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4일 산양읍과 한산면 해역 방제 작업 현장에 시장이 직접 방문해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방제 선박과 황토 살포 작업 과정을 둘러보면서 적조 방제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어업인과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시는 적조 발생 직후 적조 대책 상황실을 즉시 가동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적조 확산 차단을 위해 대형 황토살포기, 다목적 방제선, 방제어선 등 가용 가능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황토 살포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해양수산부, 경상남도, 통영해경 등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방제 인력과 장비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민간 어선의 참여도 독려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통영시는 적조 피해를 최소화하고, 재정 지원 확대를 위해 현재 확보된 사업비 4억 원 외에 15억 원을 중앙정부에 추가로 긴급 요청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적조로 인해 어업인들께서 큰 불안과 어려움을 겪고 계신다”며 “시가 앞장서서 적극적으로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어업인 곁에서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4일 시청 강당에서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지방공공기관 우수직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시정 발전을 위해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한 공무원과 직원을 격려하고,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와 혁신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투표결과 합산과 통영시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친 결과, 올해 상반기에는 ▲용남면 달포마을~국도14호선 연결도로 개통 ▲재가 치매환자 선제적 집중돌봄 ▲각종 체육대회 성공 개최로 스포츠도시 이미지 제고 ▲실시간 현장대응체계 구축으로 하수민원 신속처리 ▲통영시 공직 내 소통 및 화합의 장 개최 ▲시영임대아파트 관리비 등 자동이체 도입 ▲환경교육사 3급 양성기관 지정 및 운영, 총 7개의 우수사례가 선정돼 해당 업무를 추진한 공무원 6명과 공공기관 직원 1명에 대해 상장을 수여했다. 특히, 용남면 출․퇴근시간 병목구간 해소 사례는 관련 규정과 관계기관 협의 등 어려운 추진 여건 속에서도 적극행정을 통해 사업기간 단축과 예산 절감, 교통 효율성 개선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성과를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4일 시청 강당에서 기관장과 4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비롯해 부서장‧팀장 등을 대상으로‘2025년 청렴 리더십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위 공직자의 청렴 인식을 높이고 청렴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청렴전문강사인 박기경 강사가 강의를 맡았다. 박기경 강사는“K-POP에서 배우는 청렴 윤리”라는 주제로 직원들의 흥미와 공감을 이끌어냈다. K-POP 속 가사를 바탕으로 청렴의 의미를 풀어내면서, 공무원 행동강령·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규정을 사례와 함께 알기 쉽게 전달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천영기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전원이 참석해 솔선수범의 자세를 보였으며, 팀장급 이상과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조직 전반에 청렴문화가 확산되는 분위기를 형성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간부공무원이 앞장서 청렴 리더십을 발휘할 때 조직 전체가 변하고, 이를 통해 통영시가 더욱 투명하고 신뢰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의회는 9월 3일, 6년 만에 발령된 적조주의보와 관련하여 산양읍 해역을 찾아 적조 방제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 및 어업인들을 격려했다. 지난 8월 29일 오후 2시, 관내 전 해역에 적조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통영시는 황토 살포를 위한 방제선, 건설장비, 황토운반선 등 가용 가능한 장비를 총동원하여 적조 방제작업을 실시하는 한편, 9월 2일 통영시를 방문한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에게 적조 방제 장비 임차료 국비 15억 원을 지원 건의하는 등 적조 피해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시의원들은 적조 방제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실시간 해역 모니터링을 통한 수온 변화 및 적조 이동 경로를 분석하여 선제적이고 철저한 대응으로 어업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담당부서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요청했다. 배도수 의장은 “인근 남해군에서는 적조로 약 50만 마리가 폐사하는 등 어업인 피해가 심각하다”며, “적조 피해는 어업인들의 생계를 위협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적조 피해 예방 및 어업인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당동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일부터 총 12회차로 진행되는‘판데 어르신 건강돌봄 프로그램(1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자가 많은 마을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간의 소통을 촉진하며 건강한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홈케어 공예, 실버건강 스포츠, 건강마사지, 두뇌 건강체조, 이어테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의 건강 관리에 맞는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가며 일상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날 첫 강의는 홈케어 공예 수업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직접 천연 핫팩을 만들면서 집중력 향상과 소근육 사용을 통한 치매예방 효과를 체험했다. 