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로 인한 시민불편 해소와 하천재해 예방을 위해 불법시설물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창원시 관계 부서가 모두 참여하는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정비 TF' 가동 및 정비대책회의 개최 이후 후속 절차이다. 신고 기간 운영은 6월 30일까지이며, 신고 대상은 하천과 계곡 주변에 설치된 평상과 가설건축물, 불법경작 행위 등을 비롯해 물건 적치, 철제 계단 및 다리 설치 등 무단으로 점용하거나 환경을 훼손하는 각종 시설물이다. 신고는 시설물이 위치한 분야별 담당 부서로 접수하면 된다. 하천·구거·세천 관련 사항은 각 구청 안전건설과에서 접수하며, 계곡 관련 사항은 각 구청 산림농정과 및 수산산림과에서 신고와 문의를 받는다. 시는 신고 참여 확대를 위해 신고기간과 방법 등을 창원시 홈페이지에 게재해 시민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자산인 만큼 불법시설물 설치는 시민불편과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제64회 진해군항제를 맞아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이충무공 추모대제’를 오는 27일 진해 북원로터리에서 봉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진해 북원로터리 특설 제단(충무공 이순신 장군 동상)에서 지역 인사 및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충무공 추모대제는 1952년 4월 13일 우리나라 최초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 동상을 북원로터리에 세우고 추모제를 거행한 것이 그 시작이다. 이후 1963년부터는 진해군항제의 첫째 날에 이충무공 추모대제를 봉행하며 그 뜻을 이어나가고 있다. 제례에는 다양한 지역 인사들이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으로 참여하여 전통 유교식으로 거행되며, 제례 중에는 해군교육사령부 국악대의 제례악 연주가 더해져 장엄한 분위기 속에 충무공의 업적과 숭고한 정신을 기린다. 전통 제례뿐만 아니라 해군의장대 시범, 조총 발사, 전통 춤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행사를 구성하여, 축제 기간 진해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과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우리 전통 제례 문화와 군항 도시의 역사성을 자연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제64회 진해군항제를 맞아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이충무공 승전행차’를 오는 27일 진해 도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27일 오후 2시 30분부터 진해 북원로터리에서 시작되어 중원로터리를 거쳐 진해공설운동장까지 도심 약 1.8㎞ 구간에 걸쳐 진행된다. ‘이충무공 승전행차’는 벚꽃으로 물든 군항 도시 진해를 무대로 임진왜란 당시 이충무공의 승전과 구국의 리더십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하여 도심 한가운데서 생생하게 되살리는 진해군항제의 핵심 콘텐츠이자 살아있는 대규모 역사 퍼레이드이다. 이날 행사는 진해 도천초등학교에서 출발하여 북원로터리까지 승전행차 퍼레이드를 진행한 뒤, 북원로터리에서 이충무공의 승전을 기념하는 의미로 큰 북을 세 번 두드리는 의식을 가진 후 다시 진해공설운동장까지 행렬이 이어진다. 퍼레이드에는 해군교육사령부 및 육·해·공 군악대, 미8군 군악대, 몽골 중앙 군악대 등 다양한 구성의 군악의장대를 비롯해 진해고등학교 학생, 시민행렬단 등 1,000여 명이 참여한다. 이번 승전행차에는 처음으로 해남 우수영 강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마산해양신도시(서항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 중 시민 이용이 가능한 해안산책로 및 테마별 녹지공간 등에 대해 3월 27일 09:00부터 시민들에게 조기 개방하겠다고 말했다. 2003년 해양수산부와 구 마산시가 서항·가포지구 개발협약을 체결하여 추진 중인 마산해양신도시 도시개발사업은 대형 선박 출입을 위한 항로 수심 확보에 따른 준설토 매립공사를 시작으로, 2015년 준설토 반입 완료, 2019년 매립지 연약지반 개량을 거쳐 지난해 12월에 도로·녹지·상하수도·오수중계펌프장 등 주요 기반시설 및 부지 조성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시민 개방 시설물을 살펴보면 ▲해안산책로(L=3.22km, 폭 8.0m), ▲테마별 녹지 산책로(L=3.15km, 폭 40m) ▲맨발걷기(L=1.0km) ▲자전거도로(L=3.15km)를 비롯해 바다조망공간(3개소), 광장(3개소), 족욕장(2개소), 화장실(2개소) 등 운동시설 및 휴식 공간을 선제적으로 제공코자 한다. 해안산책로는 바닥을 화강 판석으로 조성하고 경사 사면은 자연석, 식생블록, 휴식계단, 잔디화단 등으로 특성화하여 파도 소리와 함께 마산 바다의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나프타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음에도 관내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인 수급과 공급을 유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창원시 내 종량제 봉투 생산업체는 3개사가 운영 중이며, 3월 23일 기준 재고량은 약 822만5천 매로 집계됐다. 