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김해시 북부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용일)가 무더위 속에서도 매월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을 위한 공경문화운동 나눔행사를 가지고 있다.
지난 28일 시영아파트 경로당에서 열린 8월 행사에는 어르신 25여명을 초청, 회원들이 마련한 치킨, 수육, 떡 등을 대접하고 장구공연, 노래자랑 등으로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잔치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정성껏 준비해준 음식을 대접받고, 이웃들과 함께 모이니 더운 줄도 모르겠다”며 “이런 자리를 마련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김용일 새마을협의회장은“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효 실천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대형 북부동장은“어렵고 힘든 자리에 늘 새마을 가족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지역 어르신들이 즐겁고 편안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