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바르게살기운동 남해군협의회(회장 권대석)는 지난 13일 남해유배문학관 다목적홀에서 회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남해군협의회 임원 및 읍·면 위원장, 읍·면 여성 부위원장 등이 참석해 지난해 활동을 되돌아보고 올해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정기총회에서는 △감사보고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 의결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의결 △기타 토의 등이 진행됐으며 향후 협의회 운영 방향과 사업계획 등도 논의됐다. 권대석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남해군협의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 아래 안전문화 확립운동, 법질서 확립운동, 도덕성 회복운동 등을 전개하며 남해군민 의식 선진화에 기여하며 국민운동 단체로 자리매김했다고 생각한다”며 “2026년에도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바르게살기 리더로 활발히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참석한 장충남 남해군수는 “바르게살기운동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진실·질서·화합의 가치를 실천하며 공동체를 지탱하는 든든한 힘”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올바른 가치와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연안어업 구조 개선을 통한 어업인들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2026년 연안 및 구획어업 어선․어구 감척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위해 남해군은 국비 25억 2000만원과 도비 10억 8000만 원을 포함하여 총 36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 예산 대비 2배 이상 증액된 규모로, 사업량은 약 50척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남해군 연안어업 허가를 받은 선령이 최소 6년 이상의 어선 소유자다. 신청자격은 신청 개시일 기준 △최근 3년간 본인 명의로 계속 소유하거나(공동소유 시 최소 1인 이상) △선령 35년 이상 어선(어업허가 포함)을 최근 1년간 본인 명의로 보유한 경우이다. 또한 최근 1년간 60일 이상 조업 실적 또는 최근 2년간 90일 이상 조업 실적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또는 감척 대상 어업 경영을 통한 연간 120만 원 이상의 수산물 판매 실적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선박서류(어업허가증, 선적증서, 어선검사증서) △최근 3년간(2023. 3. 19. ~ 2026. 3.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봄의 정취를 선사하기 위해 10개 읍·면에 총 84,100본의 봄꽃을 공급하며, 다시 찾고 싶은 ‘꽃피는 남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해군은 지역 곳곳을 아름답게 가꾸고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봄의 정취를 선사하기 위해 10개 읍·면에 총 84,100본의 봄꽃을 공급해 꽃길·꽃밭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봄꽃 식재 사업은 팬지, 리빙스턴데이지, 크리산세멈, 금잔화 등 다채로운 봄꽃을 주요 도로변, 관광지, 공원 및 마을 주변에 심어 ‘국민쉼터’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박성진 산림공원과장은 “올해 식재한 8만 4천본의 봄꽃은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남해로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남해 전역 어디에서나 꽃향기를 맡으며 머물 수 있는 지역으로 조성하여, 관광객들에게는 치유를, 군민들에게는 치유와 자부심을 줄 수 있는 지역으로 조성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이번 봄꽃 조성뿐만 아니라, 연중 꽃과 녹음이 어우러진 경관 조성을 위해 다양한 계절별 식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역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읍·면 및 10억 원 이상 공공건설공사 발주부서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건설경기 침체와 공사 수주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간담회에는 군 관계자와 지역 건설관련 협회, 건설업체 관계자 등이 참여해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 지역자재 및 장비 사용 확대, 공정한 하도급 문화 정착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남해군은 10억 원 이상 공사를 발주하는 부서와 읍·면을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간담회를 통해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지역장비 및 자재 사용 권장, 건설현장 애로사항 해결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지역건설산업은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이 한 해분 자동차세를 미리 신청해 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최대 3.7%를 공제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납부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손쉽게 신청할 수 있으며, 위택스를 이용한 신청·조회·납부도 가능하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상반기분)과 12월(하반기분)에 부과되는 정기분 자동차세를 미리 신청해서 납부하면, 선납한 기간의 자동차세액에서 5%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 3월에 연납을 신청할 경우, 4월부터 12월까지의 자동차세에서 5%가 공제되어, 결과적으로 연세액에서 3.7%를 할인받을 수 있다. 연납을 신청하고 납부하지 않더라도 기존 정기분 납부 기간(6월, 12월)에 고지서가 발송되어 정상적으로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 자동차세를 연납으로 납부하면, 연중에 다른 지역으로 전출하더라도 새로운 주소지에서 해당 연도의 자동차세를 추가로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연납 납부 후 자동차를 폐차하거나 양도하는 경우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협력하여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제도’ 홍보에 적극 나섰다.