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립박물관은 국립경주박물관과 공동으로 ‘양산시 승격 30주년’과 ‘양산 방문의 해’를 기념해 마련한 특별기획전 '삽량(歃良), 위대한 양산'의 개막식을 5일 오후 3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3월 6일부터 5월 3일까지(월요일 휴관) 51일간 양산시립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개막식에는 양산시장을 포함한 지역 문화계 인사와 시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해 고대 양산의 역사적 위상을 재조명하는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특별기획전은 고대 양산의 옛 이름 ‘삽량(歃良)’을 중심으로 삼국시대 전략 요충지였던 이 지역의 역할과 의미를 다각도로 조명한다. 삽량은 신라와 가야가 맞닿은 국경 지대로, 낙동강을 기반으로 교통과 교역의 거점 기능을 수행한 곳이다. 《삼국사기》에는 이 일대를 황산하로 기록하며 양 세력이 충돌한 최전선으로 전하고 있으며, 5세기 ‘삽량주간’의 존재와 왜의 삽량성 침입 격퇴 기록은 삽량이 신라 국경 방어의 핵심 거점이었음을 보여준다. 전시는 ▲1부 ‘삽량의 시작’ ▲2부 ‘삽량과 양산’ ▲3부 ‘삽량의 번영’ ▲4부 ‘삽량문화
경남일간신문 | 월남전참전자회 남해군지회는 5일 한우프라자 2층 대회의실에서 ‘제15차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월남전참전자회 회원 등 약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부 정기총회, 2부 기념식, 3부 오찬이 진행됐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주요업무 및 감사보고에 이어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이 심의·의결됐다. 이어 열린 2부 기념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와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 류경완 경상남도의원을 비롯한 군의원과 관내·외 보훈 단체장께서 내빈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안보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월남전참전자회 활성화와 안보의식 고취 유공자로는 △남해군수 표창 서원의 님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장 표창 황용건 님 △월남전참전자회 경상남도지부장 표창 김숙련 님 △월남전참전자회 남해군지회장 표창 김수태 님, 채종석 님, 박성전 님, 박석권 님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원근 월남전참전자회 남해군지회장은 기념사에서 “젊은 시절 국가의 부름을 받아 머나먼 베트남 전장에서 전우들과 생사고락을 함께 했고, 지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이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인권 증진을 위해 지난 2월 23일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4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인권보호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된 인권지킴이들은 앞으로 남해군 내 노인의료복지시설 2개소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상담 및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노인보호전문기관 및 노인의료복지시설에서 실제로 근무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인권 보호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은 지난해에도 40회에 걸친 현장 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어르신과 종사자 인권 보호에 힘썼으며, 올해 역시 활발한 활동을 통해 시설 운경 개선 및 관련 정책 마련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존엄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인권 보호 활동을 더욱 강화활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노인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하여 노인학대예방교육, 돌봄서비스 강화 등 더욱 안전한 노인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힘쓰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 농촌진흥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업 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 심의회는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 남해시험지,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 농협중앙회 남해군지부, 농업 관련 기관, 농업인 단체 등 총 18명으로 구성된 산‧학‧관‧연 협의체이며, 지역농업 육성과 농업기술 개발 과제의 선정 및 기술보급, 지도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등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전체 본 회의에서 농업기술, 농촌지원 각 2개의 분야별 전문위원회 위임의 건을 상정하여 원안가결 됐으며, 분야별 전문위원회에서는 46개사업, 37억원의 사업비에 대한 농촌진흥사업 대상자 선정의 건을 상정하여 원안 가결됐다. 위원장인 류욱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오늘 심의회를 통해 확정한 심의 결과를 토대로 지역 여건에 맞는 중점 사업을 육성하고 신규 기술보급 사업도 발굴하여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남해군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이 군민들의 학습 의지 고취와 생활 속 평생학습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남해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2026년에 실시된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국가공인민간자격 시험에 응시한 경우 자격증 취득 여부와 관계없이 응시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2월 18일까지(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청서와 필수 서류를 갖춰 평생학습관(화전도서관) 1층 사무실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 