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지역 내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개입을 위해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정신건강 사례회의’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신건강 사례회의는 지역사회 내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중증정신질환자와 자살 고위험군 사례를 심층적으로 논의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회의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자문위원으로 직접 참여해 임상적 관점에서의 진단과 약물 관리, 증상 악화 예방을 위한 전문적인 슈퍼비전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례관리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대상자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논의 내용은 ▲고난도 사례 개입 방향 설정 ▲정신과적 증상 조절을 위한 치료적 접근 ▲급성기 증상 발생 시 위기 개입 방안 ▲재발 방지 및 사회 복귀를 위한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문의의 전문적인 자문을 바탕으로 사례관리의 질을 한층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해 촘촘하고 전문적인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지난 22일 군민문화회관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표주업 의령부군수를 비롯해 김환석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 사무처장, 전호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령군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특별회비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재난 구호 활동, 위기가정 긴급 지원 등 다양한 인도적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의령군은 나눔과 기부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 특히 2025년 적십자회비 모금에서는 목표액 대비 납부율 134%를 기록하며,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높은 나눔 실천 의지를 보여줬다. 의령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확산시켜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2026년 의령군 군민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의령군 군민대상은 군의 명예를 드높이고 밝고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사회 각 분야에서 타의 모범이 되는 개인 또는 단체를 발굴·시상하고자 마련된 상이다. 시상 부문은 ▲효행상 ▲산업경제상 ▲사회봉사상 ▲문화예술상 또는 체육상 4개 부문으로, 각 부문별 1명(또는 1개 사업체)을 선발한다. 접수된 후보자는 군민대상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결정되며, 시상은 오는 4월 16일 제51회 홍의장군축제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1993년 시작된 의령군 군민대상은 올해로 19회를 맞았으며, 지금까지 총 46명의 수상자를 배출해 군민의 긍지와 애향심을 고취하는 최고의 영예의 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직장인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이끌림 직장인 건강상담센터’를 운영한다. 지난 19일 대의 쓰레기위생처리장을 시작으로 매월 1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상담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끌림 직장인 건강상담센터’에서는 직장인의 기본 건강상태 점검을 비롯해 비만 상담(BMI 측정),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혈압·혈당 측정, 생활습관 개선 상담(영양·금연·구강), 정신건강 상담(스트레스 측정), 국가암검진 안내 등 맞춤형 건강 통합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검사 결과에 따라 전문 인력이 영양·운동 상담을 실시하며, 건강위험 요인 보유 여부에 따라 금연클리닉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보건소 내 관련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연계해 체계적인 사후관리도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직장인들은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음에도 시간적 제약으로 관리를 미루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찾아가는 건강상담을 통해 일터에서도 손쉽게 건강을 점검하고, 생활습관 개선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약자 이동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이달 19일부터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장애인콜택시) 운영체계를 개편하고, 부림면에 장애인콜택시 분소 1개소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장애인콜택시 사무실이 의령읍에 집중돼 있어 동부권 지역은 차량 이동거리가 길고, 이로 인해 배차 대기시간이 상대적으로 길어지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병원 진료와 재활치료, 일상 외출 등 이동 수요가 많은 장애인 이용객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다. 의령군은 지역 간 이동서비스 편차를 해소하고 보다 신속한 배차가 이뤄질 수 있도록 부림면에 장애인콜택시 분소를 신설하고, 차량과 인력을 분산 배치하는 운영 개선안을 마련했다. 개편 이후 장애인콜택시는 의령읍 8대, 부림면 2대로 구분 운영되며, 부림면 분소는 동부권 지역 이용객의 호출을 전담해 대응하게 된다. 이를 통해 차량의 불필요한 장거리 이동이 줄어들고, 접수부터 차량 도착까지의 대기시간도 눈에 띄게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운행 동선이 효율적으로 개선되면서 차량 회전율이 높아지고, 보다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이동서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18일까지 공장 밀집지역과 주요 하천을 중심으로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감시는 연휴 전·중 2단계로 나누어 추진된다. 연휴 전에는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체 환경안전 점검 협조 공문을 발송해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환경관리 취약업소와 중점 감시 대상 시설에 대해 현장 점검을 병행한다. 연휴 기간에는 농공단지 주변과 오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상황반을 운영해 환경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의령군은 이번 특별감시를 통해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관리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휴일이자 의령장날인 지난 18일 의령전통시장에서 표주업 부군수와 조희권 경제문화국장, 산림휴양과 직원 및 산불진화대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주말 야외활동 증가에 대비해 마련된 찾아가는 현장 홍보활동이다. 군은 영농부산물과 생활쓰레기 소각을 일절 금지하고, 산림 인접지에서의 불씨 관리와 아궁이·화목보일러 사용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지난해 산불의 절반 이상이 실화와 논·밭두렁 소각 등 부주의로 발생한 만큼 군민들의 경각심 제고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의령군은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마을 경로당 등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를 이어가며, 산과 인접한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대면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표주업 부군수는 “산불 예방은 군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농업인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농업인소득지원 특별회계 200억 원을 연 1% 금리로 융자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농업인소득지원사업 특별회계는 우수 농산물의 생산·유통·가공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조성된 기금으로, 농업인에게 필요한 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해 농가와 농업법인, 생산자단체의 경영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의령군에 주민등록지 또는 법인 주소지를 두고 신청일 현재 군 내에서 농업(영업)에 종사하는 농업인, 농업 관련 법인, 생산자단체이다. 