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사천시가 올해도 녹지‧공원‧산림 분야에서 시민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산림자원 확충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했다. ◆ “시 청사 주변 분위기 확 달라졌어요” 시 청사 실외 정원 조성 사천시는 산림청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된 약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삭막한 주변 환경에 숲의 온기를 담은 정원 연출을 위해 교목, 관목,초화류 등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수종을 식재하고 산책로 조성, 벤치 등 편의 시설물을 설치했다. 시청사 실외 정원은 단순한 조경 공간을 넘어 시민과 직원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녹색 힐링 공간과 생활 속 녹색 복지 실현을 위해 정원 문화 확산 사업의 기틀을 마련했다. ◆ 시민과 관광객이 모두 즐기는 명품 공원으로 재탄생 2025년 6월 망산공원 산책로를 따라 수국 10종의 1만8천 여본을 식재하여 “명품 수국정원”을 조성했다. 산책로를 따라 펼쳐진 여덟 빛깔의 수국들은 형형색색의 볼거리를 제공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12월에는 사남면 월성리 13-23번지 일원에 녹지 공간과 다양한 문화시설을 갖춘
경남일간신문 | 우주항공산업과 해양관광 중심도시로의 도약과 함께, 사람 중심의 안전복지도시를 만들어가겠다는 사천시의 행보가 2026년을 기점으로 더욱 본격화된다. 사천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해 노인과 장애인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 전환에 나선 것이다. 시는 2026년 노인·장애인 복지 분야에 총 1,6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는 전년도 대비 약 16% 증가한 수준으로, 54개 세부 사업과 6개 신규·확대 시책을 중심으로 촘촘한 맞춤형 복지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다. ▲‘이용자 중심’으로 바뀌는 노인복지 정책 노인 분야에서는 무엇보다 이용 편의성 강화에 방점이 찍혔다. 올해 처음 시행해 호평을 받은 75세 이상 어르신 목욕·이미용비 지원은 연간 6만 원에서 7만 원으로 인상되고, 지급 방식도 분기에서 반기 지급으로 바뀐다. 어르신들이 필요할 때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 것이다. 경로당 기능 강화 역시 눈에 띈다. 관내 전체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키오스크 등 경로당 프로그램 디지털 교육을 7개 프로그램에서 8개 프로그램으로 확대한다. 교육 프로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재난 대응 체계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안전한국훈련은 지난 10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국 228개 시군구와 6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우리시는 경상남도, 사천공항 공동 주관으로 10월 27일 실시했다. 올해 훈련은 공군제3훈련비행단, 사천소방서, 사천경찰서, 여성민방위기동대, 대한적십자사 등 18개 유관 기관과 단체에서 2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조류 충돌로 인한 불시착으로 항공기 화재 발생과 인근 녹지대로 화재 확산 이라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대응 능력을 키우고 기관 간 협업과 지휘체계의 안정성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실제 발생한 재난 훈련을 위해 현장에서 기관간, 현장과 토론 훈련간 PS-LTE(재난안전통신망) 활용으로 신속히 상황을 공유하며, 기관 협력 체계를 검증하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와 유관기관, 민간단체가 함께 준비하고 참여한 결과”라며, “앞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도심 하천의 생태적 기능을 회복하고 시민에게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해 온 ‘삼천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24일 삼천포천 일원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와룡동에서 동서금동 일원(삼천포천)에 이르는 총 4.4km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2017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9년간 도비와 시비를 투입해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는 167억 4600만 원으로, 도비 62%, 시비 38%가 투입됐다. 삼천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인위적으로 훼손됐던 하천 구조를 개선하고, 수질 정화와 생물 서식처 복원을 통해 하천 본래의 생태 기능을 되살리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체감하고 휴식할 수 있는 도심 속 친환경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동식 사천시장과 김규헌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도·시의원, 관계 공무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삼천포천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개회사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인사말과 축사, 테이프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지난 24일 동서금동 소속 조직단체와 주민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시장 입구 및 삼천포건강생활지원센터 일원에서 ‘희망 2026 나눔캠페인’ 가두모금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특히 관내 어린이집 원생 70여 명도 함께해 따뜻한 나눔 분위기를 확산하며 이웃돕기 성금 모금 열기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이웃을 위해 성금 모금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모금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배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고 사천시가 후원하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뜻있는 개인 및 기관‧단체에서는 시청 주민복지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모금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올해 중앙부처와 경상남도 주관 각종 평가에서 총 40건의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기관 표창 수상 실적인 26건보다 약 54%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다 수상이었던 2023년 34건을 넘어선 성과다. 