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산청군 단성면 단성교 일원 강변에서 군민의 염원을 담은 달집이 활활 타오르고 있다.
산청군민들은 지난 12일 열린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에서 ‘국도 20호선 단성-시천 간 4차로 확장’과 ‘국도 59호선 산청-차황 간 굴곡도로 선형개량’ 사업이 정부 제6차 도로건설계획 예비타당성을 통과하길 염원했다.
또 군민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며 모두가 행복한 산청 실현을 다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 단성면 단성교 일원 강변에서 군민의 염원을 담은 달집이 활활 타오르고 있다.
산청군민들은 지난 12일 열린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에서 ‘국도 20호선 단성-시천 간 4차로 확장’과 ‘국도 59호선 산청-차황 간 굴곡도로 선형개량’ 사업이 정부 제6차 도로건설계획 예비타당성을 통과하길 염원했다.
또 군민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며 모두가 행복한 산청 실현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