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2026년 1월 1일부터 아동급식카드 운영 체계를 ‘경남 SaaS 아동급식 바우처 시스템’으로 전환함에 따라, 아동급식카드를 이용한 요기요 배달앱 온라인 주문 서비스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급식 대상 아동은 비플페이 앱을 통해 아동급식카드를 등록한 후 요기요 배달앱에서 결제수단으로 ‘비플 바우처카드’를 선택해 비대면으로 식사를 주문할 수 있다. 아동급식 지원단가는 1식당 10,000원이며, 일 사용한도는 최대 35,000원까지 가능해 아동의 식사 선택 폭과 이용 편의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외출이 어렵거나 급식 이용에 제약이 있던 아동들도 보다 편리하게 급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동급식카드 배달앱 이용 절차는 △비플페이 앱 설치 △회원가입 및 거래승인번호 설정 △요기요 앱에서 음식 주문 △결제수단으로 ‘비플 바우처카드’ 선택 △결제요청 및 거래승인번호 입력 순으로 진행된다. 만 14세 미만 아동의 경우 보호자 인증 후 이용 가능하다. 다만, ‘SaaS 아동급식 바우처 시스템’에 등록된 연락처와 비플페이
경남일간신문 | 경남 함안문화예술회관은 2025년 개관 2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기획공연과 전시,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고 밝혔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클래식, 뮤지컬, 콘서트, 연극, 전통예술 등 장르를 아우르는 기획공연과 전시, 유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했다. 자체 기획 프로그램과 함께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유통 공모사업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문예회관 특성화지원사업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다수의 국도비 공모사업에도 참여해 외부 재원을 확보했다. 2025년 자체 기획공연으로는 개관 20주년 기념 공연인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 내한공연’을 시작으로 ‘필하모닉 다스 콰르텟’, ‘유키 구라모토 콘서트’,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 뮤지컬 ‘인사이드 미’ 등 총 38작품, 61회 공연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황치열 더 스페셜’, 뮤지컬 ‘청춘연가’, 명품 마당놀이 ‘신뺑파전’ 등 14개 작품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연간 관람객 수는 약 2만 2천 명에 이르렀다. 회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3일 함안군민축구단(단장 전창옥)이 2026시즌 첫 공식 일정으로 가야읍에 있는 ‘아름다운 동산 주간보호센터’에서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함안군민축구단 선수단이 직접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스트레칭과 공놀이 등 간단한 신체활동을 진행하고, 센터 환경 정리를 위한 청소 활동에도 힘을 보태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현장은 웃음과 온기가 가득한 가운데 축구를 매개로 세대 간 정서적 유대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함안군민축구단은 단순한 스포츠 팀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과 마음을 나누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구단의 가치를 실천했다. 전창옥 단장은 “함안군민축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구단으로 나아가고자 한다”며 “군민과 함께 호흡하는 축구단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민축구단은 이번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1월부터 2월까지 동계훈련을 진행한 뒤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들어간다. 이후 3월 1일 개막 예정인 케이(K)4리그에 참가하며 2026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6·25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1월부터 거주 형태에 따른 맞춤형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함안군에는 6·25전쟁에 참전한 국가유공자 32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들 대부분이 고령으로 돌봄과 생활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됨에 따라, 군은 생활 여건을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시책에 따라 병원 및 요양원에 거주하는 참전유공자에게는 간병비로 매월 10만 원을 지원한다. 재택 거주자에게는 매월 5만 원 상당의 유동식 등 간식을 제공하고, 전기 사용이 많은 혹한기 12월부터 2월까지와 혹서기 7월부터 9월까지는 전기요금으로 월 1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물품은 읍면에서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이 과정에서 안부 확인과 건강 상태 점검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원활한 시책 추진을 위해 지원 대상자인 6·25참전유공자 또는 보호자가 신청서를 1월 16일까지 제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거동이 불편한 경우 보호자를 동반한 대리 신청도 가능하며, 군청 복지정책과와 주소지 읍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도시개발공사에서 운영 중인 하수슬러지자원화처리시설은 제6차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우수한 미세먼지 저감 성과를 거둔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사업장으로 선정, 경상남도지사 표창과 김해시장 표창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자원화시설이 경상남도와 체결한 ‘3단계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에 적극 참여하며, 시설 운영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배출 관리와 선제적 설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평가된다. 해당 협약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민·관이 협력해 미세먼지 주요 배출물질을 단계적으로 감축하고 지역 차원의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자원화시설은 협약에 따라 자체 미세먼지 저감 이행계획을 수립하고 김해시 미세먼지 공동대응단 활동에 참여하는 등 체계적인 배출 저감 활동을 지속해왔다. 