이는 월평균 판매량인 250만 매 기준으로 약 3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분량으로, 단기적으로 수급 대란이 발생할 우려가 없는 상태다. 시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이번 주 내로 2차 발주량 500만 매를 주문하였고, 이어 4월 중 3차 발주를 통해 재고를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의 발주량 증가 조짐이 있어, 특정 판매소로의 물량 편중 현상을 방지하고, 수급 추이에 따라 다양한 대응책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상필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 봉투는 공공재로서 정해진 가격에 판매되므로 원료가격 상승에도 가격 인상은 없어 기존 판매 가격으로 봉투를 구매하시면 된다”며, “시는 종량제 봉투 수급과 관련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것이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불필요한
경남일간신문 | 창원시정연구원(원장 황인식)은 3월 25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젠더 갈등 진단과 해결을 향한 열쇳말'을 주제로 2026년 제3회 창원미래포럼을 개최했다. 전문가 및 창원특례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젠더에 대한 '진단-해석-전환-지향'을 주제로 우리사회에 젠더 관련 혐오인식, 성차별 및 성희롱 등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공동체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젠더 갈등 관리뿐만 아니라 혐오가 아닌 포용적 가치를 공공영역에서 설계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창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권희경교수는 젠더 감수성을 통해 차별과 차이의 구분으로 갈등의 본질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본질 직시는 상호간의 ‘오해’를 ‘이해’로 전환하여 성별·세대간 심리적 거리감 단축 및 협업 시너지 창출, 혐오를 배제하고 포용 관점의 보편적 정책 수립 등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주요 내용은 ▲진단(차별의 그림자:우리가 마주한 갈등의 현주소) ▲해석(오해의 벽:왜 우리는 서로 다른 언어를 쓰는가) ▲전환(차이의 인정:‘틀림’과 ‘다름’의 미학) ▲지향(포용의 내일:혐오를 넘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5일 마산합포구 진전면 율티리 산11번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나무심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무심기행사 장소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을 모두 벤 후 편백을 식재하여(수종전환) 산림 생태계를 건강하게 복구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흡수원을 확충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날 행사에는 ‘큰나무 조림사업’과 연계하여 공무원,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4년생 편백 750본을 식재했다. 아울러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동안 적극적인 산불예방과 감시활동을 위한 산불예방 다짐 결의 대회를 함께 추진했다. 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나무를 심고 산불로부터 숲을 지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하는 일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하여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일이다”며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하여 나무심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은 도시공공개발국 소관 주요현안‧체육시설 개선 사업장인 ▲산호공원 사면 보강공사 ▲호계 파크골프장 증설공사 완공을 앞두고 시공‧공정‧안전관리 등 점검에 나섰다. ▲산호공원 사면 보강공사는 `24년 9월 21일 마산합포구 일원 누적강우량 493.3mm에 달하는 극한호우로 인해 전도된 옹벽을 항구 복구하는 공사로, 총공사비 817백만원을 투입하여 합벽식 옹벽 75m, 게비온 옹벽 48m를 설치하여 사면을 안정화하고, 배수로 174m를 설치하여 배수 기능을 대폭 개선했다. 현재 공정률은 95%이며, 3월말 완공을 앞두고 현장 마무리 작업 중에 있다. ▲호계 파크골프장 증설공사는 마산회원구 내서읍 호계리 503 일원 기존 파크골프장 18홀을 운영해 왔으나, 최근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시설이 부족해 증설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곳이다. 