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일간신문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지난 22일 생림초등학교(교장 정윤자)에서 학교연계 창의적체험활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해시복지재단 임주택 대표이사와 김해시청소년수련관 이현동관장, 생림초등학교 정윤자 교장 등이 참석하여 지역사회 기반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수련관과 학교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창의적체험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잡힌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생림초등학교에서는 2026년 학교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생태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 및 환경 감수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창의적체험활동 운영 협력 ▲청소년수련관 프로그램 지원 및 운영 협력 ▲지역사회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해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시청소년수련관은 학교연계사업으로 김해관내 10개교 초등학교(대동초, 대진초, 생림초, 용산초, 이북초, 주촌초, 진례초, 진영금병초, 진영대흥초, 진영장등초)와 순차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별 특성에 맞춘 창의적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