융자 지원 부문은 농업경영체의 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를 위한 시설 및 운영 자금, 생산자단체·농업법인·유통회사의 선도·수매·매입·매취 자금 등이다. 지원 한도는 개인의 경우 운영자금 7천만 원, 시설자금 1억 원 이내, 생산자단체나 농업법인은 운영자금 2억 원, 시설자금 5억 원 이내이며, 연리 1%로 2년 거치 후 3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 융자 신청은 1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접수하면 되며, 의령군 농업인소득지원사업 운용위원회 심의를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지난 15일 2026년도 가축방역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내 개업 수의사 4명을 공수의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2026년 공수의로 위촉된 수의사들은 향후 1년간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을 비롯해 가축 진료, 브루셀라병·결핵 혈청검사를 위한 채혈, 가축전염병 예찰 등 관내 가축방역 업무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 같은 날 위촉된 가축방역관 5명(공수의 및 공중방역수의사 포함)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시 역학조사와 예찰·검사, 이동통제, 농가 방역지도 등 현장 대응을 담당하며, 평상시에도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지도·점검 업무를 수행한다. 의령군은 2025년 공수의 운영을 통해 한우, 젖소, 닭 등 135만9,080두에 대한 질병 예찰과 구제역·럼피스킨 예방접종 5만1,782두, 채혈 검사 1,987두를 실시한 바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공수의와 가축방역관을 중심으로 현장 예찰과 예방접종을 강화하고,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한 방역체계를 운영해 가축전염병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지방세 고지서 전면에 ‘지방세 챗봇 상담서비스’ QR코드를 삽입해 발송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AI 기반 ‘위택스봇’을 활용해 자동차세, 재산세, 취득세, 주민세 등 주요 지방세 세목과 지방세 관련 생활민원에 대해 24시간 상담을 제공한다. 납세자는 스마트폰으로 고지서의 QR코드를 인식하면 별도 절차 없이 챗봇 상담서비스에 바로 접속할 수 있다. 챗봇 안내 QR코드는 지방세 고지서 전면에 배치되며, 등록면허세(1월), 자동차세(6·12월), 재산세(7·9월), 주민세(8월) 등 정기분 고지서에 우선 적용된다. 의령군은 이번 QR코드 도입을 통해 지방세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비대면 세정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한국생활개선의령군연합회(회장 조정숙)는 13일 농업기술센터 3층 교육장에서 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시총회와 과제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회원 역량강화 교육을 비롯해 품목연구회 육성, 여성리더 탄소중립 실천, 재능나눔 봉사활동 등 2026년도 연간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어 효영식품 문호일 대표와 함께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맛고추장 만들기 과제교육을 진행했다. 또 개회식에서는 농작업 현장 안전문화 확산과 건강한 농촌생활을 위한 ‘농작업 안전 365 실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조정숙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전문성을 갖춘 여성리더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생활개선의령군연합회는 3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농촌여성단체로, 농업 전문성 향상과 지역돌봄 등 다양한 교육과 실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시니어클럽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의령군민회관 등 7개소에서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 1,038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활동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과 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노인 일자리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의령소방서와 경찰서, 경상남도교통문화연수원과 협력해 응급처치, 화재 예방, 교통안전 등 실생활과 밀접한 안전교육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진행했다. 특히 노인공익활동사업 특성을 고려해 노인 5대 질환 안전수칙과 활동 중 유의사항, 실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전형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의령시니어클럽은 올해 마을승강장지키미, 공공시설지키미 등 총 1,038명이 공익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활동 전 안전교육과 현장 점검을 강화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박정희 관장은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사고 없는 노인일자리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청소년문화의집은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시설 운영의 안정성, 프로그램 전문성, 청소년 참여도, 안전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평가로, 의령청소년문화의집은 운영 전반의 완성도와 현장 중심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제한된 지역 여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시설 운영 체계를 구축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의령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평가를 계기로 안전한 이용 환경을 만들고 프로그램을 더욱 알차게 운영해 지역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7,400만 원을 부과하고, 납부 홍보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면허의 종류와 사업장의 면적, 종업원 수 등에 따라 제1종부터 제5종까지 차등 부과된다. 납세의무자는 각종 면허나 허가를 보유한 개인 또는 법인이다. 과세기준일인 1월 1일 현재 1년 이상 휴업 중이거나 폐업 신고가 완료된 사업장은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1월 1일 이후 폐업한 경우에는 해당 연도 등록면허세를 납부해야 한다. 종별 세액은 △제1종 2만7,000원 △제2종 1만8,000원 △제3종 1만2,000원 △제4종 9,000원 △제5종 4,500원이다. 납부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이며, 전국 은행 공과금 수납기, 신용카드, 위택스, 인터넷지로,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 재무과 세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지역 농산물 가공 활성화와 창업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농산물 가공 창업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12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50명이다. 이번 교육은 2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기초과정은 오는 2월 25일부터 4월 27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농산물 가공시설 인·허가 절차, 소규모 가공을 위한 공정 이해, 농산물 가공식품 개발 실습 등 단계별 맞춤형 교육이 진행된다. 모바일 콘텐츠 과정은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19일까지 총 7회 운영된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상품 사진 촬영 실습과 AI를 활용한 상품 사진 후보정 기법,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기초 등으로 구성돼 전문 장비 없이도 자체적으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농산물 가공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가공 창업을 통한 농업인의 새로운 소득 창출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청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