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마산합포구 구산면 석곡리에 위치한 해양드라마세트장 리모델링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관람환경을 한층 개선해 지난 26일부터 재개장했다고 밝혔다. 해양드라마세트장은 2010년 사극드라마 ‘김수로’ 촬영 세트장으로 조성된 공간으로, 고대 항구도시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바다와 가야 문화가 어우러진 독특한 공간 구성으로 꾸준히 주목받아 지금까지 75편의 영화, 드라마가 촬영됐으며, 올해는 드라마 ‘이달에는 강이 흐른다’ 촬영지로 활용되는 등 지역 관광자원으로서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세트장 전반의 노후 시설을 보수하고, 관람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이용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나룻터와 부교 등 해상 접안시설을 정비해 촬영지 고유의 분위기는 유지하면서도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세트장 내 고대 건축물(야철장 등) 21개 동은 구조 보강을 통해 쾌적한 관람 여건을 갖췄다. 또한 주요 지점에는 바다와 세트장의 정취를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는 포토존을 새롭게 조성해, 새로운 사진 명소로의 활용도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이번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12월 31일 열리는 양산시 종무식 및 제야의 종 타종행사와 연계해 ‘2026 양산방문의 해’와 새롭게 선정된 ‘양산12경’을 알리기 위한 관광홍보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의 마무리와 새해의 시작을 함께하는 시민 축제의 장에서, 2026 양산방문의 해의 방향성과 양산의 대표 관광자원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자연스럽게 소개하기 위한 현장중심 관광홍보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행사 현장에는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 예정인 주요 3대 핵심 관광컨텐츠인 ▲물금역 양산프렌즈 웰컴센터(양산프렌즈 팝업 홍보존) ▲양산의 하늘 아래(‘양산’을 활용한 설치미술 전시) ▲황산공원 이색 미션게임(야외 방탈출 체험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가장 기대하는 프로그램에 대해 간단한 스티커 투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양산의 신규 관광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향후 관광정책과 컨텐츠 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양산 12경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홍보 배너를 설치해 자연·역사·문화·휴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태권도협회는 12월 28일 함양 성림웨딩홀에서 ‘2025 함양군 태권도인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와 군의회 의원들을 비롯해 태권도 고문단, 자문위원 및 협회 부회장들과 더불어 관내 태권도장 관장, 사범, 관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한 해를 돌아보고 2026년 병오년 새해의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개회 선언,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협회장 인사말, 군수 격려사, 내빈 축사(군의회 부의장, 도의원, 체육회장), 축하 공연,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 한 해 함양군 태권도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3명(이은한 전 사무총장, 김종민 이사, 황지원 사무차장)에 대한 표창이 수여되어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군태권도협회는 1960년대 창립 이래 도민체전 최다 우승과 전국체전 최다 메달 획득 등 경남을 대표하는 명문 협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묵묵히 헌신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2026년에는 모든 태권도인이 하나로 뭉쳐 더 큰 도약을 이루길 바란다.”라며 격려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지난 12월 23일 오후 2시,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5년 4분기 함양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여, 한 해 동안의 비상대비 업무를 결산하고 2026년도 안보 전략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허창민 제8962부대 3대대장, 박해성 함양소방서장, 정병주 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위원 및 간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비상대비업무 추진 현황 보고 ▲2026년도 민방위 계획(안) 심의 ▲2025년 예비군 육성지원사업 결과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새롭게 취임한 허창민 제8962부대 3대대장이 위원들에게 소개되며 지역 방위 작전의 핵심적인 역할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안건인 ‘2026년 함양군 민방위 계획(안)’은 위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 끝에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됐다. 해당 계획은 전쟁뿐만 아니라 국지도발, 테러, 각종 재난을 포괄하는 현대 민방위의 중요성을 반영하여 수립됐으며, 도출된 보완 사항은 향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지난 27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과 함양군 시민단체 ‘心봉사’(회장 노참한) 회원들이 연말을 맞아 마천면에서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마천면 주민들에게 짜장면을 나누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과 ‘心봉사’ 회원들은 이날 오전부터 마천면 등구마을에 모여 짜장면을 직접 만들고 주민들에게 나누며, 산불 발생 시 대처 방법과 예방을 위한 실천을 강조하는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산불 예방 홍보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연말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산불 