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일간신문 |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이 김해시에서 주관한 ‘2025년 출자·출연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1위)으로 선정되어 우수기관 상패와 유공자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고 5일 밝혔다.
본 평가는 김해시 출자·출연기관의 부패방지 시책 추진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로 반부패 노력을 촉진·지원하고 전 공공부문의 청렴인식과 문화확산을 위해 마련된 제도로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024년, 부패방지 시책평가 94점으로 1위를 기록한 평가결과에서 올해에도 94점으로 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2025년 올해 우수기관 선정과 더불어 개인표창에는 총 2회의 김해시 공직자 청렴워크숍 추진을 위해 다방면으로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관광사업본부 관광사업팀 장홍래 선임이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수의계약 총량제,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영화상영회, 김해시 공공기관 공직자 청렴 워크숍, 재단 명절맞이 청렴문화 확산 활동,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SNS 퀴즈 이벤트 등 시민 대상 청렴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했으며, 일회성 행사 위주의 청렴시책에서 벗어나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국민신문고 시스템 도입 등 제도개선 시책을 적극 발굴했다.
특히, 기존 내부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청렴교육을 김해시 공공기관 공직자를 대상으로 확대하여 시행한 김해시 공공기관 공직자 청렴 워크숍과 접근성이 좋은 유튜브를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유하며 소통을 시도했던 보이는 라디오 '청렴, 재단을 말한다'가 주요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최석철 대표이사는 “청렴 정책 수립과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로 더욱 청렴한 김해문화관광재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청렴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반부패 청렴시책을 적극 추진하여 모범적인 청렴 우수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