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남해의 대표적인 자연경관인 다랑논을 배경으로 한 특별한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제3회 남해 다랑논 마라톤 대회가 오는 5월 2일 오후 3시 남해군 서면 북부 지역 다랑논 코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다랑논 특유의 아름다움과 벚나무 터널을 지나며 광양만의 탁 트인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코스(10km·5km)를 달리게 된다. 행사 당일에는 △층층마켓 △다랑논페스타 △회룡마을 밥상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마을 축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완주한 참가자들에게는 메달, 기념 티셔츠, 다랑논 농산물이 제공되며, 종목별 우승자에게는 숙박권, 크루즈 상품 등 특별한 상품이 증정된다. 3월 9일부터 3월 29일까지 선착순 7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전화,이메일,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두 종목 모두 동일하게 35,000원으로 기념품, 식사, 간식 등이 제공된다. 이정만 회룡농촌체험휴양마을 위원장은 “이번 다랑논 마라톤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준비한 마을 축제로, 스포츠 대회 이상으로 남해의 낭만과 감성을 경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이 따스한 봄기운과 함께 상춘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남해 가 봄(春)?’ 시책을 본격 전개한다. 남해군은 3월~4월 중 남해대교와 왕지벚꽃길 등 관내 주요 벚꽃 및 유채꽃 명소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광객들이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주요 개화 예정지 중 가장 주목받는 곳은 단연 설천면 왕지벚꽃길이다. 이곳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도 선정된 바 있는 명소로, 해안도로를 따라 벚꽃 터널이 끝없이 이어지며 발아래로는 노란 유채꽃이 파란 바다와 대비를 이뤄 한 폭의 수채화를 연출한다. 자동차 운행 중 창문을 열고 달리기만 해도 꽃비가 흩날리는 낭만을 즐길 수 있어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로 꼽힌다. 또한, 남해대교(설천면 일원) 주변은 벚꽃이 만개하여 웅장한 붉은 다리와 하얀 벚꽃이 조화를 이루는 장관을 선사한다. 특히 이곳은 야간 조명과 어우러진 밤 벚꽃의 정취 또한 일품이다. 남해의 대표 관광지인 가천 다랭이마을 역시 놓칠 수 없는 포인트다. 층
경남일간신문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해군협의회는 지난 6일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협의회장의 개회사와 대행기관장인 장충남 남해군수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정책건의 의견 수렴이 이루어졌다. 또한 자체 안건으로 2025년 세출 결산 및 사업 실적보고, 2026년 세입 예산 및 사업계획 보고가 진행됐으며, 자문위원들은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협의회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류영환 협의회장은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해군협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장충남 남해군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해군협의회 자문위원 한 분 한 분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각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이, 지역의 현안 해결은 물론 평화·통일 문제에 대한 논의 과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기관으
경남일간신문 | (재)남해군인재육성재단은 동남해농협 박귀이 상임이사가 200만 원, 불지암에서 100만 원, 보물섬해녀언니 하은숙 대표가 100만 원, 보광운수 김일남 대표가 150만 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5일 열린 (재)남해군인재육성재단 이사회에서 박귀이 이사가 인재육성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재단 이사이자 동남해농협 상임이사인 박귀이 이사는 “인재육성재단의 이사로서 지역 아이들을 위해 솔선수범하며 관심을 보이고 싶었다. 남해 지역 아이들이 더 많은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라고 전했다. 박귀이 이사는 2024년에도 200만 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한 바 있다. 지난 2월 서면 중현리 소재 암자 불지암(주지 혜봉스님)에서 인재육성기금 100만 원을 계좌로 전달했다. 많은 불자의 마음을 모아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나눔을 실천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불지암은 2013년 첫 기탁을 시작으로 매년 새해 초마다 계좌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45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3월
경남일간신문 | 최근 경남지역에 산불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남해에서도 1월 고현 방월마을에 한 차례 산불이 발생하며 산불 대응과 예방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행히 최근 내린 비로 현재는 산불 ‘관심’ 단계로 하향 조정됐지만, 3월부터 5월까지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장충남 군수는 24일부터 13일까지 전 읍면을 순회하며 산림재난대응단(30명)과 산불감시원(80명)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산불 대응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인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격려 방문에서는 근무 여건과 장비 운용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산불 발생 시 대응 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산림재난대응단의 경우 실제 대형산불 발생 시 설치되는 에어텐트를 직접 펼쳐 현장지휘본부 운영 상황을 확인했으며, 산불창고에 보관된 각종 진화 장비의 관리 상태와 활용 방안도 함께 살펴봤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소통을 이어가며, 산불 예방
