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남해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전문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2025년 보물섬농업대학 교육생을 추가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까지이며, 관심 있는 농업인은 기한 내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보물섬농업대학은 2008년 관광농업과정을 시작으로 농업리더, 치유농업, 농업마케팅, 한우·퍼머컬처 과정 등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제15기 ‘기후변화대응 스마트농업학과’를 개설해, 기후변화로 인해 아열대 기후로 변화하는 남해군의 농업 환경에 맞춘 새로운 소득작목 발굴 및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과정에서는 스마트팜, 아열대 채소류, 만감류, 블루베리, 애플망고, 딸기 등 다양한 작물의 재배 기술을 다루며,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현장 견학을 통한 실습 기회도 제공된다.
추가 모집 대상은 기존 농업인뿐만 아니라 귀농·귀촌인, 청년, 예비 농업인 등 농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신청서를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남해군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과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하면 된다.
남해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스마트 농업 기술을 보급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관심 있는 농업인과 예비 농업인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