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4월 21일, 거류면 책사랑작은도서관에서 경남대표도서관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작은도서관 도서구입비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경남대표도서관 관계자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 고성군 문화예술과 관계자, 책사랑작은도서관 운영진 등 총 19명이 참석해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뜻을 함께했다. 이번 기탁은 경남도 내 인구감소지역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와 기업의 사회공헌을 연계한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책사랑작은도서관에 도서구입비 300만 원을 전달했다. 기탁금은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독서 수요를 반영한 도서 확충에 활용될 예정이며, 작은도서관의 장서 경쟁력 강화와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탁식은 사전 환담을 시작으로 도서관 안내, 도서구입비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작은도서관이 지역 공동체의 문화공간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데 공감했다. 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기탁은 공공과 기업이 협력해 지역 작은도서관의 운영 기반을 강화하는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마동호습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저어새가 관찰되는 등 주요 보호종이 잇따라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마동호습지는 해수와 담수가 만나는 기수역 생태계를 기반으로 739종의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습지다.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체계적인 보전과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최근에는 재두루미, 붉은배새매, 흰꼬리수리, 노랑부리저어새, 큰고니, 물수리 등 주요 보호종도 지속적으로 관찰되고 있다. 특히 전 세계 개체 수가 2천400여 마리에 불과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저어새 7개체가 지난 4월 18일 관찰되면서, 마동호습지가 생태적으로 우수한 서식환경을 갖춘 철새 서식지이자 국제적으로도 중요한 기착지임을 보여주고 있다. 고성군은 국가습지보호지역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생태계서비스지불제 운영, 갈대 정비 등 서식환경 개선과 먹이 주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마동호습지는 멸종위기종이 선택하는 서식지라는 점에서 가치가 크다”며“국가습지보호지역에 걸맞은 보전과 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동호습지는 철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4월 20일 고성동외주공아파트 마을활동가 회원 8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마을활동가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입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위생·영양교육과 디저트 만들기 체험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이론과 실습을 함께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위생관리와 올바른 식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함께 만들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활동가 간 유대감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을 통해 형성된 역량과 네트워크는 향후 취약계층 대상 식생활 지원 및 정서적 돌봄 활동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한 마을활동가는 "위생과 영양을 배우고 직접 만들어 보니 앞으로 봉사활동을 더 위생적이고 자신 있게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이웃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함께 만들고 소통하는 과정이 의미 있었고, 활동가 간 유대감이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에 계속 참여하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지난 4월 20일 고성군 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식품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고성군지부(지부장 김충효)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기존 영업자가 매년 3시간 이상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식품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식품위생법 및 정책 방향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과 관련 법령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주요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영업자가 준수해야 할 위생 기준과 관리 요령을 안내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고객 응대 요령과 친절 서비스의 중요성도 함께 당부했다. 고성군 관계자는“이번 교육이 영업주들의 위생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며,“각종 스포츠 대회와 행사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만큼 친절한 서비스와 철저한 위생관리로 청결하고 안전한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4월 21일 농업기술센터 ‘다양한 우리쌀·밀 활용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리쌀과 밀의 활용 방법을 보급하고 건강한 식문화 확산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3월 24일부터 4월 21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생활과학관과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에서 진행됐으며, △떡의 이해 및 토끼 바람떡과 하트 바람떡 만들기 △떡 재료의 이해 및 보리찰빵 실습 △우리쌀의 이해 및 쌀단팥빵 실습 △우리밀의 이해 및 우리밀 감자베이글 실습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고사리 들깨 쌀파스타와 가리비 비빔 우리밀국수 실습 등 우리쌀과 밀을 활용한 다양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쌀과 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메뉴를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되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우리쌀과 밀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직접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 가정은 물론 창업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4월 20일 관내 식품접객업소(일반음식점) 영업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품접객업소의 위생적인 식재료 관리, 개인위생 준수 등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결핵 예방 등 업소 운영에 꼭 필요한 감염병 예방 수칙과 대응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씻기, 조리도구와 식재료 위생관리, 안전한 조리법 등 기초 위생수칙을 강조했다. 