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일간신문 | 고현노인대학은 지난 10일 고현노인대학(대장경판각문화센터) 내 2층 회의실에서 학장 이·취임식 및 2026년도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문한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장, 정정학 고현면분회장, 정태규 고현면 이장단장, 류기찬 고현면장을 비롯해 노인대학 학생 100여 명이 참석했다.
고재화 전 학장이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았다.
새로 취임한 정세곤 학장은 “노인대학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소중한 배움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고현노인대학은 노래교실, 게이트볼, 라인댄스, 탁구, 그라운드골프, 등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매주 화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