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달 1일부터 5일까지 관내 7개 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추석맞이 전통시장 소비 촉진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할 경우 일부 금액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방식이다. 창원시에서 환급행사에 참여하는 전통시장은 ▲(의창구 2개소) 창원도계부부시장, 봉곡민속체험시장 ▲(성산구 4개소) 상남시장, 가음정시장, 반송시장, 성원그랜드쇼핑상가 ▲(진해구 1개소) 진해중앙시장 총 7개 시장이다. 행사 기간 동안 해당 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1인당 2만 원 한도에서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구매 금액이 3만 4,000원 이상 ~ 6만 7,000원 미만이면 1만 원 상품권을 받고, 6만 7,000원 이상이면 2만 원 상품권을 받는다. 환급을 받기 위해서는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한 뒤, 시장 내에 설치된 환급 창구를 방문하면 된다. 행사 기간 내 영수증은 날짜에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대상공원 ‘빅트리’를 지난 8월 4일부터 2주간 임시개방한 데 이어 10월 2일부터 빅트리 개선공사 시행 전까지 임시개방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 개방은 지난 8월 시민 의견 수렴 과정에서 빅트리 상부 전망대의 조망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던 만큼, 다가오는 명절 연휴 기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조치이다. 개방일정은 매주 월·화요일을 제외한 주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점심시간(12시~13시)에는 운영이 중단되며, 입장은 점심시간과 마감 30분 전까지만 가능하다. 추석 연휴기간에도 추석 당일인 6일과 7일을 제외하고는 상부 전망대를 포함한 빅트리 관람이 가능하다. 이번 개방은 차량 출입이 제한되어 도보로만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반려견의 출입은 불가하다. 또한 호우주의보나 각종 재난 등으로 안전사고 우려될 경우에는 폐쇄한다. 아울러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빅트리를 관람하고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시설물 안내 및 관리원, 환경미화
경남일간신문 | 창원시를 대표하는 전통민속문화축제인 제25회 창원남산상봉제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의창구 남산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창원남산상봉축제위원회가 주관하고 경남도와 창원시, (사)고향의봄기념사업회, BNK경남은행, NH농협은행이 후원하며, 풍성한 전통문화 예술 프로그램과 체험 행사를 통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날인 11일은 오후 1시 국악감성콘서트 ‘웃으면 복이와요’로 축제의 문을 열며, 뒤이어 오후 2시 참가자들의 열띤 경연이 펼쳐질 남산상봉가요제 예선, 오후 3시 창원읍성밟기 길놀이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오후 4시에는 시민안녕기원제와 먹거리 나눔 행사가 열려 창원시민들의 안녕과 도시의 번영을 기원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오후 5시에는 이주은과 일렉디바의 공연으로 흥을 돋운 뒤, 본격적인 개막식과 함께 남산상봉가요제 본선 및 초대가수 춘길, 최재구, 강유진, 심풍의 축하공연이 프로그램을 화려하게 빛낼 예정이다. 둘째 날인 12일은 오전 10시에 열리는 창원생활예술인 경연대회로 시작된다. 오후 1시에는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이 더 많은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2025년 창원시 시민안전보험을 9월 22일부터 개정하여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창원시 시민안전보험은 일상생활 속에서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재난 및 사고로부터 시민의 경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시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여 운영하는 제도이다. 시는 2018년부터 운영해 온 시민안전보험의 운영 실태과 지급실적 등을 분석하여 시민들이 실질적 보험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보장내용을 추가 및 조정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시민안전보험 보장항목에 화상수술비 항목을 새롭게 추가했다. 상해로 화상 분류표에 정한 화상을 입고 그 치료를 목적으로 수술을 받은 경우 수술 1회당 50만원이 지급되며 개인이 가입한 다른 보험과도 중복 수령이 가능하다. 지금까지 제외됐던 선원 익사 사망사고에 대하여 보험 약관을 변경하여 200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개물림 사고도 응급실뿐만 아니라 일반 의료기관에서 치료받는 경우도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했다. 보험금은 사고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2025년 ‘AI팩토리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발표했다. ‘AI팩토리 사업’은 2024년 ‘AI 자율제조 선도프로젝트’로 시작하여 기존 대기업 중심에서 중소중견기업, 단기 프로젝트, 협력형 모델 등 확대 필요성을 반영하여 산업부는 2025년 명칭을 변경하여 2030년까지 500개 이상의 과제를 공모·지원할 방침으로 밝혔다. 이런 정부의 기조에 발맞춰, 창원국가산단에 AI 자율제조 선도 사례를 실증 및 확산하기 위해 올해부터 2028년까지 총 70.2억 원(국비 45.1억 원, 도비 4.6억 원 시비 4.6억 원, 민간부담금 15.9억 원)을 투입해,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 개발에 성공한 두산에너빌리티를 수요기업으로 ‘발전용 가스터빈 블레이드 보수재생 시스템’ 과제를 수행한다. 가스터빈 1기에 약 400여 개 블레이드가 탑재되어 있으며 1,300도에 육박하는 고온 환경에서 3,600RPM 이상 회전하기 때문에 다양한 형태의 마모 및 파손이 발생한다. 이를 정밀하게 보수 재생하기 위해 형상 측정부터 보수 가능성 판정, 적층보수, 가공,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보내고 있다. 이번 2차 지급 대상은 총 91만 5,548명으로, 9월 22일부터 지급이 시작된 지 며칠 만에 벌써 84.5%에 해당하는 77만 3,719명이 발급받아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2차 소비쿠폰은 1인당 10만 원씩 지급되며, 전통시장과 동네 상점, 식당, 학원 등 우리 이웃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사용 가능하다. 