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5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점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를 실시하며 김해시는 이번 평가에서 공공하수도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체계적인 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인구 30만 이상 대규모 도시가 포함된 Ⅰ그룹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시는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노후 하수도시설 단계적 개선 ▲운영 효율화 및 스마트 관리체계 강화 ▲시설 안전관리 및 재난 대응 역량 제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친환경 공정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해 운영·관리 고도화로 공공하수도 운영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자 한다. 박창근 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정적인 하수도 서비스 제공과 지속 가능한 물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내년 총 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한림면․내외동 일원의 노후 상수도관 11㎞ 구간을 정비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는 43억 원을 투입해 내외, 삼문동 일원 7.9㎞ 노후 상수도관을 교체하는 등 연차별로 노후관을 정비해 나가고 있다. 내년 사업은 이달 말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2월 공사 발주, 착공에 들어가 연말 준공 계획이다. 시는 한림면, 내외동 일원 공사 시 공사 안내판, 현수막 설치 등의 주민 홍보와 원활한 차량 운행, 보행자 통행은 물론 현장 안전 관리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혼탁수와 잦은 누수로 인한 주민 불편이 해소되고 수돗물의 누수 손실을 방지, 예산 절감 효과와 함께 시민들에게 보다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된다. 김종호 수도과장은 “노후 상수도관 교체 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추진하고 불가피하게 일부 단수가 생길 경우에 대비해 사전에 수돗물을 받아 두는 등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고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송수관로 복선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송수관로 복선화 사업은 김해시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의 하나로 삼계정수장~연지공원 간(3.6km) 직경 1,350mm 송수관로 1열을 추가 설치해 기존 송수관로와 함께 복선화한다. 오는 2028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지난 10월 착공했다. 이는 기존 송수관로 노후화와 피로도 증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 중단 등의 위험에 대비해 단수 없는 안정적인 수도 공급체계를 구축해 김해시 전역에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교통량이 많은 생림대로와 김해대로에서 진행되는 만큼 공사 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체증 최소화를 위해 도로를 굴착 후 관로를 매설하는 직접굴착 방식과 비굴착 방식인 ‘추진공법(세미쉴드)’을 병행해 진행한다. 올해는 직접굴착 구간인 삼계정수장~푸르지오 삼거리 구간의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며, 사업 속도를 높이고자 2026년부터 직접굴착과 비굴착 공법을 병행해 탄력적으로 추진한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새해 수도요금 복지 감면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스마트 누수 알림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시민 중심의 수도행정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2026년 1월 고지분부터 수도요금 복지 감면 대상을 기존 기초생활수급자와 19세 미만 3자녀 이상 다자녀 세대에서 19세 미만 2자녀 이상 다자녀 세대, 심한 장애인 세대, 상이등급 1~6급 국가유공자 세대까지 확대한다. 대상자는 월 최대 5t에 해당하는 요금이 감면되며 가정용 기준으로 5,100원이다. 이번 확대 조치로 2자녀 다자녀 세대(2만5,261세대), 심한 장애인 세대(9,681세대), 국가유공자 세대(888세대) 등 총 3만5,830세대가 추가적으로 수도요금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또 원격 검침이 가능한 세대는 2026년 4월부터 상하수도요금 사이버창구를 통해 세대별 수도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그동안 옥내 누수 발생 시 정기 검침을 통해서만 확인이 가능해 누수로 인한 수도료 손실이 컸다. 앞으로는 시민들이 사이버창구에서 직접 사용량 추이를 확인하고, ‘누수 알리미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구산동에 있는 김해시청소년센터를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최신 청소년 중심 복합문화공간으로 전면 리모델링한다고 23일 밝혔다. 2004년 개관 이후 약 20년이 경과한 노후시설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특별교부세 8억 원과 시비 4억 7,000만 원 등 총 12억 7,000만 원을 투입하며 리모델링 후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내년 5월 정식 개관 예정이다. 특히 기획과 설계 단계부터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 센터 내부를 청소년들이 보다 자유롭게 주체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재구조화해 ▲스터디카페 ▲미디어라운지 ▲노래·밴드·댄스 연습실, 자치활동실 등 청소년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리모델링 공사로 지난 22일부터 2026년 4월까지 센터 전 시설 이용이 일시 중단된다. 시는 공사 기간에도 청소년 활동 지원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인근 대성동 문화커뮤니티 건물에 임시 사무공간을 마련해 업무를 지속한다. 