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함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고, 나눔의 기쁨도 함께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 돌봄 품앗이 참여 12가족(33명)이 지난 27일 이수미팜베리에서 2025년 4분기 운영위원회 개최와 가족 참여형 수제 피자 만들기 체험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돌봄 품앗이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향후 프로그램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운영위원회 개최와 더불어, 품앗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공동체 돌봄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4분기 운영위원회 회의에서는 ▲돌봄 품앗이 운영 현황 공유 ▲이용자 의견 수렴 결과 ▲2026년 프로그램 운영 방향 ▲품앗이 활동 활성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어 진행된 수제 피자 만들기 체험에서는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해 가족이 함께 반죽하고 토핑을 올리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직접 만든 피자를 맛보며 성취감을 느꼈고, 보호자들은 품앗이 가족 간 교류를 통해 돌봄에 대한 부담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참여자는 “아이와 함께 활동하며 다른 가족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어 좋았다”며 “돌봄 품앗이가 단순한 돌봄을 널어 이웃과 함께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24일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2025년 거창군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제2기 위원회 임원 선출 △2025년 고령친화도시 조성 전략별 사업 추진 성과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8대 영역 47개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고령 친화 선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출범한 제2기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는 지난 8월 21일 제1기 위원회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롭게 구성됐으며, 군의원, 노인복지 관련 단체와 시설 대표, 노인 분야 전문가 등 총 14명으로 재편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고령친화도시 조성 사업에 적극 참여해 모든 군민이 함께 행복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미래도시 거창을 만들어 가겠다”며,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위원들께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2024년 5월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가입 인증’을 획득한 이후 제1기 사업 실행
경남일간신문 | 산청박물관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전‘공(空)의 구축’을 개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전시 기간은 2026년 5월 31일까지로 이번 전시는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문화균형 발전을 위해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미술은행 소장품을 대여하여 진행한다.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은 소장품 9점을 무상 대여해 전시를 지원하며, 산청박물관은 작품 운송, 보험, 전시 운영 등을 담당한다. 산청박물관은 박물관이 위치한 생초국제조각공원과 연계하여 이번 전시 ‘공(空)의 구축’에서 조각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담았다. 드로잉과 조각, 평면과 입체, 회화와 설치의 모든 요소가 혼재되어, 그 경계가 무너지는 찰나를 공유한다. 특히 산청 출신의 철망·알루미늄 와이어를 사용한 조형 작품으로 영화 ‘기생충’의 대저택 내부 작품으로 잘 알려진 박승모 작가를 비롯하여 강덕봉, 모준석 등 7명 작가의 작품 9점을 선보인다. 박우명 산청박물관장은 “특별재난지역으로 더욱 힘들었던 산청에서 이번 전시를 통해 잠시나마 예술로 소통하고 힐링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하 ACC)이 주관하는 ‘ACC 파트너십 공연 유통처 공모사업’과 국립국악원이 주관하는‘국악을 국민속으로’ 공모사업에 각각 선정됐다. ACC 파트너십 공연 유통처 공모사업은 대중성과 예술성을 갖춘 민간 우수 창·제작 공연의 전국 유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재단은 이번 공모에 극공작소 마방진이 제작한 가족극 ‘토끼전’(각색 고선웅, 연출 서정완)이 선정됐으며, 내년 1월 24일 오후 2시와 5시,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극공작소 마방진만의 색깔로 재해석된 토끼전은 고전의 교훈을 살린 이야기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각색과 연출로 풀어낸 가족 음악극이다. 다양한 무대 장치와 영상, 퓨전국악 연주를 통해 풍성한 볼거리를 더한 작품이다. 아울러 국립국악원이 추진하는 국악을 국민속으로 공모사업에도 선정돼, 국립국악원의 연희극 ‘왔구나, 연희야!’가 내년 8월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국립국악원의 우수 공연을 지역 순회공연 형태로 선보이며,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지난 26일 오후 시민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밀양시 대표 누리집(홈페이지)을 부분 개편했다. 이번 개편은 이용자 중심의 화면 구성과 소통 기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메인 화면 구조를 개선해 주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가독성과 접근성을 높였으며, 시민과의 소통 창구인 ‘열린시장실’ 메뉴 구성과 콘텐츠도 전반적으로 정비했다. 또한 외국인 주민과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외국어 홈페이지 콘텐츠를 추가했다. 