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함양군 지곡면 봉곡마을 자연마을인 내중방마을에서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마을회관 신축을 기념하는 준공식을 개최했다. 지난 12월 29일 열린 준공식에는 박윤분 지곡면장과 김재웅 도의원 및 배우진 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마을의 새 보금자리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박윤분 지곡면장은 축사에서 “내중방마을회관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주민들이 모여 웃고 이야기하며 정을 나누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주민들에게는 행복을 나누는 사랑방이 되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회관 신축은 내중방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추진된 것으로, 이순근 위원장을 비롯한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협력한 끝에 완공됐다. 새 회관은 주민들의 다양한 활동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내중방마을회관 건립추진위원회 이순근 위원장은 “마을회관 건립 예산을 지원해 준 함양군과 군의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새로운 회관에서 마을의 정과 희망을 나누며 내중방마을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출발점이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기계대여은행 농기계 사용료 50% 감면 기간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면 연장은 농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실질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로, 합천군 농기계대여은행에서 임대하는 전 기종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합천군은 농기계 사용료 부담 완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최근 5년간 농기계 사용료 감면 누적 금액은 약 5억9천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농업인의 실질적인 경영비 절감과 영농 안정에 크게 기여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합천군은 농기계 구입 비용이 큰 농업 현실을 고려해 농기계 임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해 왔으며, 이번 사용료 감면 연장을 통해 농업인의 농기계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영농 편의를 더욱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해서는 농기계 사용료를 전액 면제하는 긴급 지원을 실시해 신속한 영농 복구와 피해 최소화에 힘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과 한국수력원자력(주)은 지난 29일 묘산면 복합문화센터에서 묘산면민과 봉산면민을 대상으로,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국도24호선 이설도로 노선계획(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국도24호선 이설도로 건설사업에 대한 설명, 질의응답 등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국도24호선 이설도로 노선계획(안)은 두무산 양수발전소 하부저수지 조성으로 수몰되는 기존의 국도를 대체하기 위해 건설되는 사업으로, 묘산면 반포리에서 봉산면 권빈리에 이르는 총 2.72km 구간으로 한국수력원자력과 관리청인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주민의 안전성과 접근성,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노선계획(안)을 수립했다. 주민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2026년 10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보상 협의, 인허가 행정절차 이행을 거쳐 2027년 1월 착공, 2029년 9월 준공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바쁘신 일정에도 참석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범적인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을 위해 주민·발전사·행정이 긴밀하게 상생협력 및 추진해 나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최근 별도의 이웃돕기 성금 기탁식 없이 성금 기탁을 희망하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수동면에 있는 조은재가노인복지센터 송숙희 센터장이 100만 원, 글로벌스타해운(주) 진병수 대표 외 가족 일동이 500만 원, 진주시에 있는 ㈜국토보상원 조현준 대표가 200만 원의 이웃돕기 사랑의 성금을 함양군에 기탁했다. 조은재가노인복지센터 송숙희 센터장은 2022년부터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으로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글로벌스타해운(주) 진병수 대표는 지역사회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관심과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향우로, 이번에는 가족들과 함께 이웃돕기 성금 기탁에 동참했다. ㈜국토보상원 조현준 대표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됐으면 하는 취지에서 성금을 전달했다. 이에 진병영 함양군수는 “추워진 겨울에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해 주신 세 분에게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소중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해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이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체육회(회장 권희성)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스포츠 꿈나무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산청군 체육회는 지난 12월 23일 산청교육지원청(교육장 노명옥)을 방문하여 관내 학교 운동부 및 체육 꿈나무를 위한 ‘스포츠 물품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묵묵히 훈련에 매진하는 스포츠 꿈나무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보다 나은 환경에서 기량을 갈고 닦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총 1,500만원 상당으로 탁구대, 배구용품 등 학교 체육수업 및 스포츠 활동에 활용도가 높은 기자재가 포함되어 있으며, 해당 물품들은 산청교육지원청을 통해 관내 16개 초․중등학교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신안초, 단성초, 덕산초, 산청초 운동경기부 학생들에게 방한복 1,65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권희성 산청군체육회장은 “이번 지원이 우리 산청의 꿈나무들이 더 큰 꿈을 향해 