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건축현장 안전점검과 노후건축물 관리 강화를 통해 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2026년 건축현장 안전점검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발생하는 안전사고의 주요 원인이 안전수칙 미준수와 안전교육 부족 등 충분히 예방 가능한 요인들임을 감안해, 시기별·상황별 맞춤형 안전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설명절 임금체불 방지 점검 ▲해빙기 대비 지반침하 및 붕괴위험 점검 ▲우기 대비 수방설비 및 배수구 점검 ▲폭염 대비 공사장 안전점검 ▲동절기 대비 화재 및 밀폐공간 안전사고 예방 등이며 연중 정기점검으로 추진된다.
이와 함께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건축물 해체공사장에 대해서는 점검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며 점검 결과는 문제점을 파악해 신속히 개선 조치하고, 필요시 행정지도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을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특히, 점검 시 건축안전자문단으로 위촉된 민간전문가와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보다 전문적이고 신뢰도 높은 점검 결과를 도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공사현장의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사고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안전강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