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대상은 △국가유공자 및 그 유가족, 장애인 본인이 소유한 토지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저온저장고 건립지원·곡물건조기 지원), 새뜰마을사업 △동일토지 지적측량 재의뢰자 등이다.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이 소유한 토지와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 대상토지에 지적측량 시 30%, 1년 이내 경계점 재확인 지적측량은 경과기간에 따라 최대 90%,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 지원사업은 100%감면 받을 수 있다. 감면 대상에 따른 구비서류는 △국가유공자확인서 △장애인증명서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 대상자 확인증 또는 대상자 선정 통지서 등이다. 신청 방법은 남해군청 민원지적과 내 한국국토정보공사 지적측량 접수창구를 방문하거나, 한국국토정보공사 전화상담 창구 이용하면 된다. 박정연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제도가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좋은 정책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검증을 마침에 따라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토록 하고 관련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열람대상 토지는 남해군 개별지 토지인 241,380필지이며, 열람 기간 중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지가를 열람하고 의견이 있을 경우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에 앞서 조사·산정된 가격에 대한 열람과 의견 청취를 통해 보다 적정하고 공정한 가격을 공시하기 위한 절차이다. 열람 방법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열람하거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남해군청 민원지적과로 직접 방문하여 열람할 수 있다. 열람한 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하여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하거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남해군청 민원지적과로 직접 방문하여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우편 및 팩스로도 접수가 가능하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가격에 대
경남일간신문 | 남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성이)는 봄을 맞이하여, 스스로 정리정돈이 어려운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난 12일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치매를 앓고 있는 홀로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협의체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거지 내·외부 청소를 깨끗이 청소했으며, 오랫동안 방치됐던 생활폐기물(약 2톤)을 처리해 쾌적한 생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또한 노후된 주거환경의 수리·수선이 필요함에 따라, 아이코리아(회장 서영숙)와 협업과 남해읍행정복지센터의 지원을 통해 씽크대 및 도배, 장판 교체 등 300만원 상당의 주거환경 보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박성이 민간위원장은 “이번 활동은 협의체 위원들의 헌신과 이웃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대상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이루어진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남해읍을 위해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 자율방재단(단장 김종준)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5일 전북 임실 119안전체험관을 방문하여 재난체험 교육 및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남해군 자율방재단 단원 등 약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위기탈출 체험교육과 재난종합체험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임실 119안전체험관에서는 화재·지진 등 각종 재난 상황을 가정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안전하게 대피하고 대응하는 방법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이 이루어졌다. 단원들은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위기 대처 요령을 익히며 현장 대응 능력과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종준 남해군 자율방재단 단장은 “이번 체험교육은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 자율방재단은 태풍·호우 등 각종 자연재난 발생 시 예찰 활동, 주민 대피 지원, 피해 복구 지원 등 다양한 재난 대응 활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이 ‘지역순환경제 TF’를 본격 가동했다. 남해군은 ‘지역순환경제 TF’를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을 중심으로 지역화폐·로컬푸드·통합돌봄·고향사랑기부제 등의 시책을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킴과 동시에 순환경제 선도 지방정부로서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남해군이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고 지난달 주민들에게 기본소득이 최초 지급되면서, 이 재원을 주요 연계사업과 결합해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는 군 내부 공감대가 형성됐다. 중앙정부의 지역균형발전·기본소득 지원 정책이 확대되고, 고향사랑기부제 등 외부 재원의 역내 재투자 필요성이 높아지는 정책 환경 변화도 TF 구성의 계기가 됐다. 남해군은 순환경제 관련 정책의 분산 추진에 따른 행정력 낭비를 해소하고 주요 사업을 통합 조정하는 전담 추진체계를 갖추기로 결단했다. TF는 정석원 부군수가 단장을 맡아 정책 우선순위와 대외 조정을 총괄하며, 박진평 기획조정실장이 간사로서 회의 소집·진행과 성과관리를 담당한다. 위원으로는 인구청
