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더 큰 거창도약, 군민 행복시대’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환경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다졌다. 특히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실태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수질오염 배출 부과금 징수교부금 도내 1위 달성 등 객관적인 지표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에 거창군은 올 한 해 ‘청정 자연’과 ‘쾌적한 삶의 터전’을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분야별 주요 성과를 짚어본다. 군민 참여·인프라 구축으로 ‘탄소중립 도시’ 실현 앞당긴다 군은 지난해 ‘2050 탄소중립 도시’를 선포하고 2034년까지 온실가스 76.8% 감축을 목표로 다양한 기후 대응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전기차 213대 보급, 노후 경유차 343대 조기 폐차 지원을 통해 총 1,500톤 규모의 탄소 배출을 줄였다. 여기에 건설기계 엔진 교체와 친환경 보일러 보급 등 미세먼지·질소산화물 배출 저감에도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었다. 특히,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가 크게 늘었다. 군은 학교·읍면 방문 홍보와 지역행사 부스 운영 등 현장 밀착형 홍보에 집중했다. 그 결과 누적 가입자는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인구 증가 시책의 하나로 ‘영유아 사과퓨레 이유식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 총 220세대에 혜택을 제공했다고 26일 밝혔다. 본 사업은 거창군 농업인이 재배한 사과를 원료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갖춘 거창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제조한 ‘거창한사과 사곽사곽 퓨레’를 관내 영아(0~12개월 미만) 가정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20년 첫 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1,114세대가 혜택을 받는 등,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지원책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원 물품인 ‘사곽사곽 퓨레’는 첨가물 없이 사과만을 갈아 만든 제품으로 부드러운 식감과 간편한 섭취가 장점이다. 이는 건강한 먹거리 보급을 넘어 지역농산물의 가공·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창진 미래농업과장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우수 제품 개발과 판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먹고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임신·출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새마을회는 지난 23일 경상남도새마을회에서 실시한 ‘2025 새마을운동 종합평가’에서 자조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 단체를 대상으로 협의회와 부녀회, 직장공장, 문고, 청년새마을연대 등 산하단체 조직관리와 사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거창군새마을회가 군부 1위에 올랐다. 거창군새마을회는 올해 직장공장거창군협의회를 창립하고 △사랑의 김장 나눔 사업 △군협의회의 줍깅데이 △홀몸노인 사랑잇기 사업 △군부녀회의 12개 읍면 찾아가는 정리수납 활동봉사 △탄소중립 업사이클링 사업 △군문고의 피서지 문고, 알뜰도서교환시장 등 그 밖에도 12개 읍면에서 마을단위 공동체만들기와 지속가능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진행하며 주민 참여 중심의 자율적인 활동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청년층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낸 ‘조물조물 마음돌봄 사업’ 공로를 인정받아 거창韓 청년새마을연대 우수상을 추가로 수상했다. 최성기 회장은 “이번 수상은 새마을지도자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역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24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2026 거창방문의 해'가치여행 파트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앞두고 거창 관광의 핵심 방향인 ‘가치여행’ 실현을 위해 민간과 행정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개인 서포터즈와 참여업체 대표, 문화관광해설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 거창방문의 해'추진 방향과 네이밍인 ‘거창한나라 웰니스’를 소개하고, 가치여행 파트너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관광 활성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가치여행 파트너는 개인 서포터즈와 참여업체로 구성되며, 각각의 역할에 맞춰 거창 관광 홍보와 현장 서비스 제공에 참여하게 된다. 개인 서포터즈는 SN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거창 관광과 2026 거창방문의 해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수행하고, 참여업체는 관광객에게 소정의 서비스 또는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방문 만족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2026 거창방문의 해는 민간과 행정이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상지대학교에서 개최한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Concerto)’ 대회에서 문화기반 도시활력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된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Concerto)’ 대회는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문화자치, 문화민주주의 실현, 도시활력 활성화를 위한 우수 문화정책의 공유·학습·확산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지방정부의 문화 역량 강화와 새로운 문화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경진대회의 주제는 ‘문화와 도시, 그리고 회복력’으로, △문화 거버넌스 구현 △문화 활동 활성화 △문화 기반 도시 활력(경제 활성화) 총 3개 분야에 전국 84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해 총 160개 우수사례가 접수됐다.