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대한적십자사 통영적십자병원은 지난 14일 설천면복지회관에서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누구나진료센터(무료 순회진료사업)’를 운영했다. 이날 진료에는 의사, 간호사 등 총 15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어르신 150여 명에게 진찰, 경구약, 주사제, 파스, 영양제 및 외용제 처방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순회진료는 설천교회 김성수 목사가 통영적십자병원에 장기간 후원해 온 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병원 측이 설천면 주민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한 자리다. 특히, 이날 설천면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현장에서 번호표 부착, 진료 안내 등 질서 유지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통영적십자병원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과 보답의 의미로 의료진 모두가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찾아가 따뜻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채현 설천면장은 “김성수 목사님의 따뜻한 후원과 통영적십자병원의 배려로 우리 면민들이 종합적인 의료 혜택을 받게 되어 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이 공공배달앱 ‘먹깨비’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남해군은 지난 14일 먹깨비 운영사, 배달 라이더 등과 함께 관내 음식점 등을 직접 방문하여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현장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물가와 높은 배달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공공배달앱의 실질적인 혜택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업주들의 의견을 듣는 한편, 낮은 중개수수료와 다양한 소비자 혜택 등 공공배달앱 이용의 장점을 설명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가맹점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홍보 전단지와 손편지 스티커, 리뷰스티커 등 사장님 응원 키트를 전달하고, 방문·포장 고객들에게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안내를 요청했다. 남해군은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진행 중인 ‘만원의 행복’ 할인 이벤트(2,000원 할인쿠폰, 1인당 매주 최대 5회 제공)와 이번 현장 캠페인을 병행하여, 공공배달앱 이용 확산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공공배달앱은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4월 13일 경남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지역 소상공인 금융지원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남신용보증재단 이효근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남해군 이석근 경제과장 등 군 관계자 3명이 참석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경남신용보증재단 주요 사업현황 공유 △남해군 소상공인 지원정책 소개 △라이콘펀드 연계 금융지원 협력 △맞춤형 컨설팅 및 보증지원 연계체계 구축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특히 최근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폐업 증가 및 매출 감소 등 경영환경 악화가 지속됨에 따라, 단순 자금 지원에서 벗어나 ‘컨설팅–투자–보증–대출’이 연계된 통합지원 체계 구축 필요성에 대해 양 기관이 공감했다. 남해군은 지역 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투자와 금융을 연계한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며, 라이콘펀드 참여기업에 대해서는 보증 지원 확대와 운전자금 및 시설자금 대출을 연계하여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컨설팅 참여기업 중 우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10일 남해군농업기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사)경상남도친환경농업협회 협회장 취임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사)경상남도친환경농업협회 임원 및 회원 70여명이 참석했다. (사)경상남도친환경농업협회를 2년간 이끌어갈 제8기 회장단은 △회장 양태종(남해) △부회장 이명주(고성), 심경수(창원), 박수환(밀양) △감사 안성재(산청), 김창민(양산) 등이다. 양태종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행정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회원 간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여 친환경농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해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친환경농업은 미래 농업의 핵심 가치인 만큼,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 발굴과 기반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며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인식 제고와 소비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경상남도친환경농업협회는 경상남도 16개 시군 5,000여명의 친환경농업인이 2012년에 결성한 단체이며 미래 가치농업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의 그림 같은 해안도로를 자전거로 달리는 ‘제8회 보물섬남해 자전거대축전’ 이 지난 12일 남해군 해안도로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순위 경쟁없는 라이딩으로 전국 자전거동호인 4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자전거 동호인들은 설천면 남해충렬사를 나서 삼동면 죽방렴홍보관에 이르는 해안코스로 70km 구간을 달렸으며, 일반인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은 설천면 노량에서 진목해안쉼터까지인 20km 구간에서 라이딩을 즐겼다. 남해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남일보사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자전거 행렬이 수놓는 아름다운 해안도로 경치에 더해 푸른빛 남해바다 전경이 어우러져 참가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 자전거 동호인은 “잘 정비된 해안도로 코스는 물론이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해 잊지 못할 행복한 라이딩이었다.”