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2026년도 기준중위소득(4인 가구)을 역대 최대인 6.51% 인상하고 생계급여 기준(4인가구) 지원액을 12만 7000원 올리는 등 복지 혜택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2026년 1인 가구의 중위소득은 2025년 239만 2013원 대비 7.20% 인상된 256만 4238원으로 기초생활보장 수급 가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1인 가구 대상에는 보다 높은 인상률이 적용됐으며, 생계급여 선정기준은 1인 가구 5만 5000원, 4인 가구 12만 7000원 인상돼 생활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년이 스스로 자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청년층 근로소득 공제 대상을 29세에서 34세 이하로 확대하고, 추가 공제금을 4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인상하며, 자동차에 대한 소득환산율 예외적용 범위도 완화된다. 시 관계자는 “기준 중위소득 인상 및 생계급여 선정기준 완화로 사회안전망을 강화해 빈틈없는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상평3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타당성조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관계 공무원과 피해 주민, 기업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용역 추진경과 ▲침수 원인분석 ▲예방사업 필요성 ▲향후 일정 등을 중심으로 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번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은 현장조사와 재해발생 분석, 관계기관 협의 등의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왔다. 특히 침수피해가 반복되는 상평동 저지대의 지형적 특성과 배수시설 현황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예방사업 필요성 등 구조적 대책이 시급하다는데 의견이 모였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상평동 상습 침수문제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만큼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합리적인 정비계획을 수립하겠다”며, “향후에도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 관계자는 상습침수 지역인 상평3지구를 전문가 의견을 추가 검토한 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 고시 할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지난 2024년 12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정된 진주시가 고유의 문화 자산을 활용해 문화산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며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진주시는 ‘빛 담은 문화도시, 진주’라는 비전으로 유등과 실크, 캐릭터 등 진주의 대표 문화자원을 활용한 창작 역량을 기르고, 산업과 융합해 문화콘텐츠의 창작, 브랜드화, 산업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처럼 진주시는 오는 2027년까지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서부 경남의 문화 거점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 유등과 실크, 콘텐츠 브랜딩·고도화 추진 진주시는 지역 고유의 역사와 정체성을 지닌 유등과 실크를 고도화해 창의적 문화콘텐츠로 확장하고 있다. 진주시는 지난 10월 대곡면 단목리에 유등창작 플랫폼 ‘진주빛마루’를 개관해 지역의 대표 문화자원인 유등을 예술과 결합하여 창작에서 전시, 유통까지 이어지게 했다. ‘진주빛마루’는 유등 창작 공방과 전시·체험·휴게공간으로 이뤄진 복합문화공간으로, 현재 유등공방 5곳이 입주해 유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기관 표창을 비롯해 58건에 달하는 수상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진주시가 2025년에 추진한 각종 시책이 명확한 비전과 목표 아래 효율적으로 작동하면서 확실한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중앙부처가 주관한 각종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전국 단위 평가에서 1위에 해당하는 수상이 다수를 차지하는 등 시정 전반에 걸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이라는 시정 목표의 구현을 위한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데 큰 의미를 찾을 수 있다. 먼저, 도시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 인프라 수준을 평가하는 국토교통부 주최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2020년 장관상 ▲2021년 국무총리상 ▲2022년 대통령상 ▲2023년 장관상 ▲2024년 대통령상에 이어 2025년에도 ‘국토부 장관상’을 다시 차지해 6년 연속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세운 것이 가장 눈에 띈다. 이 같은 실적은 인구 34만의 중소도시에서 격년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도 진기록이지만, 6년 연속 수상은 전례가 거의 없다. &n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29일 시공사와 자전거협회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남문산역 폐역사 공원화 사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문산읍에 있었던 남문산역은 1925년 6월 15일 ‘함안 군북역~진주역’ 간의 기차 개통과 함께 영업을 시작해 2012년 10월 23일까지 88년간 진주 동부 5개 읍면의 주민들과 애환을 함께해 왔다. 남문산역이란 이름은 당시 경기도 파주군에 문산역이 이미 운영되고 있어 남쪽의 문산역이라고 해 남문산역으로 지었다. 이후 2012년 10월 경전선 마산~진주 간 복선전철화 개통으로 경전선 자체가 운행이 중단되면서 남문산역도 폐역으로 10여 년간 방치돼 왔다. 이후 진주시는 폐지된 경전선 구간을 자전거도로로 개설하면서 이반성 평촌역을 비롯한 5곳의 폐역사를 자전거 이용자들과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원으로 조성해 왔다. 이번에 남문산역의 공원화 사업이 완공되면 진주시 관내 옛 경전선로에 설치된 자전거도로 주변의 폐역사 공원화 사업이 모두 완료된다. 