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이 관내 어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주기 위해 ‘2026년 연안어선 어업용 유류비(경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2억원(도비30%, 군비 70%)의 예산을 투입해, 남해군에서 10톤 미만의 연안어업 및 구획어업에 종사하는 어민들에게 유류비(경유)를 지원하는 것으로, 단 낚시어선과 법령 위반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분기별로 사용한 경유비의 10% 이내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경유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업인의 경영안정과 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임영택)가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의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남해군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12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격년으로 이어오고 있는 상호 교류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양 단체 간 유대 강화와 자원봉사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파라다랑스, 흔적전시관, 왕지벚꽃길 등 남해군 일원에서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전국노래자랑을 관람하며 지역 문화도 함께 체험했다. 남해군 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은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의 자원봉사 역량이 함께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가족센터는 지난 3월 27일 동갈화마을회관에서 ‘결혼이민자 레인보우 봉사단’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생신 상차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결혼이민자 봉사단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생신상을 마을 어르신 20여 명에게 대접했다. 봉사단원들은 생일을 맞은 어르신들을 위해 떡과 과일 등 다양한 음식으로 상을 차리고, 축하 노래를 부르며 생일을 축하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레인보우 봉사단은 남해군가족센터의 지원을 통해 지역에 정착한 결혼이민자(다문화 여성)들로 구성돼 있다. 매달 운영되는 정기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어르신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또한, ‘결혼이민자 레인보우 봉사단’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다문화 여성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 함양과 사회통합에 기여하고 있다. 남해군 가족센터 관계자는 “지역의 도움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한 결혼이민자들이 다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서로 돕고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이 본격 지급된 지 두 달여가 지나면서, 지역 상권 매출 증가와 마을 단위 공동 복지 활동 확산 등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가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로 빠르게 이어지며 소상공인 매출 회복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로 연결되는 한편, 일부 마을에서는 공동 기금 조성 및 상생 활동으로까지 확장되는 등 정책 효과가 군민 삶 속에서 구체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남해군은 이러한 흐름을 현장에서 더욱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기본소득 사용처 확대 등 제도 개선 과제를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며 정책 완성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상대적으로 혜택에서 소외될 수 있는 상권까지 세심히 살펴, 제도 개선 성과로 반드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장충남 군수는 1일 남해읍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기본소득 시행 이후 변화된 상권 분위기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상인들은 최근 유가 상승 등에 따른 경기 침체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한편, 지역 특성을 고려해 면 지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의회는 1일 의장실에서 제9대 남해군의회 마지막 정례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군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그간의 성과와 소회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간담회에 앞서 정영란 의장은 남해군의회의 2025년 청렴도평가 우수 성과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최월륜 의정팀장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정영란 의장은 “제9대 남해군의회는 ‘새롭게 뛰는 의회, 군민이 감동하는 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 뜻을 군정에 담아내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군민을 위한 한마음이 오늘의 남해군의회를 만든 소중한 밑거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정 의장은 “함께해 준 동료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발전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올해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약 3억 8천만 원을 확보하고, 미조면 미조지구, 서면 노구지구, 고현면 오곡지구 등 3개 지구 1,788필지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마모·훼손 등으로 정확성이 떨어진 종이지적도의 문제를 해소하고, 지적공부와 실제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토지를 다시 측량해 정확한 토지경계를 확정함으로써 토지의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이 사업은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고 있다. 