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자살 고위험 시기(3~5월)를 맞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인 자살예방교육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청·장년층의 자살 시도 및 자살률 증가 추세를 반영해 군부대 등 청·장년층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하고, 초·중·고등학교와 새누리노인종합센터, 창녕지역자활센터 등 지역 내 다양한 계층과 기관을 대상으로 폭넓게 실시하고 있다. 창녕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전문 강사를 활용한 생명지킴이 양성 및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으로 고위험군 조기 발견 등 체계적인 자살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살 고위험 시기에 맞춘 법정의무교육과 함께 생애주기별 대상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자살 예방 사업을 적극 추진해 자살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4월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공공 및 민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돌봄사업 2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자별 개인별 지원계획을 종합적으로 심의하고 서비스 연계 방향을 결정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공무원, 유관기관, 돌봄제공기관 관계자 등 총 20명이 참석했으며, 읍·면 담당자들도 함께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신규 심의 대상 35가구에 대해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주거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총 44건의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사업이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기반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지속적인 통합지원회의 운영을 통해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23일 건축 및 개발행위 인·허가 업무의 효율성 및 청렴도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지역 건축사와 토목설계 용역사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동률 안전건설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지역 건축사와 토목설계 용역사 25명이 참석했다 합천군은 건축 및 개발행위 인·허가와 관련된 법령 및 관련 지침 등의 주요 개정사항에 대해 안내하고, 자연재난 피해 주택에 신축하는 주민들에게 설계용역비 부담 경감 정책 등 군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합천군의 2026년 반부패·청렴시책 추진계획에 따라 참석자들과 인·허가 관련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천방안을 모색하고 인·허가 관계자들의 보다 높은 청렴 의식을 제고하여 청렴 문화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동률 안전건설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참석자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우리 군 실정에 맞게 반영하여 군민의 주거 안정에 기여하고, 합천군 인·허가 행정 서비스가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합천군정 발전에 많은 조언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24일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2분기 신속집행 대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정 집행 가속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1분기 실적을 면밀히 분석하고, 상반기 집행의 마지막 분기인 2분기 실적을 극대화하기 위한 담당별 실행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특히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행정 집중력이 분산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4월 말부터 5월 말까지를 ‘선제적 집중 관리 기간’으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6월 말 상반기 종료 시점까지 신속집행을 지속 추진하되, 선거 국면으로 접어들기 전인 5월 내에 주요 사업의 계약과 지출을 최대한 앞당겨 지역 경제에 필요한 자금이 적기에 풀릴 수 있도록 조기에 집행률을 확보한다는 전략으로, 특히 2분기에는 시설비 지연 사유가 해소된 만큼, 대규모 투자 사업과 수해 복구 사업의 공정 관리에 박차를 가하여 침체된 지역 건설 경기 부양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4월부터 5월 말까지가 상반기 성적을 결정짓는 핵심적인 골든타임”이라며,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영실)는 중증정신질환자의 안정적 사회복귀와 정신건강 회복을 위해 다양한 주간재활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손으로 읽고 마음으로 쓰다』독서 프로그램은 거제시장평도서관 강귀원 사서와 함께하는 월 2회 필사 활동으로 오는 25일 상동 용산쉼터에서 개최하는‘거제 야외도서관-봄날의 서핑’ 행사에 출품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품작은 회원 18명의 필사를 두 권의 책으로 엮었으며 정신건강 회복과 사회적 소통을 돕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자들은 류시화 시인의 ‘길위에서의 생각’과 나태주 시인의 ‘부탁’ 원태연 시인의 ‘하루에도 몇 번씩’등 직접 손으로 필사하며 문학작품에 담긴 깊은 뜻을 되새겼다. 필사의 과정은 단순한 쓰기 활동을 넘어, 정서적 치유와 자기성찰의 시간이 됐다. 주간재활프로그램 담당자는 “필사 활동을 통해 대상자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내면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며 “문학이 주는 힘이 큰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전했다. ‘거제 야외도서관-봄날의 서핑’은 자연과 문화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주현지)는 4월 23일, 지역 내 상담 실무자 34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향상을 위한 ‘전문 역량강화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느린학습자(경계선 지능) 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상담 개입 방향을 제시해 효과적으로 청소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한울심리상담센터 이성직 대표가 맡아 진행했으며 경계선 지능 청소년의 특성과 어려움에 대한 이해, 실제적인 상담 접근 방법, 상담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지도 전략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현지 센터장은 “경계선 지능 청소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만큼, 현장에서 이를 다룰 수 있는 상담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청소년을 보다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진영스포츠센터팀 소속 박정현 직원이 지난 19일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보디빌딩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 각지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체급별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으며, 박정현 직원은 균형 잡힌 근육 발달과 완성도 높은 컨디션닝으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포징 라운드에서는 자신감 있는 표현력과 안정된 자세로 강한 인상을 남기며 입상에 성공했다. 박정현 직원은“업무와 훈련을 병행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동료들의 격려와 기관의 지원 덕분에 끝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체력관리와 기량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조직의 관심과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직원들이 건강과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활동을 적극 지원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영스포츠센터는 지속적인 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조직 경쟁력 제고에 힘쓰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과 함안군산림조합은 지역 사유림의 건강한 생태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조림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함안군은 효율적인 산림관리를 위해 2025년부터 산림사업 관리 업무를 함안군산림조합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함안군의 행정력과 산림조합의 전문적인 기술력이 결합된 결과로, 지역 산주들에게 더욱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산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조림사업은 함안군 일원 총 108ha 규모로 추진됐다. 특히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심한 58ha 부지에는 벌목 작업을 한 뒤 건강한 산림으로 회복하기 위한 수종 전환 방제사업을 함께 추진했다. 