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 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 20일 52개 마을 이장 및 조리원 68명을 초청해 사업설명회 및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남해군은 올해 마을공동급식 지원 사업에 총 1억 6,600만 원을 투입해 바쁜 농번기에 농민들이 영향 있는 식사를 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민성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함께 위생적인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교육을 통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앞으로도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참여마을과 조리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위생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내실있는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보건소는 지난 3월 11일, 12일, 25일 3일간 일반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권역별 친절교육 및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진행한 권역별 친절 교육은 드라마콘서트 형식의 친절교육극과 영상 등으로 구성됐다. 2권역(삼동, 창선)과 3권역(상주, 미조)에서는 식품위생법 관련 위생교육과 더불어 드라마콘서트 형식의 ‘친절’ 교육이 진행됐다. 거울치료 효과 공연극을 통해 실제 영업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현실적인 상황을 소개함으로써 많은 영업주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1권역(읍, 이동, 남면, 서면, 고현, 설천)에서는 위생교육과 더불어 관내 영업주들이 직접 출연한 상황극이 영상으로 소개됐다. 식품위생법 관련 위생교육에서는 △일반음식점 위생관리 기본사항 △최근 개정된 법령 사항 △주요 행정처분 사례 등 영업주들이 준수하여야 할 사항이 안내됐다. 박봉숙 보건행정과장은 “깨끗하고 친절한 남해, 남해군의 첫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영업주분들의 역할이 크다. 이번 위생, 친절 교육이 친절한 남해를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3려(배려·격려·장려) 공직문화 확산 직원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총 3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교육에는 남해군 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했다.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총감독’을 역임한 최덕림 강사가 ‘배려·격려·장려’가 행정 환경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실제 주민들의 삶의 질 제고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교육에 참여한 박은화 주무관은 “이번 강의를 통해 작은 배려와 격려가 조직 전체의 분위기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며, “앞으로 동료들과 함께 더 나은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은진 행정과장은 “이번 교육이 공직 내 협력과 소통을 활성화하고, 보다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앞으로도 ‘3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추가 교육 및 실천 캠페인을 계획하고 있으며,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변화할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24일 2025년 제1차 남해군 노인맞춤돌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노인맞춤돌봄협의체는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공무원, 노인복지전문가 등 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자격을 결정하고 서비스 내용의 적정성 등을 심의·의결한다. 이번 노인맞춤돌봄협의체 회의에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혜 대상자 서비스 변경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돌봄서비스의 효율적 제공을 위해, 대상자 서비스 군 변경(일반돌봄군⇔중점돌봄군) 등 총 12건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다. 신체적,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상정된 심의 안건은 모두 원안가결 됐다. 손미경 주민행복과장은 “항상 지역 어르신들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애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 및 수행기관 종사자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앞으로도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으로 남해군은 수시로 노인맞춤돌봄협의체 회의를 통해 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에게 더 나은 돌봄서비스 제공 및 서비스 질 개선, 사업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 보건소가 ‘난임부부 한의 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일 보건소 정신건강센터 1층에서 임신을 희망하는 가임기 여성을 대상으로 ‘난임부부의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한 한의학 강의’를 개최했다. 이번 강의는 남해군에서 처음 시행하는 난임극복 프로그램 중 하나로, 관내 한의원 원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난임의 정의, 난임의 원인, 난임의 치료방법 등 임신에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설명했다. 한의학적 접근을 통해 임신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과 한의학을 통한 임신 성공사례도 자세히 설명했다. 