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열린 본선 대회에는 86개 사례의 2차 발표심사가 진행됐으며, 거창군은 문화기반 도시활력분야 분야의 우수사례가 최종 본선에 올라 7개 군부 중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거창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24일 향군회관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월남참전자회·고엽제전우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 영웅과 보훈 가족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한민국 월남참전자회 거창군지회와 고엽제전우회 거창지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내빈과 보훈단체장,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정기총회는 2025년 사업 결산 및 2026년도 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모범회원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위로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투철한 사명감과 애국심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월남참전자회 이길남·장흥기 회원과 고엽제전우회 김종각 회원이 거창군수 표창을, 월남참전자회 이연민·임길종 회원과 고엽제전우회 이창조 회원이 거창군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60년 전 국가의 부름을 받고 이역만리 타국에서 흘린 여러분의 피와 땀은 오늘날 대한민국 발전의 중요한 밑거름이 됐다"며, “참전 영웅분들께 거창군민을 대표해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 장병철 월남참전자회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퇴직을 앞둔 공무원들의 공직생활의 노고와 헌신에 대한 감사를 전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퇴직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퇴직하는 공무원은 ▲고제면장 정세환 ▲거창사건사업소장 김성남 ▲거창읍 부읍장 이은하 ▲행복나눔과 김업순 ▲위천면 김종철 ▲보건소 주순영·김혜숙 ▲수도사업소 이상헌 등 8명이다. 간담회는 거창군수와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근무해 온 퇴직공무원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함께 근무한 동료들과 공직 생활을 돌아보며 퇴직 이후의 계획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퇴직공무원들이 수십 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수행해 온 역할과 노고를 되새기는 한편, 후배 공직자들에게도 공직의 의미와 책임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공로패를 전달하며 “거창군과 군민을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리며, 퇴직 이후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퇴직예정 공무원들은 “동료 공무원들과 함께 한 시간 덕분에 공직 생활을 의미 있게 마무리할 수 있었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3일, 마음숲심리상담센터에서 사례관리사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대상 아동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2025년 제5차 외부 슈퍼비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외부 슈퍼비전은 전문 심리상담과 드림스타트의 사례관리를 연계해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드림스타트 팀장과 사례관리사 등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명선 마음숲심리상담센터장을 슈퍼바이저로 초빙해 실제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자문을 받았다. 이날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심리상담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긍정적 정서변화가 두드러진 사례를 공유하며, 아동의 자존감 향상을 위한 맞춤형 개입 전략을 논의했다. 또한, 부모와 아동이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가정 내 지지 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단계별 사례관리 실행 목표를 수립했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외부 전문 심리상담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를 연계함으로써 다양한 지원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외부 슈퍼비전 체계를 다각화하여 아동과 가족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 드림스타트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제27회 감악산 해맞이 행사'를 2026년 1월 1일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감악산 정상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27회를 맞이한 감악산 해맞이 행사는 매년 새해 첫날, 감악산 정상에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하는 거창군의 대표적인 새해맞이 행사로, 군민과 방문객의 꾸준한 참여와 호응 속에 이어져 오고 있다. 해당 행사는 남상면청년회 주관으로 △기원제 △해맞이 의식행사 △소원 폭죽 △소원 박 터트리기 △만세삼창 △떡국 시식회 등 새해 희망을 담은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특히, 쌀 튀밥을 활용한 친환경 소원 폭죽과 회수가 가능한 축포를 활용한 소원 박 터트리기는 환경을 고려한 의미 있는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 전망이다. 이재윤 남상면청년회장은 “감악산 해맞이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새해를 맞이하며 화합을 다지는 전통 있는 행사”라며, “2026 거창방문의 해를 앞두고 감악산을 찾는 모든 분께 따뜻한 새해의 시작을 선물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윤 경제복지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 체육회는 지난 23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우수선수 장려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청소년 우수선수 장려금은 한 해 동안 도단위 이상 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청소년 선수들에게 수여된다. 이날 수여식에는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한 유인환 거창군체육회장,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신종규 거창군 교육장, 군의원, 학부모 등 120여 명이 참석해 거창군 청소년 체육선수 유망주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장려금 수여 대상은 초등, 중등, 고등부 각 10명과 단체 2팀이 선정됐다. 배드민턴・수영・역도 종목에 각 6명, 육상 4명, 태권도・테니스・합기도 종목에 각 2명, 골프・볼링 종목에 각 1명이 선발됐으며, 단체팀으로 참가해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창남초등학교 배드민턴 팀과 거창FC(U-18) 축구팀에게도 장려금이 수여됐다. 