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26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통영시민을 위한 특허정보검색 및 전자출원 교육: 지식재산권 입문편’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취·창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통영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지식재산권 관련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스스로 권리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식재산권의 개념 및 유형 ▲특허ㆍ실용신안, 디자인, 상표 제도의 이해 ▲권리별 제도 및 절차 ▲권리보호 및 분쟁 예방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권소영 강사(한국특허정보원 소속)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지식재산권에 대해 궁금해하던 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한 통영시민은 “올 하반기 기준 창업과 제품 개발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데, 이번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며 “후속 교육에도 꼭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지식재산권은 단순한 권리를 넘어 개인의 창의성과 노력의 가치를 보호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이번 교육으로 통영시민들이 일상과 창작 활동 속에서 지식재산권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통영시가 한국특허정보원이 주관하는 ‘특허정보검색 및 전자출원 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추진한 것으로, 향후 7월 중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상표 전자출원 실습 교육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