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11일 남해군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어르신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종사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요양보호사와 사회복지사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경남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김현 관장과 김다정 팀장이 노인학대 예방 및 노인인권보호에 대한 내용을 교육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요양보호사는 “평소 고민하던 부분을 교육을 통해 해결하고, 동료들과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많이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되어 헌신해 주시는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보다 나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8일에는 2회차 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남해군은 올해 1월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를 대비한 교육을 실시했고, 하반기에는 AI교육, 보건복지부 고시교육을 추진하는 등 종사자들의 전문성 제고와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