유인환 거창군체육회장은 “각종 체육대회에서 보여준 우수한 성과는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고된 훈련을 견뎌낸 인내의 결과이기에 더욱 값진 것이고, 앞으로 더 큰 도전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에서는 청소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23일 연말을 맞아 경천공간에 7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과 현금 35만 원을 기부했다.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는 매년 거창한마당축제에서 향토음식관을 운영하고 연말에 운영수익금을 기부하고 있다. 올해도 아이들이 겨울을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생활에 필요한 샴푸, 바디워시, 물티슈 등의 생활용품을 기탁했다. 박성근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 마다하지 않고 찾아가 회원들과 함께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는 1996년에 구성되어 현재 16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내 각종 축제 등 행사지원, 급식 봉사, 집수리 봉사, 어려운 이웃돕기 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기초생활보장분야 사업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거창군은 생활보장위원회운영 실적, 신규수급자 발굴률 및 노력도, 기초생활보장급여 예산집행 실적, 긴급복지지원 신속 처리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특히, 거창군은 수급권자의 욕구를 파악해 개인별·세대별 맞춤형 사회복지서비스 제공했으며, 저소득층 생활 안정을 위한 시책 운영과 사례관리,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해 온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유관기관과의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해 저소득층 권리구제와 생활보장위원회 활성화를 통한 위기가구 보호를 통해 복지서비스 전달체계를 강화해 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수상은 기초생활보장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민관 협력 체계를 통해 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관련 업무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23일, 관내 9개소 노인요양시설 시설 관리자와 종사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학대예방 교육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경남서부지역 노인전문보호기관과의 협력으로 추진됐으며 노인학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강의를 맡은 경남 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장은 노인학대의 정의와 유형, 주요 발생원인, 실제 사례 분석을 비롯해 신고 체계와 종사자의 법적·윤리적 책임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교육했으며, 특히 요양시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종사자들의 실질적인 이해를 도왔다. 또한 참석자들은 노인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에 따라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제도적 보완 필요성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노인요양시설은 어르신의 인권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해야 하는 공간이며, 이번 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종사자들의 인권 감수성과 전문성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전국 226개 지자체 중 총 20개 지방자치단체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거창군은 경상남도 내에서 유일하게 최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거창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이용 관리까지 체계적인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여건을 반영한 행정 지원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사업 운영의 완성도를 높였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군민의 정신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군에서는 사업 취지에 맞게 관련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오는 2026년부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으로 명칭이 변경되어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관리와 상담 서비스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사)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는 지난 23일 오전 거창군 노인복지회관과 오후 가조면 동거창농협 2층에서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장과 군의원, 김일수·박주언 경남도의원을 비롯한 내빈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노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은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졸업장·표창장 수여, 기념사, 축사, 회고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배움의 결실을 맺은 193명의 졸업생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삶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이번에 졸업하는 193명(거창 94, 동부 99)의 졸업생은 2024년 3월에 입학해 2년간 교양․건강․여가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했으며, 노인대학 발전과 원활한 교육활동에 기여한 모범 학생 25명은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강창남 (사)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장은 “배움의 열정으로 지난 시간을 성실히 학업에 임해 당당히 졸업의 영예를 안은 졸업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배움을 멈추지 말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하고 당당한 어르신으로서 활발히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한노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