자격증의 종류는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과 민간자격정보서비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사업은 2024년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으로 시작된 이후 3년째 추진 중이며, 남해군은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자기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평생학습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인구청년정책단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 자율방재단은 주택 화재 예방을 위해 2025년 시범 사업으로 추진한 ‘아궁이 문 달기 사업’을 올해는 더욱 확대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궁이 문 달기 사업’은 전통 가옥과 농어촌 주택에서 사용 중인 아궁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예방 활동이다. 특히 방재단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취약지구를 발굴하고 설치 전 과정을 수행하고 있다. 자율방재단은 남해군 전 마을을 대상으로 수요조사 및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화재 위험이 높은 가구 30여 개소를 직접 발굴했다. 대상 가구 선정 이후에는 아궁이 구조와 규격을 일일이 실측하고, 가구별 맞춤 제작을 거쳐 설치까지 전 과정을 방재단원들의 땀과 노력으로 추진 중이다. 또한 노후 재처리 통 교체가 필요한 가구에는 함께 정비를 병행함으로써 화재 발생 원인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은 2월 26일부터 남해읍과 서면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 중이며, 3월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자율방재단은 현장 점검과 시공을 병행하며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5일 관내 인근 식당에서 작년 하반기에 임용돼 이제 곧 시보 해제를 앞두고 있는 신규 공무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조직 적응력 향상을 위한 격려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0월 15일 첫 발령 후, 오는 4월 15일 정규 임용을 앞둔 새내기 공무원들의 그간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충남 군수와 신규 공무원들이 ‘햄버거’를 함께 먹으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눴다. 또한 ‘소통 카드’를 활용해 신규 직원들이 실무 과정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어려움을 이야기하는 등 조직문화 개선 방안에 대한 격의 없는 대화가 이어졌다. 장충남 군수는 "작년 공직생활을 새롭게 시작한 신규 공무원들이 조직에 잘 적응하여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젊은 직원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활기차고 일하고 싶은 공직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이 ‘2026년 자연과 감성의 국민쉼터’ 남해의 다채로운 매력을 널리 전파할 ‘제9기 남해군 SNS 알리미단’을 오는 3월 5일부터 17일까지 13일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12명 내외로, 평소 남해군에 대한 관심이 많고 개인 SNS 채널을 활발히 운영 중인 만 19세 이상의 남해군민 또는 우수 활동 블로거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번에 선발되는 제9기 SNS 알리미단은 오는 4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된다. 남해군의 지역 명소, 문화, 예술, 맛집, 특산품, 체험, 축제 등 생생한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이를 홍보하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또한 온·오프라인 회의를 통해 참신한 취재 안건을 발굴하고 남해군 홍보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할 예정이다. 남해군은 알리미단이 활발하고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블로그에 콘텐츠 포스팅 시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며, 취재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 및 현장 투어 기회도 제공한다. 아울러 활동 기간 중 우수한 성과를 낸 알리미에게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 상주면에 조성된 테마공원 ‘파라다랑스’에 곧 유채꽃이 만발할 예정인 가운데, 겨울철 휴장했던 카페가 3월 둘째 주부터 재개장한다. 봄철 유채꽃 개화 시기에 맞춰 관광객들에게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파라다랑스’는 ‘파라다이스’와 ‘다랑이 논’의 합성어로, 남해의 전통 다랑이 논 경관을 살려 조성된 감성형 테마공원이다. 지난해 봄 첫 개장 이후 두 번째 봄을 맞이한 올해, 공원 일대에서는 유채꽃이 서서히 개화를 시작하며 방문객들에게 봄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재오픈하는 파라다랑스 카페는 유채꽃 정원을 바라보며 음료와 간단히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산책 중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봄철 유채꽃 개화 시기에 맞춰 파라다랑스를 찾는 방문객들이 더욱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카페 운영을 재개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파라다랑스를 찾아 남해의 봄 풍경을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 칠산서부동 풍물단(단장 김천순)은 지난 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진행한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마련한 70만원 상당의 성금을 칠산서부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 속에 마련됐으며, 기탁금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칠산서부동 풍물단은 매년 정월대보름 지신밟기를 비롯한 다양한 전통문화 행사를 이어오며, 지역 문화 