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14일 경남도청 광장에서 열린 제42주년 경남 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지역 농‧특산물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부스 운영은 ‘도민과 함께 나아가는 행복한 경남’이라는 주제로 열린 도민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한 것으로, 함안군은 군을 대표하는 ▲태추단감 ▲샤인머스캣 ▲전통주 ‘일월삼주’ 등을 선보이며 도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일월삼주’는 2024년 대한민국 주류대상 청주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제품으로 많은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함안군 환경 마스코트 ‘하마니’ 인형탈이 행사장에 참여해 방문객들과 소통하며 함안군을 친근하게 홍보하는 데 기여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도민의 날을 맞아 많은 분들께 함안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낙화놀이, 함안 9경, 고향사랑기부제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함안의 이미지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문화원은 ‘제18회 함안군민 휘호대회’ 참가자를 11월 3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함안군민 휘호대회’는 함안군 문화예술·체육진흥기금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지역 서예문화 확산과 서예 인재 발굴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로 18회를 맞아 더욱 많은 군민 참여가 기대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군민은 함안문화원 누리집(hacc.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11월 10일 오후 6시까지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대회는 11월 14일 오전 10시 함안문화원에서 개최되며, 군민과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 일반부와 학생부(중·고등부, 초등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한글‧한문‧문인화(일반부, 중‧고등부), 한글‧한문(초등부) 부문으로 개최된다. 심사 결과는 11월 17일 함안문화원 누리집에 게시된다. 일반부는 대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 50만 원, 우수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 20만 원이 수여된다. 학생부는 대상 1명(상금 10만 원), 우수상 1명(상금 5만 원)에게 상장과 상금이 주어지며, 이 밖에 특선과 입선자에게도 상장과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깊은 음악성을 지닌 피아니스트 손민수가 오는 10월 17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리사이틀은 베토벤의 대표 피아노 소나타를 주제로 진행되며, 손민수는 ‘비창’, ‘월광’, ‘열정’ 3대 소나타를 한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세 작품은 베토벤의 음악 세계와 인간적 고뇌가 가장 극적으로 담겨 있는 명곡으로, 깊어가는 가을밤 관객들에게 서정적이면서도 강렬한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민수는 캐나다 호넨스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이후 국제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왔으며,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폭넓은 레퍼토리와 정교한 테크닉, 깊이 있는 해석으로 특히 바흐와 베토벤 연주에 독보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리사이틀은 군민들이 세계적 연주자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가을 정취와 함께하는 품격 있는 클래식 공연에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입장료는 전석 5만 원이며, 문화사랑 유료회원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관람 연령은 8세 이상이며, 예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1일과 13일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보수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함안 말이산고분군 말산리 437번지 일원 발굴조사’ 성과 공개를 위해 현장공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공개회는 발굴조사 기관인 재단법인 경남연구원이 진행했으며, 조사 개요 설명과 현장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함안군 관계자, 학계 전문가, 지역주민, 명덕고등학교 학생 등 25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조사 대상지는 말이산고분군이 처음 조성된 중심 구역 동구릉 북쪽으로, 우리나라 최초로 말갑옷이 확인된 마갑총 인근에 위치해 학술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 이번 조사 결과, 널무덤(木棺墓) 6기와 덧널무덤(木槨墓) 18기가 새롭게 확인됐으며, 이를 통해 말이산고분군 조성 초기 무덤 형식 변화와 공간 구성 방식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가 확보됐다. 출토 유물로는 ▲화염형투창고배(火焰形透窓高杯) ▲목짧은항아리 ▲말갖춤(馬具) ▲덩이쇠(鐵鋌) ▲쇠화살촉(鐵鏃) ▲미늘쇠(有刺利器) ▲금제 귀걸이(金製耳飾) 등 아라가야 시대를 대표하는 유물들이 확인됐다. 특히 16호 덧널무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14일 대산면 안단테농장에서 취약 1인가구 50명이 참여한 고독사 예방 ‘우리 함께 산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약 1인가구가 지역사회 안에서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참여형 치유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이 자연 속 소규모 체험 활동을 통해 일상적 교류를 회복하고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는 1·2부로 진행됐으며, ▲표고버섯 수확 체험 ▲표고버섯 쿠키 만들기 ▲활동 소감 나누기 등 소그룹 상호작용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표고버섯 비빔밥을 함께 나누는 공동 식사 시간이 마련돼 참가자 간 유대감을 높이고 심리적 안정감을 도모했다. 군은 프로그램 이후에도 참여자 간 관계가 지속될 수 있도록 소규모 정기 모임 확대와 자조모임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립 위험 가구 발굴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원을 병행하는 맞춤형 복지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고독사는 개인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사회