완성된 천연 핫팩은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 지속적인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은 “처음 해보는 공예 활동이었지만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다 보니 마음까지 치유되는 기분을 느꼈다”며 “다음 새뜰마을사업으로 이어질 프로그램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정혜 도시재생과장은 “노년의 삶이 더욱 활기차고 건강해질 수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3일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치매예방관리 및 가족 보호자 지원사업의 공동협력 추진을 위해 통영국제음악재단(대표 김일태)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치매예방 및 치매 치유 환경 조성, 치매 가족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치매 진화적인 지역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약속했다. 본 협약의 일환으로 오는 7일 오후 3시 『치매 가족지원 프로그램』 참여자들을 통영국제음악재단 ‘해피 위켄드 콘서트’ 시리즈로 진행되는 '이성주와 조이 오브 스트링스-Double Festa' 공연에 초대해 관람할 예정이다. 차현수 통영시치매안심센터장은 “문화도시 통영만이 갖는 클래식 음악으로 치매 가족들이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치유자원을 발굴하여 고령화되는 우리시의 치매예방관리와 부양가족의 부담 경감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김일태 대표는 “재단의 다양한 음악 사업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부양의 부담감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 보건소는 지난 2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미수해양관광공원에서 '24시간 어디서나 심뇌혈관질환 걱정없는 건강한 일상, 자기혈관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캠페인은 여러 유관기관과 함께 ▲혈압․혈당 측정 ▲뇌졸중·심근경색증 조기 증상 퀴즈 ▲체성분 측정 및 폐활량 측정 ▲치매예방 퀴즈 등 심뇌혈관질환 이외에도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혈압과 혈당 측정 부스를 중심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핵심 메시지인 ‘자기혈관숫자알기’를 집중 홍보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미수동 주민자치센터 고고장구팀의 신나는 공연이 더해져 시민들이 함께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열린 캠페인으로 분위기를 더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은“자기혈관 숫자라는 말을 처음 들었는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검진하고 건강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예방과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의회는 9월 2일 화요일, 통영시 도남동 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 1층 오딧세이홀에서 제260회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통영시의회 주관으로 열린 제260회 정례회는 경남시․군의회 의장 17명을 비롯해 통영시의회 의원, 통영시 부시장, 경남시․군 의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문화도시 방문을 환영하는 통영시민오케스트라 연주를 식전공연으로 시작하여 개회식은 통영시 홍보영상 시청, 의장단 소개 및 내빈소개, 개회사 및 환영사, 표창수여, 기념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정례회에서는 제259회 정례회 개최결과 설명과 전국시군구의회의장협의회 활동사항 보고, 심의안건,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공지사항으로 경남시군의 9~10월 주요축제를 소개하며 각 시군의 관심과 홍보를 당부했다. 아울러 이번 정례회에서 통영시의회 김희자 의회운영위원장은 그동안의 지방의정 활동을 인정받아 ‘경상남도 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경상남도 의정봉사상은 경남지역 기초의회 의원 중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의정활동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룬 의원에게 주는 상이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어린이‧청소년 시내버스 100원 요금제 시행 첫날인 지난 1일 등교시간에 학생들과 같이 통학하는 시내버스를 탑승하며 현장점검에 나섰다. 9월 1일부터 시행된 100원 요금제로 인해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노선을 개편하는 등 학생들이 등‧하교에 불편이 없도록 조정했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허대양 부시장을 비롯한 시청 교통과 직원들이 함께 시내버스 이용하면서 시민과 대화를 통해 시민들의 바램, 불편사항 등을 청취하며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한선3차 아파트 앞 정류장에서 25분간 홍보 캠페인 실시 및 버스 승차 인원 확인, 이용객과 대화 후, 아침 7시 40분 신우희가로에서 출발한 740번(신설 통학노선) 버스에 탑승해 충렬여‧중고 앞에서 하차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9월 1일부터 시행한 어린이·청소년 시내버스 100원 요금제 혜택을 받을려면 어린이·청소년용 교통카드로 사용해야 한다”며 “1인 1카드 적용으로 여러 명의 요금 결제가 안되므로, 꼭 본인의 교통카드를 소지하고 버스를 탑승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현지시간 9월 1일 영국 데번주에 위치한 사우스 데번 칼리지와 해양레저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천영기 통영시장과 로렌스 프레윈 사우스 데번 칼리지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 훈련 협력 프로그램 제공, 과정 개발 및 정보 교류를 통한 해양레저산업 활성화를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사우스 데번 칼리지는 영국왕립요트협회 소속 노스마린아카데미를 운영하는 세계적인 해양레저교육 전문기관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내 해양레저 전문 강사 평가 및 양성 프로그램 제공 ▲해양레저(Marine Training) 분야의 교육 자료와 과정 내용 공유 ▲교과과정에 대한 자문 및 유기적 보완을 통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최근 공모 선정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내 요트투어, 컨벤션, 교육, 취창업 기능을 가진 ‘요트 클럽 드 통영’을 조성할 계획이다. 