또 기존 운영 프로그램은 별도의 대체 장소를 확보해 차질 없이 운영함으로써 청소년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은숙 아동청소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22일 시청 동관 5층 회의실에서 제2차 김해시 환경교육종합계획(2026~2030)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계획은 향후 5년간 김해시 환경교육의 중장기 추진 방향과 주요 실행전략을 담고 있으며 용역은 김해연구원이 수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해시 환경교육위원회 위원과 부서별 환경교육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김해연구원 강지윤 책임연구원이 제2차 환경교육종합계획 최종안을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계획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제2차 김해시 환경교육종합계획은‘배우고 실천하는 환경교육으로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도시 김해’를 비전으로 ▲환경교육 기반 강화 ▲학교 환경교육 전환 ▲사회 환경교육 내실화 ▲환경교육 협력체계 강화 등 4대 정책영역 중심의 추진 전략을 담았다. 시는 이번 용역을 바탕으로 최종계획안을 확정해 2026년 1월부터 제2차 김해시 환경교육종합계획을 본격 시행한다. 이용규 환경정책과장은“시민의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환경교육을 통해 환경교육도시 김해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2026년 정기 유아숲반을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어린이집, 유치원과 유아숲반을 편성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숲교육으로 체계적인 양질의 산림교육을 제공한다. 유아숲반은 시가 직영하는 분성산 생태숲, 모산공원, 반룡산공원, 신어산 산림욕장 4곳 중 1곳을 지정받아 3월부터 10월까지 주 1회 산림교육전문가와 함께 다양한 주제로 숲 체험 활동을 한다. 시는 정기 유아숲반에 참여할 26개 기관을 모집하며 시에서 위탁한 진영 금병공원 유아숲반, 임호산 유아숲반과 장유지역 찾아가는 숲체험은 위탁기관에서 별도로 모집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지난 22일 시청 본관 2층 정책회의실에서 ‘공설 자연장지 운영관리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내년 4월 개장예정인 공설 자연장지의 효율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에게 전국 최고 수준의 장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고회에는 홍태용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김해시의회 사회산업위원회 조팔도 의원, 용역 수행기관인 (사)한국미래정책개발연구원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최적의 운영 주체 선정’, ‘적정 운영 인원 배치’, ‘타 지자체 사례 분석을 통한 합리적인 사용료 산정’ 등 핵심 운영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1월 공공기관 위탁·대행 심의 및 시의회 동의 절차를 거쳐 2월 김해추모의 공원 설치 및 관리 조례를 개정할 계획이다. 이후 3월 중 위·수탁 계약 체결을 마무리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봉안시설 포화에 대비한 공설 자연장지는 한림면 병동리 일원 2만9,527㎡ 부지에 유골 1만5,000기를 안치할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2025년 경남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경남도와 도내 18개 시․군에서 총 28건의 규제혁신 과제가 접수됐다. 1차 내부심사,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본선에 오른 우수사례 9건을 대상으로 발표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건, 우수상 3건, 장려상 5건을 선정했다. 김해시는 ‘산림보호법 개정으로 국립 김해치유의 숲 유치 발판 마련’이라는 사례를 발표했다. 이는 법령상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내 치유의 숲 조성이 불가해 주민숙원사업인 국립 김해치유의 숲 유치 사업이 장기간 중단됐으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한 산림보호법 시행령 개정으로 국립 김해치유의 숲 유치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한 사례이다. 김해시는 산림복지 서비스의 다양한 욕구 충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치유의 숲 조성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관련 법률의 불합리성을 개선하고자 2019년부터 산림청 등 중앙부처와 협의해 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 올해 7월 6년 만에 시행령이 개정되며 국립 김해 치유의 숲 유치 추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공유재산 총조사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는 지난해 “2024년 공유재산 관리 분석·진단 평가”에 이어 2년 연속 거둔 성과다. 행정안전부는 공유재산 업무 증가와 관리 효율성 제고를 위해 지난해부터 성과 중심의 평가제도를 도입하고, 우수 지자체에 특별교부세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관리 분석·진단부문 △공유재산 총조사 부문 총 2개 부문에서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총 10억원의 특별교부세를 교부한다. 김해시가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공유재산 총조사 부문은 재산관리대장과 등기부등본·토지대장·건축물대장 등 주요 공적장부 간의 일치여부를 점검하고, 누락된 재산을 발굴해 공유재산의 보유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처음 시행된 이 사업에는 전국 243개 지자체가 모두 참여했으며, 그 중 17곳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김해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행정안전부의 공유재산 평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2천만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는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지난 22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북부동과 내외동을 시작으로 ‘말하는 시민, 듣는 시장, 꿈과 희망을 나누다’라는 주제로 홍태용 시장과 시민과의 소통의 시간을 마련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나고 호흡하는 현장 중심 시정 운영을 위한 이번 ‘시민공감 어울림 주민과의 대화’는 다양한 계층의 시민과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만남으로 열린 시정을 구현하고자 한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민선8기 주요 성과와 앞으로의 시정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 시정 이해를 높인다. 