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10월 28일, 고성군유스호스텔 2층 회의실에서 ‘부울경포럼-고성군수 간담회’를 개최하고, 부울경(부산·울산·경남) 권역의 상생발전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근 군수를 비롯해 박병대 부울경포럼 회장 및 임원단, 고성군 간부 공무원 등 12명이 참석했으며, 고성군의 주요 현안과 부울경 권역의 공동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간담회를 통해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자란도 해양치유센터 조성, KTX 고성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스포츠산업도시 고성 등 고성군의 역점사업을 공유했다. 부울경권 상생발전과 행정협력의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으며, 특히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SK오션플랜트 매각과 관련하여 지역차원에서의 대응방안을 주제로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박병대 부울경포럼 회장은 “지방소멸 대응과 수도권 집중 완화를 위해 부울경권이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서 협력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부울경포럼에서도 지자체 간 공동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이상근 군수는 “고성군은 경남의 중심에서 부울경권과의 연계를 통해 새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률이 96.8%에 달하며, 사업이 순조롭게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물가 상승으로 인한 군민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도모하기 위한 정책으로, 가구 합산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고성군민에게 1인당 10만 원씩 지급된다. 군은 관내 모든 읍·면사무소를 통해 대상자 확인 및 신청 접수를 진행해 왔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대부분의 지급이 완료됐다. 특히 마암면이 97.7%로 가장 높은 지급률을 보였고, 동해면(97.3%), 대가면(97.3%), 고성읍(97.2%) 등이 뒤를 이었다. 또한, 전 읍면 평균 지급률이 95%를 넘어서면서, 군 전역에서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군은 신청기한 마감(10월 31일)을 앞두고 남은 대상자에 대한 안내 및 지급 독려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전 읍면사무소를 중심으로 미신청 군민에 대한 방문 및 전화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지급받은 소비쿠폰은 오는 11월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쌀 수급 안정을 위해10월 28일 가루쌀 매입을 시작으로 12월 10일까지 공공비축미를 매입한다고 28일 밝혔다. 당초 배정받은 7,142톤보다 402톤 추가 배정받은 7,544톤(포대벼 기준 188,613포대/40㎏)을 읍면 지정 검사장에서 포대벼, 톤백 등으로 구분해 매입할 계획으로, 쌀의 등급 및 수분 함량, 품종 순도 등 품질 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고성군 매입 품종은 영호진미와 해품이며, 지정 외 품종(혼입 허용범위 20%)을 출하할 경우,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대상에서 제외되므로 농가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매입대상은 고성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중 벼를 재배한 농업인으로 지난해 매입 실적과 농가별 벼 재배면적 등을 고려해배정했다. 중간정산금은 4만원으로 농가 매입 직후 지급되며, 나머지 금액은 10월 ~ 12월 통계청에서 조사한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가격이 확정된 후 12월 말까지 지급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공공비축미 매입은 쌀 시장 가격을 안정화하고 농가의 소득을 보장하는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10월 28일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찾아가는 정례 언론브리핑을 개최하고 △고성형 스마트 농업생산단지 조성 △스마트 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 △농산어촌 개발사업 추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운영 △동물가족센터 운영 등 6개 분야의 중점 추진 사업과 비전을 발표했다. 발표된 사업들은 "고성을 새롭게, 군민을 힘나게"라는 군정 구호 아래, 고성 농업과 농촌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해온 종합 실천 과제들이다. 기후변화, 고령화 등 위기 극복을 위한 고성형 스마트 농업생산단지 조성 고성은 영오, 개천, 마암을 중심으로 후계농업경영인 지원과 시설 보조사업 등을 연계한 스마트팜 조성을 통해 파프리카, 오이, 토마토 등을 생산하며 농가 고소득을 창출하고 있는 농업 강군이다. 하지만 초기 투자 비용 부담으로 많은 농가에서 스마트팜 사업에 적극 나서지 못하는 실정이었다. 이에 고성형 스마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 보건소는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대상 장애인 35명을 대상으로 ‘건강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낙상예방용품 · 건강용품 · 보충식품 등을 직접 가정에 방문하여 전달한다. 건강꾸러미에는 △LED 자동 센서등 △미끄럼방지 양말·덧신 등 낙상예방물품 △일회용반창고 △물티슈 △파스 △건강교육책자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건강용품 △닭가슴살 통조림 △레토르트 삼계탕 △구운 달걀 등 영양보충식품 9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문숙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낙상사고로 인한 2차 장애를 예방하고, 보충식품 제공으로 부족 되기 쉬운 영양 섭취를 돕고 영양정보 제공으로 대상자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 건강증진과에서는 앞으로도 재활운동 교육과 영양관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격차 완화에 힘쓸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오는 11월 9일 일요일 오전 10시, 남포항 일원(어린이 물놀이터 입구)에서 제1회 반려동물 문화행사 ‘고성에 그냥 오시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9월 26일 동물가족센터를 새롭게 개관하며 반려동물 복지와 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즐기고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반려동물 행동교정 전문가 이웅종 교수의 ‘바른산책’ 특별강연 및 Q&A가 열려 반려동물 보호자들의 큰 관심이 기대된다. 