곽기두 보건소장은 “난임은 많은 부부들이 겪는 어려움이며, 한의약은 그 해결책 중 하나로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임신을 희망하는 많은 이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해군보건소 건강생활팀에서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 해소와 저출산 문제를해결하기 위하여 난임부부 한의치료 자체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신청자도 상시 모집 중이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관광문화재단이 남해군 관광 브랜드를 알리고 선도하는 지역관광 리더형 DMO 재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는 4월 설립 5주년을 맞이하는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역관광추진조직 DMO사업의 5년 연속 선정 △DMO 관점에서 추진되고 있는 독일마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관광시설 운영 등을 통해 지역관광 역량을 결집한 관광플랫폼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관광 컨트롤타워 △전문성을 갖춘 관광 실행조직 등 그동안의 성과를 발표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특히 2021년 재단 설립과 함께 추진한 지역관광추진조직 DMO 사업이 전국 기초지자체 출연기관 최초로 5년 연속 선정되면서 전문성·유연성이 강조된 지역관광 생태계를 육성하는 DMO 조직으로, 한국형 DMO 유형을 선도하는 ‘지역관광 리더형’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이 같은 결과와 사례는 2024년 11월, 한국관광학회 ‘관광학연구(제48권 제8호)’ ‘지역관광추진조직(DMO)에 대한 이해관계자 인식 유형화 연구’ 논문에 수록됐으며,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지역관광 경영 및 관리 리더로, 지속가능한 한국형 DMO 유형이라는 학술적 가치로 인정받고 있다. &
경남일간신문 | 보물섬가정행복상담소가 2023년부터 진행한 '‘가가호호’ 마을로 찾아가는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을 올해도 이어가고 있다. '‘가가호호’ 마을로 찾아가는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은 폭력 사각지대 여성‧아동을 집중 발굴하여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 변복자 소장은 “가정폭력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문제임을 인식해야한다. 도움 요청이 어려운 피해자를 집중 발굴하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캠페인을 진행할 것이며, 군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예방과 신고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보물섬가정행복상담소는 가가호호 캠페인 외에도 장날데이, 보라데이 홍보캠페인을 꾸준이 진행하고 있으며,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 상담 및 예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폭력예방 통합교육 및 성 평등 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상담 및 교육문의는 보물섬가정행복상담소로 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의 차세대 스포츠 유망주들이 제54회 전국 소년체육대회 경남대표로 대거 선발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전국 소년체육대회는 5월 24일부터 5월 27일까지 김해시를 비롯해서 경남 일원에서 4일간 진행되며, 36개 종목에 18,000여 명이 참가한다. 남해군에서는 펜싱(남해실내체육관) 및 럭비(스포츠파크 주경기장) 종목이 펼쳐진다. 전국 소년체육대회는 대한민국 최고의 청소년 스포츠 대회로, 각 시·도별 대표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무대다. 남해군에서는 △축구 종목 = (사)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 U12(단체) △복싱 종목= 남해중학교 김율희(스몰급, 3학년), 박성재(라이트미들급, 2학년) △유도 종목 = 남해여자중학교 장가연(-47kg, 3학년), 윤은솔(-52kg, 2학년), 강민서(-70kg, 3학년) △육상 종목 = 창선중학교 김동민(포환, 창던지기, 2학년), 꽃내중학교 최지호(포환던지기, 3학년), 미조초등학교 이선유(포환던지기, 5학년) 등이 경남대표로 출전한다. 축구, 복싱, 유도, 육상 등 4개 종목에서 단체 1개 팀, 개인 8명이 치열한 선발전을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24일 ㈜일백(대표 이동한)에서 건강음료(양배추즙, 알로엘젤리, 콤부차) 1,840박스(2천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건강음료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홀로 어르신, 사회복지 기관 및 취약계층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동한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돕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일백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건강음료가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고현면에 소재한 ㈜일백은 지역 농수산물을 제조·가공하여 건강식품을 만드는 기업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지속적인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2024년에 이어 올해에도 2년 연속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시행한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남해군,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에 양·한방진료, 안과·치과 검진, 물리치료, 검안 돋보기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이달 26일 남해읍을 시작으로 이동면, 고현면, 창선면에서 진행된다. 농협중앙회 남해군지부와 지역농협 4개소와 협력해 4회에 걸쳐 1,400여명의 주민들에게 의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본 사업을 진행함에 따라 교통이 불편하고 의료 기관이 부족해 병원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지자체와 농협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의 지친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건강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상주면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김영균·부녀회장 이옥순)는 24일 상주은모래비치 주차장에서 2025년 상반기 재활용품 및 헌옷 수집 경진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상주면 새마을 남녀지도자들이 평소 분리하여 보관해 둔 플라스틱, 고철, 폐지, 헌옷 등의 재활용품을 마을별로 배출함으로써 자원을 재활용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만들기 위해 실시됐다. 