이번 공사는 총공사비 1,061백만원을 투입하여 파크골프장 9홀을 증설하고 주차장 등 부대시설을 확충하는 공사로, 현재 공정률은 85%로 차질 없이 진행 중이며, 증설이 완료될 경우 총 27홀이 확보되어 파크골프 수요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지난 25일 수요일 제64회 진해군항제 기간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市)는 상춘객이 집중되는 주말 교통혼잡을 완화하기 위하여 무료셔틀버스와 임시 시내버스 노선을 운영해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며, 이에 따라 임시주차장 및 임시정류장, 교통현장본부 등 교통관리를 위한 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무료셔틀버스는 △블루라인(태화역~경화역~중앙시장~진해역~북원로터리) △옐로라인(두산볼보로~장복터널 경유~진해문화센터~여좌농협) △레드라인(진해명동마리나항만~진해구청~경화역~중앙시장~해군교육사령부) 3개 라인으로 운영된다. 또한, 시(市)는 진해군항제 기간 주말에는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북원로터리에서 경화역까지 총 3.2㎞ 구간 버스전용차로제를 시행한다. 장승진 교통건설국장은 “진해군항제는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대표 봄꽃 축제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전에 수립한 교통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창원국가산업단지 악취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시는 창원국가산단의 악취저감 및 효율적인 악취관리가 요구됨에 따라 2013년에 창원국가산업단지를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한 후, 매년 악취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시민의 건강과 생활환경을 보호하고 있다. 이번 악취실태조사는 25일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주요 악취배출사업장 및 주변 대기질 총 34개 지점을 대상으로 민원집중 시기를 고려하여 반기별 하루 3회, 각 지점당 총 12회 진행된다. 복합악취, 알데하이드류, 황화합물, 암모니아 등 지정악취 포함 총 8개 항목을 분석하고 풍향, 풍속 등 기상요소를 수집하여 발생원과 영향지역 간의 연관성을 규명하여 창원국가산단 악취관리에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배출허용기준 초과 시 구청차원에서 현장점검과 연계하여 시설개선을 유도하는 등 악취문제해결에 적극 나설계획이다. 한편, 시는 실태조사 외에도 근본적인 공단악취 저감을 위해 악취배출사업장의 배출 방지시설 정상가동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하절기 야간순찰, 첨단장비를 활용한 불법사각지대 감시 등을 추진하고 있다. &nbs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는 오는 4월 봄 소풍 시즌을 맞아 체험장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친환경 커피박 키링 채색’등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람 위주의 콘텐츠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직접 손으로 만들고 느끼는 ‘체험의 기쁨’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커피박)를 재활용한 키링을 활용함으로써 탄소 중립 실천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전달할 예정이다. 본 프로그램은 4월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총 8회),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해 목재문화체험장 야외 체험 부스에서 진행된다.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을 방문한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4월 22일은 제외) 체험은 1회당 약 15분 내외로 진행되는 ‘순환형 방식’을 도입했다. 일일 최대 120명(회당 15명, 8회 운영)까지 수용 가능하도록 설계하여, 단체 소풍객이 몰리는 시간대에도 어린이들이 기다림 없이 고르게 참여할 수 있도록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곽영주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장은 “봄기운이 가득한 4월, 체험장을 찾는 아이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3월 25일 55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사무(국)장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권 확대에 맞춰 실질적이고 내실있는 주민자치회 운영을 위하여 올해 처음 마련됐다. 