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일간신문 | 해시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년 성인문해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성인문해교실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분들이나 새로이 교육이 필요한 외국인들에게 무료로 한글, 생활숫자, 기초영어, 핸드폰 사용법 등 기본생활교육과 학교처럼 다양한 과목의 교육을 제공하는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이다.
교육 수료 후 졸업장을 받을 수 있는 초등·중등학력인정반도 함께 운영 중인 성인문해교실은 2006년 시작해 지금까지 총 5,552명의 수강생을 배출할 만큼 인기가 꾸준하다.
초·중급, 초·중등학력인정반, 외국인반, 사할린동포반 총 6개 과정 15개 반이 진영한빛도서관 등 관내 10개 기관에서 운영되며 교육 기간은 2월부터 12월까지이다.
수강 신청은 각 교육기관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평생학습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김해시 인재육성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백쌍미 인재육성과장은 “성인문해교실은 배움을 통해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삶을 선물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