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에서 운영 중인 김해시니어클럽은 지난 2월 28일에 주촌칼국수 본점을 방문하여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주촌칼국수는 주촌면에서 칼국수로 유명한 맛집이다.
신선한 재료를 엄선하여 만든 푸짐한 칼국수와 돈까스가 주력 메뉴에다 주차장이 넓어 가족 외식으로도 추천할 만한 곳이다.
주촌칼국수 김세문 대표는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할 수 있는 후원사업에 동참하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