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4월 23일 고성군여성친화공간 담소랑에서 고성군 여성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배우고 성장하는 여성리더 아카데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여성들의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최신 생활 경향을 반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자기계발과 삶의 만족도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교육과정 안내와 함께 양성평등 교육, 건강 스트레칭 교육이 진행됐으며, 수강생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앞으로의 교육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6년 여성리더 아카데미는 오는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3시간씩 총 6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AI) 활용법 △오감만족 힐링 프로그램 △지역탐방 체험 △정리수납 및 공간 활용 △재무설계 등으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천미옥 복지지원과장은 “참여자들이 재미를 느끼고 일상생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주제로 교육을 마련한 만큼, 서로 소통하며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성들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성리더 아카데미는 2021년 고성 쉬어로즈(She-ros) 수요아카데미를 시작으로 매년 1회 여성리더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역 여성들의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