다. 이와 함께 현수막, 캠페인 등 다양한 수단으로 해빙기 안전관리 홍보를 통해 경각심을 고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철저한 대비와 점검으로 안전사고 제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주변에 위험요소가 발견되면 김해시 재난안전대책본부나 시민안전과로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일간신문 | '돌봄 품안애(愛), 배움으로 잇는 내일' 사업으로 지원금 1,000만 원 확보, 기초학습 및 문화체험 지원 김해시는 지난 23일 서울스퀘어에서 개최된 ‘2026년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상반기 실무협의회’에서 외국인 주민 자녀를 위한 돌봄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1,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28개 회원도시 중 23개 회원 도시 담당 부서장과 실무자, 법무부 관계자 등 56명이 참석하여 다문화 정책 안건을 논의하고 협의회 지원 사업을 심사했다. 김해시는 '돌봄 품안애(愛), 배움으로 잇는 내일'사업을 제안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인정받았다. 선정된 ‘돌봄 품안애(愛), 배움으로 잇는 내일’ 사업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가야글로벌센터에서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정 자녀(7~16세) 2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 예정이다. 주요 운영 프로그램은 ▲(방과 후 및 주말 돌봄)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지역 보호망 구축에 2,000천원 ▲(기초학력 형성) 주 2회 기초학습 및 소그룹 교과 교육 지원 2,940천원 ▲(문화 향유프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3월 한 달간 ‘2026년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경남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서, 같은 기간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가이다. 다만, 공동경영주의 경우 경영주가 거주 및 영농(영어) 종사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급 제외 대상은 ▲2024년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자 ▲농지법·산지관리법 등 농어업 관련 법령 위반자 ▲보조금 부정수급자 등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농업e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자격 요건 확인 절차를 거쳐 올해 6월 중 지급 예정이다. 지급액은 올해부터 인상돼 경영주는 60만 원(기존 대비 30만 원 인상)을 지원하며 경영주와 공동경영주(부부)의 경우 총 70만 원(각 35만 원)을 지급한다. 부부 농어가가 경영체를 각각 분리 등록한 경우에도 동일하게 각 35만 원씩 지원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농어업인수당이 농어업인의 경영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김해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손지아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대표협의체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에 따른 시행결과를 검토 후 심의·의결했다. 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은 ‘소통과 통합으로 모든 시민이 행복한 희망복지도시 김해’를 목표로 10개 추진전략, 58개 세부사업을 추진했고 목표 달성률은 81%에 달한다. 김해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에 근거해 지역의 사회보장을 증진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법정 기구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복지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연계망 구축 등 김해시 복지 행정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손지아 공동위원장은 “지역복지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대표협의체 위원님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김해시의 사회보장 수준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었다”며 “앞으도 민관협력의 중심이 되어 시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온기를 느끼는 따뜻한 행복조시 김해를 만드는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청소년센터는 오는 3월 3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청소년포상제’에 참여할 청소년과 이들의 활동을 지원할 포상코치를 공개 모집한다. 청소년포상제는 봉사, 자기개발, 신체단련, 탐험활동 등 4개 영역에서 청소년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해 나가는 자기주도 성장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7~15세)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14~24세)로 운영된다. 이번 모집 인원은 청소년 20명과 포상코치 5명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 및 대학생·성인은 온라인 신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단체 또는 기관 단위 참여는 포상코치 전형으로 지원 가능하다. 아울러 센터는 포상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3월 7일 오후 2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정한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기르길 기대한다”며 “국제포상제까지 확대 운영하는 만큼 더 많은 청소년이 자기주도적인 삶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선발된 참가자는 면담 및 사전 모임을 거쳐 본격적인 활동에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