김영균 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새마을 남녀지도자들이 재활용품 수집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이옥순 부녀회장은 “자원 재활용을 위한 수집활동을 통해 상주면을 더욱 깨끗하게 만들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고 재활용품 판매수익금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봉사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의 편의성 및 사용처 확대를 위해 이달 말 남해군에서 열리는 축제에서 문화누리카드로 결제 가능한 가맹점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축제는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 “꽃피는 남해”(3월28일 부터 3월29일)와 △제7회 창선 고사리축제(3월29일 부터 3월30일)이다. 축제기간 축제장 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안내문’이 부착된 부스에서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문화예술, 관광, 체육활동 관련 가맹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연 14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꽃피는 남해” 축제에서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된 부스는 8개, 고사리 축제에서 등록된 부스는 16개이며 축제장의 식음료, 특산품 판매부스뿐만 아니라 체험부스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축제도 즐기고, 문화누리카드도 사용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더욱 풍성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문화누리카드는 각 읍면행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 4-H본부(회장 하미자)는 지난 21일 연시총회를 개최하는 한편, 학교 4-H 과제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모범학생 2명을 선발해 표창장과 장학금 3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남해군 내 4-H 활동을 활성화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소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4-H본부는 매년 학교 4-H 활동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학생을 선정해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농업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은 제일고등학교 3학년 정현호 군과 해성고등학교 3학년 신채은 양이다. 두 학생은 텃밭 가꾸기 활동에 성실히 참여해 왔다. 특히 남해 특산물인 유자청을 4-H 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직접 만들어 어려운 이웃과 다문화 학생들에게 나누는 등 4-H 과제 활동을 성실히 실천했다. 남해군 4-H본부 하미자 회장은 “앞으로도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학교 4-H회 과제활동을 지원하여 학생들에게 농업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농심 함양을 통하여 젊은 농업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쓸 계획”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전문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2025년 보물섬농업대학 교육생을 추가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까지이며, 관심 있는 농업인은 기한 내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보물섬농업대학은 2008년 관광농업과정을 시작으로 농업리더, 치유농업, 농업마케팅, 한우·퍼머컬처 과정 등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제15기 ‘기후변화대응 스마트농업학과’를 개설해, 기후변화로 인해 아열대 기후로 변화하는 남해군의 농업 환경에 맞춘 새로운 소득작목 발굴 및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과정에서는 스마트팜, 아열대 채소류, 만감류, 블루베리, 애플망고, 딸기 등 다양한 작물의 재배 기술을 다루며,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현장 견학을 통한 실습 기회도 제공된다. 추가 모집 대상은 기존 농업인뿐만 아니라 귀농·귀촌인, 청년, 예비 농업인 등 농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신청서를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남해군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과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홈페이지 ‘새소식’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21일 남해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본청 및 10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업무 담당자 2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이해 및 주요 개선 사항 △의료급여 사업 개정 사항 및 사업 안내 △부정수급 예방 안내 △자동차 재산기준 완화 등이 심도있게 다루어졌다. 특히, 올해 남해군의 중점 시책인 △행복한 동행, 효도남해 통합돌봄 운영 △마을행복나눔터(우리마을행복봉사단) 운영 활성화 △한번 더! 쉽게! 복지급여 재신청 추진 등에 대한 내용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류욱환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이 바뀐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실무에 적용함으로써 더 많은 군민들이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