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의령군 공동육아나눔터는 9일 관내 아동과 부모 80명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여름 물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더위로 인해 외부 활동이 어려워진 아동들을 위해 공동육아나눔터에서 기획했으며, 전문 놀이강사의 지도 하에 물총놀이 등 다양한 물놀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무더위에 지친 아이들은 또래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은 육아에 대한 정보 교류 등 소통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의령군 공동육아나눔터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버섯 따기 체험 등 품앗이 활동 및 이웃과의 소통을 통해 육아부담을 덜 수 있는 열린 공동체 공간이다. 현재 드론체험, 요리활동, 야외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지난 8일 한우산 일대에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해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는 의령풍력발전(주)에서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의령풍력발전(주) 조영기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의령군의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한국자유총연맹 의령군지회는 지난 4일 대구광역시 달서구를 방문해 자매결연 단체인 한국자유총연맹 달서구지회와 함께 농산물 교류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의령군 지역에서 생산된 고품질 옥수수 5,000개를 달서구지회 회원들에게 직접 판매·홍보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농산물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령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특히 이번 교류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이 추진하고 있는 자매결연 단체 간 교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도농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고, 상호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 의령군과 달서구의 인연은 지난 2015년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꾸준히 이어져 왔다, 달서구지회는 매년 의령의 제철 농산물을 구매하고, 각종 교류행사에 참여해 지역 간 따뜻한 연대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도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 속에 의령 옥수수는 빠르게 완판되며, 양 지회의 우호 관계를 재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는 정영만 전국 의령군 향우회 회장도 참석해 의령 농산물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향우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의령군민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귀농 귀촌 코믹 음악극 ‘지금 내려갑니다’ 공연을 무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연극 ‘지금 내려갑니다’는 40년 만에 타향살이를 뒤로하고, 고향으로 내려온 주인공 봉수의 좌충우돌 귀농 귀촌 적응기를 다룬 작품이다. 투박하지만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로 지역의 소박함과 구수함을 전달하고, 7080음악으로 행복한 추억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5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된 공연프로그램으로 문화취약지역의 문화 향유 증진 및 공연 문화 활성화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수준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8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전석 1만원으로 오는 14일 월요일 오전10시부터 의령군민문화회관 누리집과 전화 또는 현장에서 예매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의령군민문화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부림면 여배리 하여마을과 부림면 익구리 익구마을이 최종 선정돼 총 37억 원의 국비 포함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의 안전과 위생 등 기본적인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거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특히, 상대적으로 낙후된 농촌지역의 자생적 발전을 유도하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선정된 부림면 여배리 하여마을과 부림면 익구리 익구마을은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과 슬레이트 지붕, 재래식 화장실, 빈집 방치 등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으로 꼽혀왔다. 군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4년간 부림면 하여마을에 23억 원, 익구마을에 14억 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물리적 정비와 함께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를 동시에 세웠다. 사업내용으로는 △노후주택 정비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개량 △빈집 철거 및 정비 △보행환경 개선 △마을회관 리모델링 △위험시설 보강 △주민 역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이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 지역 핵심 현안 사업을 반영하기 위해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재명 대통령이 선거 당시 내걸었던 의령군 공약을 국정과제에 담아내 지역 발전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8일 의령군에 따르면 전날 군청 회의실에서 핵심 간부회의를 열고 군의 주요 현안과 새 정부의 국정 방향을 접목할 수 있는 전략적 연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이날 '국립국어사전박물관 건립'이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2020년 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가 구성되면서 국회·도청·의령에서 4차례에 걸쳐 학술 발표를 열고 사업 당위성을 피력했다. 이를 기반으로 전직 대통령·도지사·군수 모두가 공약사업으로 지정하는 성과를 이루며 급물살을 탔다. 오태완 군수는 국립국어사전박물관 건립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위한 국비 예산 반영을 위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중앙부처를 여러 차례 방문했다. 예산은 상임위 문턱을 넘고 본회의 통과가 확실시되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연말 여야 대치 정국 속에 감액 예산이 반영되면서 최종적으로 박물관 예산안이 좌초됐다. 한껏 기대