추석 명절 장보기와 선물 준비에 활용하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숙이 자치행정국장은 “추석을 맞아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란다”며 “소비쿠폰은 알뜰한 장보기뿐 아니라 지역경제에도 힘이 되는 만큼, 아직 신청하지 않으신 분들은 꼭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차 소비쿠폰은 10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11월 30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소멸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카드사 홈페이지·앱, 또는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가능하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의회 관광정책개발연구회는 ‘창원시 권역별 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연구회는 지난달 30일 마산 돝섬에서 보고회를 진행했다. 연구회는 지난 4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창원권·마산권·진해권 관광지를 직접 방문하여 웅천도요지 관광 콘텐츠 개발, 북면온천 스포츠 연계 방안 등 숨은 관광자원 발굴과 활성화를 위한 조사·논의를 진행해왔다. 의원들은 이날 보고회에서 타 지역 사례를 토대로 권역별 관광지 활성화 전략을 공유했다. 단기적으로는 기존 관광 인프라를 연계하고 실효성 있는 홍보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며, 중장기적으로는 단계적 발전 전략을 수립해 추진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 이날 의원들은 돝섬에서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프로그램 확대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김혜란 대표의원은 “연구활동을 통해 관광자원 발굴뿐 아니라 기존 자원의 활용에 있어 홍보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꼈다”며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관광자원 육성과 활성화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조례 제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친환경 소재 현수막 전용게시대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수막 제작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부담을 줄이고, 폐현수막의 효율적 자원순환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시범운영은 행정전용 게시대(다단형) 15개소와 상업용 현수막 게시대 중 5개소(29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재활용이 가능하거나 생분해성 등 환경친화적 원단으로 제작된 현수막만 부착이 가능하다. 또한, 시는 시민과 업체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게시기간을 기존보다 1주일 연장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친환경 현수막 사용 확대를 지원하고, 광고주의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이번 시범운영은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폐현수막 발생량을 줄이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하여 9월 30일 창원시 정우상가 일대에서 시청, 의창구·성산구 외식업지부와 합동하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9월 18일부터 진행한 대시민 캠페인의 마지막으로 귀성·귀경 등 유동인구가 급증하는 추석 연휴 기간에 선선해진 날씨 등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증가할 수 있어 현수막, 피켓을 이용하여 식중독 예방 요령을 홍보하고자 실시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추운 날씨에도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요령(세척·소독·가열)과 식중독 6대 예방수칙인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날음식과 조리음식 구분, 칼·도마 구분 사용 ▲익혀먹기 ▲끓여먹기 ▲식재료·조리기구는 깨끗이 세척·소독하기 ▲냉장식품 5℃ 이하, 냉동식품 –18℃ 이하 보관온도 지키기 등 식중독 예방요령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대량으로 음식을 조리하는 추석에는 식재료 보관 등 자칫 방심할 경우 식품 안전 사고가 발생하기 쉬우므로 손 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식중독 예방요령을 준수하시어 안전하고 풍성한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30일 창원대학교 나구스 공원에서 열린 ‘전공박람회’ 개막식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시의 일자리 지원 정책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전공박람회는 2026년 통합대학 출범을 앞둔 국립창원대에서 창원대·거창대·남해대 재학생 및 지역 학생들이 자유롭게 다양한 전공과 진로를 탐색하는 장으로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전공부스, 전공설계, 전공탐색, 전공전시, 대학생활 홍보, 이벤트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부스마다 학생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이날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축사를 통해 “아름답게 조성된 나구스 공원에서 학생들이 적성과 진로를 마음껏 탐색하길 바라며, 창원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이루어나갈 수 있도록 양질의 기회들을 지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창원시 일자리창출과는 전공박람회 현장에서 ‘창원시 일자리 지원사업’을 홍보하고, 대학일자리센터를 방문하여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생활 불편과 각종 사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안전 ▴주민편의 ▴물가안정 ▴이웃나눔 ▴공직기강 확립 등 5대 분야 36개 세부 대책을 담은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최장 10일간 이어지는 긴 연휴로 시민 편의와 안전 관리에 더욱 세심한 준비가 필요한 상황인 만큼 시는 의료, 재난, 화재, 쓰레기, 교통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8개 대책에 대해 대응을 강화하고 내실 있는 실행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26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민원서비스 불편 최소화를 비롯해 관광지 안전 관리, 공중화장실 편의 등 4개의 신규 대책을 추가로 수립하여 시민안전과 불편해소에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 '시민안전 대책 - 14개' 긴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보건소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 8개소와 응급의료시설 2개소에서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추석 당일에는 창원보건소, 7일에는 마산보건소, 8일에는 진해보건소에서 비상진료를 실시한다.