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현재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를 위한 겨울철 국화 모주 관리와 봄철 군항제 등 주요 축제 시기에 맞춘 시가지 조성용 봄꽃 생산이 한창이라고 밝혔다. 겨울철 국화모주 관리는 이식과 전조, 보온 등 품종별 생육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삽목묘 생산량 증대와 강건한 생육 유도를 위해 매우 중요한 작업이다. 현재 농업기술센터 양묘장에서는 입국, 현애 등 국화 약2,300본을 관리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봄꽃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튤립, 팬지, 비올라 등 20종 235만 본의 봄꽃을 직접 생산·관리 중이다. 지난해 10월 파종을 시작으로 병해충 관리와 관수·관비 등 생육관리를 철저히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3월경 도심 주요 지점에 본격 식재할 예정이다. 국화작품 생산과 시가지 조성용 계절꽃 생산을 병행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심 경관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계절별 특성에 맞는 초화류를 자체 생산·식재해 아름다운 꽃거리를 조성함으로써 경관복지 향상과 기후변화 대응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강종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가 운영하는 ‘펫빌리지 반려동물 문화센터’는 창원시 동물 보호·복지 정책에 맞춰 표준화된 '펫빌리지 동물복지 자체 프로그램' 개발에 착수했다.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요구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단기·일회성 교육을 넘어 지속 가능한 반려동물 교육·문화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펫빌리지는 2024년 11월 개관 이후, 2025년 한 해 동안 2,400명의 시민과 270마리의 반려견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내 반려동물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2025년 12월에는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꿈길’에 선정되며 반려동물 교육의 지역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동물복지 프로그램 개발은 '동물보호법' 제4조의 취지를 지역에서 구체화하는 사업으로 ▲생명존중·동물복지 ▲진로·직업 ▲체험·문화 등 세 영역으로 추진된다. ▲생명존중·동물복지 영역에서는 동물보호법, 동물복지 개념, 생애주기 관리, 학대·유기 예방, 공존 문화 등을 다뤄 책임 있는 양육 문화를 확산하고, ▲진로·직업 영역에서는 수의사, 동물간호·복지사, 행동교정사, 미용·훈련,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산지유통 기반을 강화하고 농산물 유통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사업비 590백만원을 투입해 '산지유통분야 경쟁력 제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농산물 유통 환경은 물류비 부담 증가와 유통 단계 복잡화 등으로 산지 조직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시는 지역 농산물의 공동출하‧공동선별을 추진하는 산지유통 조직과 농업인 유통단체를 중심으로 유통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출하 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동선별‧출하로 유통비용을 줄이기 위한 '공동선별비 지원사업' ▲생산자 조직화와 공동 마케팅 강화를 위한 '생산유통 통합조직 육성사업' ▲서울‧경기권 도매시장 출하 시 운송비 부담 완화를 위한 '경남 농산물 수도권 출하유통 지원사업' ▲파렛트‧플라스틱 상자 등 유통 기자재 임차 비용을 지원하는 '물류기기 공동이용 지원사업'등으로 구성된다. 공동선별‧출하 확대와 물류비 절감을 통해 유통 경쟁력을 제고하고, 생산부터 유통까지 연계된 체계적인 유통구조를 구축함으로써 농업인의 부담을 완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총 사업비 5천만원을 투입하여 관내 단감 작목반 및 법인 등에 드론 방제 대행료를 지원한다. 오는 3월까지 방제 효과가 높은 과수원을 선정하고 기술교육을 추진하여 4월부터 6월까지 돌발외래해충 특별 예찰과 연계한 정밀 방제를 본격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단감 특화 드론 방제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감 과원에 최적화된 드론 방제 기술 표준을 정립하고, 그 성과를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보장하고 농촌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올 한해 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강화한다고 밝혔다. 먼저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귀농 농업인 육성에 집중한다. 농업 진입부터 정착, 성장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도입–정착–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영농정착 자금, 기반조성, 교육·컨설팅, 정책자금 연계 등을 통해 안정적인 창업과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청년농 기반조성 지원 등 20개 사업에 총 80억 원을 투입한다.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한 농업인 수당도 두 배로 인상한다. 지난해 1인당 30만원 이던 지급 단가를 인상해 올해부터 1인 농가는 연 60만 원, 2인 농가는 연 70만원 (경영주·공동경영주 각 35만 원)을 지급함으로써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안정 기능을 강화한다. 또한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농기계 공급 확대사업 예산을 지난해 대비 20% 증액한 14억 원을 투입하여 17기종에 대해 지원 대수를 약 400대로 늘려 농작업 편의 제공과 생력 기계화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농촌의 미래상과 체계적인 중·장기적인 발전방향을 마련해 농촌지역의 지속가능한 활성화를 추진하고자 용역비 5억원을 투입하여 창원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립하는 기본계획은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법적 계획으로, 농촌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인한 농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10년 단위의 중장기 계획이다.