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2 (토)
이에 군은 양말, 수건, 마스크 등 1000만원 상당 구호물품 준비해 하동군에 전달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최진회 부군수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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