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통영시가 대한민국 최초의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로서의 첫 발을 내딛었다. 시는 지난 4일 시청 강당에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공식 출범시켰다.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은 작년 해양수산부 공모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선정된 대형 프로젝트로, 도산면과 도남동 일원을 요트와 숙박, 레저가 어우러진 체류형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조 1,400억원(국비 1,000억, 지방비 1,000억, 민자 9,400억)이다. 이번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는 용역으로, 대규모 국가 재정이 투입되는 만큼 사업실현성과 기술적 타당성, 운영의 지속성 및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면밀히 검토해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특히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목적에 충실하면서도 관광객의 수요와 타 도시와의 차별성을 확보해, 글로벌 해양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최적의 계획을 향후 1년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발맞추어 새롭게 출범하는 거버넌스는 경남도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2026 통영프린지’참가 아티스트 모집을 성황리에 마감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는 총 640팀이 지원해 '통영프린지' 무대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참가 신청팀 수는 2024년 208팀, 2025년 380팀에 이어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역별 지원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경기도 등 수도권 아티스트가 약 53.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경상남도와 부산광역시 등 영남권 아티스트도 32.7%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를 포함한 전국 18개 시·도의 아티스트들이 고르게 지원해 '통영프린지'가 전국 단위 공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장르별로는 록·모던록이 32.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클래식·현대음악도 25.0%로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국악·통음악, 재즈, 포크·어쿠스틱 등 다양한 장르의 전문 아티스트들이 고르게 지원해 '통영프린지'가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다층적이고 개방적인 무대로 인식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온라인 영상 심사를 통해 선발된 팀은 오는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오는 9일 월요일부터 25일 수요일까지 17일간 전국 대학 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약속의 땅 통영,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80개 대학 축구부가 참가한 가운데 ‘한산대첩기’와 ‘통영기’ 2개의 리그로 나눠 운영된다.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진행 예정인 예선전~준결승전 경기는 산양스포츠파크에서, 결승전은‘한산대첩기’와‘통영기’가 오는 24일, 25일 15시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돼 대망의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시는 스포츠산업 경쟁력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종목의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를 유치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체육·관광 인프라,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앞세워 13년 연속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의 유치에 성공하며 명실상부‘대학 축구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 대회관계자, 학부모 등 5,000여 명 대규모 인원이 통영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시는 이를 통해 관내 요식업, 숙박업 등 지역 경제에 직접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대회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오는 9일부터 관내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무료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의 감염 후 몸 안 신경절에 잠복해 있던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돼 발병하는 질병이다. 대개 면역력이 떨어지는 60세 이상의 성인에서 발병하며, 수포와 함께 극심한 통증이 수반되는 신경통 등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당부된다. 이에 시에서는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노후생활 영위를 위해 2024년부터 무료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통영시 무료 대상포진 예방접종 사업은 접종일 기준 통영시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65세 이상(1961. 12. 31.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200명을 대상으로 생백신 1회 접종을 지원하며, 면역저하자 등 백신 금기자 및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시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과거 대상포진을 앓은 경우 최소 6~12개월 후 접종이 권장된다. 무료 대상포진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및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접종이 가능하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2월 생계급여를 정기지급일보다 7일 앞당겨 설 전인 13일 조기 지급한다. 생계급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매월 20일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나, 올해 2월은 급여일 직전 설 연휴기간이 있어 제수품 등 소비지출 증가로 인한 수급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일주일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생계급여 수급자 7,015명, 시설수급자 290명 등 기초생활수급자 총 7,305명을 대상으로 36억 1천만원을 신속히 지급할 계획이다. 