그 결과 제6차 계절관리기간 동안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전년 대비 5% 감축, 기준 배출량 234kg을 222kg으로 12kg을 저감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특히 2025년 한 해 배출시설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과 정비를 실시하고, 세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음폐수바이오가스에너지화시설은 바이오가스시설의 중대산업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PSM(Process Safety Management, 공정안전관리) 기반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바이오가스 생산·저장·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스 누출, 폭발, 화재 등 중대사고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으며,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훈련에는 시설 운영 인력과 안전관리 담당자가 참여해 ▲사고 발생 초기 인지 및 상황 전파 ▲비상 차단 및 공정 안정화 조치 ▲인명 대피 및 현장 통제 ▲관계기관 협조체계 점검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PSM 요소를 기반으로 공정 위험요인 분석 결과를 표준운전절차와 연계한 실습형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형식적인 훈련을 넘어 현장 대응 능력을 실질적으로 향상시켰다는 평가다. 공사 관계자는 “바이오가스시설은 가연성·폭발성 물질을 취급하는 고위험 시설인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PSM 기반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생림맑은물순환센터는 생활하수의 적정 처리를 유도하고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한림면 지역 제조업 공장 500곳을 대상으로 생활하수 올바른 배출문화 정착을 위한 안내·계도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계도문에는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방법 ▲하수관거를 통한 폐수 무단방류 금지 ▲폐수 무단방류로 인한 환경오염 및 공공하수처리시설에 미치는 심각한 악영향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특히,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오·폐수를 하수관거에 무단 방류할 경우 시설 고장과 처리 효율 저하를 초래해 시민 생활환경에 직접적인 피해를 줄 수 있음을 강조했다. 센터는 단속 중심의 관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과 인식 개선에 중점을 두고, 사업장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불법 배출을 예방하고 쾌적한 수질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센터는 올해 생림면을 비롯해 상동면, 안하면 지역 제조업을 대상으로 분기별 안내·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생활하수 및 폐수의 적정 배출에 대한 현장 중심 홍보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공사가 운영하는 진영스포츠센터에서는 1월부터 수강생의 운동 수준과 학습 속도를 고려한 ‘수준별 라인댄스 강좌’로 변경·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 개편은 기존 단일 반 운영으로 발생했던 난이도 편차와 학습 만족도 저하 문제를 개선하고, 수강생 개개인의 역량에 맞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진영스포츠센터는 라인댄스 강좌를 초급·중급·고급반으로 세분화해 운영할 계획으로 신규 등록생들은 초급반에, 기존 수강생들은 중급·고급반에 편성될 예정이다. 수준별 라인댄스 강좌는 지난 2일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으며, ▲ 초급반은 라인댄스를 처음 접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기본 스텝과 리듬 익히기에 중점을 두고, ▲ 중급반은 동작의 연결과 응용 동작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 고급반은 난이도 있는 안무와 음악 해석을 통해 전문성과 운동 효과를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공사는 향후 강좌 운영 성과와 수강생 만족도를 바탕으로 다른 생활체육 종목에 단계적 확대도 검토할 예정이다. 현재 진영스포츠센터 GX프로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전국 파크골프대회 개최를 목표로 한림 술뫼파크골프장에 18홀을 추가 조성하고 이용객 편의시설을 정비하는 확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72홀로 운영 중인 한림 술뫼파크골프장을 전국대회가 가능한 최고 수준의 경기장으로 고도화하기 위한 것으로, 2026년 1월 착공해 같은 해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추가 조성되는 파크골프장은 김해시 한림면 시산리 481번지 일원 부지(2,0765㎡)에 전국 파크골프대회 전용 18홀 규모로 조성되며, 코스에는 언듈레이션(지형의 기복과 굴곡)과 다양한 장애물 요소를 도입해 경기 난이도와 완성도를 동시에 갖춘 대회 특화형 코스로 설계될 예정이다. 아울러 공사는 이용객 편의성 향상을 위해 ▲다목적광장 확장 및 정비 ▲벤치·파고라·파라솔 등 휴게시설 설치 ▲화장실 등 편의시설 확충을 병행 추진해 선수와 일반 이용객 모두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한림 술뫼파크골프장은 72홀 대규모 구장과 최상급 잔디 컨디션을 바탕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하루 평균 800~1200명의 이용객이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와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김해시 주촌면 원지지구에서 추진 중인 농촌공간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농업클러스터 및 마을공동시설 조성공사를 1월 본격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농업 활성화를 목표로, 그동안 농촌 경관과 생활환경을 저해해 온 유해·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농업 생산·가공 기능과 주민 공동체 기능을 함께 강화하는 사람과 환경 중심의 농촌 공간 재편 사업이다. 