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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남도,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 강화’ 협력 회의 개최

’26년 고용노동부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공모 적극 대응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13일 도청 세미나실에서 ‘2026년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협력 회의를 열고,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사업 추진 방향과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도와 시군 관계자, 도내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 정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추진계획 △고용노동부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 공모사업 안내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운영 실적과 우수사례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경남도는 국가별 글로벌 리더 추가 양성, 외국인근로자 정신건강 및 트라우마 예방·회복 지원,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운영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외국인근로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산업안전 VR체험교육, 외국인근로자 다원 봉사단 운영, 재난대응 매뉴얼 교육 등 센터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사업 성과 관리와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 강화를 통해 정책 효과성을 높이기로 했다.

 

황주연 도 산업인력과장은 “외국인근로자는 지역 산업과 경제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구성원이다”라며, “도와 시군, 지원센터가 협력해 외국인근로자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