생계급여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비용을 지급해 기초생활을 보장하는 것으로 가구의 소득과 재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준중위소득 32% 이내면 지급 대상으로 선정되고 가구원 수에 따라 매월 차등 지급된다. 올해 4인가구 생계급여 선정 기준은 월 207만 8,316원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이 더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계급여를 조기에 지급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복지 정책을 마련해 시민 모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3일 통영시민문화회관 소극장에서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및 담당공무원 등 23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및 성인지감수성·직장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영시 소속 노무사와 (사)안전발전연구원 강사를 초빙해 진행했으며, 산업안전보건법령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제도에 대한 교육과 함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실제 공공근로 현장에서 발생한 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성희롱 예방을 위한 성인지 감수성 교육 및 직장내 괴롭힘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해 근로자들의 안전과 존중을 최우선으로 다뤘다. 시 관계자는“공공근로는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안전이 제일 중요하므로 일하시는 동안 안전사고 없이 건강하길 바랍니다”고 전했다. 한편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과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2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주 15~25시간 근무하며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사항 해결 등을 위해 우리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 공보감사실은 지난 3일 시청 강당에서 직원 13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홍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을 시정홍보 실무에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과 AI 플랫폼의 특성 및 주요 기능을 이해하고, 이를 보도자료 작성, 콘텐츠 제작 등 홍보업무에 적용하는 실습 중심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특히 자료 정리와 보고서 작성 등에 AI를 활용하는 방법과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사례들을 함께 소개해 참가자들이 실제 업무 흐름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석한 직원들은 “실무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활용 가능성에 관심을 보였다. 신종덕 공보감사실장은 “생성형 AI는 행정의 효율성과 시민 소통 방식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도구”라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한 스마트 행정을 통해 시민에게 더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직원 역량을 강화하고, 행정서비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청년들의 자발적인 사회 참여와 활발한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 청년동아리 육성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통영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 내 대학 및 사업장에서 활동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지원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에는 작년 대비 예산이 2배 확대돼 10~20개 동아리에 대한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로 인해 더욱 많은 청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청년동아리의 지원 대상은 2/3 이상이 청년(18세~45세 이하)으로 구성된 5인 이상의 동아리이다. 동아리는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인 모임을 유지하며, 구체적인 활동 계획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동아리 인원에 따라 다르며 5~9명은 100만원, 10명 이상은 200만원이 지원된다. 2025년 통영시 청년동아리 성과공유회에서는 ‘그릴까요’(그림 동아리), ‘브레드이발소청년새마을연대’(봉사활동 동아리), ‘봉다리’(봉숫골 소식지 발행 동아리) 등 우수 동아리들이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가 오는 19일까지 시정 소식과 관광, 문화행사 등 통영의 다채로운 매력을 시민의 시선으로 전달할 ‘2026년 제10기 SNS 서포터즈(舊 SNS 기자단)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블로그 기자단 15명으로 통영에 관심이 있고, SNS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통영 시민, 관내 대학생과 직장인을 비롯해 최근 3년 이내 우수 서포터즈 표창 이력 보유자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활동하며 통영의 주요 정책과 축제, 문화 행사, 관광자원 등을 직접 취재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단순한 정보전달을 넘어 시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담은‘공감형 콘텐츠 생산’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서포터즈에게는 원고 1건당 5만 원의 기본 원고료가 지급되며(월 최대 2건), 제출 원고 중 정책 또는 주요 행사 리뷰 콘텐츠 1건에 대해서는 주제 인센티브 2만 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이에 따라 1인당 월 최대 12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연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2일 시청 강당에서 열린 직원 정례조회와 연계해 공직자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실천 중심의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 직원 대상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다짐대회에는 직원을 대표해 공보감사실장과 조사팀장이 청렴실천 다짐문을 낭독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과 부패 예방, 시민에 대한 책임 있는 행정 실천을 다짐했다. 참석한 직원들은 다짐문 낭독을 통해 청렴이 특정 부서나 개인의 과제가 아닌, 전 직원이 함께 실천해야 할 기본 가치임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를 가졌다. 