사천시는 이번 수상으로 또 한 번 자체 기록을 경신하며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우주항공중심도시 도약을 목표로 시 전 부서가 역량을 결집해 이뤄낸 결과로, 총 455백만 원의 상 사업비 등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며 2025년 정책 추진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시는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종합 부문 최우수 △가축방역 최우수 시군 선정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 우수 △청년성장프로젝트 성과평가 최우수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2등급(청렴체감도 1등급) △2025년 통계조사 우수 등 건강 증진, 가축방역, 재난안전 등 시정 전반에 걸쳐 고르게 성과를 냈다. 이는 단기 성과 중심의 행정이 아닌, 중·장기적 관점에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이 현장에서 결실을 맺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2025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3일 관내 가맹점, 기관, 단체 등 신규 지정된 ‘치매안심가맹점’, ‘치매극복 선도단체’ 5개소를 대상으로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현판 전달식은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삶의 터전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치매친화 환경 조성에 지역 상점과 기관이 함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자리였다. 이날 현판을 전달한 ‘치매안심가맹점’ 2곳은 ▲유캔두잇 삼천포점, ▲동네커피 삼천포점이며, ‘치매극복 선도단체’ 3곳은 ▲사천지역자활센터, ▲사천시 시설관리공단, ▲중촌항 어촌신활력증진센터이다. ‘치매안심가맹점’ 및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치매 인식개선 교육을 이수한 곳으로, 치매어르신이 길을 잃었거나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 치매안심센터 또는 경찰에 즉시 연락하고 필요 시 임시보호를 지원하는 등 든든한 지역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 이 외에도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동네 식당, 세탁소, 미용실이나 지역주민들의 복지, 자활을 돕는 기관들이 참여함으로서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도움이 되고 있으며, 치매환자들도 안심하고 지역사회의 많은 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영농조합법인 대밭고을이 빚은 전통주 ‘대담 the Original’이 '2025년도 제3회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발대회'에서 약·청주 부문 으뜸 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경상남도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경남 지역의 우수 전통주를 발굴·육성하고 전통주 품질 향상과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탁주·약·청주·과실주·증류주 등 4개 부문에서 품평이 이뤄졌다. 대회에는 약·청주, 탁주, 과실주, 증류주 4개 부문에서 총 22개의 전통주가 신청을 했으며, 신청된 제품에 대해 서류 심사, 전문가 평가, 대중 평가를 거쳐 부문별 1점씩 으뜸 주가 선정된다. 이 가운데 약·청주 부문에서 ‘담 the Original’가 우수한 평가를 받아 으뜸 주로 이름을 올렸다. ‘담 the Original’는 대나무 잎을 원물 그대로 사용하여 제작한 전통 청주다. 대나무 수액을 다량 첨가하여 우리 쌀과 전통 누룩만으로 양조해, 가벼운 바디감과 깔끔한 마무리,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운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제조 방식과 풍미가 전문가와 소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행정안전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 평가에서 ‘그룹3’ 등급을 받아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하는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국비 지원 이전 지자체 자체 발행 노력, 국비 교부 후 국비 집행 실적을 기준으로 종합 점수를 산출했고, 사천시는 ‘그룹3’ 등급을 받아 특별교부세 2억 원을 교부받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192개 지방정부 중 79개 지방정부가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됐으며 경남에서는 사천을 비롯한 창원, 의령, 창녕, 고성, 함양 6곳이 선정됐다. 사천시는 올해 205억 규모의 사천사랑상품권을 발행했으며 사용량이 많은 설날, 추석이 포함된 1월, 9월에는 상품권 확대 발행과 함께 이번 10.29. ~ 11.9. 기간 열린 '코리아 그랜드 패스티벌'행사에 지역사랑상품권 5% 추가적립 프로모션을 접목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일으켰다. 박동식 시장은 “앞으로도 사천사랑상품권의 적극적인 발행 및 홍보를 통하여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소상공인 지원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난 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2등급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시민과 공직자가 직접 평가하는 청렴체감도에서 1등급을 기록하며, 실질적인 청렴 수준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청렴도는 부패인식과 경험에 대한 설문을 통해 평가하는 청렴체감도와 반부패 체계구축과 시책 효과성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를 종합해 산정된다. 사천시는 올해 종합청렴도에서는 2등급을 달성했지만, 청렴 체감도는 지난 2024년(4등급) 대비 3계단 상승해 1등급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렴노력도는 3등급으로 지난해(2등급) 대비 소폭 하락했으나 시책의 파급력, 조직 내 청렴 제도 운영은 전반적으로 실질적이고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사천시는 반부패 청렴추진단을 청렴 컨트롤 타워로 하여 슬기로운 청렴업무 수행 바로알기 간담회, 청렴지킴이 워크숍, 청렴콘서트, 나만의 청렴다짐 굿즈 게시, 청렴주의보 발령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조직 전반에 청렴의 일상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해 왔다. 시 관계자는
