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지난 24일 산청군 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에서 관내 건설현장 장비 조종인력 및 수행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전보건 전문기관 강사를 초빙하여 △중장비 운영 시 안전수칙 △건설현장 사고사례를 중심으로 한 작업 시 안전수칙 교육과 함께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 예방조치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이승화 산청군수는 교육 현장을 찾아 근로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애로사항을 점검하는 한편,“이번 안전교육으로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이 강화돼 현장에서 재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관리와 교육으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2025년, 합천군의 감염병 대응이 한 단계 도약했다.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과 현장 중심 방역활동,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며, 군민이 체감하는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합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2025년‘감염병 관리사업’우수기관 선정… 지역 감염병관리 역할 톡톡 합천군은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5년 ‘감염병 예방관리 업무 평가’에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법정감염병 신고기한 준수율 ▲감염병 역학조사 완성도 ▲65세 이상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접종률 ▲어린이 인플루엔자 접종률 등을 기준으로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결핵관리사업 우수기관, 역학조사반 훈련우수 질병관리청장 표창, 지자체 감염병대응 실무자교육(FETP-F) 우수사례 포스트 부문 ‘동상’ 수상 등 연이은 성과를 거두며 지역 감염병 관리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 민ㆍ관 협력과 상시 대응체계로 집단발생 선제 차단 합천군은 감염병 집단발생에 대비해 하절기와 명절 연휴 기간에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며 상시 대응 체계를 유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경상남도에서 주관한 2025년 축산시책 종합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축산시책 종합평가는 경남도에서 친환경 축산업 육성을 위해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시책 추진, 예산확보 및 집행, 발전 노력 등 5개 분야 26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창녕군은 ▲한우·양돈 등 축산농가 경영안정 지원 ▲축산 분야 ICT 확산 ▲양봉·곤충산업 등 신성장 산업육성 ▲동물보호 시책 추진 등 주요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역 실정에 맞춘 자체 시책 추진과 지속적인 예산 투자를 통해 축산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거둔 성과로, 지역 축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축산 확산과 동물복지 향상, 친환경 축산 기반 구축을 통해 지속 가능한 축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국제 우호도시 일본 가고시마현 사쓰마센다이시 대표단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창녕군을 공식 방문했다. 대표단은 다나카 료우지 시장과 시의회 의장, 센다이 상공회의소 회장 등 13명의 핵심 관계자로 구성됐으며, 일본 측의 요청에 따라 대합일반산업단지 일대와 넥센타이어 창녕공장을 찾아 글로벌 기업의 생산 현장을 직접 살피고, 창녕스포츠파크, 영산국민체육문화센터를 방문해 선진화된 시설 운영 노하우를 벤치마킹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우호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경제적 결실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어 의미를 더했다. 최근 창녕 양파를 시범적으로 사쓰마센다이시에 수출하며 경제 교류의 물꼬를 튼 만큼, 일정 중 진행된 환담에서도 센다이항을 활용한 농산물, 목재 등의 수출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성낙인 군수는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민간 차원의 교류가 결실을 맺게 되어 뜻깊으며, 앞으로도 양 도시 간의 실질적인 상생 협력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과 사쓰마센다이시는 지난 2012년 우호도시협정을 체결한 이래 행정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 재활용 의류수거함 관리·운영 대행사업자인 통영시새마을회(대표 조승우)와 통영지역자활센터(대표 김근열)는 지난 24일 통영시에 이웃돕기 성금 1,623,000원을 기탁했다. 관내에 설치된 재활용 의류수거함을 관리·운영하는 두 대행사업자는 올해 4월 시와 3년간(2027년까지) 대행사업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면서 헌 옷 재활용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로 했다. 이번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전제순 자원순환과장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의류수거함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하며 자원 재활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두 대행사업자는 앞으로도 재활용 의류수거함을 지속적으로 관리·운영하며 헌 옷 재활용을 통한 순환 경제 활성화는 물론, 폐기물 감량과 탄소배출 저감 등 환경 보호에 실질적으로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14일과 24일 욕지초등학교 및 연화분교 어린이, 병설유치원 원아 16명을 대상으로 욕지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욕지도, 별별 크리스마스!'문화프로그램은 욕지초등학교와 연계해 어린이들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독서 문화프로그램으로 기획했으며, 도서관 방문이 쉽지 않은 어린이들을 위해 강사와 사서가 욕지초등학교를 직접 방문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총 2회 운영됐다. 