경남일간신문 | 남해읍 행정복지센터는 남해읍 지역의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0일부터 남해교차로 등 읍내 주요 10개 지점에 크리산세멈과 리빙스턴데이지 등 봄꽃 2종 9,000본을 식재했다. 특히 이번 꽃심기 활동에서는 지역 봉사단체의 참여가 돋보였다. 봉강노인자원봉사단(대표 김대현) 회원 20명은 서변마을 방면 부지에 약 1,000본의 꽃을 정성껏 심었고, 남해향교(전교 박정문) 회원 15명도 향교 주변에 직접 꽃밭을 조성하며 지역사회에 생기를 더했다. 각계각층의 참여로 꽃동산은 공동체의 따뜻한 손길이 깃든 공간으로 탄생했다. 남해읍은 앞으로도 다양한 단체와 주민들이 참여하는 환경개선 활동을 이어가며, 사계절 내내 꽃과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재향군인회여성회(회장 정명자)는 지난 12일 남해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회장 이·취임식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향군 여성회원과 지역 보훈단체 관계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제8대 이양옥 회장의 노고를 기리고 제9대 정명자 회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제8대 이양옥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9년 동안 회원 여러분과 함께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힘써온 시간은 제 삶에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늘 한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남해군재향군인회여성회가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큰 역할을 해주시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제9대 정명자 회장은 취임사에서 “전임 회장님들께서 쌓아오신 전통과 헌신을 바탕으로 남해군재향군인회여성회가 지역사회 안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회원 간 화합과 단결을 통해 여성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남해군재향군인회여성회는 지역 안보의식 고취와 참전유공자 지원, 지역사회 봉사활동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을 대표하는 해산물 축제인 ‘보물섬해산물 축제(남해 어물전 장터)’가 오는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5일간), 남해군 미조 북항 물량장에서 판매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 장터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보물섬 해산물 축제는 남해군 청정 해역에서 갓 잡아 올린 각종 싱싱한 해산물과 수산가공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판매행사가 더욱 확대된다.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축제를 준비한 보물섬해산물 축제추진위원회는 “금번 해산물 축제는 남해군 주민과 어민들이 정성을 다해 준비한 행사로, 신선한 해산물을 매개로 남해의 정겨움과 따스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을 위하여 전국적으로 명성이 높은 남해 해산물 시식과 함께 현장 경매, 각종 체험 등 다이내믹한 부대행사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축제추진위원장인 박정용 한국수산업경영인 남해군연합회장은 “가족 단위 관광객과 미식가들에게 남해 해산물의 신선함과 특별한 맛을 직거래로 만나볼 수 있는 행사장을 많이 찾아줄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농업기계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업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농업기계 순회수리는 3월 10일 상주면 벽련마을을 시작으로 11월 17일 상주면 금포마을까지 진행되며, 군내 10개 읍·면 37개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남해군은 농업기계 정비 순회수리반을 편성해 마을을 직접 방문하여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소형 농업기계를 중심으로 점검과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장에서 간단한 고장은 즉시 수리해 농업인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고 농번기 농업기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순회수리와 함께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과 자가정비 교육도 병행 실시한다. 교육은 농업기계의 올바른 사용 방법과 안전수칙, 사고 예방 요령, 기본 점검 및 소모품 교체 등 농업인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자가정비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손창언 농업기계교관(전문경력관)은 “농업기계 순회수리와 안전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농업기계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최근 화목보일러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재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잔불로 인한 주택 및 산불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화목보일러 재처리통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남해군은 산연접지의 화목보일러 사용 약 50가구에 화목보일러 화재예방을 위한 재처리통(20L) 50개를 배부할 계획이다. 남해군 자율방재단이 직접 참여해 재처리통(철 소재, 20리터)을 각 대상 가정에 방문하여 보급할 예정이며,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올바른 재처리 방법을 안내하고 화목보일러 점검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남해군 재난안전과에 따르면 최근 5년(2021~2025년)간 남해군에서 발생한 전체 화재 460건 중 주택화재가 125건, 이 중 아궁이 화재가 35건, 화목보일러 화재가 6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화목보일러와 관련된 화재는 연소가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은 채 버려진 재와 숯 등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박종건 재난안전과장은 “재처리통 보급을 통해 화목보일러 재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화재사고를 줄이고, 주택화재와 산불 확산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