농업클러스터는 제2종 근린생활시설(제조업소)로, 연면적 498.88㎡,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되며, 농산물 가공처리실, 냉동·냉장창고, 포장실, 탈의실, 휴게공간 등을 갖춰 지역 농산물의 가공·저장·유통 기능을 집약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마을공동시설은 제1종 근린생활시설, 연면적 321.85㎡,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되며, 건강증진실, 보건강의실, 다목적실 등 주민 이용 중심의 공간으로 구성돼 마을 공동체 활동과 주민 복지 증진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원지지구는 농업 기반시설 확충과 주민 생활 편의시설을 동시에 갖춘 복합 농촌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되며, 지역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도시개발공사(이하 ‘공사’)는 2026년 안전보호구 착용 의무화 시행을 앞두고, 전 직원이 참여하는 무재해·무사고 365 결의대회 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전 직원이 안전모, 안전화 등 보호구를 직접 착용한 상태로 참여해 보호구 착용을 단순한 규정이 아닌 일상적 안전 실천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조직 차원의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공사는 지난해 ▲아차사고 사례집 발간 ▲보호구 착용 실태 점검 ▲보호구 의무화 제도 검토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지난달 26일 환경시설본부장을 필두로 노동조합위원장, 안전감사팀장, 안전관리자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노사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제도 시행을 위한 사전 준비를 이어왔다. 이번 결의대회는 이러한 준비 과정을 바탕으로 현장 적용을 본격화하는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특히 공사는 올해부터 안전보호구 착용 의무화 제도・를 공식 시행할 계획으로, 현장에서 보호구를 착용하지 않은 직원이 적발될 경우 근무평정 감점 등 패널티를 적용하는 한편, 안전수칙을 성실히 준수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직원에게는 근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2026년도 축산정책 수립과 행정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5일부터 16일까지 2025년 가축통계조사를 실시한다. 가축통계조사는 통계법과 농업통계조사 규칙에 따라 매년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조사로, 2025년 12월 1일을 기준으로 주요 가축인 한·육우, 젖소, 돼지, 닭 4종을 비롯해 말, 염소 등 기타 가축 17종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읍·면·동 축산업무 담당 공무원과 이·통장이 축산농가를 방문하거나 유선을 통해 진행하며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가축 사육두수 변화와 축산농가의 사육 동향을 분석해 향후 축산정책 방향 설정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 축산물 수급안정 대책을 포함한 각종 축산정책 수립과 가축방역 기초자료로도 활용한다. 특히 꿀벌의 경우 동절기 폐사, 실종으로 인한 농가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농가 지원 등 관련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을 위해 사육 현황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년도 조사자료와의 비교·검토를 통해 통계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높일 방침이다. 2024년 가축통계조사 결과 주요 가축 4종의 사육 현황은 한·육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청소년센터는 오는 24일 칠암도서관 공연장에서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2026 청소년 진로·진학특강’을 개최한다고 이번 특강은 새 학년 진학을 앞둔 (예비) 중학생과 고등학생,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교육과정 변화와 학교생활 노하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시 전문가가 알려주는 ‘학교급별 맞춤 강연’은 오전 1부는 ▲중학교 생활 가이드를 주제로 초등학교와 달라지는 중학생활, 자유학기제, 자기주도 학습법 등을 다룬다. 오후 2부는 ▲고등학교 생활 가이드를 주제로 고교학점제, 대입전형의 변화, 맞춤형 학생부 관리 전략 등을 심층 분석한다. 행사장 입구 포토존 설치, 강연 중간 청소년 댄스 공연이 진행된다. 참가자는 13일부터 김해시공공예약포털에서 선착순 200명을 모집하며 청소년, 학부모 모두 회원 가입 후 1, 2부 각각 신청하고 원하는 강의를 들으면 된다. 문의는 김해시청소년센터로 하면 된다. 강미선 김해시청소년센터장은 “진학을 앞두고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는 청소년과 학부모들에게 가장 실질적이고 명확한 이정표를 제시하는 시간이 될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제15기 자원순환해설사 양성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확산을 목표로, 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탄소중립 등 환경 현안에 대해 시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할 수 있는 자원순환해설사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김해시는 오는 9일까지 환경 분야에 관심이 많은 19세 이상 65세 이하 김해시 거주 여성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참가자들은 자원순환의 개념과 김해시의 자원순환 정책, 자원순환해설사의 역할에 대해 배우며 수료자에게는 자원순환해설사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지난 2012년부터 지금까지 14기 양성과정에 총 416명의 수료생이 배출돼 시민들의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는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순환해설사는 시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며 “지속적인 교육으로 시민이 주도하는 자원순환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상문동 용산쉼터 일원에 시민 생활문화 거점으로 조성 중인 공공도서관의 명칭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의 특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상징적인 명칭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명칭 공모는 거제를 대표하는 공공도서관의 이름을 시민이 직접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모 기간은 이달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이며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거제시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으며, 제안하는 도서관 명칭과 의미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내부 심사와 시민 선호도 조사,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선정된 명칭 제안자에게는 최우수 1명 50만 원, 우수 1명 30만 원, 장려 3명 각 10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된다. 당선작은 2026년 2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명칭 공모는 시민이 지역을 대표할 도서관의 이름을 직접 정하는 뜻깊은 과정”이라며, “거제의 정체성과 미래를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