경남일간신문 | 남해불교사암연합회는 지난 5일 법흥사 대웅전에서 남해불교사암연합회장 이·취임식과 남해연합불교신도회 창립법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쌍계사 주지 스님을 비롯하여 지역 기관·단체장, 사암연합회 회원 및 불자 등 다수가 참석해 남해 불교계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했다. 행사는 1부 남해불교사암연합회장 이·취임식과 2부 남해연합불교신도회 창립 법회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망운사 주지 성각스님이 이임하고, 용문사 주지 승원스님이 제2대 남해불교사암연합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각스님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사암연합회 발전을 위해 함께해주신 여러 스님과 불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남해 불교계가 서로 화합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길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취임한 승원스님은 “남해 불교가 한마음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는 데 힘쓰겠다”며 “사찰 간 협력과 불자들의 신행활동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2부 창립법회에서는 남해 지역 불자들의 화합과 신행활동 활성화를 위해 남해연합불교신도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 관광협의회(회장 윤의엽)가 큐레이션 ‘이달의 남해’를 통해 3월의 매력자원으로 ‘가천마을에서 용문사까지’를 선정했다. 남해군관광협의회는 남해의 봄은 ‘살아남기 위해 일궈낸’ 삶의 터전인 가천에서부터 온다는 것을 강조하며, 가천에서 홍현으로, 나아가 숙호마을을 지나 용문사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봄의 정기를 만나볼 수 있는 먹거리로 ‘도다리쑥국’을 꼽았다. 3월의 다랭이논은 겨우내 웅크렸던 생명의 싹이 초록빛을 더해가며 척박한 땅을 뚫고 올라오는 강인한 생명력의 미학을 보여준다. “가천 암수미륵바위에서 천년 미륵이 탄생하면 홍현마을에서 무지개가 뜨고, 숙호에 엎드려있던 호랑이가 일어나 미륵을 등에 업고 용소로 간다. 소를 지키며 미륵을 기다리다가 이후 용문사의 공양수로 눈을 씻어 눈을 맑게 하고 마음을 정화한다”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남해군관광협의회 윤의엽 회장은 “3월의 남해 들녘과 언덕에는 꽃보다 먼저 쑥이 돋아난다. 봄의 약초인 쑥과 바다에서 올라온 도다리를 통째로 끓여낸 ‘도다리쑥국’은 음식을 넘어 남해의 봄 풍경이 된다”고 말했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6일 농업기술센터 정문에서 영농부산물의 안전한 처리를 통한 산불 예방과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단은 (사)농촌지도자남해군연합회 중심으로 운영된다. 영농부산물을 농가가 직접 처리하는 대신 지원단이 파쇄를 통해 퇴비화를 추진함으로써 산불예방 및 자원 재활용, 그리고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지도자남해군연합회 회원들로 구성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마을을 순회하며 순차적으로 파쇄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반기(26.2.~5.)와 하반기(26.9.~11.)로 나누어 운영할 계획이며, 파쇄지원단의 도움이 필요한 마을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서기수 농업기술과장은 “영농부산물 소각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파쇄지원단 운영을 통해 안전한 처리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과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재)남해군인재육성재단은 2026년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입학생들에게 입학축하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입학축하금 지원은 새로운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금은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1인당 30만 원, 중학교 입학생에게 1인당 2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입학축하금은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통해 대상자를 일괄 신청받아 접수할 예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보다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재단은 올해 2월 인재육성장학금으로 303명과 7개 단체에 총 3억 3,560만 원의 장학금 지급했으며,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가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도시와 농어촌 간 교육격차 해소 및 지역 우수인재 육성을 위하여 화전학당 운영, 학교별 특색교육을 위한 관내 중·고등학교 교육 활동 지원 등 다양한 교육지원사업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응원하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지침’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지난 2월 27일 기본소득을 첫 지급한 데 이어, 3월 한 달간 추가 신청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신청기간 운영은 농림축산식품부 시행지침이 지난 2월 11일 확정되면서 지급 기준이 일부 변경된 데 따른 것이다. 남해군은 최초 신청기간(2025년 12월 30일~2026년 1월 30일) 당시 신청 대상이 아니었던 주민들이 변경된 기준에 따라 신청할 수 있도록 3월 한 달간 추가 신청을 받는다. 이 기간에 신청할 경우 자격 심의를 거쳐 2월분부터 기본소득을 소급 적용해 지급할 예정이다. 3월 추가 신청은 변경된 지급 기준을 반영해 진행된다. 특히 실거주 기준이 주 3일 이상 거주로 구체화됨에 따라 관외 직장인도 주 3일 이상 거주가 확인되면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타 지역 대학 재학생은 통학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방학 기간 중 주 3일 이상 거주가 확인되는 기간에 한해 지급한다. 또한 관외 요양시설 입소자나 병원 입원자의 경우 관내에 실거주하는 직계존비속·배우자·후견인이 대리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과 사천시가 남해안 균형발전과 미래 산업·관광 인프라 혁신을 위해 뜻을 모았다. 장충남 남해군수와 박동식 사천시장은 6일 남해군청에서 ‘사천우주항공선 국가철도망 구축’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채택하고,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5차(2026~2035)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에 해당 노선의 반영을 공식 요청했다. 남해군과 사천시는 기존 도로 기반 교통체계만으로는 증가하는 산업물동량과 관광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사천우주항공선이 신설될 경우, 우주항공청·국가산업단지·남해안 주요 관광지 등 핵심 거점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고, 지역 공동체의 이동 편의 증진과 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해 남해안의 공간 구조 개편에 획기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해저터널 개통과 대규모 관광 인프라 확충 등 지역의 미래 준비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남해군은 대전~남해선 철도 노선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며, “남해는 남부내륙을 관통하는 대전~남해선과 더불어 사천우주항공선이 연계될 때 비로소 지역의 관광, 경제, 산업이 모두 함께 도약할 수