밀양시는 앞으로 웹 접근성(WA) 인증을 추진하고, 반응형 웹 환경을 점검 ·개선해 다양한 기기에서도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누리집 환경을 지속해서 고도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6년에는 누리집 인공지능(AI) 챗봇 구축과 다국어 실시간 번역시스템 구축을 추진해, 민원·생활정보 등 자주 묻는 문의에 대한 신속한 안내와 함께 외국인 주민과 방문객의 정보 접근성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 양성우 정보통신과장은 “대표 누리집은 시민과 시정을 연결하는 핵심 소통 창구인 만큼, 앞으로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계약 행정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계약상대방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 및 대금 청구 시 제출하던 각종 서류를 하나로 통합한 ‘계약이행 통합서약서’를 내년 1월부터 전 부서 및 읍·면·동에서 적용 시행한다. 이번에 도입되는 계약이행 통합서약서는 △청렴이행서약서 △수의계약각서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서약서 등 기존 7종의 계약 관련 서류와 △국세 완납증명서 △지방세 완납증명서 등 4종의 대금 청구 서류를 하나의 서식으로 통합한 것이다. 그동안 계약 과정에서 제출 서류가 다양하고 복잡해 계약상대방의 행정 부담이 크고, 일부 서류의 유효기간 만료로 보완제출이 반복되는 불편이 제기돼 왔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계약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 서식을 도입하게 됐다. 밀양시 관계자는“계약이행 통합서약서 도입으로 계약 처리 과정이 한층 간소화되고, 민원인의 행정 부담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계약 행정 전반에 걸쳐 시민과 계약상대방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새로 도입되는 계약이행 통합서약서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기후재난 대응 우수기관 평가’에서 폭염 대응 분야 장려상을 수상하며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연재난 대응 역량과 피해 최소화 노력,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 구축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밀양시는 △폭염 기반 시설 확대 및 운영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돌봄 서비스 운영 △이·통장과 민간 단체와 연계한 현장 예찰 강화 등 폭염 취약지역과 계층을 상시 관리하는 ·민관 협력 대응체계를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폭염일수 60일, 최고온도 39.2℃ 등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선제적 대응과 체계적인 현장 관리로 피해를 최소화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밀양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 위험이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6일 함안제이씨(JC)특우회가 함안문화예술회관 연회장에서 ‘2025년 특우회의 밤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이만호 함안군의회의장, 도의원 및 군의원, 특우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제41대 정유돈 회장이 이임하고 제42대 안병철 회장이 취임했다. 또한, 함안제이씨(JC)특우회는 지역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군에 기탁했으며, 감사패와 연차 표창을 통해 조직 발전과 봉사활동에 기여한 회원들의 공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도 함께 마련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난 1년간 제이씨(JC)특우회를 이끌며 지역사회와 군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정유돈 회장과 임원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가 회원 여러분의 화합을 다지고 한층 더 발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제이씨(JC)특우회는 매년 봉사활동,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 산청읍은 최근 본격적인 산불 위험 시기를 맞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추진하며,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 제고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조심은 산과의 약속, 산불 없는 푸른 숲 우리의 작은 실천으로 시작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산청읍 전역 주요 도로변과 마을 입구 등에 산불예방 현수막을 게시하여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산불예방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행정기관 중심의 일방적인 홍보를 넘어, 산청읍 기관·사회단체협의회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실천 중심의 캠페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산불의 주요 원인이 되는 논·밭두렁 및 생활쓰레기 소각 행위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기본적인 산불예방 수칙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산청읍은 산림이 많은 지역적 특성상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특히 봄철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지속적인 홍보와 현장 계도를 병행하여 산불 발
경남일간신문 | 남양무역주식회사(대표 윤기중)는 지난 26일 연말을 앞두고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통영시(시장 천영기)에 기탁하며 지역 내 나눔에 힘을 보탰다. 윤기중 대표는 “기업이 자리 잡고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늘 주변의 관심과 응원이 있었다. 그 고마운 마음을 이웃들과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작은 실천이지만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과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뜻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향한 이러한 나눔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 안에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통영시에서도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량동에 위치한 남양무역주식회사는 신선·냉동 수산물 유통을 주력으로 하는 업체로, 2007년 설립 이후 활어 상품 유통 등을 통해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매년 기탁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