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안전사고 예방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농어촌 빈집정비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농어촌 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거주·사용하지 않아 방치됨으로써 주변 경관을 저해하고 범죄 및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주택의 철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남해군은 올해 총 27동(슬레이트 지붕 21동, 일반지붕 6동)을 대상으로 정비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1동당 최대 △슬레이트 지붕 250만 원 △일반지붕 300만 원이다. 특히 슬레이트 지붕 주택의 경우, 환경과에서 추진하는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처리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농어촌 주택이며, 건축물의 실소유자 또는 소유자 사망 시 상속권자가 신청할 수 있다. 철거를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여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수시로 진행된다. 안성필 인구청년정책단장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은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12일 화전도서관 다목적홀에서 남해군 수산물 공동브랜드 ‘남해다름’ 신규 및 연장 사용 승인 심의회를 열고, 관내 수산물·수산가공식품 9개 업체 12개 품목에 대해 사용 승인을 결정했다. ‘남해다름’은 ‘남다른 남해군 수산물’을 의미하는 남해군 수산물 공동브랜드로, 남해군이 보물섬 청정바다에서 생산되는 지역 수산물의 명품화와 신뢰도 향상을 위해 2023년 브랜드로 등록했다. 심의대상은 남해군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및 수산물 가공식품으로, 서류심사와 현지심사, 최종심의를 거쳐 지정된다. 신규 인증을 받은 업체는 2년간 포장재에 상표를 사용할 수 있으며, 기간이 만료된 품목은 특별한 사항이 없는 경우 적격 심사를 거쳐 재지정을 받을 수 있다. 당일 심의 결과, 남해 특산물 멸치로 가공된 건멸치, 멸치액젓, 멸치분말을 포함한 다시팩, 굴, 가리비 등 3개 신규 품목과 9개 재지정 품목이 승인되어 남해다름으로 인증을 받았다. 현재까지 남해다름 사용승인을 득한 업체는 31개 업체, 승인 품목은 64개 품목이다. 심의위원장인 최은진 해양환경국장은 “남해다름은 관내 우수 수산물에 대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오는 4월 4일∼5일 충렬사 광장 및 남해각 일원에서 ‘꽃 피는 남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남해에 가다, 남해를 보다, 계절의 봄(春)을 함께 즐긴다”는 의미를 담아 ‘남해 가 봄(春)?’이라는 부제로 진행된다. ‘꽃 피는 남해’는 2023년 남해대교 개통 50주년을 계기로 처음 개최된 이후 큰 호응을 얻으며 발전을 거듭해 왔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행사 초기부터 남해대교의 역사성과 아름다운 해안 풍광을 적극 활용해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왔다. 특히 올해는 ‘자연과 감성의 국민쉼터’라는 슬로건 아래, 소풍 오기 좋은 봄 여행지로서 ‘꽃 피는 남해’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해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과의 연계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로는 4일 저녁 남해대교를 수놓을 경관조명, 레이저 쇼, 불꽃놀이다. 또한 여기에 더해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콜라보레이션 공연도 펼쳐진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의 신체 활동 증진과 또래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위해 올해 상반기에 ‘명랑운동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명랑운동회는 경쟁 중심의 체육행사가 아닌, 함께 웃고 협력하며 즐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승패보다는 과정에 의미를 두고, 청소년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놀이형 경기와 공동체활동을 위한 협동 미션 위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남해군꿈나눔센터에 입주해 있는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수강생을 대상으로 1차 2월 20일, 2차 2월 25일 꿈나눔센터 3층 강당에서 시범운영 후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 참가자를 모집하여 학교와 연계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안전교육과 아이스브레이킹의 오리엔테이션을 포함하여 공동체활동을 위한 미션퀴즈, 단체게임·도전100초·신체활동의 명랑운동회를 통해 학교·학년·친분 여부와 관계없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은 신체적 활력을 회복하는 동시에 또래와의 소통 능력과 협력의 가치를 경험하게 된다. 특히 학업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2026년에도 ‘남해군민 자전거안전보험’ 제도를 운영한다. 남해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등록 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가입비용은 남해군에서 전액 부담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보장 금액과 보장 범위가 확대됐다. 사고진단위로금은 4주이상 진단시 20만원, 입원위로금은 6일 이상 입원시 20만원으로 각각 지난해보다 10만원 상승했다. 또한 지난해 보장받지 못했던 산악자전거(MTB)도 올해부터 보장 받을 수 있으며 최근 각광받는 전기자전거 또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본인 또는 그 가족이 증빙서류를 첨부해 DB손해보험으로 청구하면 된다. 