피해목을 제거하고 지역 환경에 적합한 수종을 심어 산림의 생태적 안정성을 높이고 병해충 저항력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편백을 비롯한 19개 수종, 총 21만 2726본을 심어 산림의 탄소흡수 기능을 높이고 미세먼지 저감과 수자원 보호 등 다양한 공익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조림 이후 체계적인 사후관리 계획도 마련했다. 조림지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지난 4월 23일과 24일 양일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린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단체전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주최, 함안군장애인체육회 및 창녕군장애인체육회 공동주관으로 도내 18개 시·군 4,500여명이 참여했으며, 창원시 선수단은 총 28개 종목(단체 9, 개인 11, 체험 8)에 513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축구와 육상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종합우승의 발판을 마련했고 슐런, 줄다리기, 플라잉디스크, 조정 남자 경기를 포함한 총 6개 종목에서 2위 이상의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그 결과, 2022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종합우승의 영광을안았다. 지난해 종합 4위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딛고, 창원시 선수단은 남다른 각오와 단합된 모습으로 대회에 임해 눈부신 활약을 보였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하나 되어 노력한 끝에 이뤄낸 큰 성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창원시민과 장애인이 함께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재)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관장 한치희)은 다가오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구산1주공 아파트 단지 내 야외공원에서 개최되는 기념행사에 (사)남북공동체협의회(회장 고미화)가 간식 후원과 안전관리 자원봉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난해 어버이날 행사에 이은 두 번째 행보로, (사)남북공동체협의회는 행사 참여 어르신들을 위한 든든한 간식을 후원함과 동시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야외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자원봉사 인력을 현장에 배치하기로 했다. 특히 야외 공원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사)남북공동체협의회 회원들은 행사장 곳곳에서 어르신들의 이동을 돕고 동선을 안내하는 등 안전관리 요원으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사)남북공동체협의회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소중한 자리에 올해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어르신들이 맛있는 간식과 함께 안전하고 즐겁게 행사를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구산사회복지관 관장은 “매년 잊지 않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 (사)남북공동체협의회 덕분에 어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간호사회는 지난 23일 열린 제18회 정기총회에서 기증받은 쌀 150kg을 김해시 소재 정신재활시설 ‘리본하우스’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리본하우스는 2020년 설립 이래 마약·알코올·도박 등 중독 문제를 겪는 이들에게 안정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동으로 단주·단약을 돕는 공동생활가정이다. 입소자들의 재발을 방지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서 가정과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박영미 회장은 “입소자들의 보다 나은 생활환경을 위해 작은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며 “간호사가 중심이 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완성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리본하우스 한부식 시설장은 “김해시간호회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부받은 쌀은 입소자들의 생활에 소중히 사용하고 앞으로도 중독자들의 건전한 사회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지난 22일 생림초등학교(교장 정윤자)에서 학교연계 창의적체험활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해시복지재단 임주택 대표이사와 김해시청소년수련관 이현동관장, 생림초등학교 정윤자 교장 등이 참석하여 지역사회 기반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수련관과 학교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창의적체험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잡힌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생림초등학교에서는 2026년 학교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생태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 및 환경 감수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창의적체험활동 운영 협력 ▲청소년수련관 프로그램 지원 및 운영 협력 ▲지역사회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해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2026년 양산방문의 해’와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여 《AI 영상 공모전》을 개최했다. ‘AI로 담아낸 양산 30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직접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양산의 지난 30년 발자취와 미래 비전을 영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77편의 작품이 접수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출품된 작품들은 양산의 과거,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AI기술을 창의적으로 접목해 양산의 아름다움과 발전 가능성을 완성도 높은 영상으로 담아냈다. 양산시는 접수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3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시상 내역은 ▲최우수상 1편(상금 100만 원) ▲우수상 1편(상금 70만 원) ▲장려상 1편(상금 50만 원)으로, 총 3명의 수상자에게 영예가 돌아갔다. 수상작은 양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감상할 수 있다. 양산시는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을 시 홍보 및 도시브랜드 강화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문화행사로 북콘서트를 5월 17일(일) 13시 30분에 양산지혜마루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북콘서트는 시 승격 30주년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통해 색다른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어썸 재즈밴드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고,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열두 발자국'의 저자인 정재승 작가와의 만남으로 이어진다. 정재승 작가는 현재 KAIST 뇌인지학과 교수 이자 융합인재학부 학부장으로, 2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과학서를 집필하며 활발한 강연과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강연은 ‘뇌과학으로 행복한 삶을 성찰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과학을 통해 바라본 인간과 사회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이번 북콘서트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단, 참여를 위해서는 도서관 독서회원 가입이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건축행정의 신뢰를 높이고 투명한 건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양산시건축사회와 ‘민·관 청렴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축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민간과 공공이 함께 감시와 자정 노력을 기울여 청렴한 지역 사회를 만들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부패 방지를 위한 청렴 정책 공유 ▲건축 현장의 불합리한 관행 및 갑질 행위 근절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 제안 ▲공동 청렴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양산시건축사회 정헌호 회장은 “우리 건축사들이 전문직업인으로서 윤리의식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건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주 건축주택국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히 형식적인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부패 근절로 이어지는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청렴 거버넌스를 통해 더 깨끗하고 공정한 양산시 건축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