며 “이번 대회뿐만 아니라도 가족들과 종종 방문하여 라이딩도 하고 관광도 즐겨야겠다.”고 말했다. 정석원 남해군 부군수는 “자원봉사자, 경찰 등 이번 대회를 위해 애써준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순위 경쟁을 하는 대회가 아닌 만큼 안전한 라이딩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경상남도장애인탁구협회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가 전국 장애인 탁구인들의 열정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와 지도자, 임원 등 670여 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치열한 승부를 이어갔고, 경기 내내 서로를 존중하는 스포츠맨십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개회식에는 경상남도장애인탁구협회 조민수 회장을 비롯해 대한장애인탁구협회 박호석 회장, 남해군장애인체육회장인 장충남 군수, 남해군의회 정영란 의장 등 2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해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남해군에서는 백지홍 선수와 박상훈 선수가 경남 대표로 출전했다. 백지홍 선수(CLASS 2)는 조 2위로 본선에 진출하며 선전했으나 8강에서 아쉽게 발걸음을 멈췄다. 박상훈 선수는 16강과 8강에서 연이어 접전을 승리로 이끌며 상승세를 보였고, 준결승에서 아쉽게 패했지만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올해 첫 전국대회에서 거둔 성과로,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 공모사업’에 ‘이도의료재단 남해병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등 의료 자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에서도 야간 및 휴일 소아 진료가 가능하도록 인건비 및 운영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아 야간·휴일 진료 취약지역의 의료 공백 해소 △소아 환자의 건강권 보호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주요 목표로 한다. 아울러 참여 의료기관이 야간 외래진료 경험을 축적함으로써 향후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에서는 △인구소멸 위험도 또는 필수의료(소아 분야) 취약성 △소아 진료 역량 △운영계획의 구체성 △사업 수행 의지 및 질 관리 방안 △지속가능성 △지역의료 개선 기여도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인건비 및 운영비로 연간 1억 2천만 원이 지원된다. 남해군은 야간에 소아 환자가 적시에 진료를 받기 어려운 의료 공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또한 이도의료재단 남해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소아 환자 진료 장비 등을 갖추
경남일간신문 | 어르신들이 평생 살아온 터전에서 이웃과 함께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주거형 마을돌봄회관 ‘인생하숙집’이 오는 19일 경남 남해군 삼동면 내동천마을에서 문을 연다. 지역 돌봄공동체로 자리매김할 인생하숙집은 주민, 지자체, 기업의 뜻이 하나로 모여 탄생됐다. 남해군 주민참여예산 5,000만 원이 투입되었으며, 여기에 군청 공무원 60여 명과 군민, 외지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살림장만 챌린지’ 모금액으로 생활에 필요한 가전제품이 완비됐다. 내동천 바람개비 축제의 시작을 알릴 인생하숙집 개원식에는 지금껏 힘을 모아준 기업 가족들이 동참해 나눔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현대자동차 노조 가족 80여 명이 '착한 여행'의 일환으로 바람개비마을을 방문해 꽃모종을 심고, 바람개비를 설치하며 축제현장을 빛낼 계획이다. 현대차 노조는 이번 여행에 앞서 인생하숙집에 필요한 가전제품 일부를 후원했으며, 마을 측은 개원식에서 주민들의 마음을 담은 감사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축제에서는 내동천마을 장기선, 임춘재 어르신의 60주년 회혼례가 진행된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개최된 ‘제8회 경상남도장애인탁구협회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가 144명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활동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의 열기만큼이나 봉사자들의 참여 열기도 뜨거웠다. 지난 3월 9일부터 한 달간 모집된 봉사자들은 경기 진행 보조, 음료 봉사 홛동, 식사 배식 지원 등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곳곳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어울림가족봉사단과 대학생봉사단, 그리고 개인 봉사자들이 대거 참여하여 눈길을 끌었다. 처음으로 장애인 스포츠 현장을 접한 이들은 선수들의 투혼에 감동하며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으며, 앞으로도 유사한 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이 대회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온 베테랑 봉사자들과 더불어, 경험이 있는 청소년들이 친구들과 함께 참여하여 대회장에 활기찬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이들은 능숙한 솜씨로 경기를 보조하며 선수들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11일 남해군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어르신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종사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요양보호사와 사회복지사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경남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김현 관장과 김다정 팀장이 노인학대 예방 및 노인인권보호에 대한 내용을 교육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요양보호사는 “평소 고민하던 부분을 교육을 통해 해결하고, 동료들과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많이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되어 헌신해 주시는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보다 나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8일에는 2회차 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남해군은 올해 1월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를 대비한 교육을 실시했고, 하반기에는 AI교육, 보건복지부 고시교육을 추진하는 등 종사자들의 전문성 제고와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농업인단체 관계자 및 읍면 이장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 심의회를 개최하고 2027년 매입 품종으로 조생종은 해담쌀, 중만생종은 새청무를 최종 선정했다. 