나가는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인재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밝혔다. &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2031년 남부내륙철도 준공 시기에 맞춰 합천역세권 신도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합천역세권 신도시 개발은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성장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공공토지비축사업과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 선정에 이어 국토교통부 지역활력타운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합천군은 정주환경 개선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해 주거·일자리·문화가 공존하는 자족형 복합 신도시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남부내륙철도 시대, 합천의 지도를 바꾸다 2031년 준공 예정인 남부내륙철도는 합천에서 수도권과 남해안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의 핵심 인프라다. 합천군은 철도 역사 예정지를 중심으로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역세권 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이는 철도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넘어 합천군 전반의 경제 활력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기능하게 된다. 이에 따라 군은 2025년 3월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토지비축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개발에 필요한 토지 확보의 법적 추진체계를 마련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찾아가는 행복점빵’ 확산을 위해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와 5개 지역농협이 참여하는 사업 추진 의향서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체결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노춘석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장, 강선욱 함양농협 조합장, 조원래 마천농협 조합장, 임종식 수동농협 조합장, 김기종 안의농협 조합장, 강순현 지곡농협 조합장이 참석했으며, 박윤섭 함양군이장단협의회장과 김종화 새마을운동중앙회 함양군지회장 등이 함께해 행복점빵 확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함양군과 지리산마천농협은 올해 6월부터 ‘찾아가는 행복점빵’ 시범운영을 통해 마을 간 소통을 촉진하고 농촌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향상 시켜왔다. 특히, 10월 경상남도의회 지방소멸대응 특별위원회 현장 간담회와 마을 방문을 통해 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확산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이에 따라 군과 지역농협이 ‘행복점빵 확대 사업’을 위한 의향서를 체결하게 됐다. 진병영 군수는 “식품 사막화를 예방하기 위한 마천농협 행복점빵의 첫걸음이 생필품 구매의 어려움을 해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30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신규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신규공무원 112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임용된 신규공무원은 총 14개 직렬 112명으로, △행정 50명 △세무 7명 △복지 4명 △공업 16명 △농업 1명 △녹지 1명 △해양수산 1명 △보건 7명 △의료기술 3명 △간호 1명 △환경 3명 △시설 12명 △방재안전 1명 △운전 3명이다. 이들은 시 산하 사업소 및 일선기관에 배치되어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대민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날 임용장을 받은 신규공무원들은 선서문 낭독을 통해 시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시민의 권익과 공익을 최우선으로 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청렴한 공직자로서의 책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신규공무원들에게 △시민의 눈높이에서 듣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행정 △원칙과 청렴을 중심에 둔 공정한 업무 수행 △배움과 협업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을 당부하며, “업무 수행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을 때는 혼자 감당하려 하지 말고, 조직의 절차와 선배 공직자들의 도움을 적극 활용해 달라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오는 새해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2026 거창한거창 축구 동계 스토브리그'를 거창스포츠파크, 제2스포츠타운, 중앙고등학교 일원에서 개최한다. 거창에서 새해 스포츠 행사로 열리는 이번 스토브리그는 한겨울 거창을 뜨거운 축구 열기로 채울 전망이다. 올해 스토브리그에는 전국 초등부 축구클럽 22개 팀, 630여 명의 축구 꿈나무들이 대거 참가한다. 대회는 거창군축구협회(회장 서임성)가 주관하며, 4~6학년별 팀 단위 연습경기와 자체 훈련이 병행되는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스토브리그’는 정규 시즌 종료 후 난로 주변에서 선수단 소식이 오가던 데에서 유래한 용어로, 현재는 겨울철 체력 강화와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집중 훈련 기간을 뜻한다. 참가 선수들은 한겨울 추위를 이겨내며 기량 점검과 실전 감각 향상에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거창을 대표하는 거창한유소년FC(감독 고영진)도 참가해 전국 유소년팀들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실력을 점검하고 한 단계 성장할 발판을 마련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한겨울 추위에도 굴하지 않고 거창을 찾은 선수단의 소중한 땀과 열정이 지역 사회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 시정소식지 ‘함께거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이 자연스럽게 시정홍보 콘텐츠를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독 참여를 유도하는 특별 이벤트 'WANTED! 몽꾸를 찾아라'를 1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함께거제 1월호 책 속에 숨겨진 거제시 캐릭터 ‘몽꾸’를 찾는 참여형 이벤트로, 재미 요소를 결합해 시민 누구나 가볍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카카오톡 채널 친구 인증을 필수 참여 절차로 마련해, 함께거제 카카오톡 채널 구독자 확대와 시정홍보 채널 인지도 제고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함께거제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한 뒤 화면을 캡처해 인증해야 한다. 이후 2026년 1월호 함께거제 속 총 3곳에 숨어 있는 몽꾸를 찾아 페이지 번호 또는 몽꾸 이미지 캡처를 준비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함께거제 카카오톡 채널 1:1 채팅창에 이름, 연락처, 친구 인증 캡처, 몽꾸 발견 자료를 제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총 100명을 랜덤으로 선정해 스타벅스 1만 원 음료 교환권을 제공하며