경남일간신문 |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는 지난 13일 올해 6월 준공된 고성군 유스호스텔에서 제32차 정기회의를 열고 가야문화권의 상생과 공동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협의회 소속 23개 시군의 시장·군수가 참석했다. 회의는 이상근 고성군수가 송학동 고분군 기념배지를 조근제 협의회 의장에게 전달하는 기념 행사로 시작됐으며, ▲제31차 정기회의 결과 보고 ▲제32차 회의 안건 협의 ▲협의회 발전방안 논의 ▲각 시군 주요 축제 홍보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협의회는 가야문화권 홍보 강화를 위해 대도시권 공동 홍보를 추진해 협의회와 회원 지자체의 인지도를 높이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가야문화권의 역사와 문화가 초등학교 교과서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각 시군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울이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가야문화권이 우리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 인식과 이해도가 여전히 부족하다는 데 공감하고,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홍보 콘텐츠와 교육 자료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조근제 협의회 의장(함안군수)은 “지방정부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11일 함안체육관에서 ‘가족사랑 어울림 한마당 제14회 온가족축제’를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도·군의회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다양한 가족 구성원 등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함안군가족센터(센터장 조은옥) 주관으로 열렸으며, 다양한 가족 간 공감과 화합을 도모하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축제는 지역 관현악단 아라앙상블의 공연과 공동육아나눔터 1·2호점 어린이들의 발레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열었다. 이어 유공자 표창, 장학금 전달, 경품 추첨 등 공식 행사가 진행됐으며, 엄마 제기차기왕, 아빠 딱지치기왕 등 가족 참여 프로그램과 풍선미술·방향제 만들기 체험 공간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행사에서는 군내 각 읍면에서 추천한 모범가정 9가구에 군수 표창, 가족사업 유공자 2명에게 군의회의장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엔에이치(NH)농협은행 함안군지부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5명에게 1인당 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실천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보건소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해 오던 금연사업을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해 사업의 방향성과 지속성을 강화하는 ‘나부터 금연, 건강한 함안’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대상자별 금연상담사 지정제, 참여형 흡연 예방 교육, 금연 상징 캐릭터 ‘하마니’ 활용, 6개월 금연 성공자 격려 프로그램, 인공지능 기반 금연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금연정책을 펼쳐 왔으나, 사업 간 연계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보건소는 금연사업의 철학과 방향성을 담은 브랜드 ‘렉인함안(REC IN 함안)’을 새롭게 선포했다. ‘렉인함안’의 ‘렉(REC)’은 성찰(Reflection, 마음 돌아보기), 공감(Empathy, 함께 나누기), 창조(Creation, 새로운 시작)의 3대 철학을 담고 있으며, ‘인(IN)’은 실천하는 개인(人)을 의미하며, ‘함안’은 변화가 확산되는 지역사회를 나타낸다. 보건소는 군민 누구나 기억하기 쉬운 슬로건 '나부터 금연, 건강한 함안'을 정하고, 금연을 군민 참여형 건강 실천운동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또한 금연클리닉 등록자 확대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립 칠원도서관이 '2025년 하반기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탐방은 10월 25일 토요일 오전 10시 칠원도서관에서 출발하며, 예담고, 함안복합문학관, 함안박물관, 말이산고분군 등 함안 지역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공간을 방문할 계획이다. 또한 단순한 문화유산 관람을 넘어, 참가자들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전통장 만들기 체험 활동도 포함된다. 모집 인원은 30명이며, 중학생 이상 함안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신청은 10일 오전 10시부터 칠원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 중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올바른 문화적 가치와 애향심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함안군립 칠원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함안군립 칠원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전통문화 계승과 서화 인재 발굴을 위해 개최한 ‘제6회 아라가야전국서화대전’ 심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엄선된 수상작 전시회를 오는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함안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 521점의 서화 작품이 출품됐으며, 공정하고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총 491점이 입선 및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는 역대 대회 중 수준 높은 작품이 가장많이 출품된 것으로 평가되며, 우리 전통 서화 예술의 높은 창작 열기를 보여준다. 전시회에서는 한글서예, 한문서예, 문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엄격하게 선별된 수상작을 만날 수 있다. 붓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담긴 작가들의 혼과 정신이 고스란히 전해지며, 전통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창의적인 작품들은 서화 예술의 깊이와 매력을 관람객에게 온전히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 대회를 주최하는 함안문화원 김동균 원장은 “이번 대회는 출품작들의 수준이 매우 높아 심사에 많은 고심이 따랐다”며 “선정된 491점은 모두 개성과 기량이 뛰어난 작품으로,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조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8일 함안복합문학관에서 열린 추석맞이 전통 놀이마당 ‘놀면 뭐하니? 