이 밖에도 △반려동물 장기자랑 △기다려대회 △청결미용 체험 △‘견생네컷’ 포토존 △펫타로 △반려동물 캐리커쳐 △터그 만들기 △어질리티(Agility) 체험 등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고성군 동물가족센터에서 현재 보호 중인 유기견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입양 행사가 함께 열린다.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는 사랑스러운 유기견들이 현장에 나와 방문객들과 교감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평생 함께할 반려동물을 찾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2025년 7월 1일을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의 결정·공시를 10월 30일에 공고한다. 결정·공시된 토지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의 토지이동 사유가 발생한 3,215필지이다. 결정지가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군청 열린민원과 및 읍·면사무소에 방문 또는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해당 필지의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10월 30일부터 11월 28일까지 고성군청 열린민원과 및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을 재조사하고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검토, 감정평가사 검증과 고성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19일까지 처리결과를 통지하고, 12월 22일자로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취득세, 등록세 등 각종 국세․지방세 및 부담금 부과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10월 25일, 아동 가족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하하호호 팝업 놀이터를 지난 9월 개관한 책둠벙도서관 앞 힐링공원에서 13시부터 진행했다. 팝업 놀이터는 고정된 장소에 설치된 놀이터가 아니라 기획에 의해 한시적으로 특정 장소를 빌려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기는 놀이터로 고성군은 2024년부터 수남유수지생태공원, 송학고분군 등 팝업 놀이터를 진행했으며 올해는 신규 개관으로 접근성이 좋은 책둠벙도서관 앞 힐링 공원에서 진행하여 작년에 이어 2년째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샌드아트 프로그램 △즉석 레크레이션 △만국기 야광 팔찌 만들기 △피젯 스피너 만들기 △키다리아저씨 풍선아트 △솜사탕·팝콘 △콜팝 △할로윈 머리띠 만들기 △아동친화도시 퀴즈 등 아동과 어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놀이문화 확산과 아동 놀 권리 증진을 위해 작년부터 팝업 놀이터 행사를 개최했고 올해도 무사히 마쳤다. 아이들이 밝게 뛰어노는 모습을 보면서 아동 친화적 환경 조성과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겠다”라고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가족센터는 10월 25일, 고성군에 거주하는 35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비대면 요리 프로그램'가족이 만드는 홈스토랑'을 실시했다. '가족이 만드는 홈스토랑'은 비대면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해 각 가정에서 가족들이 함께 요리하며 자연스러운 소통으로 가족 구성원 간 친밀감을 향상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이상근 고성군수의 따뜻한 격려 인사 영상이 송출되어 참가 가족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여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 참가 가족들은 전문강사의 실시간 지도를 받으며 ‘훈제오리 포두부말이’와 ‘감바스 올리오 파스타’를 직접 만들며 요리의 즐거움을 느끼고, 프로그램 중간에 진행된 가족 레크레이션을 통해 웃음과 활력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씨(고성읍)는 “아이들과 함께 직접 요리를 하면서 대화도 많이 나누고 웃을 일이 많았다”라며, “가족끼리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들어서 참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고성군가족센터는 “요리라는 매개를 통해 가족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10월 24일 (재)고성교육재단의 후원으로 관내 중·고등학생 31명(8개 팀)과 함께 ‘제2회 청소년 진로·직업 토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앞서 참가 청소년들은 전문가의 지도 아래 스피치 교육, 논제 분석 심화교육, 모의 토론 등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고성군 내 다양한 산업의 특징과 직업 분포 등 지역사회를 조사하고, 보다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회에서는 교급별 수준에 맞춘 진로·직업 관련 논제를 바탕으로 열띤 찬반 토론이 펼쳐졌다. 고등부는 “직업 선택에 있어 좋아하는 일(흥미)보다 잘할 수 있는 일(적성)을 선택해야 한다”, 중등부는 “직업 선택에 있어 안정성이 꿈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는 주제를 가지고, 고성군의 지역적 가치(관광, 특화산업 등)와 팀별 직업 기준을 근거로 각자의 주장을 펼쳤다. 