또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작업장야외 활동 시 주의사항과 초기 증상 인지 및 대응법에 대해 안내했으며, 결핵 예방을 위해 기침 예절과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식품접객업소 영업주들의 감염병 예방 의식과 현장 실천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 보호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지난 4월 20일 군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거류산 숲길에 도로명을 부여하는 내용을 심의하기 위한 ‘2026년 제1회 고성군 주소정보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이용객이 많은 거류산 숲길 5구간인 △유담둘레길 △거류산종주길 △거류산순환길 △당동샘길 △마애불길에 도로명을 부여하기로 의결했다. 군은 최근 거류산 산책로와 등산로 이용객이 늘어남에 따라 숲길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해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와 사고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부여된 5개 도로명은 지형과 숲길의 특색을 반영해 선정됐으며, 해당 도로명은 고시 이후 각 구간에 기초번호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군은 도로명 부여를 통해 이용객이 긴급상황에서 신속하게 위치를 신고할 수 있고, 숲길 내 체계적이고 정확한 주소정보 구축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이번 주소정보위원회를 통해 주소 사각지대인 숲길에 도로명을 부여함으로써 군민 편의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로명판과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3월부터 보건소 전담형 모델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신청자 수는 19명, 등록자 수는 9명으로 지역사회 기반 재택의료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되고 있다. 고성군은 2025년 12월 공모에 선정된 뒤 2026년 1월 다학제팀 구성을 완료하고 관련 교육 이수를 마쳤으며, 기존 운영 지역에 대한 벤치마킹도 실시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본 사업은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 가운데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1~2등급자를 우선 지원한다. 지역사회 계속 거주(Aging in Place)를 돕기 위한 사업으로, 재택의료센터 다학제팀인 한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케어플랜을 수립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의사는 월 1회 이상 방문진료를 통해 진료와 질환 관리를 맡고,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방문간호를 통해 간호처치, 질병 증상 변화 확인, 복약·영양관리, 질환 예방 및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교육·상담 등을 제공한다. 사회복지사는 주기적인 상담을 통해 요양돌봄 수요를 발굴하고 필요한 서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4월 18일 남산공원 일원에서 청소년과 가족 40여 명이 참여한 ‘가족과 함께하는 남산공원 플로깅 활동’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지역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보호자와 함께 실천에 참여하도록 기획된 가족 참여형 활동으로, 세대 간 공감과 소통에 중점을 뒀다. 특히 고성군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해 자원봉사 기본교육과 체험활동을 연계함으로써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남산공원 산책로를 따라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수경식물 기르기 체험을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안도 함께 공유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또래와 가족과 함께 공원을 깨끗하게 만드는 과정이 보람 있었고, 함께하니 자원봉사의 가치가 더욱 크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보호자와 함께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도 함께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성장과 가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 치매안심센터는 4월 21일 고성 장날을 맞아 지역주민의 치매 예방 인식을 높이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전통시장과 상가 등 주민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예방체조’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고성읍 전통시장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치매예방체조 시범을 선보였다. 또 치매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을 알기 쉽게 안내해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야외 활동이 잦은 어르신과 상가 상인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의 중요성과 조기 진단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맞춤형 홍보도 함께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7가지 치매예방체조를 시연해 많은 주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 이와 함께 치매안심센터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치매공공후견사업도 적극 홍보됐다. 