첫 번째 시간에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도서를 함께 읽고 독후활동으로 전문 강사와 함께 보드게임에 참여해 게임 규칙에 따라 공동체 안에서 자신의 역할과 나눔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경험을 했다. 두 번째 시간에는 크리스마스 감성을 담은 화과자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으며, 모두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화과자 만들기에 집중하며 크리스마스 노래를 함께 부르면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겼다. 문화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는 “책 읽는 시간인 줄로만 알았는데 친구들이랑 보드게임도 하고 예쁜 화과자도 만들고 너무 재밌었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찾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3일 광도면 소재 맛기찬딸기 농장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및 가족 25세대 50명을 대상으로 연말 취약아동 정서ㆍ문화 지원을 위한 크리스마스 기념 딸기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취약 아동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아동에게는 성취감과 긍정적인 정서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역 농가에서 생산된 신선한 딸기를 활용한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참여와 흥미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가족은“아이와 함께 딸기를 직접 올려서 케이크를 만들어보니 재미있었고, 크리스마스가 더 실감났다”며 “연말과 크리스마스에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준 통영시드림스타트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통영시드림스타트 관계자는“이번 체험이 아동들에게 특별한 하루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상별 사례관리와 맞춤 지원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 통합사례관리지원센터는 올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전문적인 사례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와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했다고 26일 밝혔다. 통합사례관리지원센터는 사례관리 실무자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역량강화교육 4회와 케이스 컨퍼런스, 사례발표회를 개최하며 현장 중심의 실천 역량을 높였다. 또한 거점기관 실무팀 회의 5회를 통해 공공·민간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며 정보·자원 공유 기반의 전문사례관리 체계를 구축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자 했다. 특히 동절기 위기가구 집중 발굴 기간에 은둔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세대를 발굴해 주거환경 개선과 난방 지원을 실시했다. 주거환경 노후화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세대를 대상으로 현장 확인을 통해 문제를 파악하고, 읍면동과 연계해 배관 수리, 노후 씽크대 교체, 베란다 문 수리 등을 지원함으로써 대상자의 실제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겨울철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난방유를 지원해 보다 따뜻하고 안정적인 겨울을 보낼 수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편안한 식사환경 조성을 위해 경로당 행복식탁을 추가 보급했다고 26일 밝혔다. 경로당 행복식탁 지원사업은 좌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에 입식 식탁과 의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9월 1차 보급(241개소 보급) 완료 이후, 입식 식탁 사용에 대한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아 시에서 예산을 추가 확보해 이번 12월 관내 170개 경로당에 식탁 155개와 의자 917개 추가 보급을 완료했다. 이번에 추가 보급한 식탁은 좁은 공간에서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접이식 식탁을 지원했으며, 어르신들의 낙상사고 예방을 위해 안정적인 의자를 함께 제공해 관내 경로당의 식사 환경을 좌식에서 입식으로 전환함과 동시에 더욱 안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시 관계자는“이번 경로당 행복식탁 추가 보급이 어르신들이 편하게 식사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작은 불편 하나까지 세심히 살피며 경로당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식탁세트 보급과 함께 노인일자리 식사지원 도우미 배치,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12월 중 개최한'통영 남파랑 이바구길'과'생글생굴 트레킹'을 끝으로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사업 프로그램 운영을 완료했다고26일 밝혔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한 통영 남파랑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여행 프로그램 공모 사업에 선정돼 지난 7월부터 2025년 걷기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통영 미식과 함께하는'통영에서 머~물래?', 야간관광을 결합한'통영 빛길 야행'등 참여 프로그램과 걷기 여행객 참여 독려를 위한'걷기동호회 유치','길동무 프로그램'등 상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12월에는 통영 남파랑길과 연관된 역사․문화 이야기 등 전문가의 해설을 들으며 걷는'통영 남파랑 이바구길'과 통영 특산물인 굴을 활용한 쿠킹 클래스, 와인 시음, 해상택시투어를 포함한'생글생굴 트레킹'등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 걷기 여행객 유치를 위해 노력했다. '생글생굴 트레킹'에 참가한 참가자는 “조금 춥긴 했지만 통영의 아름다운 경치, 통영 굴 요리와 와인 강의를 함께 즐길 수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 악양면에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행복한 삶을 위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악양면은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여성단체협의회 김선자 회장, 최재인 이장협의회장, 청심사 지담스님, 익명의 기부자 등이 총 7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모인 기부금은 다시 목욕쿠폰으로 바꿔 관내 어르신에게 전달된다. 