시는 읍면동별 현안사업과 주민 관심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읍면동별 맞춤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참여 폭을 넓히고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읍면동 오프라인, 인터넷으로 참가자를 모집하고 지역에 따라 행사 시간을 저녁에도 배정했다. 행사 장소도 읍면동 청사뿐 아니라 다중이용시설로 다양화해 접근성을 높였다. 행사는 19개 읍면동별 50~170명 규모로 진행되며 주민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다. 홍 시장은 2시간 동안 시정 운영 방향 등을 직접 발표하고 주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의회가 2025년도 의원연구단체의 연구활동을 모두 마무리했다. 김해시의회는 지난 19일, ‘2025년도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각 연구단체 연구활동 결과보고서를 심사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는 이미애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심의위원들과 연구단체 대표 의원들이 참석했으며, 연구단체별 활동 성과 보고 청취 후 질의응답과 토론을 거쳐 7개 연구단체의 활동 결과보고서를 모두 승인했다. 시의회는 올해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연구와 의정활동 전문성 강화를 위해 총 7개의 연구단체를 구성했다. 각 연구단체는 약 8개월간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치며 분야별로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도출했다. 연구단체별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방안연구회(회장 이미애 의원)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를 맞아 제도의 조기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운영 현황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김해시 맞춤형 실천방안을 제시하고자 연구활동을 펼쳐왔다. ▲기후위기대응연구회(회장 배현주 의원)는 시민의 일상 속 실천이 가능한 기후정책 유형을 발굴하고, 지역 특성을 반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서부보건소와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22일 김해시서부보건소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 환경 조성을 위한 ‘건강생활실천사업 협력기관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연평균 5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도시개발공사 산하의 서부권역 스포츠센터를 ‘건강생활실천 협력기관’으로 지정하여,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밀착형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진영읍의 걷기 실천율(41.7%)과 건강생활 실천율(30.2%)이 김해시 평균보다 낮게 나타나는 등 서부권역 내 건강 불평등 완화가 시급한 과제로 제기되어 왔으며, 이에 양 기관은 기존 운동 인프라가 구축된 스포츠센터 시설에 보건소의 건강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내년 1월부터 ▲찾아가는 이동보건소 정기 운영 ▲센터 내 건강홍보존(게시판) 구축 ▲심뇌혈관질환·비만예방 등 지역 맞춤형 건강강좌 개최 ▲시설 내 금연·절주 환경 조성 및 합동 캠페인 전개 등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가게 된다. 고은정 서부보건소장은 환영사를 통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 진영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꿈을 꾸는 진영사람들’과 봉사단체 ‘하나래’가 그래피티니팅과 줍깅 행사를 실시 했다고 밝혔다. ‘꿈을 꾸는 진영사람들’은 인터넷 카페 모임으로 봉사단체 하나래와 함께 6년째 진영역사공원과 서어지공원에서 그래피티니팅, 줍깅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그래피티니팅은 ‘나무뜨개옷’으로 형형색색의 뜨개옷을 나무에 입혀 나무를 보호하고 도시를 예술적으로 꾸미는 것으로, 희망문구도 넣어 공원을 방문하는 이용객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카페지기 김옥진은 ‘추운 겨울 마음도 외로워 지기 쉬운데 예쁜 옷을 입은 나무들을 보시고 힘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꿈을 꾸는 진영사람들과 하나래는 더불어 함께 행복한 진영을 만들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기탁과 각종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재)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0일 지역주민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하고 뜻깊은 연말 문화행사“장애·비장애가 함께하는 '2025. 송년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복지관 이용자와 가족, 지역 내 장애·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한화세미텍(주)의 4,000,000원 지정기탁 후원을 비롯해 서부커피 봉홤점 및 카페발코니&쌀식빵의 따뜻한 나눔, 아름다운소리봉사단의 음향 및 공연 진행 지원이 더해져 더욱 풍성하고 의미있는 행사로 완성됐다. 올해 송년음악회는 장애·비장애 참여자들의 다양한 재능이 조화롭게 이루어진 무대가 돋보였다. 장애인 공연으로는 댄스, 난타, 섹소폰 연주가 펼쳐졌으며, 비장애 공연으로는 첼로·아코디언 앙상블, 오카리나, 독창, 오케스트라 등의 무대가 이어졌다. 이러한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함께 감동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임주택 대표이사는 “2025년 송년음악회는 장애인과 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