치매예방체조는 신체활동을 통해 뇌 건강을 증진하고 치매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만큼 주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치매의 조기 진단과 예방 방법,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치매공공후견사업 등에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 보건소는 2026년 4월 24일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으로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에서 니코틴을 포함한 모든 제품으로 확대됨에 따라, 지역사회 내 금연 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합동 지도·점검은 2026년 4월 24일부터 5월 7일까지 진행되며, 기존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점검에 더해 전자담배 사용까지 관리 범위를 확대하여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개정 사항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반은 건강증진담당, 금연지도원, 금연상담사, 식품위생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으로 운영되며, 점검과 함께 현장 안내와 상담을 병행하여 금연구역 준수에 대한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점검은 민원 다발 시설 및 구역을 중심으로 실시되며, 금연구역 표지판 부착 여부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를 확인한다. 또한 흡연실 운영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담배판매업소(편의점 등)의 담배광고 위반사항 여부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확대된 담배 규제 범위에 대한 혼선을 줄이고 지역사회 내 금연 질서를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C형간염의 조기 발견부터 확진, 치료로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고 밝혔다. 초기 증상이 거의 없는 C형간염의 특성상 조기 발견이 어려웠으나, 56세 국가건강검진에 C형간염 항체검사 항목이 포함됨에 따라, 고성군은 확진자에게 치료비까지 연계 지원함으로써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중증 간질환으로의 진행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조용하게 진행되는 C형간염, 조기발견과 치료가 해답이다! C형간염은 C형간염 바이러스(HCV) 감염으로 발생하는 간 질환으로, 감염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수년간 간 손상이 진행될 수 있어 ‘조용한 간 질환’으로 불린다. 주로 혈액을 통해 감염되며, 주사기 공동 사용, 비위생적인 의료 시술, 감염된 주사기나 바늘에 찔리는 경우, 혈액이 묻을 수 있는 개인 위생용품(면도기, 손톱깎이 등)을 함께 사용하는 경우 감염될 수 있다. 대한간학회에 따르면 국내 간암 발생 원인의 약 10~15%는 C형간염이 차지하며, 환자의 54~86%는 만성 간염으로, 이 중 15~51%는 간경변증으로 진행되
경남일간신문 | 고성문화관광재단은 '제22회 당항포대첩축제' 기간 중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역사교육 프로그램으로, 4월 25일 오전 10시 ‘경남학생 백일장·사생대회’와 오후 1시 ‘최태성과 함께하는 당항포대첩 – 두 번째 이야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항포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역사 강연은 시민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형 구성으로 당항포대첩의 긴박한 상황과 승리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전할 예정이다. ‘경남학생 백일장·사생대회 – 승리의 빛, 예술로 피어나다’는 학생들이 글과 그림으로 역사를 표현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애국심과 애향심을 높이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행사는 당항포관광지 이순신 테마구역 거북선 앞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교육감, 군수, 교육장 명의의 상장이 수여된다. 고성문화관광재단은 “학생과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이 당항포대첩의 가치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보건소는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 접촉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진드기는 봄부터 가을에 왕성하게 활동하며, 물릴 경우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감염병에 노출될 수 있다. 보건소는 이번 점검으로 공원 및 등산로 입구 등에 설치된 자동분사기 24대의 정상 작동 여부와 약품 잔량 등을 확인하여 군민들이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정비한다. 앞서 지난 3월에는 회화면 양지공원 입구에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1대를 신규로 설치했으며, 기존 분사기에 부착된 사용법 및 주의사항 안내 시트지도 전면 교체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작동 버튼을 누르고 손잡이를 당겨 얼굴을 제외한 팔·다리 등의 피부나 옷에 20cm 거리를 두고 10초간 뿌리면 되고, 효과는 4시간 정도 지속된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봄철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라며 “야외활동 시에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고성군 청렴 슬로건 공모전」을 오는 5월 말까지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관내 청소년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미래세대 중심의 청렴문화를 지역 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군 홍보물 제작 등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이며, 공모주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제시한 청렴 6덕목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20자 이내의 슬로건이다. 작품 수는 1인 1편 응모 가능하다. 초·중·고등부 각 부문별로 최우수·우수·장려 각 3명씩 총 9명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지역상품권이 수여된다. 참여 방법은 구글폼 설문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운영된다.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저학년의 경우 학부모 스마트폰으로 대신 접수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청렴의 의미를 직접 생각하고 표현해 보는 소중한 기회"라며, "미래세대가 만들어가는 청렴한 고성을 위해 많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