경남일간신문 | 2025년 거제시는 경기 침체와 대내외 산업 환경 변화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시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 올 한 해 어떤 수확이 있었는지 거제시정을 되짚어본다. 거제시는 올해 250억 원 규모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해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거제사랑상품권을 역대 최대인 2,016억 원 규모로 발행하고,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예산을 확대(3억 7천만 원→5억 2천만 원)하는 등 골목 상권 회복에 위해 힘썼다. 시민과의 소통도 강화했다. 온라인 플랫폼 ‘소통할 거제’에는 2,300여 명의 시민패널이 참여하고 있으며, 마을 단위 ‘틈틈이 반상회’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간담회 등을 통해 생활 밀착형 소통을 확대했다. 국비 확보 성과도 두드러졌다. 거제시는 2025년 정부예산 증가율 8.1%를 웃도는 4,270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특히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사업, 환경정화선 건조사업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반영됐다. 적극적인 재정 집행으로 지방재정 집행 우수기관에 선정돼 3억 8천만 원의 인센티브도 확보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2026년도 기준중위소득(4인 가구)을 역대 최대인 6.51% 인상하고 생계급여 기준(4인가구) 지원액을 12만 7000원 올리는 등 복지 혜택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2026년 1인 가구의 중위소득은 2025년 239만 2013원 대비 7.20% 인상된 256만 4238원으로 기초생활보장 수급 가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1인 가구 대상에는 보다 높은 인상률이 적용됐으며, 생계급여 선정기준은 1인 가구 5만 5000원, 4인 가구 12만 7000원 인상돼 생활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년이 스스로 자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청년층 근로소득 공제 대상을 29세에서 34세 이하로 확대하고, 추가 공제금을 4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인상하며, 자동차에 대한 소득환산율 예외적용 범위도 완화된다. 시 관계자는 “기준 중위소득 인상 및 생계급여 선정기준 완화로 사회안전망을 강화해 빈틈없는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30일 함안택시(유), (유)통일택시와 2026년 ‘함안사랑택시 운영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함안택시(유) 홍성갑 대표, (유)통일택시 홍성기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 운행과 이용자 권리 보호 등을 주요 내용으로 체결했다. 함안사랑택시 운영지원사업은 2013년부터 군 자체 재원으로 추진해 온 사업이다. 저소득 만성질환자 등 병원 진료를 위해 이동이 필요하지만 교통 여건이 취약한 대상자에게 택시 이용을 지원해 치료의 지속성과 의료 접근성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 70여 명이 이용 중이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장거리 이동이 어려운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평가와 함께 현장 호응도 이어지고 있다. 함안사랑택시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각 읍면사무소에 신청한 뒤 군 승인을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월 11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1회 이용 시 본인부담금 3천 원이며, 지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적극행정 장려와 공직사회 적극행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하반기 동안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창출하거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정책 추진으로 군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 또는 적극적인 업무태도로 타의 귀감이 된 공무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 총 16건의 사례를 추천받아 실무 심사와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4명으로 총 7명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함안복합문학관 시범 운영과 개관을 추진해 군민에게 문화 쉼터를 제공한 문화시설사업소 최추권 주무관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경로당 운영 매뉴얼을 수립해 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인 주민복지과 최미연 주무관과 현충시설 전시자료를 확보하고 오류를 바로잡는 데 기여한 복지정책과 이상현 주무관이 선정됐다. 장려상은 청년창업가 시제품 검증과 판로 확대의 장을 마련한 혁신전략담당관 이효빈 주무관, 악취 실태조사 용역에서 공공기관 직접 조사 체계를 구축해 예산 절감에 기여한 환경과 김정선 주무관, 장기요양기관 지정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불법광고물 정비와 옥외광고 산업진흥 등 바람직한 옥외광고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옥외광고업무 유공 정부포상’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1위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불법광고물 정비 ▲올바른 광고문화 기반 조성 ▲정당현수막 정비·관리 ▲불법광고물 예방을 위한 협업 및 홍보 ▲수거 현수막 재활용 등 옥외광고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점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특히 행정대집행을 통한 특정구역 집중관리, 김해형 디지털광고물 구축·운영, 광고물부착방지판 디자인 가이드라인 수립 등 전국 지자체 중 독창적인 광고행정 모델을 구축·운영해 온 점에서 차별화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전국 최초·최다 규모인 디지털광고물 21개소 23기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저렴한 비용의 소상공인 맞춤형 광고매체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송출 물량의 50% 이상을 공익광고로 편성해 시정 홍보와 공공정보 전달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밖에도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운영 ▲자활근로자 전담 인력을 활용한 전단지 정비 및 일자리 연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