활성화와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천순 단장은 “지역 주민들의 정성이 모여 마련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미회 칠산서부동장은 “풍물단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사회에 큰 힘이 된다”며 “기탁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지난 3일 오전 시청 행복민원실에서 업무 시작에 앞서 ‘함께하는 행복, 행복민원실 친절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행복민원실 직원 20여 명의 참여로 실시됐으며, 민원실을 찾는 시민들이 보다 친절한 응대를 통해 만족스러운 민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공무원의 서비스 마인드를 제고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친절한 방문민원 응대 자세를 갖추기 위한 ‘반가운 마음으로 첫인사’라는 주제로 ▲친절한 미소로 맞이하기 ▲상냥한 말투로 인사하기 ▲적극적인 자세로 눈맞추기 ▲공손한 태도로 경청하기 ▲문의사항 반복확인하기 ▲신속하고 공정한 업무 처리를 다짐했다. 민원실은 행정의 첫 얼굴이자 시민과 가장 가까운 소통의 창구인 만큼 지속적인 친절캠페인으로 시민과 김해시의 더불어 행복한 동행에 앞장서고자 한다. 이동희 허가민원과장은 “친절과 소통을 바탕으로, 따뜻한 행정으로 다가가는 행복민원실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김해연지공원푸르지오아파트를 제33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 등 공용공간 전부의 금연구역 지정 신청을 받아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거주 세대 2분의 1 이상 주민의 동의를 얻어 검토 후 지정했다. 계도기간은 지난 3일부터 오는 6월 2일까지 3개월간이며 6월 3일부터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적발 시 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시는 금연아파트 지정 안내문 발송과 홍보를 적극 추진한 결과 아파트 입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동의로 공동주택 금연구역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4개 공동주택을 금연아파트로 추가 지정하는 등 현재까지 총 33곳의 공동주택을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 지금까지 지정된 공동주택 금연구역 현황은 김해시청 누리집 내 분야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목 보건소장은 “금연아파트는 주민 스스로 만드는 건강한 생활환경”이라며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을 확대해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인한 체납 고착화를 막고 건전한 공공요금 납부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오는 9일부터 6월 8일까지 상·하수도 체납요금 일제정리를 추진한다. 시는 6개팀 19명 규모 특별징수반을 편성해 3개월 이상 장기체납자와 2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를 집중 관리하며, 공기업 재정 건전성 확보와 결손 최소화를 목표로 선제 징수활동을 펼친다. 먼저 전화·문자·우편·현장방문 등 다각적 독려로 자발적 납부를 유도하고, 납부의사가 없는 고질체납자는 단수·압류 등 행정처분을 과감히 실시한다. 취약계층은 순차납부와 행정지도·복지연계로 부담을 줄이고, 대형상가 등 고사용량 수용가는 상시 모니터링으로 장기체납을 사전 차단한다. 박창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체납요금은 전용 가상계좌·인터넷 지로·신용카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며, 미납으로 인한 단수조치로 불편이 발생치 않도록 자발적 납부를 부탁드린다”며 “건전한 재정 확보로 안전하고 깨끗한 물 공급 체계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 칠암도서관은 지역 출판독서문화 거점 공간 역할을 수행하는 김해책문화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지역서점 협력 사업’의 참여 서점을 공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2026년 지역서점 협력 사업’은 지역 내 균형 있는 창작 거점 확보를 위해 지역 내 민간문화시설인 서점을 활용하여 시민의 독서·창작활동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참여 조건은 김해시 동네책방 및 관내 사업장을 두고 있는 서점이며, 선정 기준에 따라 2곳의 서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서점 1개소당 최대 4,560천원(강사비, 대관료 등)의 예산을 지원하며, 선정된 서점은 칠암도서관과 협력하여 서점 내에서 도서관 특화사업인‘시민창작 프로그램’과 연계된 다채로운 프로그램, 문화행사, 출판활동 등을 운영하게 된다. 서점 모집과 관련된 구체적인 일정과 세부 내용은 김해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오는 20일까지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칠암도서관으로
경남일간신문 | 대한노인회 김해시지회에서 운영하는 진영노인대학과 김해노인대학이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하며 어르신들의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알렸다. 진영노인대학은 4일 진영노인복지회관에서 입학생과 내빈 등 130여명, 김해노인대학은 5일, 김해시노인복지회관에서 입학생과 내빈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김해시 박종주 복지국장은 “꿈을 좇기에 늦은 나이는 없다”라며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잊고 지냈던 꿈도 다시 꺼내어 일상의 작은 도전도 즐기시며 활기찬 노년을 이어가시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김해시노인대학과 진영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교양·건강·문화·여가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자아실현을 돕고 있다. 김해시는 앞으로도 노인대학 운영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하고, 존중과 활력이 넘치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해시노인대학과 진영노인대학은 매년 정기적인 학사운영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배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