단순한 요트 관광에만 머물지 않고 선진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한 전문적인 교육과 취창업 지원을 통해 산업적 측면에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n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오는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금·토·일에 야간관광 가을 여행상품 ‘통영 노을 라이트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행상품은 야간관광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추석 연휴를 포함한 가을철 통영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통영의 아름다운 밤을 알리고 특별한 야간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통영 노을 라이트 투어’는 로컬 가이드와 함께 ‘현지인도 모르는 통영 노을 스팟’체험과 사진 촬영으로 구성돼 있다. 투어는 편백나무 숲&미래사 ~ 척포 해안도로 ~ 달아공원(또는 당포성지) 코스이다. 특히 참가자 전원에게는 즉석 폴라로이드 사진과 함께 음료 2회 또는 식사 1회 패스가 무료로 제공되며, 상품 가격은 1인당 19,900원으로, 300명 한정 특가로 판매된다. 여행상품은 네이버에서 ‘소속패스’ 검색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관광혁신과 또는 청개구리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통영 노을 라이트 투어’는 통영만의 자연 경관과 로컬문화를 결합한 체험형 야간 상품”이라며 “많은 관광객들이 통영의 밤을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에서는 지난달 29일로 초등학생 여름방학‘우리 아이 건강도시락 지원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2년 겨울방학부터 추진됐으며, 방학기간 동안 초등학교 늘봄교실에 점심 도시락을 무상으로 지원해 맞벌이 부모의 양육 부담 해소와 초등학생 자녀들의 건강한 도시락 제공으로 학부모들로부터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올해 여름방학기간에도 20개교 초등학교 685명에게 총 15,373끼를 제공했으며, 무더운 여름철 단 한 건의 식중독 사고도 발생되지 않도록, 통영시(농축산과, 보건위생과)와 통영교육지원청은 합동점검반을 편성했다. 매주 도시락 공급업체의 위생상태, 식재료 보관상태, 조리도구 오염도 검사를 집중 실시하고, 전 학교 늘봄교실을 대상으로 돌봄전담사의 검식 여부, 보존식 보관상태 등 현장점검을 통해 사전 식중독 사고 예방에 힘썼다. 통영시 관계자는“방학기간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식단 제공과 학부모들의 자녀 돌봄 공백 해소에 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무더운 이번 여름 동안 단 한 건의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주신 교육청 관계자와 돌봄전담사, 공급업체 관계자에게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회에서는 오는 13일 통영체육관에서 ‘2025 통영시 출산장려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출산 장려와 다자녀 가정 지원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출산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행사는 오전 9시 30분에 아티스트 손미정의 ‘마술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에는 한자녀 회장, 통영시장, 시의회 의장이 출산 장려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기념사와 축사를 전하고 다자녀 가정에 대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기념식 후에는 레크리에이션과 운동회가 포함된 식후 행사가 이어진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맨몸 프로그램’, ‘사다리 이어달리기’, ‘신발 양궁’ 등 체육활동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키즈라이더, 두더지게임, 회전라이더, 레일기차 등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놀이기구와 플리마켓 및 푸드트럭 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참여하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박현숙 회장은 “이번 행사는 출산과 가족 가치 회복을 위한 중요한 행사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2025년 상반기분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신청을 1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방문, 우편, 이메일을 통해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학(원) 재(휴)학생 및 2년 이내 미취업 졸업생이다. 2025년 9월 1일 현재 통영시 소재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본인 1년 이상 또는 직계존속 3년 이상 통영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통영시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이며 1년 이상(1학년인 경우 3개월 이상) 통영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2013년 2학기부터 한국장학재단에서 받은 학자금 대출금에 대한 2025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발생한 이자를 지원받게 되며, 이자 변제 및 상환 여부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자는 신청서 및 개인정보제공동의서, 주민등록초본, 대학 재(휴)학증명서 등을 우편, 방문, 이메일을 통해 제출해야 하며, 기존 지원 대상자도 구비 서류를 갖춰 재신청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통영시는 2013년 6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에서는 지난 2일 해양수산부 홍래형 수산정책실장이 산양읍 적조 발생 해역을 방문해 방제 현장과 가두리 양식장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홍래형 실장은 황토 살포 작업에 참여한 어업인과 공무원들을 직접 격려하며,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과 통영시의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홍래형 실장은 “적조 피해 예방을 위해 어업인들이 밤낮없이 애쓰고 있다”며 “정부 차원에서도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통영시는 신속한 대응을 위해 이미 확보된 사업비 4억 원에 더해, 추가로 12억 원의 긴급 예산 지원을 현장에서 재차 건의했다. 현재 시는 대형 황토살포기와 다목적 황토살포선, 중형 황토살포기, 방제선, 건설장비, 차도선 등 투입이 가능한 모든 장비를 총동원해 방제에 나서고 있다. 또한 적조 확산이 지역 수산업 전반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방제작업과 함께 피해 예방 활동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가두리 양식 업자들에게는 사료 급이를 중단하고, 산소 공급 장치를 가동하는 등 피해 예방 조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