경남일간신문 | 사단법인 의령예술촌(이사장 한삼수, 촌장 윤재환)은 개촌 26주년 기념작품전 2차 전시로 서각분과 윤일상(62) 서각작품 개인전을 열고 있다. 지난 6월 21일 주민과 관광객과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축하 음악회를 열었다. 서각분과에서 활동하고 있는 윤일상 작가는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다듬고 색칠하고, 그렇게 완성한 서각 작품 20점을 전시하고 있다. 생애 첫 개인전이다. 윤일상 작가는 인사말씀을 통해 “서각은 단순히 ‘새기는 일’이 아니라 나무와 마음을 마주하고 나의 손끝에 담긴 생각과 숨결을 새기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하고, “그래서 글자 하나를 새기기 위해 나무의 결을 읽고 나무의 숨을 듣고, 그 안에 깃든 세월을 헤아리는 것이 서각의 시작이자 전부다.”라고 말했다. 윤일상 작가는 3.15미술대전을 비롯해, 팔만대장경 전국미술대전, 대한민국각자대전, 대한민국부채예술대전 등 여러 공모전에서 입선과 특선의 수상을 했으며, 지난 2021년 6월에 한국전통문화예술진흥회 초대작가로 인증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이번에 선보이는 윤일상 작가의 서각 작품은 먼저 개촌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자원봉사협의회는 2일 여름을 맞이하여 관내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3개 읍면 200가구에 미숫가루 240Kg(24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창원시 NH농협 지역 임직원 4명이 3일 의령군청을 방문해 창원시 농협 임직원들이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 55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는 의령군과 창원시의 NH농협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참여를 통해 지역 간 유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의령군 4개 농협 소속 임직원들과 창원시 관내 범농협 소속 임직원들은 두 지역에 각각 고향사랑기부금 550만 원씩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농협창원시지부 김갑문 지부장, 마산시농협 박상진 조합장, 농협창원시 정상판 회원지원단장과 김정규 상임이사가 참석했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상동지구 우리동네 살리기’의 핵심 세부 사업인 ‘함께 걷고 싶은 골목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동마을 골목길 전 구간에 걸쳐 노면 재포장, 보행로 신설, 가로등 설치,노면 디자인 도색공사, 담장 벽화 등 기능성과 심미성을 모두 고려하여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정비가 이루어졌다. ‘상동 골목길’, ‘여기, 의령’, ‘부자1번지 의령’ 등 방문객을 환영하는 감성 문구와 부자 솥바위 캐릭터가 새겨진 바닥 디자인과 생동감 있는 벽화의 디자인은 주민들과 방문객의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골목길 조성으로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권 확보는 물론 마을의 정체성과 자긍심도 크게 강화됐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상동마을이 다시 사람과 생동이 넘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상동지구 우리동네 살리기’ 사업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51억 5천만 원이 투입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이다. ▲노후 주거지 정비 ▲공공공간 재생 ▲주민역량 강화 ▲상동주거플랫폼 조성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조화를 이루는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부터 온기나눔 캠페인과 연계하여 ‘띵동, 따뜻한 마음 한끼 배달왔습니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25일 여름철 더위에 입맛을 잃은 어르신들을 위해 배추김치겉절이, 동그랑땡, 오이무침 등을 만들어 배달하고 안부를 나눴다. 이 사업은 2025년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관내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30가구에 자원봉사자들이 제철 식재료들을 이용하여 직접 밑반찬을 조리하여 만들어 배달하는 활동이다.
경남일간신문 | 바르게살기운동 의령군협의회(회장 이선완), 여성회(여성회장 김숙자), 부림면 위원회(위원장 윤진두)는 지난 2일 부림면 상여마을회관에서 생신을 맞으신 어르신 5명을 모시고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1일 의령군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일반 음식점 기존영업자를 대상으로 2025년 친절·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위생업소 영업주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업소 영업주 및 위생관리 책임자가 참석 대상이다. 이날 교육은 식품위생법 주요 변경내용 및 음식점 영업주가 알아야 하는 위생 관련 준수사항과 친절 서비스 교육 순으로 진행했다. 또한 외식업소 영업주의 심뇌혈관 예방 관리를 위한 자기혈관 숫자 알기 건강 체크와 결과 상담으로 영업주의 건강을 챙기는 시간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음식점들이 위생과 더불어 맛과 서비스까지 균형 있게 갖춘 업소로 성장해, 누구나 안심하고 다시 찾을 수 있는 외식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집합교육에 참석하지 못했거나, 위생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영업주는 한국외식업중앙회 또는 한국외식산업협회 홈페이지에 접속해 12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보수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 용덕면 소재 향토기업 청호환경산업이 용덕면에 탄생하는 출산아에 대해 출산축하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3일 의령군에 따르면 용덕면과 청호환경산업이 '행복 출산장려금 지원사업' 민관 업무 협약식을 지난달 26일 갖고 이달 1일부터 본격을 알렸다. 지원금은 첫째 자녀 100만 원, 둘째 200만 원, 셋째 이상 500만 원으로 용덕면에서 2025년 7월 1일 이후 출생한 신생아부터 적용된다. 출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용덕면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가정이 대상이다. 용덕면은 2022년 출생자 수가 5명이었고, 2023년 3명, 지난해는 1명으로 매년 숫자가 줄고 있다. 구강회 용덕면장은 "의령군에서 저출산 문제를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손잡고 해결하고자 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청호환경산업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으로 용덕면 인구 증가에 새로운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청호환경산업은 4월에는 의령군 기업 최초로 출산한 직원 및 배우자에게 출산축하금을 정례적으로 지급하기로 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의령군은 청호환경산업의 출산지원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