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학생 야간 통학택시비 지원사업을 본격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야간 시간대 자율학습, 방과후 활동 등으로 늦게 귀가하는 청소년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앞서 산청군은 지난해 9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시작으로 올해 초 관련 조례 제정 및 추경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또 지역 내 고등학교 수요조사 및 사업신청 접수를 완료해 지원사업에 착수했다. 산청군은 이번 사업이 야간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이 불가한 청소년들의 귀가 부담을 줄이고 범죄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야간 귀가 과정에서 청소년과 학부모가 느끼는 불안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학교로부터 반경 2㎞ 이상 떨어진 지역에 거주하는 고등학생이며 야간자율학습 등 학교 교육프로그램을 마친 이후 귀가 시 택시비(1인당 연 최대 200만원)가 지원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청소년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야간에도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군청 탁구단 황민하가 춘계 실업탁구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황민하는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문경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문경시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에서 남자복식, 혼합복식, 개인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꾸준한 훈련과 뛰어난 경기력의 결실로 산청군 탁구의 경쟁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군청 탁구단 선수들은 남자복식 2위, 혼합복식 3위, 단체전 3위 등을 기록하며 성과를 거뒀다. 산청군 관계자는“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값진 결과를 만들어 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실업탁구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이 내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 확보를 위해 잰걸음을 걷고 있다. 8일 성흥택 산청군수 권한대행과 관계 공무원들은 2027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이하 지특회계) 예산 확보를 위해 경남도를 찾았다. 예산담당관실을 방문한 이들은 산청군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관련 사업이 지특회계의 도 자율편성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 내년도 지특회계 건의사업은 총 62건 791억원으로 신규 11건 27억원, 계속 51건 764억원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주산지일관기계화(임대농기계구입) △AI기반‘스마트동면방주’표준모델 실증 및 보급사업 △공공하수처리시설에너지절감 △공공하수관로 설치사업 △마을단위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등이다. 성흥택 권한대행은 “정부의 재정분권 강화와 지역균형발전 정책 기조에 따라 지특회계 규모가 확대되는 만큼 산청군의 주요 현안사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지난 2월 2027년 국도비 대책보고회 및 2026년 공모사업 추진현황 대책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7일 진로탐색 프로그램 ‘소풍(소중한 직업 풍경 속으로)’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 30명과 경주랜드에서 운영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놀이시설 이용을 넘어 다양한 직업군을 직접 관찰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생들은 놀이공원 운영을 책임지는 엔지니어, 안전요원, 캐스트, 운영 기획자 등의 직무를 현장에서 탐색했다. 현장 근무자와의 간단한 인터뷰와 관찰 활동을 통해 직업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체감하기도 했다. 또 학업 및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 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사회성을 함양하는 시간도 가졌다. 산청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에게 익숙한 공간을 활용한 현장 중심 진로교육으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 및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상담, 교육, 직업체험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오는 6월까지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흡연 위험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다. 교육은 경남간호고등학교를 비롯해 10곳에서 약 330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이해 수준과 필요에 맞게 내용을 구성해 학년별 맞춤형으로 운영한다. 초등학생은 산청군보건의료원 전문 인력이 체험형 활동을 통해 흡연과 간접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중·고등학생은 경남금연지원센터 전문 강사의 심화 강의 등을 통해 니코틴 중독과 전자담배의 위험성, 흡연이 신체와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 또래 압력 상황에서 흡연을 거절하는 방법 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배운다. 특히 ‘전자담배도 담배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인식 개선 캠페인도 병행해 금연 서약,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활동으로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청소년기는 평생 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문 교육과 캠페인을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아동위원협의회는 어린이날 공연 관람에 대한 사전 예약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마련해 이번 공연은 오는 5월 2일 산청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올해는 ‘슈뻘맨의 무한 도전 in 산청(제18회 어린이날 행사)’을 주제로 공연이 진행된다. 특히 토크 콘서트와 실험 콘텐츠를 활용한 현장 미션 퀴즈, 챌린지 댄스를 비롯해 벌룬퍼포먼스, 유관기관 홍보 부스 등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 관람을 위한 사전 예약은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산청군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하면 된다. 정용범 산청군아동위원협의회장은 “행복한 어린이날을 위해 아동들의 입장에서 고민해 이번 공연을 마련하게 됐다”며 “아동들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2026년 재해예방 벌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산불과 호우 등 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주택가 주변에 위치해 쓰러질 위험이 있는 나무(위험목)를 벌채·제거한다. 사업에는 총 1억 5000만원이 투입되며 위험목 제거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작업은 현장 확인 후 고위험에 해당하는 입목은 수목관리전문가(아보리스트)를 통해 전문적인 방법으로 벌채 대행하고 저위험 입목은 숲가꾸기 패트롤에서 신속하게 제거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주택가 주변 위험수목을 조기에 정비해 산불과 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며 “주변 나무로 피해가 우려되면 적극적으로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지난 7일 산사태취약지역에서 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로 산사태 발생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주민사전 대피체계를 점검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업 및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집중호우로 산사태 경보가 발효된 상황을 가정해 이뤄진 훈련에서는 마을리더(이장)의 마을 대피 방송실시 이후 지역자율방재단 등 대피 조력자가 노약자, 어린이 등 재난 취약계층의 지정대피소 이동을 지원했다. 