악양면은 목욕쿠폰 1848매를 마련해 63세~69세 면민 616명에게 1인당 3매씩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목욕쿠폰은 이달 초에도 지역 어르신들에게 배부된 바 있다. 장정식 ㈜로만시스 회장이 2000매, 스타웨이 하동 임수창 대표가 250매, 재진주하동향우회 추진만 회장이 100매를 기부해 총 2350매(705만 원 상당)를 70세 이상 어르신 1130명에게 2매씩 전달했다. 이번 기부 또한 그 연장선으로, 더 폭 넓은 연령대의 주민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기부자들은 “고향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작은 정성을 보탰다.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을 돌보는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목욕쿠폰은 단순한
경남일간신문 | 하동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지난 24일 작업장 시설 내에서 가수 한보라와 팬클럽이 함께 참여한 기부금 전달 및 재능기부 공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팬클럽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기부금 110만 원 기탁과 함께, 근로장애인과 종사자들을 위한 재능기부 공연으로 진행됐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장애인복지 증진과 직업재활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나눔 활동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속된 것으로,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팬클럽이 함께 참여해 문화 공연과 나눔을 결합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김봉성 하동장애인보호작업장 시설장은 “연말을 맞아 팬클럽과 함께 따뜻한 나눔과 공연을 진행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금은 근로장애인들의 복지 향상과 안정적인 직업재활 환경 조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동장애인보호작업장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지정 시설로서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자립을 지원하고 있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이 경남형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5 하동군 찾아가는 클린버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주거 환경이 취약한 가구들의 생활 여건을 크게 개선했다. ‘찾아가는 클린버스 사업’은 저장 강박 등으로 주거 환경이 취약해 집중적인 정리와 청소가 필요한 가구를 직접 찾아가 지원하는 것으로, 하동군은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14개 가구가 지원받았으며, 여기에는 기초생활수급자, 복지 사각지대 가구, 독거노인, 청장년 1인 가구, 소년소녀가정 등 다양한 취약계층이 포함됐다. 각종 사례를 살펴보면 △장기간 쓰레기 방치 △질병·사망·돌봄 공백 △보호자 부재 △외부지 원을 거부하거나 접근이 어려웠던 사례 등 행정과 민간이 함께 하지 않으면 사실상 불가능했던 고난도 위기가구로 구성되어 있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군은 △주거 공간 정리·청소 및 정리수납 △소규모 주택 수선 △방역 및 소독 △생활폐기물 처리 등 단순 환경정비를 넘어 일상생활 회복이 가능한 주거 여건 조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하동군청을 중심으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이 ‘제1회 2025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문화활동 활성화 분야 최우수상(군부)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청년정책이 문화 활성화와 지역 활력 회복으로 이어진 하동군의 정책 모델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는 지난 12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으로 강원도 원주시 상지대학교에서 개최됐다. 전국 85곳 기초지자체에서 제출한 160개 사례 가운데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된 86개 사례가 본대회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쳤다. 하동군은 청년 정착 기반 조성과 청년 주도 문화 생태계 구축을 통해 청년이 주체적으로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한 사례를 발표해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년 주거 문제 해결과 실질적인 지역 정착을 동시에 실현할 전국 최초 ‘정착형 0원 임대주택 청년타운’과 청년의 생활·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청년정책 추진 성과도 긍정적인 평가를 끌어냈다. 그간 하동군은 청년정책네트워크와 청년정책위원회 등을 중심으로 청
경남일간신문 | 서면노인대학은 지난 24일 서면종합사회복지관에서 수료생과 내빈,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한 해 동안 성실히 교육과정을 이수한 어르신 22명에게 개근상이 수여됐으며, 그동안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서면노인대학 최수홍 학장은 “지난 1년동안 노인대학을 통해 새로운 것을 배우고 친구들을 만나며 삶의 활력을 찾았길 바란다”며 “소중한 배움을 기억하며 내년을 기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민희 서면장은 “1년동안 꾸준하게 서면노인대학을 찾아주신 어르신들의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내년부터 농어촌기본소득이 시행될 예정으로 서면에서는 어르신들이 보다 쉽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서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로 지원단을 구성하여 마을로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의 모바일 가입을 도와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면노인대학은 매주 수요일 오전 14시부터 16시까지 노래교실, 특강, 건강댄스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