추석판(ver.)’ 행사가 3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함안복합문학관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전통놀이 체험으로 전통문화와 문학, 한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함안 지역관광추진조직(DMO), 함안문인협회, 함안농요 등 지역 문화단체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투호 ▲제기차기 ▲오재미‧고무신 던지기 ▲딱지치기 ▲공기놀이 ▲알까기 ▲대형 윷놀이 ▲승경도 ▲팽이치기 등 11가지 전통놀이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함안농요 단체가 진행한 ‘짚 새끼꼬기 체험’은 우리 조상들의 생활과 전통문화를 몸소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참가자들이 직접 엮은 새끼줄로 단체 줄넘기 체험을 하며 농악 공연도 함께 즐겼다. 또한 두 차례 열린 ‘지식이 팡팡, 엽전이 팡팡! 퀴즈한마당 대회’에서는 문학, 사자성어, 전통문화 등에 관한 퀴즈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지역 문학관의 가치
경남일간신문 | 함안문화예술회관은 군민에게 영상문화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0월 16일과 17일 오후 7시 30분 함주공원 야외공연장에서 ‘함안 돗자리 무료영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첫날 상영작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그림이야기’(10월 16일)는 도라에몽과 진구가 비밀도구를 이용해 그림 속 세계로 떠나며 벌어지는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주인공들이 중세 유럽의 ‘아트리아 공국’에서 전설 속 세계의 위기를 막기 위해 펼치는 모험 이야기가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17일에는 ‘아기돼지 삼형제: 도넛별 대모험’이 상영된다. 용감한 아기돼지 삼형제 ‘별이’, ‘뚱이’, ‘똘이’가 친구 로봇 ‘토토’를 악당 ‘뺑코 박사’로부터 구하고 위험에 빠진 도넛별과 우주 평화를 지키기 위한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함안 돗자리 무료영화는 가족이 함께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가을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며 “극장과는 다른, 돗자리 위에서 즐기는 특별한 영화 관람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 가야읍은 지난 3일 함주공원 다목적잔디구장에서 ‘2025년 가야읍 경로잔치 및 읍민 체육대회’를 가야읍민과 내빈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야읍노인회(회장 정택원)와 가야읍체육회(회장 강언)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읍민 간 화합과 세대 간 소통을 도모하고 경로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께 공경과 감사를 드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어울림풍물공연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식전행사 ▲공로자 및 장수상 표창 ▲지역가수 공연 ▲민속체육놀이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마을별로 마련된 점심식사와 다과가 제공돼 참석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택원 노인회장과 강언 체육회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계속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환영 가야읍장은 “오늘만큼은 주민들이 모든 걱정을 내려놓고 마음껏 즐기셨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따뜻한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1일 수강생과 관계 직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23기 함안박물관대학 개강식을 열고 8주간의 교육 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제23기 함안박물관대학은 ‘함안, 고도(古都)를 기다리며’를 주제로 강의 6강좌와 답사 2회로 구성됐다. 강의에서는 아라가야의 고도 함안뿐 아니라 고도로 지정된 신라·백제·가야의 역사적 가치와 핵심 문화유산, 그리고 보존의 필요성을 다루게 된다. 개강식에 참석한 조근제 함안군수는 “함안박물관대학은 2003년 개관 이후 이어지고 있는 함안박물관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함안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쉽게 이해하고, 군민 모두가 함안군 홍보대사로서 역량을 갖춘다면 세계유산 도시 함안은 진정한 관광도시로 거듭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번 강의는 함안박물관 제2전시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현장 강의 영상은 별도로 제작해 함안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더 많은 군민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기타 함안박물관대학 운영 관련 문의는 함안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이 추석 연휴 기간 성묘, 예초기 사용, 불법 소각행위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을 예상해 산불 예방 계도 및 홍보 활동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군은 9월 25일부터 10월 1일까지를 산불방지 계도 기간으로 지정하고, 공원묘원, 임도, 공원 등 산불 취약 지역에 현수막을 설치했다. 또한, 예초기 사용 중 발생하는 불꽃이나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막기 위해 계도와 단속 활동을 병행했다. 더불어 10월 3일부터 9일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산불상황실을 운영한다.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에 대비하여 산불 진화 장비를 점검했으며, 악양생태공원에 산불진화 헬기를 배치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 체계를 강화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산불 예방과 대응 체계를 철저히 마련했다”며 “가을철 산불상황실 운영에 들어간 만큼 산불을 목격하면 즉시 신고해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은 앞으로도 산불 예방 홍보와 감시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신속한 진화체계를 확립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