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수)

  • 맑음창원 16.6℃
  • 맑음통영 16.6℃
  • 맑음진주 17.1℃
  • 맑음김해시 18.0℃
  • 맑음북창원 19.3℃
  • 맑음양산시 18.0℃
  • 맑음의령군 17.5℃
  • 맑음함양군 18.7℃
  • 맑음거창 18.4℃
  • 맑음합천 18.8℃
  • 맑음밀양 19.1℃
  • 맑음산청 17.8℃
  • 맑음거제 16.7℃
  • 맑음남해 17.3℃
기상청 제공

사회

산청군, 내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 확보 잰걸음

경남도 찾아 사업 필요성 강조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이 내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 확보를 위해 잰걸음을 걷고 있다.

 

8일 성흥택 산청군수 권한대행과 관계 공무원들은 2027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이하 지특회계) 예산 확보를 위해 경남도를 찾았다.

 

예산담당관실을 방문한 이들은 산청군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관련 사업이 지특회계의 도 자율편성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

 

내년도 지특회계 건의사업은 총 62건 791억원으로 신규 11건 27억원, 계속 51건 764억원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주산지일관기계화(임대농기계구입) △AI기반‘스마트동면방주’표준모델 실증 및 보급사업 △공공하수처리시설에너지절감 △공공하수관로 설치사업 △마을단위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등이다.

 

성흥택 권한대행은 “정부의 재정분권 강화와 지역균형발전 정책 기조에 따라 지특회계 규모가 확대되는 만큼 산청군의 주요 현안사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지난 2월 2027년 국도비 대책보고회 및 2026년 공모사업 추진현황 대책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다.

 

또 지난달에는 국가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등을 위해 주요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예산 확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