진주시는 이번 남문산역 폐역사 공원화 사업 과정에서 옛 남문산역의 흔적은 보존하면서 ▲어린이 놀이공간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소망진산 유등공원과 망경공원을 연결하는 ‘보행육교’ 설치 공사와 기존 산책로를 개선한 ‘숲속 산책로’ 설치 공사를 마무리한 가운데 29일 조규일 진주시장이 현장을 방문해 공사의 완료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에 신설된 ‘보행육교’는 망경동 사거리에서 희망교 방면의 망경로 상부에 설치된 길이 40m의 철골 구조물로, 알루미늄 타공패널과 조명을 활용해 주야간 물결무늬 패턴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설치됐다. 엘리베이터도 함께 설치돼 공원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소망진산 유등공원과 망경공원을 직접 연결해 두 공원 간의 이동이 더욱 편리해졌다. 이와 함께 ‘보행육교’와 ‘봉수대’를 연결하는 기존 노후 산책로를 정비해 남강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즐기며 걸을 수 있는 ‘숲속 산책로’를 조성했다. 총연장 560m 구간에 ‘스틸 그레이팅’ 구조를 적용해 개방감과 내구성을 강화했으며, 주야간 관계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야간 조명도 설치했다. 한편, 진주시의 ‘망경동 일원 보행육교·산책로·전망대 조성사업’은 설계공모 사업으로, 이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난 26일 건강쉼터에서 한국워킹협회 경남지부(회장 이준기)가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건강쉼터를 방문하여 200만원 상당의 노래방 기기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건강쉼터는 ‘건강한 아파트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주시와 LH가 가좌1차 주공아파트 입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조성한 공간으로, 가호로 26(가좌1차 주공아파트 상가동) 지하 1층에서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번 기탁은 건강쉼터 이용 주민들 사이에서 노래교실과 노래활동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점을 반영해 이루어진 것이다. 기탁된 노래방 기기는 2026년부터 운영될 노래교실 프로그램과 신체활동 중심의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준기 회장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활기찬 일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한국워킹협회 경남지부는 지난 15년간 진주를 기반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바른 보행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다양한 사회공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경남일간신문 | ‘2025년 진주시장배 3쿠션 당구대회’가 28일 진주시 관내 PBA 당구클럽 등 6곳에서 3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진주시당구연맹(대표 손영성)이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당구 종목의 저변 확대와 당구 동호인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번 대회는 국제식 대대에서 3쿠션 경기로 256강 토너먼트로 진행돼 경기 결과에 따라 1위부터 9위에게 시상이 이뤄졌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해주신 당구 동호인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당구 동호인 간의 우의를 돈독히 하고, 바쁜 일상 속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진주시파크골프협회와 함께 ‘연말 파크골프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관내 파크골프장의 구장별 코스 관리상태를 비롯해 안전시설과 편의시설 등 전반적인 운영사항을 확인했다. 특히 이용자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안내판과 보호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으며, 구장별 이용자의 면담을 통한 시설운영 사항과 관리체계를 점검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남숙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연말 현장점검을 계기로 지속적인 현장중심 행정으로 파크골프장 관리수준을 한층 더 높여나갈 계획이다”면서 “진주 시민분들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시발지로서 지난 2000년 상락원 파크골프장을 시작으로 15곳, 232홀을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송백지구와 와룡지구는 (사)대한파크골프협회에서 인증받은 공인구장으로 파크골프 명품도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시설채소와 과수특작의 경쟁력 강화와 영농기술 보급을 위해 189억 원을 투입해 총 38개 사업을 시행하며, 오는 1월 12일까지 지원사업의 신청자를 접수한다. 주요 시설채소 지원사업으로는 ▲농업분야 에너지 절감시설 ▲신재생에너지시설 ▲시설원예 현대화 ▲원예작물하우스 생산시설 현대화 ▲시설원예 난방기 설치 등이 있다. 또한 과수특작 지원사업으로는 ▲고품질 과실 생산단지 조성 ▲과수특작 생산기반시설 현대화 ▲과수 수정용 꽃가루 ▲기후온난화 대응작물 생산 ▲농작물 재해보험 등이다. 분야별로는 ▲에너지 절감 28억 4200만 원 ▲기후변화 대응시설 24억 6700만 원, ▲시설채소 경영 및 환경개선 6억 1800만 원 ▲시설채소 품질개선 11억 7400만 원 ▲고품질 과실 안정생산 기반 조성 4억 4300만 원 ▲과실 친환경 품질 향상 8억 4800만 원 ▲고품질 과수생산 생력기계 5억 5000만 원 ▲기후변화 대응 과수생산 5억 원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에 94억 원 등을 지원한다. 신규사업으로는 과수농가의 노동력 절감을 위한 ‘과수(단감) 돌발해충 드론방제 시범사업’과 저품위 매실을 가공용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소상공인의 경기 향상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2026년 1월 진주사랑상품권 110억 원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진주사랑상품권은 1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모바일 상품권은 1월 2일에 100억 원, 지류 상품권은 설을 대비하여 1월 28일에 10억 원이 발행될 예정으로,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20만 원이다. 2026년 진주사랑상품권 발행 목표액은 총 760억 원으로, 1월부터 11월까지 홀수 달에 발행하고, 축제 기간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0월에도 발행할 계획이다. 상품권은 관내 모바일(제로페이) 가맹점 1만 6600여 곳, 지류 가맹점 3600여 곳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은 제로페이 앱과 진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진주사랑상품권은 시민에게는 할인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오는 지역경제 활성화 수단이다”면서 “2026년에도 지역 실정에 맞는 상품권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사랑상품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청 누리집(분야별정보'생활정보'진주사랑상품권'공지사항)에서