남해군은 지난해 말부터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열람과 주민설명회를 거쳐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26일 개최된 경상남도 지적재조사위원회에서 남해군 3개 지구지정 안건이 통과됐다. 또한 군은 2026년 2월 말 한국국토정보공사 경남지역본부(LX)와 재조사 업무계약을 체결하고 책임수행기관인 국토정보공사와 민간대행자로 선정된 ㈜보금기술공사가 공동으로 5월까지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현장민원실 운영을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올해 농작물재해보험 단호박의 가입기간이 3월 30일부터 5월 22일까지 운영됨에 따라, 관내 단호박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기간 내 가입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해 농가의 경영안정을 지원하는 제도로, 기상 여건에 따라 피해 발생 가능성이 있는 단호박 재배농가의 적극적인 관심이 요구된다. 남해군에서는 지난해 단호박 농가수 470호, 약 124ha의 면적에 약 1억 7500만원의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됐다고 밝혔으며 저온 피해농가 387호에 약 5억 5400만원의 보험료가 지급됐다고 밝혔다. 또한, 예측 불가능한 기후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혹시 모를 피해에 대하여 농가소득 보전을 위해 단호박 재배 농가는 인근 농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니 가입 기간 안에 가입할 수 있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서기수 농업기술과장은 “최근 이상기후 등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남해의 단호박 재배농가에서는 예상치 못한 재해에 대비해 농작물재해보험에 꼭 가입하시길 바란다”며 “농작물재해보험 미가입으로 인해 피해보상
경남일간신문 | 보물섬남해독서학교가 지난 3월 28일 오전 10시 30분, 화전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제16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에는 학부모, 교사 및 운영위원, 남해교육지원청 관계자, 지역 인사 등이 참석하여 신입생 67명을 격려했다. 지역 독서활동가로 구성된 보물섬남해독서학교는 2011년부터 전국에서 유일하게 청소년 독서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과 지역 독서문화 및 인문학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입학한 제16기 학생들은 남해군내 초‧중‧고등학생들로 3월 28일 개강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독서토론과 글쓰기, 독서기행 및 독서캠프 등 다양한 독서학교 수업을 받게 된다. 특히, 이번 제16기부터는 송홍주 신임 교장이 독서학교를 이끌게 됐다. 송홍주 교장은 전 신협협동조합장으로서, 오랜 행정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인성과 창의성 함양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보물섬남해독서학교는 지난 2023년 제29회 독서문화진흥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지역 독서문화진흥에 앞서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은 바 있다.
경남일간신문 | (재)남해마늘연구소는 3월 31일 관내 식품기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업체 운영에 필요한 각종 지원사업과 신청 절차 등을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푸드 스타트업(Food Startup) △식품산업육성 지원사업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남해군 에코푸드 고도화 지원사업) △경남 연구개발장비 활용 지원사업 등이 안내됐다. 특히 남해마늘연구소 자체 사업인 ‘푸드 스타트업(Food Startup)’의 경우 7년 간 26개 기업이 지원을 받았으며, 이 중 15개 기업은 해당 제품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판매하는 등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가 도출되고 있다. 남해마늘연구소는 “식품기업들의 창업과 성장에는 장시간이 요구되고 경쟁도 치열해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연구소는 간담회 등을 통해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재)남해마늘연구소는 3월 31일 ㈜일백과 연구소 보유 특허인 ‘흑마늘 홍삼음료 베이스 조성물, 이를 포함하는 혼합음료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에 대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연구기관이 보유한 특허기술을 기업에 이전하여 제품 개발과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경상남도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2026년 항노화소재 특허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해당 사업은 특허기술을 이전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대량 생산 공정 개발과 시제품 제작 등 기술 상용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2억 5천만원(도비 1억 2천만원, 3개 지자체 대응 1억 3천만원) 규모다. 도내 항노화 바이오 기업 5개 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일백은 남해군 특화작물인 흑마늘, 사포나리아 알로에, 섬애약쑥 등을 이용한 제품들과 더불어 소비자의 트랜드를 반영한 다양한 분말, 액상 파우치, 액상 스틱 및 스틱형 젤리 제품들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일백은 흑마늘과 홍삼이 지니고 있는 항산화·항염·피로회복·활력제공 등의 기능성을 기반으로. 