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의 수립 대상은 창원특례시 내 농촌지역으로 의창구 동읍, 대산면, 북면, 마산합포구 진북면, 진전면, 마산회원구 내서읍 등 6개 읍·면이다. 다만 구산면과 진동면은 어촌으로 분류되어 대상에서 제외한다. 이번 기본계획은 농업기초조사를 바탕으로 농촌재생활성화지역을 지정하고, 농촌공간을 농촌마을보호지구, 농촌산업지구, 축산지구,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재생에너지지구, 경관농업지구, 농업유산지구 등 농촌특화지구로 구분·지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를 통해 주거지와 농업·축산시설의 집단화를 유도하고, 난개발을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의 인문 정신 함양과 지역의 인문 진흥을 위해 '삶의 지혜, 인문학이 말하다'라는 주제로 2026년 성산인문학을 운영한다. 3월 제1주제 ‘인문학적 관점으로 보는 노화와 건강관리’(5강)를 시작으로 제2주제 ‘축제로 떠나는 세계여행’(5강), 제3주제 ‘자존감의 세 얼굴’(4강)을 5월, 10월에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제1주제는 ‘인문학적 관점으로 보는 노화와 건강관리’라는 주제로 3월 10일부터 4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5회 진행될 예정이며, 웰니스 분야의 전문가인 단국대학교 보건행정학과 장태수 교수를 초빙하여 몸과 마음의 노화에 대한 인문학적인 이해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100세 건강관리법 및 관계 속에서 늙어가는 법에 관하여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1주제 강좌 신청은 2월 24일부터 3월 1일까지 성산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과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성산 인문학을 매개로 일상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실질적인 행복 탐구의 기회를 찾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인문학 강좌를 통해 지역사회의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5일 오전, 신임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창원문화재단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창원문화재단의 당연직 부이사장으로서 재단의 주요 사업 전반을 공유하고, 향후 문화정책 추진 방향과 현안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에는 재단 경영진과 주요 부서장이 참석해 부서별 핵심 업무와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 이날 보고에서는 재단 운영 전반과 함께 △성산아트홀 공연장 환경개선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 운영 △진해아트홀 개관 △창원문화복합타운 개관 등 현재 추진 중인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았으며, 향후 일정과 과제, 부서 간 협력 사항을 중심으로 설명을 듣고, 사업 추진 과정의 안정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점검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창원문화재단은 시민 문화복지 실현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각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현안사업을 면밀히 점검하고 재단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NC다이노스, 경남FC와 '프로스포츠 청년인턴십 지원사업' 협약을 지난 3일 체결하고, 창원 거주 미취업 청년 대상으로 프로스포츠 분야 일경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창원시가 마련한 NC 지원계획(안)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선호하는 프로스포츠 분야에서 직접적인 일자리 제공과 현장 중심의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마련된 신규 청년일자리 사업이며, 지역 프로스포츠 구단과의 상생 협력을 통해 추진된다. 참여 대상은 19세~39세 창원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으로 구단의 △경기 운영 △마케팅·홍보 △미디어 콘텐츠 △행정·사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턴으로 참여하게 된다. 청년인턴십 채용은 공개경쟁 방식으로 각 구단별로 진행된다. NC다이노스는 2월 3일부터, 경남FC는 2월 초 구단 홈페이지 및 공개 구직 사이트를 통해 채용 예정이며, 채용 관련 세부 내용은 각 구단별 채용 공고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우리 시가 신뢰를 바탕으로 NC구단과 수차례의 협의를 거친 후 마련한 지원계획(안)을 착실하게 하나하나 이행하고 있는 만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환경오염 사고 없는 안전한 연휴를 만들기 위해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별 감시활동’에 나선다. 시는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인 2월 9일부터 13일까지를 ‘중점 예방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1,256개소를 대상으로 자율점검을 당부하는 협조문을 발송하는 한편 환경오염 취약지역 사업장 40여 개소는 현장 감시·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되는 14일부터 18일까지는 환경오염 사고 발생시 신속한 초등 대처를 위해 ‘환경오염 상황실’을 운영한다. 