경남일간신문 | 30여 년간 진주의 흉물이었던 옛 영남백화점이 도시재생사업을 통해‘아동·복지센터’로 탈바꿈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진주시는 26일 인사동 9-1 일원(옛 영남백화점)에서 원도심의 아동복지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거점시설인 ‘성북동 아동·복지센터’의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성북동 아동·복지센터는 국비 50억 원과 도비 10억 원, 시비 348억 원 등 총사업비 408억 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5층에 건축 연면적 7,710㎡ 규모로 건립됐다. 성북동 아동·복지센터 건립사업은 지난 1991년 진주지역 최초의 백화점으로 개점했으나, 개점 1년 만에 경영 악화로 영업이 중단된 후 30여 년간 진주시 원도심의 흉물로 방치됐던 옛 영남백화점을 활용한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됐다. 지난 2021년 4월 국토교통부의 ‘위험건축물 도시재생 인정사업’으로 선정돼 국·도비 60억 원을 확보했으며, 복합형 편익시설 건립에 대한 주민 요구 증가와 원도심의 육아·돌봄 인프라 부족과 행정서비스의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본격 추진됐다. 이 건립사업은 지난 2023년 10월 착공해 2년여의 공사를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26일 먹거리통합지원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식재료 공급업체 선정을 위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위원회’를 열었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위원회는 농업기술센터소장을 위원장으로 진주시의원, 학교급식 관계 공무원, 영양교사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인 단체, 공공급식 관련 단체 등에서 추천받은 각 분야의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센터 운영의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있다. 시는 지난달 24일부터 2026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식재료 등 공급업체 신청을 받아 이달 24일까지 서류심사와 함께 외부 심사위원을 구성해 현장심사 등을 거쳤으며, 이날 위원회에서 공급업체 최종 선정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농업인과 지역업체와의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의 우수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공공 급식에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올해 3월 관내 42개교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2026년부터는 관내 전체 97개교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장애인체육회는 26일 제27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장애인체육회 운영 전반에 관한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진주시장애인체육회 규약 개정(안) ▲사무국 규정 개정(안) ▲진주시장애인문화체육센터 관리 운영규정 제정(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총 4건의 주요 안건이 상정돼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규약 개정(안) 등은 관련 법령과 운영 환경 변화에 부합하도록 장애인체육회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조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은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참여기회 확대를 목표로 생활체육 저변 확대, 전문선수 육성, 각종 대회 참가 및 체육활동 지원 사업 등을 중심으로 편성됐다. 진주시장애인체육회장인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사님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로 올해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비롯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진주시장애인체육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장애인체육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우리 임원들이 힘을 모아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난 24일, 경상남도가 지난 11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행한‘2025년 경상남도 축산시책 시군 종합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평가의 항목은 ▲친환경 축산업 육성 및 반려동물 복지기반 구축시책 추진 노력도 ▲축산분야 국·도비 예산확보 및 집행실적 ▲시군 자체 축산사업 및 도정 축산행정 업무 협업도 등으로 진주시는 지속가능한 축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장려상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축산악취, 동물보호 등 기피 업무를 추진하는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변화하는 친환경 축산정책의 수요에 따른 선진 축산업의 발전 의욕을 고취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2026년 50개 사업에 76억 원의 사업비를 편성해 ▲조사료 자급률 향상 ▲가축분뇨 자원화 촉진 ▲축사시설 환경개선 등 축산농가의 생산성 향상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