공공비축미 매입선정 심의회는 공정성 및 투명성 제고를 위하여 농업단체 대표, 벼 재배 농업인 등이 참석했으며 품종별 비교 분석을 통한 회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해담쌀과 새청무가 선정됐다. 심의회 개최 전 각 읍면을 통해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 심의를 실시했다. 심의회에서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병해충 발생 양상, 수량성 및 미질, 도정 특성, 밥맛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품종을 선정했다. 농가는 반드시 해담쌀, 새청무를 재배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경영 여건에 따라 품종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다만, 공공비축미와 시장격리곡 매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해당 품종 외 다른 품종을 출하시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주의하야여 한다. 서기수 농업기술과장은 “새청무의 경우 전남 품종보호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이 여성과 아동,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가 안심하고 거리를 다닐 수 있도록 ‘여성친화도시 범죄예방 안심거리’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지난 8일과 10일 양일간 ‘여성친화도시 안전증진분과 군민참여단’이 예정지를 대상으로 현장 모니터링을 했다. 군민참여단과 남해경찰서 관계자들은 안심거리 조성을 희망하는 관내 7개소에서 가로등, CCTV 등 방범기구 설치 여부, 순찰 빈도 등 범죄 예방 관련 사항을 꼼꼼히 점검했다. 남해군은 군민참여단의 의견을 반영하여 마을의 일정 구역을 안심거리로 선정할 예정이며, 벽부등 설치 등을 통해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군민참여단 안전증진분과 김정애 분과장은 “모니터링 지역에 범죄예방 안심거리가 조성된다면 불안요소를 완화하여 지역사회의 안전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군민들의 생활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했다. 모니터링에 참여한 남해군 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안전 관련 정책 의사결정 과정에 지역 여성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해주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심거리 조성이 필요한 곳을 연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창생플랫폼 대관 전시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4월 10일부터 5월 8일까지 접수를 진행하며, 선정된 작가들은 올해 하반기 동안 창생플랫폼에서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공모 대상은 회화, 조각, 설치, 공예, 사진, 미디어 등 예술 전 분야를 아우르며, 국내에서 활동하는 단체나 개인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남해군은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관내 지역작가를 우선적으로 선발할 방침이다. 대관 장소는 남해읍 화전로에 위치한 창생플랫폼 1층 라운지 및 미디어 월 공간으로, 총 면적은 343㎡에 달한다. 선정된 예술가에게는 전시 공간을 무료로 대관하며, 남해군청 누리집과 SNS 채널을 통한 온라인 홍보뿐만 아니라 현수막, 배너 등 전시 홍보물 제작 및 설치도 지원한다. 또한 작품 설치 및 철거, 작품 보험 가입 등 전시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을 지원해 작가가 창작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봉전지구 도시재생 뉴:빌리지 사업 구역 내에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명품 주거지 조성 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주택의 외부 환경을 정비해 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지역은 남해읍 아산리 349-1 일원 161,070㎡ 규모의 봉전지구 도시재생 뉴:빌리지 사업 구역이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준공 및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한 주택이며, 해당 주택의 소유주 또는 소유주의 동의를 받은 임차인이 신청할 수 있다. 총사업비는 1억 1천만 원이며, 사업 참여자는 총공사비의 10%를 자부담해야 하며 지원 범위는 건축법상 신고 또는 허가 대상이 아닌 단순 보수이며, 주택 외부 수리만 지원한다. 따라서 도배, 장판, 싱크대, 보일러, 수도 설비 교체 등 내부 수리 항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공시가격 6억 원 이상 주택, 주거급여 수혜자(관련 지침에 따른 기간 경과 후는 지원 가능), 국세 또는 지방세 미납자, 건축물대장상 위반건축물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 자율방재단이 호우주의보 발효에 따라 신속한 대응 활동에 나서며 침수 피해 예방에 힘을 보탰다. 자율방재단은 지난 4월 9일 호우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관내 주요 배수로를 중심으로 배수 흐름을 방해하는 낙엽, 토사, 각종 쓰레기 등 이물질을 제거하는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집중호우 시 배수 기능 저하로 인한 침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특히 각 읍면 자율방재단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상습 침수 우려 지역과 배수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점검 및 정비를 진행함으로써 지역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한편, 남해군 자율방재단은 지난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된 경상남도 자율방재단 워크숍에 참가하여 남해군의 우수 재난관리 사례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남해군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성화 사업인 ‘아궁이 문달기 사업’과 ‘그늘막 관리사업’을 홍보하고, 2025년 재난대응 활동 실적을 발표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남해읍 자율방재단 소속 고원호 단원은 평소 재난 예방 활동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