박경진 도시건축과장은 “자전거 이용객 증가에 발맞춰 우리 군은 군민의 안전보장과 일상회복 지원을 위해 ‘남해군민 자전거안전보험’ 운영에 내실을 기하고 있다”며 “불의의 사고 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보험혜택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모든 군민이 이 제도를 인지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평가하여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56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전정보공표 △문서 원문정보 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4개 분야 15개 지표에 대한 정밀한 심사가 이루어졌다. 남해군은 종합점수 91.94점을 기록, 전국 군 단위 평균(84.78점)보다 7.16점 높은 점수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사전정보공표, 고객수요분석 실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남해군은 그동안 정보공개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특히 2025년에는 데이터 기반 수요 분석을 통해 사전정보공표 목록을 신규 발굴하여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행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누리집(홈페이지) 접근성을 개선했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경남일간신문 | 보물섬남해FC U12 소속 손유찬(12세, 남해초 6학년) 선수가 유소년 축구 최고 권위의 개인상인 ‘제38회 차범근 축구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손유찬 선수는 미드필더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한 해 동안의 성장과 기량, 바른 태도 등을 두루 인정받았다. 손유찬 선수는 2022년 10월(남해초 3학년) 보물섬 남해FC에 입단한 이후 꾸준한 훈련과 경기 경험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해 왔다. 제9회 경남축구협회장기 최우수 선수에 선정된 바 있으며, 2025년 경주 APEC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선발 등 주요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실력을 입증했다. 특히 손유찬 선수의 형인 손민준 선수 역시 보물섬남해FC 고등부 선수로 활약한 바 있다. 한편, 차범근 축구상은 유소년 축구에서 가장 권위 있는 개인상으로, 한 해 동안 가장 뛰어난 성장·기량·인성을 보인 초·중등 선수에게 수여된다. 상은 1988년 12월 시작됐으며, 이동국(4회 시상식), 박지성(5회 시상식), 기성용(13회 시상식), 황희찬, 백승호, 이승우 등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경남일간신문 | 보물섬 남해FC가 ‘금석배 전국 중학생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무대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1월 30일부터 2월 11일까지 군산시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대한축구협회와 전북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전북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권위 있는 중등 축구대회다. 금석배는 군산 출신 축구인 채금석 선생을 기념하고 유소년 선수 발굴을 목적으로 창설돼 1992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꾸준히 이어져 왔다. 박지성, 박주영, 기성용, 구자철, 황희찬, 조규성 등 다수의 국가대표급 선수를 배출하며 ‘유소년 축구 스타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한 대회로 평가받는다. 보물섬 남해FC 선수들은 클럽하우스에서 생활하며 팀 완성도를 끌어올렸고, 그 성과를 이번 대회 우승으로 증명했다. 선수들은 일관된 훈련 루틴 속에서 경기력을 끌어올렸으며, 팀은 경기 운영의 디테일을 완성해 확실한 경쟁력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에서는 단체 우승과 함께 개인 부문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뒀으며 명단은 다음과 같다. △ 공격상 : 신종우(이동중학교 3학년 진학 예정) △GK상 :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12일 창선면복지회관에서 ‘창선면 면단위(마을단위)LPG배관망 구축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장충남 군수,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류경완 도의원, 한국LPG사업관리원,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58억 8,300만원(국비 26억 4100만원, 도비 2억 4400만원, 군비 25억 1000만원, 주민 자부담 4억 8800만원)을 투입해 창선면 수산마을, 상죽마을, 상신마을 총 3개 마을에서 추진됐다. 마을별로 2.45톤 규모의 LPG소형저장탱크 2개소와 13km의 가스 공급관이 설치됐으며, 358세대에 안정적인 LPG 공급이 가능해졌다. 특히 기존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전면 교체하고 가스누출 탐지기와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등 가스시설 현대화 사업으로 주거환경 및 도시미관 개선과, 사고예방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면단위LPG배관망 사업으로 그동안 에너지복지 혜택에서 소외됐던 농촌주민의 에너지 환경 불균형을 해소하고 에너지 사용 비용을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