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30일 육군종합정비창에서 군인 및 군무원 6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군부대 내 환경보호 의식 강화와 군부대의 친환경 업무 수행 능력 향상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교육에 참여한 군인 및 군무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환경교육은 군부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과 실천방법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이론 강의와 체험활동이 결합된 체계적인 형태로 구성됐다. 이론 강의에서는 ▲군부대 내 탄소중립 실천방안 ▲효율적인 폐기물 관리 및 분리배출 방법 ▲에너지 절약과 재활용의 중요성 등 군부대 환경관리 강화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다뤘다. 특히, 체험활동으로 진행된 ‘테라리움 만들기’는 흙과 이끼 등 친환경 재료를 활용해 작은 생태계를 만들며 자연과 조화로운 환경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면서 교육의 재미와 의미를 더했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군부대는 특성상 자원과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곳이기 때문에 환경보전 노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교육은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환경보전 활동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30일 3·15해양누리공원에서 ‘2025 창원특례시 어울림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창원시장애인체육회 주최·주관으로 열렸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참여해 3·15해양누리공원 야외 공연장을 출발해 해변 산책로를 따라 왕복 2.4km를 걷는 어울림 행사로 진행됐다. 매년 참여자가 늘고 있고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참여자 800여 명이 참여했다. 걷기 코스 반환점에서는 자유롭게 사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을 설치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출발점인 3·15해양누리공원 야외 공연장 주변에는 뉴스포츠 등 장애인 생활체육과 CPR 체험 부스도 마련됐고, 장애인 인식 전환을 위한 배리어 프리(Barrier-Free) 캠페인도 함께 펼쳐졌다. 개회식에 참석한 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2025 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걷기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분 없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함께 소통하고 이해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창원특례시는 앞으로도 어울림 대회를 활성화하고 장애인분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손쉽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30일 창원시청 제3회의실에서 창원시 그린리더협의회 회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시민참여를 유도하는 ‘기후행동 10가지 실천·홍보캠페인’을 개최했다. 창원시 그린리더협의회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범국민 실천운동인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를 선도하고, 탄소중립 실천 홍보·확산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녹색생활 리더로서 2012년에 구성되어, 현재 61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해맑음_탄소감축센터 에코업 김효남 센터장을 초청해 ‘탄소중립 최신동향·정책과 그린리더(시민)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은 그린리더들의 전문성과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목표를 두었다. 또한, 모든 참여자는 시민리더로서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는 ‘청렴 실천 결의’에도 함께했다. 아울러, 이마트 창원점 인근에서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기후행동 10가지’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주요 실천 항목은 ▲누비자·대중교통 이용 ▲다회용기 이용 ▲채식하기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난방온도 2℃ 낮추고 냉방온도 2℃ 높이기 ▲일회용품 사용금지 ▲디지털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30일 창원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5 바르게살기운동 창원시 회원 한마음다짐대회에서 약 9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공감 릴레이 캠페인’의 두 번째 퍼포먼스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날 퍼포먼스는 특례시 지위 사수와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함께 외치며 시민들의 뜻을 모으는 자리였다. 행사장 중앙에는 대형 현수막과 풍선, 손피켓, 깃발이 어우러져 열기를 더했으며, 사회자의 선창에 맞춰 참석자 전원은 “비수도권 특례시 기준 완화!”, “특례시 지원 특별법 조기 제정!”, “비수도권 유일한 특례시, 반드시 우리가 지킨다!” 등의 구호를 힘차게 외치며 특례시 지위 사수와 특별법 제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시는 지난 8월 이·통장연합회 한마음다짐대회를 시작으로 55개 읍면동 릴레이 퍼포먼스 등 범시민 캠페인을 현재 130회 전개해 오고 있으며, 오는 10월 개최되는 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까지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보여주신 뜨거운 열기와 화합의 힘이 바로 창원의 미래를 지켜내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