교육은 사무(국)장의 핵심 역할 이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자치회 운영 전략 및 의제발굴 기법, 주민자치사업 분석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지난해 행정안전부 공모전 최우수상을 수상한 봉림동 우수사례를 소개해 읍면동간 노하우와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2026년 창원시 주민자치사업을 유형별로 재분류하고 세부 사업별 맞춤 피드백 및 컨설팅을 제공해 주민총회 전 자치계획안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줬다는 평가속에 주민자치 실무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손정현 자치행정과장은 사업 기획 및 집행, 주민과 행정 연결의 중심점 역할을 하는 사무(국)장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이번 교육이 주민자치회의 기반을 다지고, 자치사업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창원특례시는 찾아가는 시민자치학교, 온라인 및 one-d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지난 22일 일본 이시카와현에서 출생한 황새가 창원시 주남저수지 연꽃단지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황새는 습지, 호수 등 물가 근처에서 주로 생활하는 물새로서 어류, 양서류, 곤충 등을 먹이로 하는 대표적인 습지 생태계 상위 포식자이자 천연기념물이다. 우리나라 전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텃새였지만 산업화, 습지 간척, 농업 집약화 등의 서식지 파괴로 전 세계적으로 약 3,000여 개체 미만이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번 주남저수지에서 발견된 황새는 개체식별 가락지와 황새 모니터링 기록 데이터베이스(예산군 및 국가유산청 운영) 대조 결과, 일본의 황새 자연복원 사업을 통해 태어난 개체(식별번호: J0505)로 암컷이며 2022년 8월 5일 방사된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이시카와현 출생 황새의 주남저수지 방문은 단순한 관찰 사례를 넘어 동아시아 철새이동경로의 연결성과 주남저수지 생태환경의 건강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긴 이동을 마친 황새는 주남저수지 논 습지에 내려앉아 휴식을 취한 후, 미꾸라지 등을 사냥하며 체력을 회복하는 모습이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제64회 진해군항제의 체계적이고 원활한 축제 운영을 위해 개막에 앞선 25일 관계 부서와 유관 기관 그리고 주관단체와 함께 경화역 일원에서 불법 영업 행위 차단을 위한 현장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축제 기간 많은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경화역 일대를 중심으로 차단 펜스 설치 상태와 불법 노점상 사전 진입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차단 펜스는 불법 노점상 진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시설로 설치 상태와 관광객 통행 적정 여부를 면밀히 점검했다. 사전점검을 통해 축제 개막 전 불법 노점상 설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축제 기간 중에는 관계 부서 및 유관 기관과 협업을 통해 분산된 부서별 기능을 응집하여 불법 영업 행위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혜진 관광과장은 “사전점검을 통해 현장 관리 전반의 미비점을 점검하고, 불법 노점상 유입을 철저히 차단하겠다”며, “관계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체계적인 축제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20일부터 관계 부서, 유관기관 및 주관단체가 함께 불법 영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 진해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독서프로그램 ‘다같이 책길’을 운영한다. ‘다같이 책길’은 관내 장애인과 장애인 복지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장애인 대체자료 확충과 비대면·방문형 독서 서비스를 연계해 장애인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주요 내용은 ▲큰글자·오디오북 등 장애인 대체자료 확충 ▲장애인 대상 책나래 무료 우편 서비스 운영 ▲장애인 복지시설 대상 단체대출 ▲방문형 책 읽어주기 프로그램 ‘책소리 세상소리’ 운영 등이다. 특히 ‘책소리 세상소리’는 전문강사와 자원봉사자가 직접 장애인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책을 읽어주고, 참여자의 특성에 맞춘 독후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장애인의 독서 경험 확대와 정서적 교류를 지원한다. 박진열 도서관사업소장은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책이 먼저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이 책을 통해 위로와 희망을 만날 수 있도록 독서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프로그램 관련 사항은 진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