콜라겐과 뮤신 등의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 노인대학장협의회는 지난 3월 31일 노인회관 2층 교육실에서 군내 13개 노인대학장 및 군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노인대학 상호발전 및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신임 노인대학장 소개에 이어 노인대학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여러 방안이 논의됐다. 박종업 회장은 “우리 지역사회를 위해서 늘 봉사하는 마음으로 노인대학을 잘 이끌어 오신 학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끼리 작은 것이나 큰 것이든 간에 정보를 서로 교류하고 협의를 통해서 좋은 안을 창출해낼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남해군의 어르신들이 행복한 여가생활을 보내는 데 가장 크게 기여하는 곳이 노인대학이고 노인대학을 운영하는 학장님들에게 항상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품고 있다”며 “건강관리 잘 하시고, 어르신들이 노인대학에서 건강하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남해군에는 13개의 노인대학이 운영되고 있으며, 1,562명의 학생이 등록되어 있다. 특강, 노래교실, 서예, 건강체조, 민요장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3월 31일 오후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양성평등위원회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했다. 남해군 양성평등위원회는 정석원 부군수가 위원장이며, 관계부서 부서장 등 당연직 위원 9명과 남해군의회 의원 및 양성평등 정책에 관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위촉직 위원 7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회는 양성평등 정책 추진을 위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며, 특히 양성평등지원 공모사업의 조정·평가 및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공모사업을 신청한 4개 단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위원들은 세부적으로 사업계획서를 보완하여 중복으로 수혜자가 발생하지 않게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참석위원 12명 중 12명의 찬성으로 원안가결(4개 단체 보조금 총 18,000천원) 됐다. 또한 실무부서에서는 선정된 단체별 세부 실행계획을 점검하고 보조금이 잘 집행될 수 있도록 사전교육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정석원 부군수는 “양성평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공공배달앱의 초기 시장 안착을 유도하고, 고물가로 가계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지역 내 소비촉진과 선순환 경제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벤트 기간 동안 먹깨비 앱을 통해 1만원 이상 주문·결제 시 2,000원 할인쿠폰이 제공되며, 1인당 최대 5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할인은 결제 시 즉시 적용되며, 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특히 먹깨비 앱에서는 상시 제공되는 2,000원 무제한 쿠폰과 함께 남해사랑상품권 화전 및 온누리상품권 결제가 가능해, 결합 사용 시 소비자가 체감하는 할인 혜택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낮은 중개수수료로 운영되는 공공배달앱 이용은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착한 소비의 시작”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먹깨비’는 낮은 중개수수료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3월 27일 관내 중·고등학생의 안전한 야간 귀가 지원을 위해 ‘2026년 중·고교생 야간교통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참여 택시운송사업자들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중·고교생 야간교통지원사업은 농어촌 지역 학생들의 교통여건을 반영해, 교통수단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이동 거리와 관계없이 1인당 100원의 자부담으로 야간자율학습 후 거주지까지 귀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도 남해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을 이어간다. 올해 사업에는 관내 4개 중학교(꽃내중, 상주중, 창선중, 해성중)와 4개 고등학교(남해정보산업고, 남해제일고, 남해고, 창선고) 등 총 8개 학교가 참여하며, 남해남양택시, 남해콜택시, 제일택시, 천일택시, 개인택시 남해군지부 등 5개 택시운송업체가 운행을 맡는다. 협약식에 참석한 한 학교장은 “남해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야간교통지원사업이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고,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지원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b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3월 31일 부군수실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내실있는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문기관 4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석원 부군수를 비롯해 화방재가복지센터, 사단법인 남해돌봄연구소, 마샹스 케이터링, 남해지역자활센터의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그간 돌봄서비스는 개별적으로 운영됨에 따라 대상자의 욕구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데 한계가 있었으며, 서비스 간 연계 부족으로 인해 돌봄 공백과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남해군은 기존 돌봄서비스로 해결되지 않는 복합적인 문제를 해소하고자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돌봄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석원 부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돌봄서비스 제공 기반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강화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