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공군제3훈련비행단을 비롯한 관내 주요 군부대를 방문해 햄버거, 귤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장병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위문품 전달 행사는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군이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고, 국가 방위에 힘쓰는 군 장병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천시는 현역 장병 3,000여 명에게 햄버거와 귤 등 간식을 정성스럽게 준비해 전달했다.
또한, 군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생활‧복무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행정적 지원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장병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복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혹한기 훈련 중인 8962부대를 별도로 찾아가 훈련에 임하고 있는 장병들을 위한 특별 간식(토스트, 우유)도 전달했다.
혹한의 추위 속에서도 강인한 정신력으로 훈련을 이어가는 군 장병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가 더해졌다.
사천시는 이번 명절에 위문품 전달 행사를 통해 군과의 끈끈한 유대감을 강화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군이 함께 안전하고 따뜻한 도시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설 연휴에도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과의 상생 협력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