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일간신문 | 한국생활개선통영시연합회에서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통영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농산물을 활용한‘농산물 가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1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랑, 이웃사랑의 일환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딸기를 활용해 딸기잼 만들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한국생활개선통영시연합회는 지난 21일 직접 만든 딸기잼 4박스(96병/500ml) 및 식빵 4박스(10봉/박스)를 통영시 농업기술과와 상호결연을 맺은 사회복지시설인 통영시공립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아이들둥지, 자생원, 군경미망인회에 전달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정신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김영옥 회장은“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딸기로 정성껏 잼을 만들 수 있어서 매우 뜻깊었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담긴 딸기잼을 이웃과 나눌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통영시연합회는 통영시농업기술센터와 함께 농촌여성의 삶의 질의 향상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교육과 봉사,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