경남일간신문 | 청춘어람 봉사단 정세준 단장이 2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다. 정세준 단장은 공익사업가로, “4000시간의 사나이”로 불리는데, 봉사봉사시간 1,000시간과 무료강연 등 재능기부 3,000시간을 실천해 “4000시간의 사나이”로 불리고 있으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꾸준한 실천과 헌신이 이번 수상의 주요 공로로 평가됐다. 청춘어람 봉사단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봉사단체로, 민관협력을 통한 프로젝트 운영을 비롯하여 디지털 교육, 전문강연, 체험교실, 재능기부 활동 등 폭넓은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자원봉사 경진대회에서 프로그램 부문 대상, 2024년 자원봉사 우수사례 발표대회인 세상을 바꾸는 시간V 경남대회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청춘어람 봉사단은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하나의 애클리케이션에서 선호에 따라 손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한 종합복지 정보공유 애플리케이션 ‘까치앱’을 개발했으며 어르신들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들이
경남일간신문 | 사천해양경찰서는 12월 24일 새벽 경남서부남해앞바다 풍랑 예비특보 발표에 따라 관내 해안가 강풍과 너울성 파도가 예상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기상특보 해제 시까지 연안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사천해양경찰서는 관내 낚시어선, 유선 등 다중이용선박과 장기계류선박 등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조치, 항·포구, 방파제, 갯바위 등 연안사고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는 등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사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해안가 인근 너울성 파도 등 높은 파고와 강한 바람이 예상되므로, 기상특보 해제 시까지 갯바위 낚시 등 위험구역 출입을 자제하고 무리한 연안 체험활동을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 축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오후 2시 청사 내 광장에서 축동면행정복지센터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박동식 사천시장과 도의원, 시의원, 유관기관장,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청사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으로 면민들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기 위한 터울림농악과 전통춤인 태평무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테이프커팅, 기념식수,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개청식 본행사 이후 퓨전국악과 성악 공연 등 기념음악회를 개최해 지역주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적 경험을 선사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우주항공 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을 기원하며 손피켓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간절한 소망을 담아 내었다. 새롭게 문을 연 축동면행정복지센터는 총 사업비 72억 원을 투입해 축동면 서삼로 1727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1,163㎡ 규모로 조성됐으며, ▲1층-행정복지센터, 축동cafe ▲2층-운영사무실, 다목적홀, 프로그램실 등으로 구성됐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축동면 면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신청사 개청이 완료되어 매우 기쁘다”며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12월 23일 사천문화재단 대회의실에서 '사천시 통합 30주년 기념사업 추진단' 성과보고회를 열고, 지난 2년간 시민과 함께 걸어온 소중한 여정을 마무리했다. 민간 위원 26명으로 구성된 추진단은 지난 2023년 12월 출범 이후,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내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추진단은 시민 아이디어 공모와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총 144건의 과제를 발굴했으며, 그중 통합의 가치와 시민 행복을 상징하는 28건의 핵심 사업을 선정해 추진해 왔다. 주요 성과로는 시민들의 손으로 직접 뽑은 슬로건 “함께 일궈온 30년, 함께 꽃피울 100년”을 비롯해, 사천의 정체성을 담은 엠블럼과 전용서체 개발이 꼽힌다. 또한, ▲사천시 어린이·청소년 대중교통비 지원 ▲사천시 지명사 및 우리마을 이야기 편찬사업 등 시민의 삶에 온기를 더하고 공동체의 뿌리를 찾는 사업들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 5월, ‘통합 30주년 축제주간(’25.5.1.~5.10.)’에는 사천와룡문화제와 사천시민의 날 기념식이 어우러지며, 흩어졌던 마음을 하나로 묶는 진정한 시민 화합의 장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사단법인 한국항공산업기술사협회와 항공우주산업 발전과 지역 기반 기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항공기술 및 전문기술인으로 구성된 (사)한국항공산업기술사협회가 법인 소재지의 사천 이전을 추진함에 따라, 사천시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된 기술·인재 기반을 강화하고 항공우주산업 생태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한국항공산업기술사협회 법인 소재지의 사천 이전을 위한 행정적 협력 ◆항공기술 전문인력 육성 및 역량 강화 ◆사천항공우주과학관 연계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우주항공산업 정책·기술 협력 및 기업 경쟁력 강화 ◆관내 항공분야 중소기업 기술지원 및 인증 자문 ◆우주항공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동식 사천시장과 우주항공국 관계자, (사)한국항공산업기술사협회 회장 및 임원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사천시는 국내 최대 항공우주산업 집적지로서 항공기 제조·정비·연구개발(R&D) 역량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