시청과 5개 구청을 연계하여 운영되는 상황실에는 연휴 기간 총 45명의 근무 인력이 배치되며, 오염 신고 창구 운영, 비상연락체계 유지, 하천 순찰 활동을 전개하여 연휴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사각 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장의 자율적인 시설 관리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참여를 당부하고, 오염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대응을 통해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유정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설 연휴는 관리 감독이 소홀해지기 쉬운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은 설명절을 앞둔 4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인 인애의집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문화관광체육국장과 간부공무원이 함께했으며, 시설 입소 아동·청소년을 위한 바디워시, 샴푸, 린스, 참치세트 등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 방문은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김만기 국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시설에 입소한 아동 및 청소년에게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이사장 장금용)은 2월 4일 오후 2시,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 어울림센터에서 마산통합상인연합회, 창원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연합회, 진해상인연합회(대표시장: 진해중앙시장)와 '창원특례시 상권활성화'를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창원특례시 전역(마산·창원·진해) 상권의 균형 발전과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정책 수립 ▲공동 사업 기획 및 추진 ▲지역별 상권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활성화 사업 발굴 ▲축제·이벤트·공동 프로모션 등 지역 연계 사업 추진 ▲정부 및 지자체 공모사업 공동 대응 ▲현장 의견 수렴 및 수요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창원 지역 상인연합회가 한자리에 모여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재단을 중심으로 한 산·학·관·민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 성과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 심동섭 대표이사 겸 경제일자리 국장은 “이번 협약은 창원 전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연초 정례브리핑을 통해 창원국가산단 제조 AI 전환 추진계획을 발표한 이후, 4일 관내 선도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4대 핵심과제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➊ ‘피지컬 AI’ 분야 주도권 확보 ➋ AX 실증산단 생태계 조성 ➌ 디지털·AI 전환 인프라 체계적 구축 ➍ 창원 강소특구 R&D 클러스터 인프라 구축 이날 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과 창원산업진흥원장은 창원국가산단 내 AI 혁신 선도기업인 GMB코리아와 현대정밀을 연이어 방문해 진행 중인 첨단 제조기술 적용 사례를 확인하고, 제조 현장의 애로사항과 시의 정책 방향이 기업 수요에 맞는지도 함께 점검했다. 기존 내연기관 부품 위주에서 전동화 부품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성공적으로 전환하고 있는 GMB코리아는 2024년부터 5년간 과기부의 ‘글로벌 제조융합 SW개발 및 실증사업’을 통해 프레스 공정 및 열처리 전·후 공정 시스템과 연계한 가상 시운전(시뮬레이션) 기반 공정 최적화 등 현장 적용성을 높여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가고 있다. 건설장비 부품 제조 중소기업인 현대정밀은 중소벤처기업부의 ‘K-스마트 등대공장’에 선정돼 자동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설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생활쓰레기(종량제 봉투 및 음식물쓰레기)는 15일과 설 당일인 17일, 그리고 다음날인 18일에는 수거가 중단되며, 이 외 연휴 기간에는 평소와 동일하게 정상 수거된다. 재활용품 수거는 구별로 일정이 서로 다르다. 의창구와 성산구는 15일과 17일을 제외한연휴기간 동안 정상적으로 수거를 실시하며, 마산합포구와 회원구는 16일에만 수거를실시하고 진해구는 15일, 17일, 18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에 수거가 이루어진다. 이처럼 재활용품 수거 일정은 구마다 상이하므로, 각 구의 수거일을 반드시 확인한 후 배출해야 한다, 설 연휴 기간에도 상황반과 청소대행업체 기동반을 편성·운영하여 쓰레기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연휴가 끝나는 19일부터는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연휴 기간 중 적체된 쓰레기를 일제 수거하는 등 마무리 대청소를 실시 할 계획이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시민들께서도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수거 일정을 확인해배출해 주시길 바라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설 명절을 맞아 마산어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구)롯데백화점 마산점 별관 주차장 2·3층 총 113면을 2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차장 무료 개방을 통해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는 한편 지역 상권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운영 기간 전문 안전관리 인력을 현장에 배치하고, 사고 발생에 대비한 대인·대물 보험에도 가입할 계획이다. 주차장은 오전 9시부터 개방하며, 원활한 시설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후 6시 이후에는 입차가 제한된다. 심동섭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주차장 무료 개방이 설 명절 시민들의 발걸음을 가볍게 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께서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활용해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에서 따뜻한 명절을 준비하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