성흥택 산청군수 권한대행은 “재난 발생 시 이장과 주민들의 협조 없이 행정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산사태취약지역 주민들은 위험 징후 시 사전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지정대피소로 이동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7일 신안면 어울림문화센터에서 ‘산청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산청군지회가 운영하는 산청노인대학은 이날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현대사회 적응 능력과 건강관리 요령 등을 습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어르신들이 문화, 예술, 교양 등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스마트폰 활용을 위한 기능습득, 노래교실, 한글교실, 건강세미나 등이며 올해는 치매안심 교육도 추가했다. 성흥택 산청군수 권한대행은 “산청군은 65세 이상 어르신이 1만 4000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45%를 차지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체험하기 어려웠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노인대학은 1984년부터 지난해까지 2189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노인의 사회참여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 금서면은 오는 11일 금서면사무소에서 ‘2026년 찾아가는 도민 환경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 맞춤형 환경교육을 통해 지속가능한 생활 실천과 환경소양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은 (재)경상남도환경재단 소속 전문 강사의 강의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보호 방안 중심으로 이뤄진다. 교육에는 허영의 금서면 새마을부녀회장 및 회원 등 15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금서면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해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교육 기회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지난 6일 ‘2026년 조림사업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산림보호 등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이뤄진 이번 점검은 조림사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병행해 진행했다. 현재 산청군은 156㏊ 규모의 조림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상수리나무 등 30여 만본을 식재할 계획이다. 또 ㈜현대위아의 산불피해지 조림 지원으로 밀원수 및 내화수종인 오동나무와 아카시나무 등을 식재한다. 특히 속성수 식재로 제초작업과 덩굴제거 등 사후관리 비용절감 효과와 조림 활착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지리산의 산세와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내화수종 위주의 조림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며 “경제수 생산과 동시에 경관수가 되는 산림경제순환의 다양한 패러다임 구축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2025년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7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이며 사업실적이 없는 법인도 신고해야 한다.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는 사업장 소재지별 지자체에 각각 제출해야 하며 둘 이상의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각각의 지자체에 안분해 신고·납부하면 된다. 복합 경제 위기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산업 중소기업 등은 납부 기한이 7월 말까지 자동 연장된다. 위택스를 통해 편리하게 전자 신고할 수 있으며 산청군 재무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신고도 가능하다. 산청군 관계자는 “신고 마감일인 30일에는 위택스를 통한 신고가 불안정할 수 있으니 조기 신고·납부하길 바란다”며 “신고 기한 경과로 가산세 등 불이익이 없도록 기간 내에 꼭 신고·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6일 성흥택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군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권한대행 체제 전환은 이날 이승화 군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른 조치다. ‘지방자치법 제124조’에는 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지자체장 선거에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권한을 대행한다고 명시돼 있다. 산청군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성흥택 권한대행은 △행정 업무의 안정적 수행을 통한 행정 공백 방지 철저 △주요 현안 및 당면사업 등의 원활한 추진 △공무원 정치적 중립의무 준수 및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투표참여 홍보 전개 등 공명선거 지원 △긴급현안의 신속한 보고체계 유지 등을 주문했다. 성흥택 권한대행은 “주요 현안에 대한 지속 점검과 부서 간 협력을 통해 군정 운영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 부서는 책임감을 갖고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 직영 온라인쇼핑몰 산엔청쇼핑몰은 6일부터 12일까지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개최하는 농특산물 대제전을 맞아 온오프라인을 통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쇼핑몰 전 품목에 대한 15% 할인쿠폰이 지급돼 산청의 우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대표 특산물인 곶감과 딸기뿐만 아니라 쌀, 한우, 상황버섯, 꿀, 유정란, 바나나, 참기름, 두부 등 다양한 품목들이 준비돼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청군 관계자는“농특산물 대제전 기간에 맞춰 온라인에서도 산청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전을 마련했다”며“우수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내달 29일까지 ‘청년 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세부터 34세까지의 무주택 청년으로 소득과 재산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소득 기준은 청년 독립 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며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 기준 중위소득은 100% 이하여야 한다. 재산 기준은 청년 가구 1억 2200만원 이하, 원가구 4억 7000만원 이하이다. 지원은 생애 1회에 한해 월 최대 20만원씩, 최장 24개월간(총 480만 원) 월세를 지원받는다. 단 임차보증금과 관리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주택 소유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기존 한시 지원사업을 통해 이미 24개월 지원을 받은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은 5월 29일까지 온라인 ‘복지로’ 누리집 또는 산청군청 미래전략담당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대상자는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중 선정하고 5월분 월세부터 소급해 지원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