경남일간신문 | 월남전참전자회 남해군지회는 5일 한우프라자 2층 대회의실에서 ‘제15차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월남전참전자회 회원 등 약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부 정기총회, 2부 기념식, 3부 오찬이 진행됐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주요업무 및 감사보고에 이어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이 심의·의결됐다. 이어 열린 2부 기념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와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 류경완 경상남도의원을 비롯한 군의원과 관내·외 보훈 단체장께서 내빈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안보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월남전참전자회 활성화와 안보의식 고취 유공자로는 △남해군수 표창 서원의 님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장 표창 황용건 님 △월남전참전자회 경상남도지부장 표창 김숙련 님 △월남전참전자회 남해군지회장 표창 김수태 님, 채종석 님, 박성전 님, 박석권 님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원근 월남전참전자회 남해군지회장은 기념사에서 “젊은 시절 국가의 부름을 받아 머나먼 베트남 전장에서 전우들과 생사고락을 함께 했고, 지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이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인권 증진을 위해 지난 2월 23일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4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인권보호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된 인권지킴이들은 앞으로 남해군 내 노인의료복지시설 2개소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상담 및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노인보호전문기관 및 노인의료복지시설에서 실제로 근무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인권 보호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은 지난해에도 40회에 걸친 현장 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어르신과 종사자 인권 보호에 힘썼으며, 올해 역시 활발한 활동을 통해 시설 운경 개선 및 관련 정책 마련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존엄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인권 보호 활동을 더욱 강화활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노인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하여 노인학대예방교육, 돌봄서비스 강화 등 더욱 안전한 노인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힘쓰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 농촌진흥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업 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 심의회는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 남해시험지,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 농협중앙회 남해군지부, 농업 관련 기관, 농업인 단체 등 총 18명으로 구성된 산‧학‧관‧연 협의체이며, 지역농업 육성과 농업기술 개발 과제의 선정 및 기술보급, 지도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등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전체 본 회의에서 농업기술, 농촌지원 각 2개의 분야별 전문위원회 위임의 건을 상정하여 원안가결 됐으며, 분야별 전문위원회에서는 46개사업, 37억원의 사업비에 대한 농촌진흥사업 대상자 선정의 건을 상정하여 원안 가결됐다. 위원장인 류욱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오늘 심의회를 통해 확정한 심의 결과를 토대로 지역 여건에 맞는 중점 사업을 육성하고 신규 기술보급 사업도 발굴하여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남해군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이 군민들의 학습 의지 고취와 생활 속 평생학습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남해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2026년에 실시된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국가공인민간자격 시험에 응시한 경우 자격증 취득 여부와 관계없이 응시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2월 18일까지(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청서와 필수 서류를 갖춰 평생학습관(화전도서관) 1층 사무실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 자격증의 종류는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과 민간자격정보서비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사업은 2024년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으로 시작된 이후 3년째 추진 중이며, 남해군은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자기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평생학습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인구청년정책단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