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제51회 의령 홍의장군축제’기간 중 17일 개최된 ‘향우 만남의 장’ 행사에서 향우들의 고향사랑기부 참여가 이어졌다고 밝혔다.
의령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 향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향에 대한 애정을 되새기며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재부의령군향우회 조규성 회장 500만원, ▲재창원특례시의령군향우회 박종철 향우 500만원, ▲재대구경북의령군향우회 이헌주 향우 300만원, ▲재창원특례시의령군향우회(회장 이순자) 250만원, ▲경상남도청의령향우회(회장 허동식) 260만원 등 총 1,810만원이 모금됐다.
기탁에 참여한 향우회 관계자들은 “몸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고향을 향한 애틋한 마음은 변함없다”며 “앞으로도 고향의 발전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