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보건소는 신체활동을 통한 건강 증진을 위해 2월부터 11월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세~65세 미만 성인 대상의 비만 예방관리 프로그램인 ‘비만탈출 FAST’와 근력 강화 프로그램 ‘근자감 키우기’, 그리고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만수무강 프로젝트’로 구성된다.
이 프로그램들은 체계적인 영양 지도와 함께 신체활동을 장려하며,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비만탈출 FAST’는 BMI 25 이상 또는 체지방률이 남성 20%, 여성 27% 이상인 20세 이상 65세 미만의 양산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근자감 키우기’는 ‘비만탈출 FAST’등록자가 아닌 20세 이상 양산 시민이면 참여 가능하다. 또한 만수무강 프로젝트는 만성질환 관리 및 근력 강화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참여자는 사전 검사 후 12주 동안 식생활 및 신체활동 관리 계획을 실천하면서 보건소와 함께 대면 교육(6주 과정)과 SNS 활동을 수행하여‘체지방 1% 감소’,‘근육량 1% 증가’,‘악력 10% 증가’목표를 달성하면 건강관리 용품을 제공받는다. 프로그램 참여는 2월 23일부터 7월 31일까지 상시 신청 가능하며, 양산시보건소 1층 통합건강증진실로 전화 문의 후 방문하여 체성분 측정을 받고 등록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문적인 상담과 측정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시민들이 체지방 감소와 근력 향상을 경험하며 일상 속 건강한 운동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