경남일간신문 | 고현노인대학은 지난 10일 고현노인대학(대장경판각문화센터) 내 2층 회의실에서 학장 이·취임식 및 2026년도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문한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장, 정정학 고현면분회장, 정태규 고현면 이장단장, 류기찬 고현면장을 비롯해 노인대학 학생 100여 명이 참석했다. 고재화 전 학장이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았다. 새로 취임한 정세곤 학장은 “노인대학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소중한 배움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고현노인대학은 노래교실, 게이트볼, 라인댄스, 탁구, 그라운드골프, 등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매주 화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을 운영하기 위해 전담 인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인력은 교류소통공간의 전반적인 운영과 프로그램 진행을 담당하게 되며, 다문화가족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소통 프로그램 기획·운영, 공간 관리, 참여자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다문화 감수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상호 이해와 공감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건강가정사 또는 2급이상 사회복지사 자격소지자로 다문화가족 지원, 사회복지, 지역공동체 활동 등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지원 가능하다. 2026년 2월 23일까지 모집하며 근무 조건 및 세부 사항은 남해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해군가족센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은 단순한 이용 공간을 넘어, 다양한 가족이 함께 어울리며 지역 공동체로 성장하는 거점 공간”이라며 “따뜻한 소통과 현장 운영에 열정을 가진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남해군가족센터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마늘연구소 2층 다목적홀에서 산업안전보건업무 담당자 대상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남해군청 소속 산업안전보건업무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관리·점검 실무 능력 향상과 법정 의무 이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남해군청 안전관리자 및 보건관리자가 강사로 참여해 현장 적용성이 높은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상 의무이행에 관한 사항 △2026년 산업안전보건 점검 방법 △산업재해 예방 박스 제작 및 운영 방안 △TBM(작업 전 10분 안전교육) 운영 방법 △산업안전보건관리체제 전반에 관한 사항 등이다. 이와 함께 △위험성평가 실시 방법 △산업재해 발생 시 업무처리 절차에 대한 교육을 통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또한 교육 과정 중 산업안전보건업무 담당자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마련해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에 반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남해군은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통시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 활동은 정석원 부군수 총괄 책임하에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가스·전기·소방 등 분야별 점검이 이루어졌다. 점검반은 가스시설 누출 여부, 전기시설 과부하 사용, 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 등 화재 취약요인 점검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전통시장 방문객이 증가하는 만큼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활동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명절·휴가철 등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시기에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11일 오전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설 명절 맞이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3부(부정·부실·부당)는 멀리, 3공(공개·공정·공평)은 가까이, 3려(배려·격려·장려)는 언제나’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정석원 부군수, 간부공무원, 청렴혁신동아리 회원들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탁금지법 및 행동강령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며 청렴 실천을 당부했다. 장충남 군수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적인 가치이자 국민과 신뢰를 쌓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캠페인으로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공정성과 투명성을 증진하기 위해 청렴과 공정의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청렴시책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관광협의회는 지난 10일 남해읍 창생플랫폼에서 ‘2025년 남해 방문 관광객 실태조사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관내 주요 관광지 15개소에서 관광객 2,892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장기 프로젝트로, 남해 관광 정책의 실질적인 ‘내비게이션’ 역할을 할 기초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장충남 군수와 행정 관계자들을 비롯해 소상공인연합회, 청년 크리에이터 등 다방면의 문화·관광 관련 구성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 수도권 원거리 관광객 비중 31.2%…“전국구 관광지 위상 굳건” 조사 결과에 따르면, 남해 방문객 중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자 비중은 31.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경상·대구권 방문객 비율 28.4%보다 높은 수치였다. 또한 전체 방문객의 58.4%가 가족 단위 여행객이었다. 방문 이유로는 ‘수려한 자연경관 감상’이 1위(72.0%), ‘휴양 및 치유’가 2위를 차지했다.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만끽하며 온전한 쉼을 즐긴다”는 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