시는 이번 다짐대회를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향후 읍·면·동 자생단체, 공직유관단체 등과 연계해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실천 활동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직사회 내부의 청렴문화 정착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으로 청렴 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다짐대회를 통해 전 직원이 일상 속에서 청렴을 실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25년 10월 17일 이후 누계 강수량이 39.5mm밖에 되지않아 욕지도 지역의 식수난 해소를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한 비상대응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욕지도는 2018~2023년까지 '욕지도지구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사업'에 총사업비 33,073백만원을 투입해 욕지댐을 94만톤에서 181만톤으로 확장했으나, 급수구역이 욕지도 본섬 10개마을에서 본섬 포함 부속도서인 연화도·우도·노대도 등 25개마을로 확대가 됐지만, 취수원을 식수댐에 온전히 기대하고 있어 가뭄에 취약한 지역이다. 이에 욕지도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등(기후부·경상남도·한국수자원공사) 욕지댐에 대한 현장점검을 지난 2일 실시했다. 시는 지하수 관정을 통해 100톤/일의 대체수원을 확보했으며, 누수탐사를 통해 복구공사 등 추진하고 있으나, 계속되는 수위저하로 설 명절 이후 식수댐 수위 단계별 운영계획에 따라 제한급수를 예상하고 있다. 또한 제한급수로 인한 주민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급수선을 통한 비상식수 공급 및 병물 지원 등 식수지원을 준비중이며, 중장기대책으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달 30일 저녁 7시 통영리스타트플랫폼 1층 아트홀 통에서 ‘드림보이스 뮤지컬 콘서트’를 개최했다. ‘드림보이스 뮤지컬 콘서트’는 지역 내 활동가 등의 재능 나눔으로 진행되는 통영리스타트플랫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통영 청소년 뮤지컬 극단 ‘드림보이스’ 단원 6명과 김민주 대표(꿈꾸는 뮤지컬 아카데미)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지금 이 순간’ 등 국내외 유명 뮤지컬 대표 넘버 15곡이 무대에 올랐으며, 2022년 통영국제트리엔날레에서 선보였던 지역연계전 주크박스 뮤지컬 '행복 청춘은 말이야' 넘버 10곡도 함께 선보여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제공했다. 이날 청소년 단원들은 노래와 연기, 안무가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으며, 지도강사의 전문적인 지도와 연출을 바탕으로 완성도 있는 공연을 구현했다. 김민주 대표는 “무대 위에서 끝까지 책임지고 서로를 믿으며 최선을 다해 준 모습이 무척 대견하고 자랑스러웠다. 완벽함보다 진심을 선택했던 오늘의 경험이 앞으로 서게 될 모든 무대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1월 29일, 30일 양일간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취약지 환경정비를 위해서 대형폐기물 및 생활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명정동 일원 구도로 및 산비탈길 등에 무단 투기된 장기 방치 폐기물에 대한 수거와 주변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상습적인 불법투기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접근이 어려운 구도로와 산비탈길까지 정비 범위를 확대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환경오염 예방에 중점을 뒀다. 이날 정비 작업에는 시 자체 인력과 집게차 등 장비를 투입해 방치된 대형폐기물, 생활쓰레기 등 20톤에 달하는 폐기물을 수거·처리했다. 시 관계자는 “불법투기는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토양·수질오염 등 2차 환경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불법투기 우심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단속하여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향후 불법투기 재발 방지를 위해 순찰을 강화하고, 불법투기 근절 현수막 설치, 주민 홍보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서호전통시장과 북신전통시장 두 곳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의 수산물 물가 부담 완화 및 소비 활성화를 위해 해양수산부가 주관해 마련한 것으로, 시장 내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가 영수증을 행사 기간 내 환급소에 제출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서호전통시장의 환급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북신전통시장의 환급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소비자는 구매금액에 따라 행사기간 내 ▲3만4천원 이상 ~ 6만7천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대상은 국내산 수산물과 원물의 70% 이상 국내산인 수산가공품으로 한정된다. 수산대전 모바일 상품권을 통한 구매 품목, 정부 비축 품목, 일반 음식점 구매 품목 및 수입산 수산물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부정 환급 방지를 위해 사업자 카드 및 법인카드 구매 건도 대상에서 제외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29일 1청사 회의실에서 2026년 보육 시행계획 심의를 위한 ‘2026년 제1차 통영시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올해 통영시 보육 시행계획은“미래 100년의 도시에 걸맞은 최고의 보육서비스 제공”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영유아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추진 ▲아이키우기 좋은 최적의 보육환경 조성 ▲모든 영유아에게 평등하고 행복한 보육서비스 제공의 3대 정책목표 아래, 어린이집 환경개선 지원사업 등 전체 44개 세부사업에 총 333억원의 예산편성 및 추진계획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날 주요 안건으로 정원 50인 이상 어린이집 인가 제한 및 국공립어린이집 통폐합 및 정원 조정의 건, 농어촌 등 특례인정 등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보육 수요 변화에 따라 국공립어린이집의 재배치를 통해 보육의 질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다. 통영시 보육정책위원회(위원장 유규근)는 영유아보육법에 근거해 보육전문가, 공익대표, 보호자 대표,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등 위원 12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보육 시행계획 심의,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운영자 선정 등 각종 통영시 보육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