대회에 참여한 이O현 청소년은 “평소 생각해보지 못했던 직업 선택의 기준을 알게 되어 좋았고, 특히 고성에서 나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새롭게 알게 됐다”라며, “청중참여로 다른 참가자들의 토론을 들으며 우리 지역의 직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농업경쟁력 향상과 보조사업의 투명한 집행을 위해 ‘농기계지원사업 사후관리 실태조사’를 이달 10월 27일부터 한달 동안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방비를 통해 지원된 농기계가 실제 영농 현장에서 적정하게 사용되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조사대상은 2017년부터 2024년까지 보조사업으로 공급된 농기계 약 1,950대를 대상으로 하며, 읍·면농기계 담당자가 현장 방문 및 전화 확인 등을 병행해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항목은 농기계의 실제 사용 여부, 이전·매각 등 처분 이력, 보관상태 및 정비관리, 사용자 만족도 등으로 구성된다. 조사 결과, 보조 농기계가 무단 매각, 타인 양도, 미사용 방치 등의 사례로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보조금 환수 및 향후 사업 참여 제한 등 행정조치가 즉시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단순 행정조치에 그치지 않고 교육과 지도 중심의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농업인 스스로가 보조사업의 목적을 이해하고 책임감있게 농기계를 관리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귀농 · 귀촌에 관심있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제2회 귀농귀촌 공룡나라 팜투어(Farm Tour)’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22일부터 30일까지 고성군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됐으며, 농촌 정착을 희망하는 참가자들에게 선배 귀농인들의 실제 사례와 현장 헴을 통해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팜투어는 지난 3월 당일 일정으로 진행된 제1회 행사에 이어 두 번 째로 추진됐다. 1일 차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군정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온난화대응 미래농업관, 공기정화식물원, 농기계임대사업소,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 등을 둘러보며 고성 농업의 다양한 지원정책을 살펴봤다. 특히,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에서는 백향과청 만들기 체험을 통해 농산물 가공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후 귀농인지원센터와 경영임대실습농장, 주말농장을 방문해 실제 무화과 재배중인 귀농인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으며, 영현면의 농촌교육농장 ‘콩이랑농원’에서는 고추장 만들기 체험과 함께 귀농 · 귀촌 관련 질의응답,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10월 27일 친환경 벼 재배단지(연동단지)를 방문해 수확 현장을 점검하고, 깨씨무늬병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올해 여름 집중호우와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발생이 심해진 깨씨무늬병 피해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향후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동 친환경 벼 재배단지는 12ha 규모의 유기농 벼를 재배하는 단지로, 농약 사용없이 친환경 재배기술을 적용하고 있으나, 올해는 깨씨무늬병 확산으로 인해 일부 필지에서 평년 대비 20~30%가량의 수확량 감소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근 군수는 현장에서 직접 수확 작업에 참여하며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병해충 발생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피해를 계기로 이상기후로 변화하는 농작물 병해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강화하고, 농가가 안정적으로 생산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고성군은 벼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연간 3회의 공동방제 지원, 병해충 예찰단 운영, 친환경 방제기술 보급,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매년 가을철(10~11월)에는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며 농작업이나 등산, 캠핑 등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며 가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감염 시 1~3주의 잠복기 후 오한, 발열, 두통 등이 나타나고, 고열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환절기 감기 증상으로 오인하기 쉽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고열과 두통 등의 증상을 보인다. 특히 치명률이 18.5%에 이르며, 현재까지 치료제나 예방백신이 없어 예방이 최선의 대응책이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다. 이를 위해 △야외활동 시 긴소매, 긴바지, 양말 착용으로 피부 노출 최소화 △풀숲ㆍ잔디밭에서 돗자리 사용 △귀가 후 즉시 샤워 및 착용한 옷 세탁 △진드기 기피제 사용 등을 실천해야 한다. 진드기에 물렸을 경우 억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10월 24일 거류면 화당리 일대에서 해안에 밀려온 해양쓰레기 수거 등 가을철 범도민 바다 자율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가을철 범도민 바다 자율정화 활동은 수산업경영인연합회 경남도연합회 2025년 해양쓰레기 없는 바다 만들기 계획의 일환으로 고성군연합회가 주최하고 경남도, 고성군, 수산업경영인 경남도·고성군연합회, 고성군수협, 자율관리어업 고성군연합회, 신화어촌계 등 약 7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우리 모두의 소중한 수산자원을 공급하는 터전인 바다를 사회단체와 행정기관이 합심해서 깨끗한 고성 바다를 만들기 위해 폐스티로폼, 폐어구 등 해안에 방치된 해양쓰레기 약 2톤을 수거했다. 백승열 해양수산과장은 “바쁜 중에도 가을철 범도민 바다 자율정화 활동에 참여해준 수산인과 지역어촌계, 경남도 및 유관 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바다 자율정화 실천으로 청정한 고성 바다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